| 링네임 |
垣原 賢人 ミヤマ☆仮面[1] |
| 본명 | 垣原 賢人 |
| 생년월일 | 1972년 4월 29일 |
| 출생지 | 일본 에히메현 니이하마시 |
| 신장 | 175cm |
| 체중 | 85kg |
| 별명 | 熱風児[2] |
| 주요 커리어 |
올 아시아 태그팀 챔피언 1회 WAR 월드 6인태그팀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카키 커터[3] 카키 커터[4] 라이트닝 레그 래리어트 그라운드 헤드락 그라운드 넥 락 버즈소 킥 롤링 장저 머신건 장저 |
| 테마곡 |
レガリテート - LEGALITÄT UWFプロレスメインテーマ HEATS 彼 SUNSET CUTTER |
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러.2. 커리어
어린시절부터 UWF를 동경했으나 입단에 실패가 연이어졌고, 후지와라 요시아키와의 만남을 통해 1989년에 합격해 연습생으로 들어가 1990년에 데뷔하게 되고, 첫 경기에서 후케 유스케를 상대로 시간경과로 인한 무승부를 기록했고, 재격돌에서는 패했지만 3차전에선 승리를 거뒀다.UWF에서 싱글 및 태그팀 경기를 오가며 같은 일본 레슬러들 외에도 외국인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보내다가 1995년에 신일본 프로레슬링과의 합동 흥행에도 출연해 사사키 켄스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신일본 프로레슬링 본무대에선 타카야마 요시히로와 팀을 이뤄 무토 케이지 & 나가타 유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1996년에는 초슈 리키와의 싱글경기에선 패하고, 2선 3전승제로 벌어진 태그팀 경기에도 참가했다.
WAR, Battlarts에도 출연해 경기를 갖지만 야마모토 켄이치와 팀을 이뤄 사쿠라바 카즈시 & 카네하라 히로미츠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을 끝으로 UWF에서 더이상 활동하지 않게되면서 FA가 되고, 1997년에는 Kingdom Ehrgeiz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1998년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입성 첫 경기에서 타카야마 요시히로와 같이 코바시 켄타 & 아키야마 쥰을 상대로 패하고, 이후부터 타카야마 요시히로 & 게리 올브라이트와 같이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1999년에 오가와 요시나리의 AJPW 월드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자리에 도전했지만 패했고, 이후로는 싱글보다 태그팀 경기 위주로 출전하며 다양한 선수와 팀을 이뤄 참가했다.
이케다 다이스케와 같이 올 아시아 태그팀 챔피언십 토너먼트 리그에 참가하지만 득점부톡으로 탈락되고, 2000년에 타카야마 요시히로와 같이 혼다 타몬 & 이노우에 마사오를 상대로 패한 것을 끝으로 몇몇 선수들과 함께 전일본 프로레슬링을 퇴단해 프로레슬링 NOAH로 이적한다.
자신의 스타일의 확립에 고민하고 있어 타개책으로서 전부터 갈망하고 있던 마스크맨[5]으로의 변신을 결의하며 오픈 핑거 글로브에 의한 타격도 그 구상의 일환으로서 포함시켰고, NOAH에서 벌인 경기에서 오가와 요시나리 & 이케다 다이스케와 같이 타카야마 오시히로 & 오오모리 타카오 & 아사코 사토루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나 다음날 카키하라 마사히토는 전일본 프로레슬링 & NOAH 사이에서 벌어진 주니어 헤비급 레슬러의 대항전에 가키하라는 일절 얽히지 않았는데 더 구체적인 건 이전부터 있던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불가피해졌고, 퇴단에 이르게 되었다.
5달만에 FA로써 전일본 프로레슬링으로 돌아간 카키하라 마사히토는 리얼 월드 태그 리그에 나가이 미츠야와 함께 출전했지만 득점부족으로 탈락되고, 2001년에 잠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오랜만에 출연해 나가이 미츠야와 같이 나가타 유지 & 이이즈카 타카시를 상대로 패했고, 전일본과 신일본 간의 경기에서 타나카 미노루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나가이 미츠야와 같이 나가타 유지 & 마카베 신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새로운 올 아시아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그러나 카키하라 마사히토가 무릎 부상을 당해 등극한지 1달만에 챔피언 자리를 내려놓는다.
10월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며 G1 6인 태그팀 토너먼트에서 나루세 마사유키 & 타나카 미노루와 같이 참가해 우승하게 되고, 2002년에 정식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단하게 되고, 신일본에서도 활동해도 여전히 부상당하는 악재는 연이어졌다.
부상임에도 프로레슬러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갔으나 2006년에 은퇴를 결정하면서 카네모토 코지와의 경기에서 시간경과로 인한 무승부로 끝나며 이 경기를 끝으로 공식적으로 은퇴하게 된다.
은퇴이후로는 곤충 히어로 미야마 가면이라는 모습으로 분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벤트를 벌이며 골든 위크나 여름방학 등 대형 연휴 때는 캠핑카를 타며 아이들이 벌레를 좋아하게 하고, 자연과의 공생을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싶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한다.
2011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듀스를 열먼서 모치즈키 마사아키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이후로도 종종 때때로 프로레슬러로써 다른 단체에서 경기를 갖게된다.
2014년에 악성 림프종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하게되고, 이후부터 항암 치료에 전념하며 운동으로 재활을 하고 다녔고, 2017년에 대일본 프로레슬링에 등장해 후지와라 요시아키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2018년에도 등장해 스즈키 미노루와 경기를 가지만 패학ㅎ,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등장해 뉴 재팬 럼블에 참가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우승한다.
2019년에도 다른곳에서 프로레슬러슬러 로써 참가하지만 배틀로얄 참가자로 등장한 것 밖에 없고, 2020년 이후로는 프로레슬러 활동보다는 미야마 가면으로 활동하며 이벤트 행사에서만 활동하고 다닌다.
3. 기타
- 2004년에 록키 로메로를 상대로 딱 1번 종합격투기를 벌여 승리했다.
- 육상을 배운 경험이 있다.
- 오자키 유타카의 팬이다.
- 취미는 곤충채집[6]이다.
- 두 자녀가 있는 유부남으로 딸은 아이돌로 활동하고, 아들은 어린 나이에 프로레슬러로 데뷔했다.
- 어린 시절에 부모가 이혼 해 아버지와 같이 살게되었지만 아버지와 불화가 심했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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