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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22:43:15

켄간 오메가

켄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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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라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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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등장인물
켄간 오메가
ケンガンオメガ
파일:Kengan Omega Cover(01).jpg
장르 격투
작가 스토리: 산드로비치 야바코
작화: 다로메온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쇼가쿠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우라 선데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우라 소년 선데이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 코믹스
연재 기간 2019. 01. 17.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0권 (2024. 01. 1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권 (2024. 03. 27.)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평가
6.1. 긍정적 평가6.2. 부정적 평가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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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격투 만화. 켄간 아슈라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동일하게 스토리는 산드로비치 야바코, 작화는 다로메온이 담당했다.

2. 줄거리

힘을 찾아 뒷면 격투의 세계로.

기업 간의 다툼을 고용한 격투가의 일대일 승부로 결판을 짓는다... 뒷면 격투 '권원시합'의 존재를 알게 된 한 사내가 야마시타 상사를 방문...!!

그 토너먼트로부터 2년 후... '켄간 아슈라'부터 이어지는 시리즈 최신작, 개막!!!
켄간 아슈라의 2년 뒤의 이야기로 1부 주인공 토키타 오우마와 똑같은 외모를 가진 가오우 류우키와 오우마와 악연이 있는 나루시마 코가가 주인공으로 야마시타 무역에서 만나면서 시작된다.

지하 격투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권원협회와 새로운 강자로 성장한 연옥, 그리고 1부 켄간 아슈라 에필로그에서 언급된 제 3의 세력인 통칭 어둠(다른 이름은 벌레)의 마수 등 3개의 세력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3. 발매 현황

<rowcolor=#c50119,#c50119> 1권 2권 3권
파일:Kengan Omega Cover(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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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2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3월 3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7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5월 3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12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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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1월 1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9월 3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4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11월 3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7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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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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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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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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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10권 11권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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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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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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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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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13권 14권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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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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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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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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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16권 17권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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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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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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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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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19권 20권 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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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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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22권 23권 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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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라 소년 선데이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2023년 4월 7일 기준 한국에서 1권이 발매되었다.(우랴먀)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켄간 오메가/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설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켄간 시리즈/설정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평가

