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19 00:28:59

카쿄인 노리아키/미디어 믹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카쿄인 노리아키
1. 개요2. 디아볼로의 대모험3. 죠죠의 기묘한 모험 미래를 위한 유산
3.1. 카쿄인 노리아키
3.1.1. 기술 일람3.1.2. 게임 내 성능3.1.3. 스토리 모드
3.2. 공포를 극복한 카쿄인
3.2.1. 기술 일람3.2.2. 게임 내 성능3.2.3. 스토리 모드
4.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4.1. 스킨 종류4.2. 기술 일람4.3. 게임 내 성능4.4. 등장 대사
5.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5.1. 스킨 종류5.2. 기술 일람5.3. 게임 내 성능5.4. 스토리 모드5.5. 등장 대사
6. 죠죠의 기묘한 모험 라스트 서바이버
6.1. 기술 일람
7.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 스타 배틀 R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카쿄인 노리아키의 미디어 믹스 출연 목록.

2. 디아볼로의 대모험

일반 카쿄인과 퇴원한 카쿄인으로 나뉘어 적으로 나온다.

3. 죠죠의 기묘한 모험 미래를 위한 유산

파일:attachment/kakyoin-heritage.gif
파일:attachment/newkakyoin-heritage.gif
캐릭터 선택창 일러스트
카쿄인 노리아키 공포를 극복한 카쿄인

"덤벼봐라!"라고 외치면서 포즈를 잡는 도발 대사가 있는데, 포즈가 총 5개다. 도발 버튼을 유지하면 버튼을 떼기 전까지 도발 자세를 유지하는 굴욕성 특징도 있다. 공격 버튼을 누른채로 도발을 하면 대사가 "레로레로"로 바뀐다.

듀오를 맺은 파트너가 J. 가일이냐 보잉고냐에 따라 캐릭터가 나뉘어진 홀 호스와 달리, 특이하게도 공포를 극복했다는 점을 하나만으로 일반 카쿄인과 공포를 극복한 카쿄인으로 나뉘어졌다. 굳이 나눈 이유가 궁금할 정도. 아무튼 둘 다 카쿄인이니만큼 전체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세세한 변화가 있다.

3.1. 카쿄인 노리아키

3.1.1. 기술 일람





슈퍼 콤보는 총 4가지.



3.1.2. 게임 내 성능

장풍기와 방어기, 기본 공격의 긴 리치 등을 이용하는 전형적인 견제형 캐릭터. 특히 스탠드 모드에서의 기본기와 특수기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길다. 앉아 강 기본기가 화면 끝까지 나간다.

원작 설정대로 스탠드가 대미지를 입으면 본체도 대미지를 입는데, 카쿄인은 특히나 안 맞을 공격도 가끔 맞는 경우가 있다. 기본기나 필살기를 시전할 때마다 카쿄인과 하이어로팬트의 뉴트럴 자세가 이상하게 변한다는 것도 특징이 있다. 견제 뿐만 아니라 러시도 강력하지만 방어적인 측면에서 다소 약하다. 잘만 쓴다면 펫 숍과 압둘(앵크 버그가 허용될 경우) 다음가는 강 캐릭터.

펫 숍이라는 희대의 개캐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편이지만 카쿄인도 굉장히 강한 캐릭터로, 연구가 많이 진행된 현재 시점에서는 펫 숍과 동급의 개캐라는 평가까지 있다. 기본기 견제성능이 너무 특출나 조금 과장하면 기본기가 구린 캐릭터는 무양심 기본기인 지상 스탠드 중 공격만으로도 제압할수 있을정도다. 압박면에서도 중하단의 길이가 어처구니없이 긴데다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고화력 콤보를 얻어맞고 있다보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연속기 화력도 매우 강해서 1 게이지로 반뽑는건 일도 아니고, 난이도는 좀 있지만 고수에게 탄뎀어택을 얻어맞으면 그냥 죽는다. 다만 조작 난이도는 이 게임 탑클래스에 속하며 운영 난이도도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날로 먹는 캐릭터는 아니다.

3.1.3. 스토리 모드

겨우 DIO를 쓰러뜨리지만 DIO를 상처 없이 죽인다는 내용으로 끝나는 다른 캐릭터들의 엔딩과는 달리, DIO를 에메랄드 스플래시로 쓰러뜨리는 찰나 DIO가 죽기 직전에 던진 나이프가 카쿄인의 몸에 박힌다.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날리는, 정말 찰나의 순간에 던졌기 때문에, 이 사실을 모른 채 영상을 보면 DIO가 그 잠깐 사이에 나이프를 던졌다는 걸 눈치채기 어렵다.

