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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ACD32><colcolor=#ED9149> 카와마츠 河松| Kawamat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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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카와마츠(河松) |
이명 | 요코즈나, 규키마루 |
생일 | 6월 14일( 쌍둥이자리)[1] |
나이 | 41세[2][3] |
신장 | 271cm[4] |
출신지 | 어인섬[5] |
혈액형 | F형[6] |
좋아하는 음식 | 달걀[7] |
능력 |
비능력자 패기(무장색, 견문색) |
[clearfix]
1. 개요
|
|||
<rowcolor=#ED9149> 국가 | 성우 | ||
카스야 유우타(유년기) 미즈시마 유[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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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택(유년기) 이승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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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사이델(유년기) 앤서니 볼링 |
河松/Kawamatsu
원피스의 등장인물.
와노쿠니의 사무라이. 코즈키 오뎅의 가신단 아카자야 9남자의 일원. 본인을 캇파라고 주장하는 자주복 어인이다.[9][10] 땅딸맞은 체형에 입은 뾰족하고 손에는 물갈퀴가 있다. 캇파류 검술과 스모의 달인으로, 와노쿠니 최강의 리키시(力士)였다.[11] 일명 '요코즈나[12] 카와마츠'. 웃음소리는 '카파파파'.
2. 작중 행적
2.1. 과거
본래 어인섬 출신이지만 어렸을 때 어머니와 함께 납치꾼들에게 잡히고 말았다. 어떻게든 인신매매선에서 도망쳐 와노쿠니에 도달했지만,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다. 탈출하고 싶어도 어머니가 부상을 당한 상태라 헤엄을 칠 수가 없었고, 결국 어머니는 사망한다. 어머니는 죽기 전에 '어인족은 세상에서 차별을 받으니 캇파 행세를 하라'는 말을 남겼다.33년 전, 어머니가 죽은 후 빈곤하게 살며 떠돌던 중 네코마무시, 이누아라시와 함께 사람들에게 잡혀 괴물같이 생겼다는 이유로 화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이것을 지나가던 오뎅이 사람들을 박살내고 구해주고 음식을 준다. 그 후 감복해서 오뎅의 밑으로 들어가게 되며[13], 야스이에의 지원으로 검술과 학문을 배우며 어엿한 사무라이로 성장해 그를 보필하게 된다.
20년 전, 사황 '백수' 카이도를 등에 업고 와노쿠니를 자신의 손아귀에 진 쿠로즈미 오로치에게 주군 오뎅을 잃고 만다. 눈물을 삼키고 동료들과 함께 코즈키 모모노스케를 구하기 위해서 불타오르는 오뎅 성에 도착한 카와마츠는 모모노스케와 함께 미래로 가지 않고 코즈키 히요리를 지키기 위해서 성에 남았다. 홀로 남은 카와마츠는 해자의 숨겨진 수로를 이용해 적들의 눈을 피해서 히요리를 탈출시켰다. 그리고 갑자기 모든 걸 잃고 살아갈 기력조차 없었던 히요리의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말을 잃은 그녀를 언제나 밝게 격려해주었다.
그로부터 7년 후, 자신에게 모든 식량을 양보해 날이 갈수록 수척해지는 카와마츠를 도저히 지켜볼 수 없었던 히요리가 편지 한 장만 남기고 그의 곁을 떠나고 말았다. 이후 그는 울면서 히요리 찾아 삼만 리를 벌이다가 우연히 고인이 된 링고의 다이묘 '시모츠키 우시마루'의 여우 ' 오니마루'를 만나게 된다. 이후 오니마루가 링고의 무덤에 있는 검을 도굴해가는 걸 막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그 검들을 13년 후의 결전에 사용하기 위해 파낸다. 당연히 오니마루는 화를 내다가 팔을 물어뜯으며 막으려들지만, 카와마츠는 칼을 재우기엔 아직 이르다, 히요리를 지키지 못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밖에 없다며 자기 팔을 잘라도 계속할거라고 하였고, 오니마루는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상처를 핥아주고 나중엔 아예 파내는 걸 도와주게 되었다.
그렇게 둘은 링고의 무덤에 있는 검들과 도굴꾼들의 무기를 모아 숨기는 나날을 보냈다. 이 때 카와마츠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댄 이름이 바로 '강도 다리의 규키마루'였다. 그러던 어느 날 카와마츠는 식량을 찾아 나섰다가 유부를 훔친 죄로 붙잡히고 만다. 오로치는 곧바로 카와마츠를 우동에 가두고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이기 위해서 밥으로 하루에 딱 1번 오염된 공장배수를 잔뜩 마신 독어를 뼈를 발라서 주라고 명령했다.[14] 당연히 독어의 맛은 오장육부가 뒤집힐 정도로 끔찍했다. 그러나 카와마츠는 그 어떠한 고행도 억울하게 죽은 주군의 원통함을 생각하면 '산들바람'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동료들이 돌아올 약속의 날을 기다리며 장장 13년을 감옥에서 버텼다.
