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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클래스 | 마법 | 아이템 |
기술 | 시스템 | 옥션 | 망자의 궁전 | |
스타티아라 | 용언마법 | 브륀힐드 | 카오스 게이트 |
1. 개요
오우거 배틀 사가의 설정.천계나 다른 세계와 하계를 잇는 문들. 태고에 신이 만들었다고 하며 워낙에 외진 곳에 있는데다가 강력한 봉인이 있어서 브륀힐드나 강력한 마력이 없으면 찾기 어렵다.
과거 먼 옛날 인간과 오우거 사이에 대전쟁이 있었으며 이 전쟁에서 천공의 3기사의 활약으로 패배한 오우거들은 마계로 이어진 카오스 게이트를 타고 마계로 후퇴했다. 그리고 과거 약 100여년 전 샬롬의 황태자 로슈폴과 라슈디, 그란 제노비아를 비롯한 5인의 영웅이 지상에 남아있던 마장군 갈프를 격파하고 카오스 게이트를 닫아 평화를 가져오기도 했다.
2. 전설의 오우거 배틀
특정 스테이지의 으슥한 곳에 숨겨져 있다. 브륀힐드를 들고 찾아가면 발견이 가능하며 스테이지 클리어 후 특별한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이 스테이지를 통해 천공의 삼기사와 마장군 갈프를 만날 수 있다.
3. 택틱스 오우거에서
발레리아 제도에도 카오스 게이트가 있으며, 이 문을 열기 위해서는 성검 브륀힐드와 발레리아 왕족의 피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문이 어디있는지조차 찾기 어렵다.브랜터의 구원 요청을 받아 찾아온 암흑기사단 로스로리엔은 겉으로는 브랜터의 바크람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위장하고 있었으나, 사실 이 카오스 게이트를 찾기 위해 따로 움직이고 있었으며, 그를 위해 제노비아의 성검 브륀힐드를 강탈해왔고, 카오스 게이트의 또다른 열쇠인 최후의 발레리아 왕족을 찾고 있었다.
사실 카오스 게이트는 여러개가 있으며, 개중에는 마계와 연결된 카오스 게이트도 있다. 발레리아 제도에 있는 것도 또 다른 마계의 카오스 게이트.[1] 다만 암흑기사단 로스로리엔이 발레리아섬에 파견된 진정한 이유는 단순히 카오스 게이트를 열고 도르갈루아 왕의 유산이라고 여겨지는 마계의 힘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브륀힐드를 통해 카오스 게이트와 봉인의 구조를 해명하기 위해서라고 추정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암흑기사 랜슬롯은 그 진정한 목적을 심복인 발제폰 외에는 말하지 않은채 숨기고 있었다.
바르바스는 자신들이 속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브랜터와 손 잡고 랜슬롯을 배신해 브륜힐드를 빼앗고 공중정원으로 가서 카오스 게이트를 열었으며, 이로 인해 도르갈루아 왕이 망령이 되어 튀어나왔다. 데님 일행이 망령을 격파하지만 그대로 유적에 갇히는데 워런이 나타나서 전부 텔레포트로 탈출시키고 자신은 유적에 남았다.
PSP판에서는 사실 망자의 궁전에도 카오스 게이트와 연결되는 문이 있었음이 드러나며 여기서 워런을 구출할 수 있다.
[1]
바르바스의 말에 의하면 먼 옛날 대륙의 패권을 둘러싸고 신을 섬기는 인간과 악마를 섬기는 오우거의 전쟁 오우거 배틀이 있었으며, 오우거들은 패배해서 카오스 게이트를 통해 마계로 쫓겨났다고 한다. 그리고 훗날 아들과 아내를 잃은
도르갈루아 왕은 아들과 아내를 살리기 위해 신을 버리고 악마의 힘을 얻기 위해 마계로 가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