그 때 입은 상처가 심한 탓인지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돌아가던 도중 압둘과 이기의 곁으로 가겠다는 혼잣말을 유언으로 남긴 뒤 비행기 안에서 조용히 숨을 거둔다. 더불어 일어나지 않는 카쿄인의 이름을 부르는 죠타로로 하여금 애잔함을 더한다.

3.2. 공포를 극복한 카쿄인

일반 카쿄인과 거의 동일하지만 살짝살짝 달라졌다. 당장 옷과 하이어로팬트 그린의 색이 조금 달라졌고 고속 이동 시 움직임이 스탠드 모드에선 둥실둥실 떠다녀서 많이 불편해졌다. 공중 기본기도 약해져서 스탠드 모드는 한 마디로 MVC의 베놈과 하이스피드 베놈의 차이. 물론 카쿄인 자체가 강하기에 공포를 극복한 카쿄인도 쓸만하지만 노멀 카쿄인보단 약하다. 해외판의 명칭은 뉴 카쿄인.

3.2.1. 기술 일람




슈퍼 콤보들 중 하이어로팬트 피니시가 사라지고 '인디즈 암'이나 '벌 받을 시간이다'는 그대로, '반경 20m 에메랄드 스플래시'는 본체 모드에서만 나가고 스탠드 모드는 '진·반경 20m 에메랄드 스플래시'로 바뀌었다.

3.2.2. 게임 내 성능

사기 캐릭터에 가까운 오리지널과 달리 이쪽은 그냥 평범한 중캐다. 방어력 약화와 법황의 결계의 대폭 너프, 붕 뜨는 점프, 기술 시전 후의 딜레이가 늘어나는 등 약화점 투성이.

3.2.3. 스토리 모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도중, 복수하러 온 데스 13 때문에 동료들에게 습격 당하는 악몽을 꾸고 만다. 스탠드라도 키고 잔 건지. 그 뒤로 바닐라 아이스 및 DIO와도 싸운다.

그나마 일반 카쿄인의 엔딩은 DIO를 죽이기라도 했지, 공포를 극복한 카쿄인의 엔딩은 아예 원작처럼 DIO에게 살해당한다. 이후 동료들이 DIO를 쓰러뜨렸다는 나레이션과 함께, 시체가 헬리콥터로 이송되는 장면으로 끝. 죠타로 일행이든 악역이든 캐릭터의 엔딩이 그 캐릭터의 기준으로 좋게 끝나는 반면, 카쿄인의 엔딩은 유일하게 모든 엔딩이 씁쓸하고 슬프다. 다른 캐릭터들도 그렇다면 모를까 혼자서 이런 엔딩이니 그저 안타까울 뿐.[1]

4.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파일:attachment/jbaasb-noriaki-kakyoin.jpg
캐릭터 선택창 일러스트
타워 오브 그레이戰에서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날리기 직전에 취한 자세
망설임은 없다. 각오하시지.
3차 PV, 장 피에르 폴나레프와의 동시 소개
『레로레로 & 렐라렐라』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레로
4차 PV, 자이로 체펠리와의 동시 소개
참전 여부는 이미 2차 PV에서 확정되었으나 말 한마디 없는 채로 출연했다.

ASB 리그에서 대진표와 에메랄드 스플래시로 인해 여러모로 말이 많았던 캐릭터.

배정된 F조에 카즈, 디아볼로, 총 2명의 최종보스가 있는 공식 죽음의 조인 F조였다. 니지무라 오쿠야스와 카즈를 상대로 이겼으나 귀도 미스타와 디아볼로에게 지면서 본선 진출 실패.

하지만 패자부활 투표에서 1위를 하면서 G조로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자 이번엔 디오 브란도 / 카와지리 코사쿠 / 엔리코 푸치 / 퍼니 밸런타인, 무려 4명의 최종보스들과 싸우게 되었다. 죽음의 조로 보였던 F조를 2배로 능가하는 죽음의 조인지라 팬들의 반응은 차가웠으나 오히려 다 털어버리는 쾌거를 이뤄냈다. 공포를 너무 극복한 카쿄인으로 불렸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실제 성능은 카쿄인과 코사쿠가 약캐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카쿄인의 상징 기술이자 장풍 기술인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인공지능의 나사 빠진 조작으로 맞서기에는 너무나도 강했기 때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League 문서
2.8.1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여담으로 캠페인 5탄이 나올 때까지 3부 등장인물 한정으로 제대로 된 메달이 나온 게 없었다.