6.1. 긍정적 평가

6.2. 부정적 평가

7. 기타



[1] 캐릭터들의 집결과 실질 대결간에 작중은 물론 현실의 연재텀으로도 시간적 여유가 있던 1부의 상황과는 달리 2부의 연옥대항전은 경기 시작 후부터 바쁘게 회상 형식의 온갖가지 사연풀이를 이어야 하는 만큼 액션씬의 분량이 덜어지고 압축되기 때문에 공방이 다소 급하게 흘러가는 것. [2] 대표적으로 연옥대항전의 첫 번째 전투인 메델전은 메델이라는 캐릭터를 설명하는 부분만 빼고 보면 굉장히 평탄하게 흘러갔고 스토리작가의 급작스런 설정변경으로 막판엔 캐릭터의 붕괴에 가까운 형태로 끝맺어져서 많은 독자들이 비판했으나 연옥대항전이 최종반에 다다른 시점엔 이 메델전이 그나마 낫다는 식으로 작중 전투씬의 평가가 곤두박질쳤다. [3] 이것도 배틀이 어느 정도 임팩트가 있다면 납득할만 하겠지만, 정작 제대로 임팩트가 강하다 할만한 배틀은 3회전(초중량전)과 4회전(송곳니전), 그리고 8회전(유도전)이 전부였다. [4] 하도 뜬금없이 이겨버려서 상대가 리스크를 동반한 강화를 통해 강해지는 도중에 리스크가 곧바로 작용해서 오히려 약해진 건지 평범하게 방심 유발을 통한 카운터 직격타로 승리를 묘사한 것인지조차 의견이 갈린다. [5] 니콜라의 무술인 살파수는 신경 타격형 마비/무력화 기술인데, 이미 켄간 시리즈에 비슷한 기술이 있고 하나후사/무테바/나루시마 죠지 이렇게 최소 3인이 사용하는데, 하나후사의 금나술은 결정타가 되지 못했고 무테바는 서브미션 시전중이라 고정된 상대에게 탈출용으로밖에 못 썼고 나루시마의 점격은 본인부터 실패율이 높다고 인증한다. 이 셋 모두 정밀타격기/필살기고 효과도 길지 않은데 니콜라의 살파수는 무려 그냥 닿으면 해당부분을 마비시키고 지속도 10~40초로 길다. 언제 마비될지 본인도 모르는게 약점이라곤 하는데 그 이야기를 한 화에서 그냥 맞으면 맞은대로 바로바로 마비된다. 다른 캐릭터의 정밀필살기가 그냥 평타인 셈인데, 이 스펙에 아코야와 동일레벨의 반사속도를 갖춰놓고 '연옥 A급 최약체다' 라는 설정이 아귀가 전혀 안 맞는 것. [6] 특히 쥬로타의 경우 테라시와 아주 잘 아는듯이 묘하게 흘러가는 경기 현황에 대한 의견도 묻고 로롱은 한 술 더 떠 대사중 절반가량이 테라시와의 대화일 만큼 둘이 거의 무게잡는 보스와 부하 비서마냥 딱 붙어서 매번 컷에 같이 잡힌다. 때문에 8회전 이전까진 쥬로타 말고 테라시가 연옥 2인자일거란 예측이 많았고 쥬로타가 쌍왕으로 밝혀진 뒤에도 테라시는 연옥 강자일거란 추측이 많았다. [7] 나이당긴은 심지어 테라시에게 존대까지 썼으며 A급 투사 토아 무드가 전력을 다하자 잘 안다는 듯 토아가 불이 붙었으니 이긴거나 다름없다고 하거나 나이당긴의 기술을 잘 이해하고 있고 94화엔 루 티엔의 경기를 보고 '그건 내가 아는 루가 아니었다' 라고 친밀성까지 보여준다. 유도전 후엔 마사키를 애송이 운운하면서 연옥 투사간의 순위까지 신경쓰는 등 대놓고 연옥고참이라고 광고하는 수준이다. [8] 이 때문에 이전까지의 테라시는 심지어 대항전 멤버들과는 거의 초면에 가까운 사이인데 잘 안다는 투로 이리저리 나불댄 이상한 놈이 됐고 졸지에 쥬로타와 로롱은 뭣도 모르는 뉴비 챙기는 착한 연옥 고참이 되어버렸다. 즉 캐릭터 서사가 완전히 붕괴 후 재창조된 수준으로 이전까지의 테라시는 그냥 다른 사람이라 봐도 무방하다. [9] A급투사들 사이에서 총 전적이 공개된 건 유미가하마와 니콜라 정도 뿐인데, 대략 길어야 1년 반 안팎으로 활동했을 유미가하마의 경우 A급 시합만 총합 14전(9승 5패)이다. 즉 A급 안에서도 연간 15회에 가까운 대전이 일어나는데 연옥의 A급 투사는 총 50이고 규모가 작았던 과거엔 더 적었을 가능성도 있다. 