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6 02:33:29

카자마 유미


AV 배우 정보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color: #ffffff"
{{{#!folding [ 20세기 ]
{{{#!wiki style="margin:-5px 0 -5px"
1981년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
[ 21세기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width=100><tablebgcolor=#fff,#1c1d1f> 2001년 ||<width=100> 2002년 ||<width=100> 2003년 ||<width=100> 2004년 ||<width=100> 2005년 ||<width=100> 2006년 ||<width=100> 2007년 ||<width=100> 2008년 ||<width=100> 2009년 ||<width=100> 2010년 ||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 ||
남자 배우에 대해서는 AV 남배우 문서를, 기타 배우에 대해서는 AV 배우 정보/쉬메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colbgcolor=#1f2023,#696969><colcolor=#fff> 카자마 유미
風間ゆみ|Yumi Kazama
파일:카자마 유미.jpg
출생 1979년 1월 31일 ([age(1979-01-31)]세)[1]
출신
[[일본|]][[틀:국기|]][[틀:국기|]] 사이타마현
신체 160cm, AB형
쓰리 사이즈 93( F컵)-60-90
데뷔 1997년([age(1997-01-01)]주년)
소속사 캡슐 에이전시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kazama.gif

일본 AV 여배우. 1979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나이는 1972년생이라는 설이 있다. 1968년생 쇼다 치사토가 베프인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5년만 일해도 오래 일했다는 AV계에서 2017년 10월에 데뷔 20주년을 맞는 베테랑 AV 배우이다. 장기간 AV 업계에서 일해 오면서도 인기가 떨어지지 않아 아직까지도 업계의 TOP으로 꼽히고 있는 점도 대단한 점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가슴이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1997년 10월, "스즈카와 치카"라는 예명으로 AV 데뷔했다. 데뷔 때 94cm의 바스트라는 압도적인 몸매가 주목을 받았지만 단독 작품은 두 작품으로 그쳤다고 한다. 그 후 1998년이 되어 주간 플레이 보이 등지에서 그라비아로 활동하며 같은 해 5월에 '카자마 유미"로 예명을 바꾸고 AV에 다시 데뷔했다.

원래는 날씬했던 배우였다.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과 초기 AV 배우 활동 시절도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살이 붙었고 2019년까진 괜찮았으나 2020년 들어 지금까지의 방식으론 관리가 안 되는지 살이 너무 쪄버렸다(…) 원래 술을 좋아해서 와인을 매일 마셨다고 한다. 그렇지만 2021년 10월 다이어트에 성공해 2010년대 몸매로 회복중. 거기에 더해 타고난 우유빛 탄력있는 피부가 다시 발현중이다.

2. 활동

노안인 외모 덕분에 데뷔한 25살부터 유부녀, 엄마 역할을 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주로 아들과 하거나 아들 친구와 하는 엄마, 옆집에 이사온 뒤 주변 남자들에게 따먹히는 유부녀, 발정난 여자 선생, 조카랑 격렬하게 하는 이모나 고모, 아들과 몸이 뒤바뀐 엄마 혹은 새엄마(…), 새남편의 아들에게 고문당하는(…) 새엄마, 친구의 아들과 하는 유부녀, 남편을 잃고 남편의 친족들에게 따먹히는 미망인 등등 엄마 혹은 유부녀 등 미시 전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엄마나 유부녀를 연기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워낙 많은 작품에 출연했기 때문에 출연작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다. 현재 출연 작품수 1위 배우로 꼽힌다. # 링크에는 2002년부터의 품번만 있지만 데뷔작부터 계산하면 3,000여개에 달한다.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으니 1년에 약 140~150개의 작품을 찍었다는 얘기다.

레즈비언 작품 출연이 엄청나게 많은 배우이다. 레즈물 4대 천왕 중 1명으로 2024년 6월 기준으로 DMM의 비디오 섹션에서 328편[2]으로 출시작수 4위를 달리고 있다. 참고로 1위는 오츠키 히비키, 2위는 카와카미 유, 3위는 하타노 유이다. 특히 하마사키 리오와 함께 찍은 작품들이 유명하다.

