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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14:53:51

카와키/사용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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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유 차크라 성질
화둔
火遁

카와키는 카라가 지닌 높은 과학의 힘으로 상당한 육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델타나 코드와 마찬가지로 무기로 변형시킨 육체의 일부를 공격 수단으로 사용한다. 또한 보루토와 마찬가지로 선천적으로 카마에 적합한 육체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잇시키의 정통 카마를 계승함과 동시에 오랜 시간 카마에 익숙해지기 위한 훈련을 빙자한 학대를 받으면서 카마의 사용법도 보루토보다 능숙하다. 더욱이 육체적으로는 카마를 부여 받으면서 오오츠츠키화가 80%까지 진행되어 과학닌구의 힘이 없다고 해도 이미 인간을 초월한 육체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잇시키 사후에는 나루토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산즈 아마도로부터 무기로서의 카마를 받아 사용. 이때는 이미 오오츠츠키화가 많이 진행됐기 때문인지 잇시키의 동술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3년 후의 시점에는 동력이 더욱 강해져 잇시키의 동술의 삼각형 패턴이 모두 채워졌다. 게다가 이미 육체는 오오츠츠키나 다름없기 때문인지 카마의 힘 없이 부유가 가능해졌다.

2. 기술표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범례
게임 오리지널

2.1. 과학닌구(科学忍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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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닌구
科学忍具
개조인간으로서 부여된 능력으로, 카와키의 주요 기술. 산즈 아마도에 의해 혈류에 과학닌구 자체가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카와키는 인술이 없어도 이 닌구에 의한 일정한 전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마치 쥬고의 신체 변형과 같이 신체의 일부분을 창이나 검 따위로 변형시킬 수 있으며, 단순 변형만이 아닌 변형된 부분을 탈피하는 식으로 떼어내거나, 변형된 신체 조직 일부를 적에게 투척해 원거리 전투에도 대응 가능하다. 카와키와 동일한 닌구를 코드 델타도 갖고 있으며, 코드는 카와키와 같이 주로 팔을, 델타는 다리를 변형시킨다.

명칭으로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시노비 스트라이커에서는 '과학닌구・역린'이라교 표기했지만, 이 표기가 과학닌구 자체의 이름인지, 아니면 과학닌구를 활용한 기술의 이름인지는 알 수 없다. 닌자 볼테이지에서는 '형상변화'라고만 표기했다.
파일:과학닌구인편.gif }}} ||
과학닌구・인편 / 형상변화・비
科学忍具・鱗片 / 形状変化・飛­
'과학닌구'의 응용 체술. 변형된 육체 일부분을 조직을 떼어내 날카로운 바늘로서 투척하는 술법이다.
파일:카와키 인술2-1 이미지.gif }}} ||
과학닌구・역린
科学忍具・逆鱗
'과학닌구'의 응용 체술. 팔의 형상을 방패로 변형하여 돌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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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변화・돌
形状変化・突
'과학닌구'의 응용 체술. 팔의 형상을 검으로 바꾸어 상대에게 돌격하면서 꿰뚫는 술법이다.
파일:카와키스킬0.png }}} ||
형상변화・타
形状変化・打
'과학닌구'의 응용 체술. 과학닌구 팔의 형상을 거대하게 변형시켜 상대를 후려치는 술법이다.
파일:선인무.jpg }}} ||
선인무
旋刃舞
'과학닌구'의 응용 체술. 과학닌구 팔의 형상을 검으로 바꿔 춤을 추듯 상대에게 연속으로 검격을 가하는 술법이다.
파일:暴腕.png }}} ||
폭완
暴腕
'과학닌구'의 응용 체술. 과학닌구 팔의 형상을 거대하게 변화시켜 상대에게 강력한 타격을 날리는 술법이다.
파일:衝天.png }}} ||
충천
衝天
'과학닌구'의 응용 체술. 상대의 위에서 팔의 형상을 거대하게 변화시켜 지면을 향해 가격하는 술법이다.
파일:錘棘.png }}} ||
추극
錘棘
'과학닌구'의 응용 체술. 팔의 형상을 거대하게 변화시켜 강력한 어퍼컷을 날리는 술법이다.
파일:硬槍.png }}} ||
경창
硬槍
'과학닌구・인편'의 강화 인술. 변형된 육체 일부분을 조직을 떼어내 긴 창으로서 투척하는 술법이다.
파일:鷲捉.png }}} ||
취착
鷲捉
'과학닌구'의 응용 인술. 과학닌구 팔을 거대하게 만들어 상대를 포착한 후, 지면에 내동댕이치는 술법이다.
파일:폭극격.gif
파일:보루토살해자.gif }}} ||
폭극격
爆棘擊
'과학닌구'의 응용 인술. 상대의 몸을 과학닌구의 팔로 꿰뚫은 상태에서 그 형태를 무수한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스파이크 모양으로 변형하는 술법이다. 과학닌구로 재현한 꺾꽂이의 술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꺾꽂이의 술과 같이 막대한 살상력을 자랑한다.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에게 지배 당한 우즈마키 보루토와의 싸움에서도 사용됐으며, 이 술법으로 보루토를 살해했다.
파일:빔포카와키.png }}} ||
폭포파
暴砲撃
'과학닌구'의 응용 인술. '과학닌구'에 의해 거대하게 변화시킨 손바닥에서 '카마・대장파'와 같은 붉은 차크라 포를 조사한다.
파일:Estouro_2_29.webp }}} ||
버스트
バースト
'과학닌구'의 응용 인술. 몸에서 강력한 충격파를 발산하는 술법이다.
파일:Kawaki_curado.webp }}} ||
재생능력
再生能力
'과학닌구'의 응용 인술. 육체를 과학닌구로 개조함으로써 얻은 고유 능력이다. 일반적인 인간들보다도 상처의 치유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여기에 카마의 힘까지 더해져 회복 속도는 같은 처지인 보루토보다도 훨씬 빠를 것으로 보인다.

