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래퍼티


존스톤 버그 FC No. 9
카일 래퍼티 Kyle Lafferty
본명	카일 조셉 조지 래퍼티 Kyle Joseph George Lafferty
출생	1987년 9월 16일 ([age(1987-09-16)]세)
출생	북아일랜드 퍼매나 주 에니스켈렌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 [[북아일랜드\|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조건	193cm 88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1]
유소년 클럽	번리 FC (2004~2005)
소속 클럽	번리 FC (2005~2008) → 달링턴 FC (2006 / ^임대) 레인저스 FC (2008~2012) FC 시옹 (2012~2013) 팔레르모 FC (2013~2014) 노리치 시티 FC (2014~2017) →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2015 / ^임대) → 버밍엄 시티 FC (2016 / ^임대)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2017~2018) 레인저스 FC (2018~2019) 사릅스보르그 08 FF (2019) 선덜랜드 AFC (2020) 레지나 칼초 (2020) 킬마녹 FC (2021) 아노르토시스 파마구스타 FC (2021) 킬마녹 FC (2022~2023) 린필드 FC (2023) 존스톤 버그 FC (2023~)
국가 대표	85경기 20골 ^{( 북아일랜드 / 2006~2022)}
에이전트	스포츠프론트글로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d5002e><colcolor=#ffffff> 등번호	<colbgcolor=#fff,#191919> 번리 FC - 17번 달링턴 FC - 24번 레인저스 FC - 11번 팔레르모 FC - 18번 노리치 시티 FC - 19번 버밍엄 시티 FC - 25번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 9번 선덜랜드 AFC - 8번 레지나 칼초 - 18번 킬마녹 FC - 28번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10번
가족		아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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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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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아일랜드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2. 클럽 경력

번리 FC 유소년팀을 거쳐 2005년에 번리 FC 성인팀에 입단하였다. 번리에서 3년간 88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쏠쏠한 자원으로 활약하였다.

2008년, 레인저스 FC로 이적하였다. 레인저스에서 리그 우승 3회, FA컵 1회 우승, 리그 컵 1회 우승을 기록하고 꿈의 무대인 UEFA 챔피언스 리그까지 출전하였고, 이 당시 센세이셔널한 활약까지 보여주면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북아일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친 엘리트 선수이며, 2006년에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북아일랜드 A대표팀 데뷔를 하였다.

래퍼티는 2016년 UEFA 유로 2016 예선전에서 헝가리, 페로 제도, 그리스를 상대로 모두 득점을 하며 북아일랜드가 UEFA 유로 2016 본선 진출을 하는 데 크게 일조하였다.

현재는 대표팀 은퇴를 했으며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통산 85경기 20골 9도움을 기록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표본인 선수로, 193cm의 큰 신장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과 다부진 몸을 바탕으로 하는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싸움에 능하며 중거리 슈팅 능력 또한 좋은편이다.

5. 여담

2024년 현재까지 선수 생활을 하면서 총 16개팀을 거친 대표적인 저니맨이다.

2016년 축구 불법 베팅으로 인하여 £23,000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22년 나이트클럽에서 종파적 발언을 하며 구설수에 올랐다.

피터 크라우치의 로봇춤 세레머니를 연상 시키는 세레머니를 자주 보여주었다.

많은 여성들과의 스캔들이 있었고 사생활 문제가 많았다.

[1] 약발인 왼발도 어느정도 잘 사용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