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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2 16:24:22

카를로스 메델


1. 개요2. 상세3. 행적4. 기타5. 관련항목

1. 개요

Carlos Medel

켄간 오메가의 등장인물.

2. 상세

연옥 대항전 1회전에서 가오란에 대응해 연옥 대표로 나온 투사.

신장 175cm, 체중은 고작 53kg. 벤텀[1] 수준의 마른 몸이다. 본래 미들급으로 데뷔하여 헤비급까지 몸무게를 불린적이 있었는데, 헤비급 시절의 최대 무게(109Kg)와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이 난 셈. 나이는 43세이며 생일은 망자의 날.

그 정체는 가오란의 전 세대에 최강으로 군림했던 전설의 멕시코인 복서.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오란보다도 더 높은 평가를 받는 복서로[2] 가오란이 복싱에 전향했을 때 이미 그는 은퇴한 상태라 서로간의 파이트 경험은 없었다. 14년 전, 미들급 4관왕 달성한 챔피언 복서였다. 그 직후 슈퍼 미들, 라이트 헤비, 크루저, 헤비로 올라가면서 그의 체격도 거기에 맞추어 변화하며 4개 체급을 전부 제패했다. 이윽고 헤비급의 챔프 1명을 이겼지만, 이후 너무 강한 그의 실력에 헤비급의 다른 단체의 챔프들조차도 통일전에 난색을 표하고 그가 속한 체육관의 프로모터도 인성이 안 좋기에 전혀 시합이 잡히지 않다가 뒷세계 격투기로 전향했다. 가오란 왈, 환경만 받쳐주었으면 역사상 최초의 헤비급 4대 챔프는 이 남자였을 것이라고. 즉, 복싱 계에서는 쿠로키 급의 강자였던 셈.

은퇴 이후 브라질의 뒷세계 격투기에 몸담게 된다. 처음엔 권투와 다른 이중격투기 수칙과 자신의 몸과 맞지않는 체중 문제[3]로 고전을 면치 못하자 공격력을 포기하고 본래 골격에 최적화된 형태로 극단적인 감량을 결심. 더욱이 자신의 작은 체격으로도 리치를 확보할 수 있는 발차기 무술을 찾던 중 카포에라를 눈독들여 독학하는데, 메델은 단순히 권투가 아닌 타격기 전반에 대해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카포에라를 습득한 후 다른 타격계 무술을 더찾아 독학해 자신만의 형태를 만들어냈다. 작중 보여준 모습은 입식 타격으로 복싱, 부족한 리치와 타격의 위력을 카포에라+지당권[4]으로 보충하는 스타일. 단, 복싱과 무에타이를 완전히 하나의 '타'로써 합친 가오란과 달리 뒷세계에서 실전경험을 쌓았다지만 메델의 카포에라와 복싱은 완전히 조화되지 않은[5] 것이 약점.[6]

파이팅 스타일은 본인의 체격에 맞게 극한으로 줄인 체중으로 발휘하는 스피드를 위시한 복싱 + 본인의 타격 재능을 살린 카포에라다. 복서로서 명불 허전의 명성인지라 가오란도 채 반응하기 힘든 속도의 펀치 스피드를 자랑하며, 가오란의 움직임을 선의선으로 읽고 대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나친 감량이 독이 된것인지 근력과 맷집이 지나치게 낮아져 약점이 되어버렸다. 보통의 투기자나 투사라면 속도로 대처해도 문제 없겠으나 하필이면 상대가 마찬가지로 레전트 투기자인 가오랑 웡서왓인지라 체중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7]

마찬가지로 연옥의 A급 투사인 호세 칸자키와는 친구 사이로, 둘이 생일이 같기 때문에 친해졌다고 한다.

공식적으로는 은퇴한 복서이며, '황금제'라는 별명, 5체급 제패자, 벤텀급 체급, 멕시코 출신의 복서라는 것을 볼 때 모티브는 '더 골든 보이' 오스카 델 라 호야[8] + 70년대 '황금의 밴텀' 시대를 이끈 '파괴자' 카를로스 사라테[9]로 보인다. 여담으로 멕시코 인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경기복 바지에 망자의 날을 상징하는 해골이 새겨져 있다.

3. 행적

결투가 시작되자 권원절명토너먼트 최강급인 아기토조차 맞공격하는 게 전부였던 가오란의 플래시를 '선의 선'[10]의 영역으로 죄다 피해내며 가오란도 볼 수 없는 속도의 주먹으로 코피를 터트린다. 다만 기선제압 겸 정신적 대미지를 주는 기술이라 냉정히 분석한 가오란에게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다.[11] 공격력과 방어력을 포기하고 기동력만을 극단적으로 살려낸 가벼운 몸으로 가오란을 압박하는 듯하지만, 가오란이 나름의 '수 읽기'로 공격 타이밍이 간파당해 오히려 역공당한다. 감량한 몸이 방어력까지 낮춘 탓에 패배……할 뻔 하지만, 카포에라를 연상시키는 몸놀림과 발차기로 가오란의 왼팔에 타격을 준다.