2.2. 인술(忍術)

파일:Kawaki_Clone.webp }}} ||
환영분신술
影分身の術
실체가 있는 분신을 만들어 내는 술법으로, 카와키가 나루토의 제자로서 가장 처음 습득한 기술이자, 나루토와의 유대를 상징하는 기술. 나루토와 보루토의 대련에서 보루토가 이 기술을 사용하자 저건 7대의 특기가 아니냐며 관심을 보였고, 이후 훈련을 통해 잇시키와의 전투에서 처음 사용했다.
파일:32카와키3.png }}} ||
벽 달리기의 술
カべ走りの術
손을 사용하지 않고 벽이나 나무의 표면을 걷는 닌자의 기본 인술. 일정량의 차크라를 발바닥에 지속적으로 흐르게하여 벽에 부착을 실시한다. 다만 차크라의 흐름이 너무 약하면 중간에 오르다가 떨어질 위험이 있고, 너무 강하면 나무에서 밀려나 그 반발력으로 튕겨나가 넘어질 위험이 있다.

2.3. 체술(体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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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술
瞬身の術­
순식간에 공간을 이동하는 인술의 형태거나, 차크라를 이용한 신체능력 강화로 일시적인 초고속 이동을 하는 체술형의 두가지 종류로 나뉜 술법. 카와키의 경우는 후자에 해당한다.

2.4. 성질변화(性質變化)

2.4.1. 화둔(火遁)

파일:Estilo_Fogo_-_Proj3Fo_de_Fogo_29.webp }}} ||
화둔・염천의 술
火遁・炎天の術­
'화둔' 계통의 인술. 입에서 토해낸 불꽃의 구를 상대에게 날리는 술법이다. '화둔・호화구의 술'과 연출이 동일하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불명.

2.5. 동술(瞳術)

2.5.1. 흑안(黑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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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발동시
아마도가 심은 '무기로서의 카마'에 의해 습득한 힘. 잇시키의 고유 동술로, '신술'의 일종이다. 카마가 활성화 될 경우, 카마의 붉은 주인이 몸의 반신을 덮으며, 카마에 침식된 왼쪽 눈은 잇시키와 같이 삼각형 무늬가 하나 있는 검은색 눈동자로 변화한다. 활성화시에는 삼각형 무늬가 4개로 늘어나며, 눈의 동공이 노란색으로 빛난다.