4.1. 스킨 종류

기본A ~ D / 스페셜 AA ~ B

4.2. 기술 일람

체력: 1000
캐릭터 해금 조건: 없음
특이사항: 없음
스타일
스탠드
모드
고고고 모드
잡기
커맨드 기술명
공격 버튼 2개 내 『유파문』의 적은 못 돼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중 이건 『악수』 대신이다 본체 전용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에메랄드 스플래시 공중 사용 가능
스탠드 러시 대응
본체 약 버튼으로 사용하면 점프 추적
본체 중 버튼으로 사용하면 횡 추적
↓↓ + 공격 『법황』의 『결계』 본체 전용
건들면 잠시 후 전방향으로 탄을 쏘는 결계를 설치
최대 2개
↓↙← + 공격 이건 어떠냐! 본체 전용
커맨드 잡기
→↘↓↙← + 공격 눈치 못 챘나! 스탠드 모드 전용
커맨드 잡기
공격 버튼 지속 시 사거리와 판정 지속 시간 증가
→↓↘ + 공격 이미 촉각이 뻗어있지 스탠드 모드 전용
HHA(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버튼 2개 벌을 내려주마 HH 게이지 1줄 소모
GHA(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버튼 3개 반경 20m 에메랄드 스플래시 HH 게이지 2줄 소모

4.3. 게임 내 성능

원작처럼 사정거리가 무지막지하여 거리에 상관없이 적을 괴롭힐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스타일 자체가 접근을 허락하지 않고 원거리에서 괴롭히는 것으로 상대방을 짜증나게 하는 타입이다. 하지만 그 명성답게 다루기 어려운 캐릭터이며, 노련함을 요구하고 후딜이 많은 기본기들을 제대로 다루려면 퀵 스탠드 온과 캔슬을 자유자재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부각되는 단점은 화력. 자체 화력이 낮아 잡기 대미지에 의존하기도 하는 경향이 높을 정도다. 노 게이지 콤보화력이 특히나 약한 편인지라 HH 게이지를 소모하는 HHA나 GHA를 넣어줘야만 제대로 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견제를 열심히 해서 찔끔찔끔 깎아도 콤보 한방이면 역전하는 고화력 캐릭터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끝없는 견제와 그 견제를 통해 벌어들인 HH 게이지로 빈틈을 만들어 콤보를 넣어야 한다.

때문에 각종 귀찮은 반격기를 가졌으며 기본 대시에 파고들기가 있어 카쿄인의 견제를 피해 접근해 올 수 있는 디아볼로와 특히 상성이 나쁘다.

원거리캐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접근전도 커맨드 잡기와 스탠드 캔슬들로 생각보다 할 만한 수준. 카쿄인은 적이 붙으면 적이 카쿄인보다 강한 화력(= 적은 기회와 견제로도)으로 제압할 수 있게 됨으로 불리한 것이지 단순히 근접했다고 해서 공방에서 밀리진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떻게든 잘 압박하여 화력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카쿄인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과제라 할 수 있다.

다만 카쿄인은 주로 발동이 빠른 본체와 스탠드 모드의 커맨드 잡기를 필두로 압박을 해 나가야만 하는데, 그 까닭이 꽤나 서럽다. 본체로 기상 압박을 하자니 섞어 쓸 중단기가 없고, 스탠드 하단 약과 하단 중은 판정이 상단인지라 중단 하단 이라는 손쉬운 이지선다조차도 해낼 수가 없다.

그나마 있는 하단기인 스탠드 하단 강으로 아등바등 심리를 걸어 본다 해도 자칫 잘못되어 눈앞에 깔아 둔 결계가 발동하기라도 한다면 상대 캐릭터가 공중에서 이리저리 튀어 콤보로 이어나가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결국 카쿄인에게 주어지는 심리는 기상 점프를 예측해서 길쭉한 기본기나 '이미 촉각이 뻗어있지' 같은 기술로 점프를 잡아내던가, 상대가 가드를 굳힐 것을 대비해서 잡기와 커맨드 잡기를 이용해 가드를 뚫는 양상을 띄게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성공했을 때 카쿄인이 얻는 이득에 비해 실패했을 때 손해가 너무 큰 것이 단점.