로롱도 리우와 합을 겨룬 적이 있는데 똑같이 연옥 고참인 리우와 메델이 그정도로 접점이 없어서 리우의 대표적인 약점을 연옥 1년차 나이당긴한테 따로 물어보는건 어떻게 봐도 이상하다. [10] 애초에 조직의 다른 직속 부하도 시아와 두령인 옌이 초인체질, 그것도 몇배짜리인지를 이미 알고있고 신입이면 못 들었을 거라 하는 걸 보면 짬좀 차면 다 아는거로 추정되고 무술 재능이 있고 없고까지 다 알고있는데 그 당사자인 자기만 혼자 몰랐는지 본인이 자기 힘을 휘두를 줄도 이미 알고 실제로 권원회 1군 인증마크가 박힌 둘과 싸워서 2:1을 압도하고 본인도 너희따윈 내 상대가 안된다고 소리까지 지르는데 그렇게까지 해놓고 정작 자기가 얼마나 센지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상식적으로 말의 앞뒤가 하나도 안 맞는 캐릭터가 됐다 [11] 속도와 힘 모든 면에서 그냥 압도해서 그냥 이길 수 있는 상황인데도 끝까지 여유부리면서 대놓고 베어허그를 걸어오는걸 받아주는데 거기서 또 혼자 유효타를 받더니 또 혼자 뜬금없고 두서없는 열폭을 시작해서는 급발진을 하고 그게 원인이 되어 다 이겨놓고서 신마의 반동으로 쓰러지고 끝내 마지막까지 떡밥 살포만 신나게 한 뒤에 사망한다. [12] 다수전에 기습으로 독을 찔러넣었다는 묘사가 있긴 하지만 대놓고 '실패했다' 고 효과가 거의 없었단 듯이 말해놓고 같은 화에 부상에 체력소모까지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진 않아보이는 라이안이 무슨 사이어인마냥 빈사에서 회복하고 강해져서 처리한거처럼 몇컷만에 순살을 해 버리니 보는 입장에서 어색함이 안느껴지는게 더 이상한 수준 [13] 이 부분은 누가 봐도 오버인 상황이었기에(쿠레 일족 + 우 종가 쪽 주요 적대 세력의 완전증발) 작가도 일회성 쇼크용으로 쓰려고 했는지 그놈의 스페어 설정을 기어이 재활용해서 더 젊고 더 강해진 에드워드 우의 새로운 회생 클론으로 부활(?)시켜서 안하느니만 못한 방식으로 곧바로 재등장시킨다. [14] 기껏 2부 시작부터 50화에 걸쳐 만들어놓은 나루시마 코가의 성장 스토리는 벌레 측 조직원 몇한테 중상을 입고 연옥대항전에서 탈락시키는 것으로 코가가 어느만큼 강해졌다고 판단할 결과값 자체를 증발시킨 상태인데 그 이후 존재감이 거의 잊혀질만큼 오랜 시간을 끈 뒤엔 또 작품 내적으로도 2년을 건너뛰고서 강해진 '결과'만 보여주니 사실상 50화에 걸친 초반 성장부를 통째로 날려먹은거나 다름없는 셈. 심지어 50화 가량 지날동안 흐른 작중 시간은 대항전 후 스킵된 시간의 1/4인 반년정도밖에 안 된다. 막말로 코가를 권안만 가진 격투기 생초짜로 설정을 새로 짜도 류키와의 관계성만 유지되면 연옥전 관전 후 2년 뒤에 투기자 데뷔했답시고 현 시점 코가의 강함 정도로 갑자기 튀어나왔어도 전개에 아무런 차이가 없다. [15] 특히 1회전 오오쿠보 나오야 vs 카노우 아기토의 그라운드 주도권 싸움은 격투기적 고증이 매우 훌륭한 편이면서 동시에 허리 힘만으로 헤비급인 오오쿠보를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비현실적 묘사로 카노우의 강함을 동시에 잘 묘사한 바 있다. 다만 이 쪽의 그라운드 및 서브미션 기술의 고증 묘사는 다른 격투만화 등지에서 쓰였던 구조를 거의 그대로 차용한 부분이 있어서 당시에도 비판을 받았다. [16] 체급과 전투양상에서 리우 동청이 자기를 앞서는 니토쿠를 단박에 이기는게 어색하니까 장외로 처리해버렸는데 그게 또 링 가장자리도 아니고 한가운데서 발차기 한대로 밖까지 날려버린다는 어처구니 없는 승리다. 체급차가 압도적인 상대를 킥 한대로 수십미터나 날려버릴정도의 타격력을 갖춘 리우가 전력이 멀쩡하던 초반에 그 힘을 내지 않은것도 말이 안 되고, 정작 그런 링아웃은 와카츠키 vs 페이 전에서 신마를 써서 파워로 비현실적 설정의 대표주자 초인체질을 앞선다는 초 비현실적 연출을 가미한 신마 페이왕팡도 단 한번 보여주고 그마저도 실패한다. 물론 체급차가 20kg vs 100kg였지만 일반인 근력의 수십배인 상대를 압도하는 힘과 스피드를 지닌 신마 페이도 못한 링 중앙에서의 단발 장외 승리를 중상 상태에 70kg도 안되는 리우 동청이 그냥 해낸다? 천재 권사라는 설정이 있으니까? 납득 안 되는게 정상이다. [17] 특히 정면~정측면의 모습과 완전측면을 그린 모습의 차이가 과할정도로 크게 벌어지는 때가 종종 나타나고 같은 인물인데도 이걸 같은사람이라고 그렸나 싶을 정도로 생김새가 달라지는 구도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18] 대놓고 자투리 만화에 둘이 진짜로 춤추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가오랑을 그려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