동력이 강해질수록 곡옥이 최대 3개까지 늘어나는 사륜안과 마찬가지로 동력이 강해질수록 눈에 있는 삼각형의 무늬가 최대 8개까지 늘어난다. 3년 후의 시점에서는 잇시키와 마찬가지로 8개 무늬를 모두 발현시켰으며, 카마를 발동하지 않고도 잇시키의 동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2]

본 동술은 스쿠나히코나 및 대흑천 외에도 자신이나 상대의 수명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5.1.1. 스쿠나히코나(少名毘古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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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
少名毘古那
자신이나 다른 물체를 축소시키는 기술. 잇시키와 마찬가지로 차크라 수신기와 병용해 상대를 기습할 때 요긴하게 사용하며, 적진으로 도주할 때나 공격을 회피할 때도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코드와 인신수의 손톱자국의 하드 카운터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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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흑장
少名毘古那・黒杖
대흑천에 저장한 검은 막대기를 상대에게 꽂은 후, 본래의 크기로 되돌려 기습적인 데미지를 주는 기술. 잇시키의 주요 기술 중 하나였다. 이 검은 막대기는 페인이나 마다라, 오비토 등이 사용한 차크라 수신기와 같은 장비이다.
파일:Bast28Kawaki_-_Anime%29.webp }}} ||
스쿠나히코나・시계조
少名毘古那・矢継早
스쿠나히코나로 축소시켰던 다수 검은 수신기를 자신의 주위로 출현시킨 후 화살처럼 발사하는 술법.
2.5.1.2. 대흑천(大黒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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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흑천
大黒天
스쿠나히코나로 작게 만든 물건들을 시간이 멈춘 이공간에 저장해놓고 자신이 필요할 때 다시 꺼내서 쓸 수 있는 기술이다. 주로 고질량의 물체를 축소해 보관해 두었다가 대흑천을 해방해 단숨에 상대를 덮치거나 타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또한 본인에게 날아온 술법이나 수리검 따위를 대흑천을 경유해 반사하는 것도 가능. 스쿠나히코나와 조합하는 것으로써 공방일체가 가능하다고 볼 수가 있는 셈이다.

능력 자체는 그저 작아진 물체를 보관하는게 전부이나, 스쿠나히코나의 원래대로 돌아가는 속도가 너무 빠른데다, 대흑천의 경우 시야가 닿는 장소 + 자신과 지근거리에 있는 위치에서는 아무데나 물체를 소환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단순하면서도 상당히 대처하기 어렵다. 안 그래도 허공에 아무 때나 물건을 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을 감지하거나 예측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데, 심지어 물건을 소환하는데 딜레이나 쿨타임도 없기 때문에 고질량의 물체를 마구마구 소환하는 것으로 상대를 손쉽게 압박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다.

대흑천으로 소환하는 물체는 주로 잇시키와 같은 정육면체의 입방체다. 이 입방체는 상대방의 감지 능력을 방해할 뿐더러, 파괴가 불가능한 미지의 물질로 만들어져 있다. 한편으로는 카와키가 이 입방체나 잇시키가 카신코지와의 싸움에서 축소시켰던 아지트의 기둥 잔해까지 소환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카무이와 마찬가지로 이 동술을 경유하는 시공간이 따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시공간은 상기한 것처럼 시간이 멈춰있는 장소로, 나루토와 히나타는 대흑천에 의해 해당 이공간에 봉인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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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신기
黒き受信器
대흑천의 이공간이 저장된 무기. 무기로서의 사용 외에도 찌른 상대의 차크라를 흐트려뜨려 교란하거나, 혹은 흡수가 가능하다. 주로 스쿠나히코나와 연계해서 사용하며, 프롤로그의 시점에서는 그 자체를 긴 막대 무기로 사용했다.

2.6. 신술(神術)

2.6.1. 카마(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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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42329977216274018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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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
오오츠츠키 잇시키의 그릇으로서 각인된 주인으로, 시전자인 오오츠츠키가 자신이 환생할 그릇에게 새겨넣어, 사후 이것이 새겨진 육체로 환생하는 기술이다. 카와키는 일찍이 잇시키의 그릇으로 선택되어 어렸을 적부터 카마의 제어법을 배웠다.

기술의 부작용으로, 각인이 새겨진 자는 육체가 점점 오오츠츠키화 되어가며, 활성화시 신체 강화 등의 일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원래 카와키는 나루토 일행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잇시키의 사망과 동시에 카마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나루토의 약체화로 인해 더는 나루토에게 의지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아직 오오츠츠키의 잔당 오오츠츠키의 영혼이 깃들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존재가 곁에 남아있기 때문에, 그들의 억지력이 되고자 산즈 아마도로부터 잇시키의 영혼이 깃들지 않은 '순수 무기로서의 카마'를 손에 넣게 되었다. 다만 이 카마는 본래의 카마와 달리 '산즈 아케비', 즉 아마도의 죽은 딸의 데이터가 추가되어 있어 새롭게 준비된 클론체에 카와키가 카마를 새기면 아케비는 부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아마도가 카와키에게 카마를 새기려 했던 이유였다.