게다가 카쿄인의 모든 커맨드들은 딜레이가 크게 존재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대치상황에서 상대의 점프를 잡아내지 못 해 체력을 고스란히 바쳐야 하는 상황이 꽤나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래서 카쿄인은 상대가 점프 공격을 내질렀을 때 나에게 적중할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해 왔다면 이지선다에 빠지게 되는데, 상대의 앞 점프를 프론트 스텝으로 피하며 길다란 기본기를 통해 점프 후딜레이를 잡을 것이냐 아니면 상대가 대시를 통해 달려오는 것을 기본기로 잡아낼 것이냐 가 바로 그 문제이다. 어느 쪽이던 간에 틀린 순간 결과는 처참해진다.

그렇기에 카쿄인은 디아볼로처럼 2 게이지를 어느 정도 유지해 주는 운영이 필요하다. 최소한 1.5 게이지라도 유지하고 있다면 기 게이지를 조금 더 모았다가 상대의 점프를 GHA로 쳐낼 수 있으며, 상대도 카쿄인의 게이지를 의식해서 점프 압박을 줄이게 될 것이다. 덕분에 카쿄인 측에선 이지선다가 꽤나 수월해진다.

1.04 패치 이후 '『법황』의 『결계』'가 건든다고 해서 무조건 공격 판정이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 건든 뒤 가드할 수 있을 정도로 발동 속도가 느리다. 또한 '이건 어떠냐!'의 화력이 너무 약한 수준이었으나 HHA가 들어가 눈에 띄게 좋아진 수준으로 바뀌었다.

HHA(~0:08)
원작에서 데스 13의 체내에 침입했던 기술.
벌을 주도록 하마. (성공 시) 벌 받을 시간이다.
무적은 충분하나 발동이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라 후딜레이를 잡아내기엔 무리가 있다. 그러니 대공은 점프 약 공격과 공중 에메랄드 스플래시, 그리고 GHA를 믿고 가야 한다.
GHA
원작에서 더 월드의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꺼냈던 반경 20m 에메랄드 스플래시.
하이어로팬트 그린! (성공 시) 반경 20m! 네 움직임은 손에 잡힐 듯이 탐지할 수 있다! 에메랄드... 스플래시!!! 후훗...
대공 수단이 빈약한 카쿄인에게 있어선 유일한 희망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주의할 점이라면 점프가 붕 뜨는 캐릭터들을 상대로는 조금 신중한 사용을 필요로 한다. 운이 좋아 첫 장풍이 카운터가 제대로 발생 했다면 400 대미지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준수한 GHA.

특이하게도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외치면서 쏘는 게 아니라 이미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다 외친 상태에서 이후에 쏜다. 이 와중에 기술이 화려해서인지, 사양이 좋지 않은 컴퓨터일 경우에는 간혹 기술 시전 중 프레임 드랍이 걸려서 기존보다도 더 이후에 쏘는 기묘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는 맞추기 전과 맞춘 후의 파일이 나뉘어진 게 아니라 1개로 통합되어있는 탓.

4.4. 등장 대사

범용 등장 대사
"망설이지 않을 테니 각오해라."
중간 승리 대사
"난 나 자신을 잘 알지..."
"내 「하이어로팬트」를 만만히 봤구나."
특수 등장 대사
(대상 캐릭터)는 볼드체로 표기 상대방은 볼드체 없음
승리 대사는 하늘색으로
카쿄인 노리아키 ( 미러전)
1P: "『내 이름은 카쿄인 노리아키』."[원작_대사] 2P: "두 번 말할 필요는 없겠지."[원작_대사]
1P: "상대가 안 되는군." 2P: "후... 그 정돈가...?"
쿠죠 죠타로
"그렇게 쉽게 다가올 수 없을걸, 죠타로." "너... 스모 좋아하냐? 특히 장외 가까운 곳에서 벌어지는 힘겨루기는 어때...!"[원작_대사]
"그래, 스모 좋아하지. 하지만 죠타로, 스모에서 주먹으로 때리는 건 반칙이야."[원작_대사]
노년의 죠셉 죠스타
"어디서든 덤비게." "알겠습니다... 훈련이라면..."
"죠스타 씨가 간격을 벌리는 방식은 나도 참고할 수 있겠어..."
무함마드 압둘
"괜찮겠나, 카쿄인? 내 불꽃은 살짝 거칠 거다." "압둘 씨, 진심으로 공격하겠습니다."
"역시 압둘 씨야... 엄청난 파워다..."
장 피에르 폴나레프
"직접 치고받는 것만이 싸움인 건 아니야." "네 하이어로팬트, 전투에는 안 맞는 거 아니야?"
"거리를 벌리고 싸운다면 내가 훨씬 유리해."
이기
"그 머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 앞머리가!" "큰일인걸... 날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기... 날 떠올려주려나...?"
홀 호스
"비열한 놈...! 용서 못 해!"[원작_대사] "하이어로팬트의 카쿄인인가... 배신자는 없앤다!"
"안쓰러운 놈들이군... 이미 본인들의 수법이 들켰다는 것도 모른다니..."
DIO
"앞으로 일어날 일에... 나는 후회하지 않아."[원작_대사] "『구역질을 할 만큼 무서워할 건 없지 않나... 안심해라. 안심해라, 카쿄인.』"[각색]
"두 번 다시 그때의 비참한 카쿄인으론 돌아가지 않겠다, 절대로!"[원작_대사]