가오란도 나름 카포에라에 대항하지만 여기에 지당권 등을 섞은 타격기로 무술을 교체해가며 가오란을 압박해 1년 전의 부상으로 약해졌을 오른손을 또 박살내기 위해 발꿈치로 내려찍은 순간 자신의 발꿈치에 출혈이 일어났다. 알고보니 가오란은 카노우 아키토에게 오른손이 박살난 이후 그저 광기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극단적인 부위단련[12]으로 절대 부서지지 않는 주먹을 완성해 오히려 자신의 발꿈치 피부가 찢어진 것. 거리가 밀접해지자 인파이트로 체인지한 후 유효타를 누적시키지만 수 읽기로 움직임이 간파당해 보디 블로를 정통으로 처맞고 다운된다.

하지만 집념으로 일어나 "설령 자신이 쓰러져도 가오란은 자신을 이길 수가 없다"며 싸움을 재개하지만 단 한방에 눈에 띄게 피폐해질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13] 오른쪽 주먹을 너무 경계한 나머지 가오란의 페인트에 위축되어 유효타를 당한데다 가오란도 무에타이로 무술을 교체해 연격으로 압박해오자 이를 종이한장 차이로 직격을 피한다![14] 하지만 짙어진 패색을 반전시키지 못하고 서서히 장외로 내몰리던 중 어퍼컷이 턱에 작렬. 자세가 완전히 무너지자 가오란은 결정타로 사용한 라이트 스트레이트가 안면에 직격당하는데…

알고보니 이 흐름 전부가 카를로스 메델의 함정. 메델은 가오란의 결정타에 당하자 웃고 있었다. 앞서 보디 블로의 피해로 더이상의 승산은 없다고 판단한 메델은 수세에 몰리자 계속 뒤로 물러나 장외까지 최대한 버틴 다음 가오란의 결정타를 당하자 일부로 지면에서 두 다리를 때고선 가오란의 허리에 걸어 그대로 뒤집어 던져[15] 동시 장외를 만든다.[16] 가오란에게 말한 자신이 쓰러져도 넌 이길 수 없다를 실현해낸 것. 결국 카메라 판독 결과 가오란의 오른손이 먼저 경기장 밖 바닥에 닿은 것으로 승리 판정을 따낸다.[17]

이 후, 94화에서 리히토와 하야부사의 말 싸움에 니뇨(스페인어로 소년)들 좀 얌전히 있어 숙녀 분(카에데) 앞이라고 말썽쟁이들의 무례를 용서해줬으며 좋겠다고, 카에데에게 세뇨라(스페인어로 여성 존칭) 라고 말한다. 이에 카에데는 능숙 하시네요 라고 말한다. 그리고, 독백으로 일단은 카포에라는 봉인하고(자신의 스타일의 연결에 헛점이 있다고 생각했다.),지금 상태로는 펀치력이 부족, 스피드를 죽이더라도 공격력을 올려야 하나 고심하다 일단은 페더급까지는 증량해야 겠다고 생각한 뒤, TV에서 이상상태를 확인한 후, 하나후사에게 TV볼륨 좀 올려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대회를 지켜보다가 로롱이 니콜라와 아코야를 제지시키려 링에 난입했을 때 자기도 리히토와 함께 경기장에 난입[18], 계속 날뛰려는 아코야를 리히토가 붙잡고 있는 틈을 타 턱에 펀치를 날려 기절시킨 뒤 난동은 끝났으니 시합에 집중하자는 말로 로롱을 돌려보낸다. 이후 자신에게 감사를 표하는 오우마에게 "딱히 대단한 것도 아니다."라는 말을 한 뒤 로롱과 싸워야 하는 권원회 멤버를 동정한다.

페이 왕팡이 정체를 드러내며 '신마'를 이용해 와카츠키를 몰아붙이자 그 모습을 보고 경악. 결국 페이가 사망하자 그의 유언을 반드시 전해준다면서 토키타 오우마를 불러준다.