2.2. 와노쿠니 편
2.2.1. 제1막
첫 등장은 원작 92권/애니 916화. 카이도에게 처참하게 패배하고 우동으로 호송된 루피를 지긋이 바라보는 실루엣[15]으로 등장했다.2.2.2. 제2막
어느 간수가 루피에게 시비를 걸자 독어의 뼈를 뱉어서 그 간수의 목에 맞추는 묘기를 보여주었다.[16] 퀸이 루피와 효고로를 심문하는 동안 루피가 찬 해루석 수갑 열쇠를 찾기 위해서 우동 곳곳을 누비던 라이조와 20년 만에 재회했다. 충신답게 라이조에게 가장 먼저 물은 것은 "모모노스케 님은 무사하신가?"였다. 이후 결전의 날에 관한 정보를 듣고 탈옥에 필요한 물건을 라이조에게 말한다. 이후에 루피와 효고로가 오오즈모 인페르노를 하게 되자 루피가 오고나니 시끄럽다는 말과 루피에게 효고로 두목을 살려내달라고 혼잣말을 한다. 루피와 효고로의 목숨이 걸린 오오즈모 인페르노를 보면서 전직 요코즈나[17]로서 피가 끓었는지 자기도 모르게 스모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와노쿠니 전국에 생중계된 시모츠키 야스이에의 공개 처형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빅 맘의 난동이 남긴 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라이조의 도움으로 드디어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18] '사고사'로 위장하려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졸개들을 생선뼈를 날려서 가볍게 저지한 뒤, 라이조가 던진 수갑 열쇠로 사슬을 풀고 '야구라 류오'라는 기술로 졸개들을 멀리 날려버린 뒤 자신의 애도 소토무소를 휘둘러 백수 해적단의 선원들을 추풍낙엽처럼 쓸어버렸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먹었던 13년치 독어[19]를 토해내고 라이조, 오키쿠, 효고로, 쵸파, 루피와 함께 간수들과 싸우려고 한다. 13년이나 감옥에 갇힌 채로 독어를 먹었던 것 치고는 비교적 멀쩡한 모습이다.[20]
간수들이랑 싸우는 중 바바누키가 익사이트 탄[21]보다 200배 많은 생화학 무기 '익사이트 샷'을 쏘려고 하자 뭔가 위험한 걸 쏘려는 것 같다는 말을 전해준다. 그 후 루피가 코끼리의 코를 묶어버렸고 모모노스케를 보고 안심한 뒤 라이조한테 가고 싶은 데가 있다며 일행에서 잠시 이탈한다.
강도 다리에서 조로 일행과 조우한다. 그리고 마침내 13년 만에 히요리와 재회하고, 규키마루를 습격한 백수 해적단을 조로와 함께 쓰러뜨린다. 히요리에게 링고의 풍습에 대해 설명해준 뒤 규키마루를 쫓아간 조로와 다시 만난다. 그리고 혼자서 조로가 있던 폐가 안으로 들어간다. 그 안에는 온갖 검과 창들이 가득한 지하 창고였고, 바로 킨에몬한테 검은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며 지금 이곳으로 사람을 보내라고 연락한다. 그리고 대체 누가 이런 곳을 만들었냐며 의아해한다.[22]
히요리가 오뎅의 검이었던 명도 염마를 조로한테 주겠다고 하자 안 된다며 말린다. 그리고 조로가 류마와 싸워본 적이 있다고 말하자 망상이 심하다며 놀란다. 그리고 며칠 뒤, 삿갓 마을에서 다른 아카쟈아 9남자들과 함께 모여 작전회의를 한다. 히요리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다른 아카자야 9남자한테 전해준다. 이후 조로가 염마를 선택하고는 더 강해질 수 있다며 미소를 띄우자 어이없는 남자라고 하면서도 흐뭇한지 웃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결전 전날, 다른 아카자야 9남자, 모모노스케, 시노부랑 같이 삿갓을 쓰고 도마뱀 항구로 향한다.