5.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max-width:75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팬텀 블러드
죠나단
죠스타
윌 A.
체펠리
스피드왜건 디오 브란도
전투조류
죠셉 죠스타 시저 체펠리 리사리사 슈트로하임 와무우 에시디시 카즈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쿠죠 죠타로 카쿄인
노리아키
무함마드
압둘
죠셉 죠스타 이기 장 피에르
폴나레프
은두르
머라이어 펫 숍 홀 호스 바닐라
아이스
DIO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히가시카타
죠스케
니지무라
오쿠야스
히로세
코이치
야마기시
유카코
오토이시
아키라
키시베
로한
얀구
시게키요
키라
요시카게
카와지리
코사쿠
쿠죠 죠타로
황금의 바람
죠르노
죠바나
브루노
부차라티
귀도 미스타 트리시 우나 나란차 길가 판나코타
푸고
디아볼로
스톤 오션
쿠죠 죠린 에르메스
코스텔로
나르시소
안나수이
웨더 리포트 엔리코 푸치 엔리코 푸치
(신월)
스틸 볼 런 죠죠리온
죠니 죠스타 자이로
체펠리
디에고
브란도
디에고
브란도
(평행세계)
퍼니
밸런타인
히가시카타
죠스케
히가시카타
죠슈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Kakyoin_jojoeoh.jpg
캐릭터 선택창 일러스트
선 1편 표지에서의 자세
캐릭터 소개 영상
「[ruby(法皇の緑, ruby=ハイエロファントグリーン)]」こそヤツを始末するのにふさわしい
[ruby(법황의 녹, ruby=하이어로팬트 그린)]이야말로 녀석을 제거하기 가장 좋지.
카쿄인! (죠타로)
네!
가자!
가자!
1차 PV 인트로
『카쿄인 노리아키』
특징은 촉수를 이용한 함정이나 이동. 내가 아는 똥멍청이들( 죠스케, 오쿠야스)하고는 다른 전략가 스타일의 스탠드 유저지.
에메랄드 스플래시!

1차 PV
키시베 로한
죠셉 죠스타 /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 루돌 폰 슈트로하임 / 쿠죠 죠타로 / 히가시카타 죠스케 / 디에고 브란도와 함께 최초로 공개된 7명의 캐릭터 중 한 명.

EoH 발매 이전에 3부 TVA가 방영됨으로써 컬러링과 성우가 TVA 기준으로 변경되었다.
두 번 죽는 카쿄인
스테이지 '카이로 시내 옥상'의 시츄에이션 피니시로 원작에서 카쿄인이 물탱크에 박히는 장면이 연출되는데, 카쿄인 한정으로 박힌 뒤 원작에서 사망했던 모습이 일러스트로 잠시 나오는 연출이 나온다. 적을 DIO로 맞추고 파트너를 죠셉으로 맞춘 업로더의 센스가 돋보인다. 하필 죠셉이 카쿄인을 부르는 장면이 나오려던 찰나에서 끝나는 아쉬움도 돋보인다 해당 영상마냥 굳이 DIO로 KO시켜야 한다는 세부 조건은 없고 그냥 KO당한 카쿄인이 물탱크를 등지고 있는 상태였다면 다음과 같은 일러스트가 나온다.