175화, 나루시마 코가와 시우바의 경기에 해설로 오랜만에 등장. 가오란과의 대결 이후 스피드와 파워, 양쪽의 벨런스를 위해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또한 나루시마와 연옥에서 싸웠다는 사실도 밝혀진다. 이 둘의 싸움이 가능했던건 메텔이 조절에 실패해 B급으로 강등되 대결이 성사되었던것. 결과는 당연하게도 메텔의 승. 하지만 나루시마의 잠재력를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거기에 코가가 가르침을 부탁하자 자신을 이긴 상대에게 가르침을 요구하는 사람은 드물기에 가르쳐 줬다고.

4. 기타

졸전 및 장외승 결과를 낸 덕에 독자들에겐 상당히 욕을 먹고 있는데 이는 단 몇 화 만에 메델의 캐릭터가 붕괴되었음이 크게 기여했다. 지능적인 캐릭터인 스에키치같은 캐릭터가 장외를 노렸다면 실제로 할 지는 재쳐두서고라도 욕을 덜 먹었겠지만 메델은 분명 더 이상 복싱으로 상대할 자가 없어서 자신과 싸울 상대를 찾기 위해서 연옥으로 온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상대는 바로 그 가오란인데도 자신이 유리할 때만 호승심을 불태웠을 뿐이며 막판에 패색이 짙어지자 갑자기 승리에만 집착하는 캐릭터가 된 것이다. 권원 토너먼트에선 패배한 대부분의 투기자들이 다음을 기약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던 반면 메델은 그것조차 표현되지 않았다.

작가의 설정집에 따르면 본래는 가오란조차 맞추기 힘들 정도의 속도와 반사신경을 두루 갖춘, 정말로 쿠로키 겐사이나 권안급의 실력을 갖춘 극한의 복서로 묘사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강하다는 이유로[19] 중간에 설정 변경으로 카포에라를 배운 하이브리드 격투가로 변경되었다. 꽤 애매한 부분에서 변경이 이루어졌는지, 분명 싸우러 나올 때까지만 해도 "복서에는 복서" 같은 대사를 하고, 토키타 오우마나 카노우가 쿠로키 겐사이와 비등한 수준이라고 고평가했는지라 독자들 사이에서 더 까인다.[20]

연옥전 첫 엔트리였던 만큼 승부가 끝난 연옥측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이르게 재출연했고 출연 빈도도 높은 편이다. 너무 급작스러웠고 딱히 할 필요도 없었던 설정 변경의 여파로 각국의 독자들에게서 욕을 적잖이 먹은 걸 작가도 인지했는지 구속된 상태긴 했어도 가벼운 펀치로 뇌진탕을 일으켜 아코야 세이슈를 바로 기절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첫 등장에서 딱 한 번 보여주고 아예 증발해버린 선의 선[21] 구사자가 맞다고 인증마크를 박아서 위상을 어느 정도는 회복했다.

격투 만화를 통틀어 모든 캐릭터들 중에서 거의 유일하다 싶을 만큼 체중의 증감량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더 파이팅의 복서들도 체중의 감량에 힘을 많이 쏟지만 그쪽은 기본 베이스는 그대로 두고 한 번 체중을 찌웠다 시합일정에 맞춰 감량을 해나간다면 카를로스는 자신에게 최적화된 파이팅 스타일을 위해 살을 찌웠다가 빼고 다시 찌우는 등 최고의 상태를 찾고 유지하고자 하는 차이점이 있다.[22]