카마가 활성화되면 몸의 반신을 카마에서 뻗어나온 붉은색의 주인이 덮게 되며, 신체의 강화 및 차크라(인술) 흡수가 가능해진다. 상태는 총 3단계로 나누어지며, 1단계는 카마의 주인이 손에서 어깨까지 침식된 상태, 2단계는 눈까지 침식된 단계, 3단계는 2단계의 상태에서 뿔까지 생성되어 오오츠츠키와 비슷한 모습이 된다. 프롤로그에서 자의적으로 카마를 컨트롤한 카와키와 보루토는 2단계까지 사용했다.

카마는 다른 카마 사용자와 공명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한쪽이 활성화되면, 다른 한쪽도 무의식적으로 활성화가 진행된다. 이러한 특징은 시공간인술을 열 때나 카마의 폭발을 보루토에게 전달해 '나선환 연주'를 썼을 때와 같이 공동 술법 실행에 도움이 된다.
파일:카마흡수.gif }}} ||
카마・흡수 / 카마・악식
楔・吸收 / 楔・悪食
카마에 의한 차크라 흡수. 차크라로 구성된 불꽃이나 물 등은 흡수할 수 있지만, 순수 자연의 속성은 흡수할 수 없다. 흡수시, 그 분량 만큼 술자는 차크라를 회복하며 흡수한 차크라를 광선의 형태로 방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일:Metsushiki_Feixe방출.webp }}} ||
카마・방출
楔・放出
카마의 공격 기능. 카마에 응축된 차크라를 사용해 손바닥에서 검붉은 색의 차크라포를 발사하거나 '나선환'과 같이 술자의 손바닥에 구체형으로 압축시켜 상대에게 꽂는다. 술자 본인의 차크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카마・흡수'를 통해 흡수한 타인의 차크라를 활용하면 더욱 위력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카와키는 카마를 사용할 때 주로 이 술법을 사용할 때가 많다.
파일:Transforma3Fo_28Kawaki_-_Anime%29.jpg }}} ||
파일:get1.jpg
카마・진화
楔・進化
카마가 3단계까지 발현된 형태. 오오츠츠키 잇시키와 마찬가지로 뿔이 생기며[3], 카와키의 신체적 능력이나 기술의 위력이 더욱 향상된다.

사실상 오오츠츠키화가 완전히 진행된 후 무기로서의 카마로 발현한 3단계 상태에서는 잇시키의 동력까지 습득할 수 있었다.
파일:Portal_Espa28Boruto_e_Kawaki_-_Anime%29.webp }}} ||
카마・시공간인술
楔・時空間忍術
카마의 활성화를 통해 열 수 있는 오오츠츠키의 이공간으로 이어진 게이트. 사스케가 사용하는 '윤회안 시공간인술'과 완전히 동일한 게이트를 생성한다. 어느 정도 자의적인 발동 자체는 가능한 것으로 보이지만, 단독으로 게이트를 여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인지 사용할 때는 보루토의 도움을 받았다. 한편 보루토는 우발적이지만 단독으로 카마의 시공간인술을 사용한 적이 있기 때문에, 카와키 역시 카마에 익숙해진 현 시점에서는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일:Desvanecimento_de_Chakra_29.webp }}} ||
차크라 클로킹
チャクラクローキング
자신의 차크라의 기척을 완전히 감추는 기술. 인간은 기본적으로 몸에 차크라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감지 타입의 닌자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의 숫자 등을 감지할 수 있지만, 이 기술을 사용하면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 외에는 차크라로 감지가 불가능해진다.[4] 이는 오오츠츠키 일족의 고유 능력이며, 카마를 잃었어도 몸의 상당 부분이 오오츠츠키화 된 카와키는 이를 사용했다. 다만 같은 오오츠츠키는 이 기술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카와키와 마찬가지로 몸의 80% 이상이 오오츠츠키화 된 보루토는 카와키를 감지할 수 있다.