참고로 삭제된 관련 영상 중 하나에서는 죠타로가 디오(DIO가 아닌 디오 브란도)를 물탱크의 반대 방향으로 날렸는데, 하필이면 날아가는 자리에 법황의 결계가 있어서 그걸 맞고 디오가 KO됨과 동시에 날아가는 방향이 바뀌어 전작의 홍보 영상과 비슷하게 본인이 물탱크에 처박히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5.1. 스킨 종류

기본A ~ D / 스페셜 AA ~ B / 스페셜 BA ~ B[NEW]

5.2. 기술 일람

스타일: 스탠드 유저
스탠드: 하이어로팬트 그린
기술
커맨드 기술명 비고
눈치 못 챘나! 상대를 묶는 트랩 생성
공중에서 사용 가능
설치된 결계가 함정으로 변환
받아라 약간의 유도 기능이 있는 장풍 발사
설치된 결계가 자동 발동됨
락온되어 있다면 설치된 결계가 락온된 상대에게 장풍을 날림
공중에서 사용 가능
카쿄인 노리아키는
하이어로팬트 그린을
보고 생각한다
특정 지역이나 설치 결계로 이동
공중에서 사용 가능
설치 결계로 이동시 결계가 소모됨
× 잡아찢으면 기뻐서 날뛰지! 사거리가 긴 원거리 공격
버튼 유지시 스태미나를 소모하면서 공격에 맞을때 까지 유지
L2 EX 잡아찢으면 기뻐서 날뛰지! × 강화 버전
타수와 대미지 증가
R2 EX 받아라 □ 강화 버전
시전시 일시 무적
일반 공격 에메랄드 스플래시 중거리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기본 평타로 날림
R1(스타일 액션) 법황의 결계 닿으면 날리는 공격을 가하는 함정 설치
설치 후 스킬에 따라 기능을 달리함
공중에서 사용 가능
최대 3개까지 설치 가능
카쿄인이 다운시 설치된 결계가 모두 초기화
버튼 유지시 설치 거리 증가
DHA
커맨드 기술명 비고
L1 + R1 반경 20미터의 에메랄드 스플래시!
죠죠리티
이름 포인트 조건
잡아찢으면 미쳐날뛴다 200 × 3번 맞추기
난 자기 자신을 잘 압니다 200 ○ 3회 사용
손에 잡히듯이 알 수 있다 300 R1으로 3연속 콤보
나도 싫다 500 대미지를 입지 않고 공격 횟수 15 달성
이 카쿄인 노리아키가
정신적으로 흔들려서
실수하는 일은 없다
800 대미지를 입지 않고 한 번에 30 콤보 달성
DHA(듀얼 히트 어택)/반경 20미터의 에메랄드 스플래시!
약간의 각색을 거친 전작 ASB의 GHA.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외친 후 기술을 썼던 GHA와는 달리 에메랄드 스플래시를 외치면서 기술을 쓰는 걸로 바뀌었다.
"하이어로팬트 그린!!! 결계를 깔아놨단 걸 몰랐나보지? 에메랄드 스플래시!!! (이후) 상대도 안 되잖아?"
합동 DHA: 죠타로
원작에서 휠 오브 포춘으로 인해 차에 탄 채로 추락할 뻔 했을 때 죠타로와 함께 떨었던 너스레.
왜, 도망치려고?
너... 스모 좋아해? 특히 장외 근처에서 하는 힘겨루기는 말이지... 손에 땀날 정도로 쩔지!!!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
네, 엄청 좋아하죠.
(이후)
그치만, 스모에서 주먹으로 때리면 반칙이잖아요?

5.3. 게임 내 성능

횡스크롤이었던 ASB와는 달리 비교적 자유도가 높은 3인칭 게임으로 넘어오면서 이기 등처럼 다양한 액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원거리 공격과 트랩 설치에 특화되어, 적에게 다가가지 않고 공격할 수 있다. 트랩은 대미지계와 구속계의 2가지가 존재하며, 트랩을 깔아두는 것으로 상대방의 행동범위를 좁히거나 연쇄시킴으로써 콤보를 노려볼 만하다.

또한, 트랩 사이를 고속이동하여 회피하거나 기습할 수도 있다. 더군다나 기본 공격이 원거리 공격이라는 점에서 록 온 이후 에메랄드 스플래시로 평타로 날리거나 법황의 결계로 적들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돕거나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활용성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근거리이다 보니 빛을 발하는 케이스. 다만 이런 점 때문에 은두르나 펫 숍처럼 아예 보이지도 않거나 훨씬 멀리서 록 온으로 원거리 스킬부터 땡기는 캐릭터들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런 형태의 캐릭터를 상대하는데에는 기본적으로 돌진과 근접전이 중요시 되는데 카쿄인의 경우 근접전을 할 경우 그가 가지는 메리트가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

스텝 심리에 있어서 심각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캐릭터인데, 평타가 호밍대시에 의해 씹힐 경우 그대로 근접전에 강제로 돌입하게 되어 신나게 얻어 터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래서인지 결계로 주위에 설치하거나 평타를 점프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추천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 캐릭터들은 평타 모션이 공중에서 바뀌지만 카쿄인은 그런게 없다.