5. 관련항목


[1] Bantamweight. 페더의 아래급으로 복싱에서 115 lbs (52.2 kg)~ 118 lbs (53.5 kg) 사이의 몸무게. [2] P4P 레이트에서 2위인 가오란을 넘어선 1위가 바로 메델이었다. [3] 근육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움직임에 오히려 방해되기 때문. 카를로스 메델의 싸움을 지켜본 사람들 말로는 헤비급 일때는 40kg의 모래주머니를 온 몸에 매달고 싸운 것과 다를바 없다고 한다. [4] 잘 알려진 이름은 취권. 땅에 누운 채로 공격하는 자세가 많다. [5] 작중 설명 및 묘사를 종합하면 가오란은 무에타이의 약점인 펀치 경시를 보완하기 위해 복싱을 선택했고, 메델은 자신의 약점인 리치를 보완하기 위해 카포에라를 선택했는데, 실제로도 메델의 카포에라는 압도적인 체급차에도 불구하고 가오란에게 치명타를 줄 수 있을 만큼 메델 본인의 신체엔 잘 맞았지만 격투스타일은 온/오프하듯 복싱/카포에라를 오가며 완전히 따로 논다.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길 아직은 '연결'에 허점이 있다고. [6] 그러나 복싱과 카포에라를 연계하지 못 하는 약점은 있어도 메델의 서브 타격기인 카포에라의 특성 상 리듬을 타면서 음악에 맞춰 움직임이 큰 동작들로 계속해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하고, 메델의 속도는 그 가오란을 웃돌기 때문에 카포에라로 기른 체력이 강점이 되어 지치지 않고 아웃복싱으로 상대를 갉아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7] 물론 그것도 있지만 가오랑의 오른 주먹은 극한의 부위 단련으로 단련된 상태라 메델이 아니더라도 다른 투기자나 투사들에게도 치명타가 된다. 로롱 왈 펀치의 질이 다르다고 [8] 현재는 은퇴했지만 복싱 역사상 최초로 6체급을 석권한 전설적인 복서이다. [9] 국내에선 홍수환과 2번 싸워 모두 이겼던 것으로 유명한 '알폰소 사모라'의 라이벌이며, 복싱 역사상 최고의 강타자 중 하나로 꼽힌다. 경량급임에도 KO율 95%를 자랑했다. 또한 20연속 케이오 승을 두 번 이상 기록한 역사상 유일한 프로복서라고. [10] 낌새만 읽고 공격의 궤도를 예측하는 경지. 선천적 능력인 권안과 달리 후천적인 능력이며, 토너먼트에서도 카노 아기토, 쿠로키 겐사이만이 도달했었고, 오메가 시점에서는 불완전하지만 토키타 오우마도 도달했으며, 쿠로키와 동급의 강자인 로롱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카를로스 본인은 40이 넘어서 도달했다고 한다. [11] 가오란 왈, 제대로 때릴 생각 없이 내민 거라 미처 반응하지 못 한 거고, 알았다면 반응했을 거라고 한다. 실제로 이후엔 피해냈다. [12] 쿠로키 겐사이, 사파인처럼 마치 신체 일부를 경화시키는 훈련. 가오란의 경우 마침 절대 부서지지 않는 뼈를 가진 친구(요로이즈카 사파인)가 있으니 그 친구의 뼈같은 주먹을 만들기 위해 오른손으로 짚을 두른 철판을 때리고 또 때리면서 1년 동안 부위단련만 해서 절대 부서지지 않는 주먹을 완성했다. [13] 연옥의 투사들 몇몇도 아무리 체격차가 있다지만 평범한 보디 블로에 카를로스 메델에게 치명적인 위력을 준 것을 의아해하는데, 이는 체중차를 더해 가오란의 주먹의 질로 인해 생긴 피해라고 설명된다. 메델도 한번 당하자 이거 절대 복서의 주먹이 아니라고 기겁했다. [14] 권원회 쪽에서도 다들 명중했다고 생각했더니 어떻게 그순간에 직격을 피해냐며 카르롤스 메델의 속도에 혀를 내두른다. [15] 게다가 그림상으로 가오란은 끝을 보기위해 혼신의 공격으로 인해 몸의 무게 중심이 전부 앞으로 쏠린 상태라 뒤늦게 눈치챘으나 대처할 수 없었다. [16] 연옥의 2번 룰인 장외를 활용한 전술이며, 도박성이 짙은 전술이다. 권원회는 장외패라는 룰이 없다보니 생각치도 못한 빈틈을 찌른 전략이다. [17] 승부에는 졌지만 시합에서는 이겼다고 제리가 평했다. 오히려 메델의 집념이 만든 결과가 성공적으로 끝난 셈이다. [18] 다만 이쪽은 경기에서 날뛰고 있는 니콜라나 아코야가 아닌 로롱을 저지하는게 목적이었다. [19] 가오란의 펀치 속도와 위력은 그 카노우 아기토조차도 의식이 끊길 정도로 빠르고 강한 위력을 가졌다. 무에타이를 해금하고 두들겨대기 시작하면 카노우도 도저히 답이 안 나왔을 정도이니 초기대로 설정이면 쿠로키 겐사이급의 강자가 초전부터 연옥에서 나오는 셈이니 뒤에 나올 연옥측 강자들이 어중간해졌을 것이다. [20] 차라리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다면 연옥 대항전의 긴장감이 더 커져서 몰입도가 높아졌을텐데 어중간하게 설정 변경을 해서 더 까이는 것이다. [21] 아슈라 시점 기준 작중 최강자들인 쿠로키 겐사이와 카노우 아기토만이 도달했던 경지로 오메가 시점까지 놓고 보아도 현재 선의 선을 확실히 구사하는 건 상기 2명에 카를로스 메델을 빼면 연옥 최강자인 로롱 도나이레와 불완전하지만 아수라의 주인공인 토키타 오우마도 사용 가능하며 이 5명만이 선의선을 할 수 있다. [22] 복싱 은퇴 후 뒷세계에 들어갔을 때도 한동안은 헤비급으로 활동했지만 자신에게 부족한 리치를 보완하기 위해 감량과 동시에 카포에라를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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