2.2.3. 제3막
그들이 타고 있던 조그만 배가 갑자기 들어올려지자 킨에몬과 함께 해저에 뭐가 있다!!면서 놀라는데, 사실 그것은 하트 해적단의 폴라 탱 호가 수중에서 떠올랐기 때문이다.모모노스케를 납치한 칸주로를 물속을 통해 이동한 뒤 기습해 모모노스케를 구하려 하나 칸주로에게 공격이 막힌 뒤, 칸주로가 자신의 능력으로 그린 학을 타고 하늘로 도주해버려 실패한다. 이때 칸주로가 히요리를 찾아서 죽이겠단 말을 듣고 분노한다. 이후 남은 멤버들과 함께 로의 잠수함에 옮겨타는데 그는 사무라이의 주둔지가 아니라며 내리라고 화낸다. 이후 킨에몬과 덴지로를 제외한 아카자야 동료들과 함께 로의 잠수함을 타고 오니가시마에 위치한 카이도의 저택 후문으로 향한다.
다른 아카자야 9남자와 같이 카이도를 기습한다. 하지만 결국 패배하고, 1000화에서 로의 능력으로 다른 아카자야 9남자들과 함께 2층 보물전으로 보내진다.
이후 여전히 쓰러져 있지만 정체불명의 여인이 그들을 보고 울고 있다.[23] 다른 아카자야 9남자들과 깨어나고 자신들을 치료해준 인물을 보고 꿈이었을 것이라면서 그럴 리가 없다고 한다. 코즈키 히요리로 추정되는데 전투 이전에 히요리가 안전한 곳에 있으리라 생각했으니 갑자기 오니가시마에 있을리 없어서 놀란 듯하다. 그리고 문가에서 나타난 누군가를 보고 다른 아카자야 9남자들과 같이 경악한다. 이후 칸주로가 그린 그림이고 폭탄이 있어 자폭하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수라 동자의 희생으로 앞으로 향하지만 잭을 만나지만 이누아라시 공작이 자신이 상대할테니 가라고 해 다른 아카자야 남자들과 모모노스케를 구하러간다.
도중에 만난 오로치를 베고 앞으로 향한다.
이조에게 와노쿠니가 개국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묻자 이조는 아침까지 살아났으면 대답해주겠다고 하자 난제라며 웃는다. 이조와 같이 움직이다 부상당한 조로를 업고 있는 상디를 만난다. 상디가 모모노스케를 구하러 가야 한다고 말하자 킨에몬이 가고 있으니 그럴 필요 없다고 한다. 조로를 공격하려는 졸개를 가볍게 베어버린다. 이후 효고로와 같이 조로와 킹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조로를 시모츠키 우시마루와 류마와 겹쳐본다.
이후 모든 싸움이 끝나고 1050화에서 다른 아카자야 9남자들과 히요리, 시노부, 모모노스케와 함께 꽃의 도읍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1051화에서는 다른 아카자야 9남자들과 같이 성인이 된 모모노스케 옆에서 무릎을 꿇으며 그를 쇼군으로 받든다.
이후 1주일이 지나고 1052화에서 링고에서 킨에몬과 같이 다이묘들과 죽은 아슈라 동자와 이조의 묘비를 세우자 말한다. 그리고 오니마루와 재회한다.
이후 다같이 승전을 기념하는 연회를 즐기다가 1054화에서 라이조, 덴지로, 시노부,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 야마토, 모모노스케와 같이 와노쿠니에 쳐들어온 해군 대장 아라마키와 격돌한다.
1055화에서는 본인도 나머지 아카자야 9남자와 야마토와 같이 아라마키의 나뭇가지에 속박당한다. 그리고 모모노스케가 보로브레스를 성공시키자 조준이 불안정하다며 우려한다.
이후 연회가 끝나고 1056화에서 다른 가신들과 모모노스케, 히요리와 같이 코즈키 스키야키와 재회하는데, 사실 카와마츠는 스키야키가 연회 전주터 굳이 텐구 가면을 착용했고 단순한 대장장이가 아니라고 추정된다는 이유로 그의 정체를 일찍이 눈치채고 있었다.
3. 강함
캇파류 검술의 고수로, 애도의 이름은 소토무소(外無双). 경지에 도달한 무장색 패기를 사용해서 적들을 호쾌하게 날려버린다. 킨에몬이 슈텐마루, 덴지로와 함께 찾기만 한다면 천군만마나 다름없는 전력이라고 말한 실력자로 타고난 어인의 완력에 와노쿠니 최강의 리키시답게 수준 높은 무장색을 활용해 크게 두르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13년 동안 독어를 먹고도 죽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독어를 먹고 버틴 것은 자주복 어인이라서 독에 대한 높은 저항력을 가진 까닭에 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24]3.1. 기술
-
망루 유앵([ruby(櫓流桜, ruby=やぐらりゅうおう)])
무장색 패기로 만든 보이지 않는 갑옷을 더욱 크게 휘감아 상대를 쳐내는 기술. 와노쿠니 우동 죄수 채굴장에서 백수 해적단의 조무래기들에게 사용하였다.