5.4. 스토리 모드


쿠키 영상에서는 하반신만 비춰진 채로 압둘 / 자신 / 폴나레프 / 이기에게 걸어오는 죠타로와 죠셉을 반기며 여운을 남긴다. (죠셉의 신발을 보면 뒷굽이 올라가 있는데, 이를 통해 떠나는 게 아닌 일행에게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다.)

5.5. 등장 대사

계승되는 의지 (동료 사망)
쿠죠 죠타로
"말도 안돼... 죠타로!"
죠셉 죠스타(3부)
"이... 이런...!"
장 피에르 폴나레프
"이게 무슨 일이람... 폴나레프..."
일반
"당신 몫까지 싸울테다─!"
계승되는 의지 (본인 사망)
쿠죠 죠타로
"카쿄인!"
죠셉 죠스타(3부)
"자네 의지는... 내가 받았네...!"
장 피에르 폴나레프
"카쿄인이 당했다! 으아아─!"
범용 등장 대사
"주저하지는 않겠어. 각오해라." / "오늘 중에 널 죽여주마. 내 [ruby(유파문, ruby=스탠드)]으로!"
VS 특수 등장 대사
카쿄인 노리아키 ( 미러전): "『내 이름은 카쿄인 노리아키』." / "2번 말할 필요는 없어."
쿠죠 죠타로 (1): "그렇게 간단히 접근하게 놔두지는 않을 거야, 죠타로." / "너, 스모는 좋아하냐? 특히 장외 밖에서 일어나는 힘겨루기를 말이다!"
쿠죠 죠타로 (2): "악이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약자를 이용하고 짓밟는 놈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 "『악』이란 패배자, 『정의』란 승자를 말하는 것. 살아남은 자를 말하는 것이다. 과정은 문제가 되지 않아!"[11]

죠셉 죠스타(3부): "어디에서 와도 상관없네." / "알겠습니다, 훈련이라고 하신다면야..."

무함마드 압둘: "매지션즈 레드의 불은 주의해야 해..." / "하이어로팬트인가... 결코 방심할 수 없다..."

장 피에르 폴나레프: "야, 빨리 커피 타 달라고~. 마시고 싶다고~." / "커피 정도는 알아서 타 마셔! 알아서!"[12]

이기: "이기? 왜 그렇게 짖고 있는 거야?" / "커피맛 껌을 달라고 했잖아!"

홀 호스 (1): "뭐 이런 비겁한 놈들이! 용서 못해!" / "하이어로팬트의 카쿄인인가? 배신자는 제거해주지!"
홀 호스 (2): "이 자식! 압둘 씨의 원수!" / "나도 너랑 비슷한 스탠드 유저를 알고 있다고~. 아주 자~알!"

DIO (1): "구토를 할 정도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안심해라... 안심해... 카쿄인..." / "으윽... 으극... 하아... 하아... 하아..."
DIO (2):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나에게 후회란 없어..." / "이 얼간이가! 깨닫거라!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그야말로! '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이라는 것을!"[13]
쿠죠 죠타로(4부) (1): "죠타로... 20대 후반 정도..인거죠?" / "잘도 알아챘군... 역시 카쿄인이야."[14]
쿠죠 죠타로(4부) (2): "카쿄인인가... 오랜만이군..." / "ㅎ, 혹시... 죠타로인가!?"
쿠죠 죠타로(6부)[A] (1): "너... 카쿄인인가...!?" / "죠타로... 죠타로인가!? 그 모습은 대체!?"
쿠죠 죠타로(6부)[A] (2):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방해한다면 쓰러뜨리겠다!" / "이거야 원... 역시 나를 알아보지 못한 것 같군."
TAG 특수 등장 대사
죠셉 죠스타 (1): "평소처럼... 죠스타 씨... 라고 부르면 되겠습니까?" / "그러니까 네 이름은 뭐라고? 카쿄인?"
죠셉 죠스타 (2): "허밋 퍼플은.... 못 쓰셨던 것이로군요..." / "허밋... 뭐라고?"
쿠죠 죠타로 (1): "가자!" / "이거야 원."
쿠죠 죠타로 (2): "동행한다고? 왜? 네가?" / "왜 동행하고 싶어졌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걸."