여담으로 나루토와 사스케의 경우, 육도선인의 양과 음의 차크라를 각각 계승하여 언제 어디에 있든, 설령 서로 다른 차원의 공간에 있다고 해도 감지가 가능하며, 라이벌끼리 서로의 존재를 특별하게 감지할 수 있는 이러한 기술은 나루토와 사스케의 오마쥬이다.
파일:카와키스킬6.png }}} ||
카마・멸
楔・滅
카마에 응축된 차크라를 단번에 개방해 구체형의 폭발을 일으키는 기술. 일대를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원작에서는 카라의 일원인 가로를 이 기술로 끝장냈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후술할 '카마・대장파'로 바뀌어 묘사되었다.
파일:대장1파.gif }}} ||
카마・대장파 / 카마・멸식
楔・大葬波 / 楔・滅式
카마에 응축된 차크라를 단번에 개방해 메우 강력한 차크라의 광선을 조사하는 기술. '카마・방출'의 상위호환격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카외키가 낼 수 있는 최대 위력의 기술이다.[5] 원작에서는 가로를 끝장낸 기술로서 구체형의 폭발을 일으키는 '카마・멸'을 사용했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카마・대장파'로 묘사가 바뀌었다.

게임 NARUTO TO BORUTO: SHINOBI STRIKER에서는 '카마・멸식(楔・滅式)'이라는 명칭으로 표기되었다.
파일:81C2EAA2-019B-4313-86AE-35A0C724B8C2.jpg }}} ||
카마・자식
楔・刺式
순신으로 빠르게 상대의 앞으로 이동해 카마에 축적된 차크라의 에너지 포를 조사하는 기술.
파일:Rasengan_Unisson28Boruto_e_Kawaki_-_Anime%29.webp }}} ||
나선환・연주
螺旋丸・連奏
보루토와 카와키의 카마를 공명시켜 사용하는 기술. 기술명은 연주라고 쓰고 "츠라네(Tsurane)"라고 읽는다. 카마를 발동하면 신체능력은 물론이고 술법의 위력도 크게 오르는데, 거기에 더해 카와키가 카마를 공명시켜 카마의 힘을 더더욱 끌어내 발동하는 기술로 추정된다. 위력 자체는 매우 절륜해, 일반 나선환으로는 약간의 상처밖에 입지 않았던 보로를 그야말로 분쇄 할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6]
파일:나선환연주.gif }}} ||
나선환・합주
螺旋丸・合奏
나루토와 카와키의 합동 인술. 쿠라마 링크 모드의 나루토와 카마 발동 상태의 카와키가 상대를 사이에 두고 각각 '나선환'과 '카마・방출'을 사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술법이다.
파일:카와키스킬.png }}} ||
카마・나선
楔・螺旋
보루토와 카와키의 합동 인술. 서로 카마를 발동한 후, 보루토는 '카마 나선환'을, 카와키는 '카마・방출'로 만든 구체형의 차크라옥을 동시에 상대에게 꽂는다.
파일:제목 ㅈㄷㄱㅈㄷ없음.png }}} ||
부유 능력
浮遊能力
오오츠츠키 일족의 고유 능력인 '신술'의 일종. 카마를 오랜 시간 동안 지니고 있던 카와키는 육체의 8할이 오오츠츠키화가 되었기 때문에[7], 카마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그들의 고유 능력인 부유가 가능해졌다.


[1] 명칭은 게임 <나루토 X 보루토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에서 '카와키 (카마 진화)'의 인술에서 밝혀졌다. [2] 3년 뒤의 카와키가 80%의 오오츠츠키가 아닌 100%가 되었다는 반증이다. [3] 나루토 세계관에서 뿔이란 차크라 덩어리나 마찬가지이다. 그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게, 1부 타유야의 주인 2. 시카마루는 뿔 = 차크라 덩어리라고 말했고, 실제로 보루토가 모모시키의 인격을 잠재울 때도 뿔을 부러뜨린 걸보면 해당 설정은 아직까지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차크라량이 많은 오오츠츠키의 경우는 모두 뿔을 갖고 있다. [4] 2대 츠치카게 와 비슷한 능력이다. [5] 때문에 시노비 스트라이커나 닌자 볼테이지,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에서는 항상 필살기로 채용된다. [6] 이후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에서 보루토(카마)&카와키 합동오의로 나오게 되었다. [7] 100%가 아니라서 그런지 외관만 바뀌지 않았을 뿐, 이미 육체의 안쪽은 오오츠츠키랑 완전히 동일하다고 모모시키가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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