3. 여담


[1] 스즈카와 치카 시절에는 1978년 2월 18일이었다가 1979년 2월 2일>> 2월 22일로 바꿨다가 최근에는 이 날짜로 바뀌었다. [2] 실제 출시작은 더 많다. 2017년 이래 몇몇 은퇴 배우들이 판매금지 신청을 해서 사이트에서 내려 간 작품들이 상당히 많아졌기 때문이다. [3] 원래 시마부쿠로 히로시의 본명이 이시다 히로시(石田寛)이기 때문이다. [4] 초중생들을 상대로 한 혐의로 구속당했다. [5] 일본 검찰은 증거가 확실하다고 여겨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여기면 기소를 한다. 수사는 일본 경찰이 하는데 검찰이 풀어줬다는 것은 그가 소아성애라는 것은 그를 고발한 쪽의 무고였거나 일본 경찰이 제대로 된 증거없이 몰아간 기획성 수사였다고 보는게 타당하며 언론 및 시민단체의 지적을 받고 수사를 보강하여 혐의가 없다고 풀어준 것이다. AV 남배우인 시마부쿠로 히로시를 시민단체가 옹호할 정도로 무리한 수사였다는게 종합적인 평가로 일본 경찰이 상당히 욕을 먹었다. [6] 시마부쿠로 히로시는 자신이 구속된 것을 계기로 신상이 공개되고 한때 업계에서 잠정 퇴출된 뒤 감독으로 풀릴때까지 우울증을 겪었다고 알려졌다. 이후 그와 결혼한 뒤에도 카자마 유미가 남편을 부양해야 했는데 그의 우울증이 심해져 불화가 있었다고. 둘 사이에 자녀가 있는데 자녀에게 그의 우울증이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해서 합의이혼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7] 사와이 료는 AV남배우 중에서는 제법 미남에 속한 배우로 AV4대장이란 별칭으로 1년에 2000만엔 정도의 수익을 올리던 잘나가는 배우였다. AV배우인 하마사키 리오(浜崎りお)와 동거하다가, 결국 결혼하지만 2014년 4월 7일 여중생을 헌팅해 성관계를 맺은 것이 적발되어 사이타마현 청소년건전육성조례위반(음행) 혐의로 체포되어 벌금 30만 엔을 냈고 AV업계에서 영구제명당했다. 이 시기가 리오와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았던 때라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시마부쿠로 히로시는 소아성애 혐의로 구속되었고 신상이 공개되었으나 이후 증거불충분과 무리한 수사라는 평가에 무혐의로 풀려났기에 감독으로 활동하는데 무리가 없었던 것. [8] 일본 경찰은 검찰과 공조하여 유죄로 승소할 가능성이 있는 이들만 구속하여 검찰에 송치한다. 일본은 무죄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은데, 흔히 엔자이라고 불리는 문제점이 있다. 엔자이는 '寃罪(えんざい ; えん罪 원죄)'로 일본의 시사용어로 '억울하게 뒤집어쓴 죄'라는 뜻이다. 한국어의 누명을 쓰다라는 말과 뜻이 통한다. 이때문에 구속된 사람이 유죄가 되거나 죄가 없이 수십년을 감옥에서 썩고도 재심을 받지못하는 억울한 수감자들도 많다. 일본 검찰이 구속하고 수사하다가 풀어줬다는 것은 일본 경찰이 명백하게 죄가 없는 이를 검찰에 송치한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9] 2009년생의 아들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10] 일본 황색언론 등에서 제기한 의혹을 요약하면 시마부쿠로 히로시와 카자마 유미 사이에 2009년 혹은 2010년생의 아들이 있으며, 이혼 후 양육은 카자마 유미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카자마 유미가 참다못해 황색언론에 화를 내기까지 했는데 일본에서 AV가 팔리는 것과 별개로 배우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배우들은 언론의 도발에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편이다. 문제는 이 언론들이 카자마 유미가 유부녀 컨셉으로 새엄마, 친엄마, 이모, 숙모 등 근친상간 장르에 중점적으로 출연한 것을 두고 카자마 유미의 아들이 커서 엄마의 작품을 보고 관계를 원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식으로 모욕적인 질문을 해댔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카자마 유미가 아들에 대해서는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노코멘트로 일관하면서도 아들이 있고 아들이 정말로 원한다면 해주는게 엄마로서 뭐가 나쁘냐고 말하는 것으로 볼때 아들이 있는 것은 분명해보이며 AV 여배우의 아들로 태어난 자녀에게 부채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