죠셉 죠스타(3부) (1): "무리는 하지 말게, 카쿄인." / "죠스타 씨, 죄송하다만, 저는 저 자신을 알고 있습니다. 바보가 아닙니다."
죠셉 죠스타(3부) (2): "당신의 춘추도 조금은 생각해 주십시오, 죠스타 씨." / "남 걱정을 다 하다니, 여유롭군, 카쿄인."

무함마드 압둘: "전력으로 간다. 따라와라, 카쿄인." / "네, 잘 부탁드립니다, 압둘 씨!"

장 피에르 폴나레프 (1): "눈 앞의 적은!" / "우리 둘이서 쓰러트린다!"
장 피에르 폴나레프 (2): "팬티 다 보인다." / "YEAAAH"

이기: "내 말, 들어줄련지..." / "들을 리가 없잖아! 난 나 좋을대로 할 거라고!"
쿠죠 죠타로(4부): "스타 플래티나, 아직도 건재한 거야?" / "보면 알아, 카쿄인."[17]
쿠죠 죠타로(6부)[A] (1): "역시 지금의 너를 가볍게 부르기에는 좀 걸리는군..." / "묘한 걱정은 할 필요 없어. 카쿄인."
쿠죠 죠타로(6부)[A] (2): "너랑 같이 싸우는 건 오랜만이다..." / "너한테 그런 말을 듣는 것도 묘한 느낌이 드는군..."
3인 특수 등장 대사
TAG 장 피에르 폴나레프, VS 홀 호스: "Come~ On~! 폴폴 군~!!" (홀 호스) / "이 새끼!!!!!" (폴나레프) / "폴나레프! 적의 도발에 넘어가지마라니까요!!"

6. 죠죠의 기묘한 모험 라스트 서바이버

파일:JOJOLS_Cherry.png
PV 일러스트
타입: 사격 조작 난이도: 쉬움(★)

6.1. 기술 일람

7.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 스타 배틀 R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쿄인 노리아키/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 스타 배틀 R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75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7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그나마 압둘 엔딩의 경우 마지막에 카드를 잘못 고르면 살아남은 DIO에게 습격당했다는 듯한 암시가 나오지만, 이쪽은 매지션의 카드를 고르면 평범한 해피 엔딩으로 끝나고, 미들러 엔딩이 DIO에게 피를 빨려 죽는 엔딩인데, 이쪽은 하다못해 DIO의 부탁에 스스로 피를 바친 거다. [원작_대사] [원작_대사] [원작_대사] [원작_대사] [원작_대사] [원작_대사] [각색] 원래는 카쿄인 본인이 "DIO가 이렇게 말했다."면서 혼자서 되뇌었던 말이다. [원작_대사] [NEW] [11] 첫 만남 때 육신의 싹에 지배당할 때의 대사. 죠타로의 대사 역시 이때 했던 "『악』이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약자를 이용하고 짓밟는 너 같은 놈을 두고 하는 말이다!"라는 대사를 한다. ASB 시절엔 스토리 모드에서만 쓰였던 대사였으나 EoH에서는 VS 대사로 넘어오게 되었다. 승리 시 "패배한 놈이 『악』이다."라고 한다. [12] 승리 시 "미, 미안... 고작 커피 하나로 화를 좀 지나치게 냈어."라고 한다. [13] 카쿄인 승리 시 더 월드의 정체를 알아냈을 때 했던 대사를 하며, DIO 승리 시 카쿄인을 죽인 뒤 했던 "자신이 죽은 것조차도 알지 못 한다."라는 대사를 한다. [14] 승리 시 "20대 후반의 저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알려주세요."라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대사를 한다. 반대로 죠타로 승리 시 "너에 대해선 잊지 않을거다... 앞으로도."라고 한다. 그래도 스토리 엔딩에선 카쿄인이 살아있으니 그나마 위안. [A] 녹음까지 마쳤으나 더미 데이터로 남았다. [A] 녹음까지 마쳤으나 더미 데이터로 남았다. [17] 승리 시 VS 특수 대사와 마찬가지로 카쿄인이 미래에 자신은 뭘 하고 있냐고 알려달라는 질문을 한다. 그 결과를 알고 있는 죠타로(4부)는 일부러 무시하고서 너에 대해서는 잊지 못할 거라는 말만 할뿐. [A] 녹음까지 마쳤으나 더미 데이터로 남았다. [A] 녹음까지 마쳤으나 더미 데이터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