-
캇파류(河童流 / Kappa Style)
3.2. 패기
-
무장색 패기(武裝色の覇氣)
무장색 패기의 고수. 무기에 무장색 패기를 크게 둘러서 원거리의 상대에게 충격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숙련자이다. 감옥의 수갑을 푼 직후 '망루 유앵'라는 기술을 사용해 백수 해적단의 졸개들을 멀리 날려버렸다.
- 견문색 패기(見聞色の覇気)
4. 기타
- 자신을 캇파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그의 어머니가 아예 알려지지 않은 어인보다는 비교적 친숙한 캇파라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본인을 캇파라 자칭하지만 그를 잘 따랐던 코무라사키조차 "설마?"하고 의문을 갖는 등 의심했다. 실제로는 어인 특유의 물갈퀴가 있기 때문에 어인을 본 적이 있다면 알기 쉬운 편이고 조로 또한 카와마츠를 보고 바로 어인임을 알아챘다. 사실 캐릭터 디자인 자체가 원피스의 다른 어인 캐릭터들보다는 캇파에 더 가까운데, 입의 모양도 그렇고 심지어 물갈퀴조차도 물론 원피스에 나오는 어인 캐릭터들[26]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실제 일본 설화에 나오는 캇파의 특징이기도 하다.
- 와다츠미도 같은 자주복 어인이지만 둘이 전혀 닮지 않았다.
- 와노쿠니 편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코즈키 오뎅, 킨에몬, 코즈키 모모노스케 등과는 다르게 독특한 외모와 강함, 오니마루와의 과거사 등이 밝혀지며 사무라이 캐릭터 중 그나마 팬들의 반응이 괜찮은 인물이다. 특히 뾰족한 입과 볼에 홍조(?)가 귀엽다는 의견이 많다.
[1]
출처 : 97권 SBS.
[2]
출처 : 비브르 카드 ~결의의 출전 아카자야 9남자~
[3]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랑 동갑이다.
[4]
출처 : 96권 SBS.
[5]
출처 : 비브르 카드 ~결의의 출전 아카자야 9남자~
[6]
출처 : 비브르 카드 ~결의의 출전 아카자야 9남자~
[7]
출처 : 비브르 카드 ~결의의 출전 아카자야 9남자~
[8]
제우스,
프로메테우스,
나폴레옹과 중복
[9]
출처 : 96권 SBS.
[10]
부모님 중 어머니는 인어족으로 작중 시점에선 이미 고인. 애니메이션에선 피부색 및 손의 물갈퀴 등으로 어인족에 가깝게 묘사되었다.
[11]
리키시는 일본어로 스모선수를 뜻한다.
[12]
쉽게 말해 스모선수판
명예의 전당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로 치면 천하장사라 할 수 있다.
[13]
카와마츠는 오뎅에게 구해주고 밥까지 줘서 감사할 때 오뎅은 카와마츠가
와노쿠니에서 겪은 일을 생각하듯 표정이 굳어있다.
[14]
뼈를 발라낸 건 편하게 먹으라는 배려가 아니라 입으로 생선뼈를 쏘는 식으로 무기로 쓸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런 염려가 기우가 아닌게, 본편에서 실제로 생선뼈를 입으로 쏴서 간수의 목을 맞춰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15]
말이 실루엣이지 만화 특성상 눈(...)만 등장했다. 이것때문에 사실은
마젤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다.
[16]
어느 신참 간수가 귀찮다고 뼈를 바르지 않은 독어를 식사로 주었기 때문.
[17]
스모 선수판 명예의 전당
[18]
퀸이 빅 맘에게 잡혀 철퇴마냥 붕붕 돌려지다가 날려졌는데 그 여파로 갇혀있던 감옥이 파괴되었다.
[19]
단순 계산으로 하면 365 X 13, 즉 4,745마리의 독어를 먹은 샘이다.
[20]
96권 SBS에서 카와마츠는 자주복 어인으로 밝혀져서 독에 대해선 어느 정도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서 멀쩡한 것으로 추측된다.
[21]
백수 해적단의 대간판
퀸이 개발한 바이러스 탄.
[22]
규키마루로 변신한 여우 '오니마루'가 만든 곳이었다.
[23]
정황상 히요리로 추정된다.
[24]
그래도 역겨운 건 어쩔 수 없었는지 등장한 직후 13년치 구역질을 한꺼번에 했다.
[25]
한자 독음은 멸남무천이지만, '남무'는 나무아미타불의 음차라서 '나무'라고 읽어야 한다. 그리고 '천'은 훈독으로 '강(카와)'이라고 읽는다.
[26]
정확히는 어류형 어인 한정.
하찌 등의 두족류형 어인들은 물갈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