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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2 09:50:49

카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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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드리안 드래곤.jpg

1. 개요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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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묵향 2부 다크레이디에 등장하는 블루 드래곤.

2. 설명

자신을 구경하겠답시고 찾아온 애송이 3인방을 어쩔까 고민하다가 결국 그들을 따라 유희에 나서 코린트를 세계최강국의 반열에 올려놓은 4인방중 하나인 그라세리안 드 코타스 공작의 정체이다.

순수한 열정과 패기가 있던 젊었을 때와는 달리 변질되어 가는 친우들의 모습에 실망을 느끼고 슬슬 유희를 끝낼까 하던 참에 제임스 드 발렌시아드가 번개의 정령과 소통하고 있는 것 같다며 데려온 다크를 만나게 된다. 아르티어스에게 기초적인 용언마법을 배운 다크에게서 미약한 용언을 느껴 그(녀)를 유희를 나온 어린 드래곤으로 착각해서 그만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렸다.

당시 만나자마자 몇 마디 나누고는 다크가 뽑아든 검에 새겨진 마법이 강력한 공격마법인 헬파이어를 알아보았다. 호승심이 생긴 다크가 덤비려고 하자 수십년 간 공들인 도시가 파괴되는게 아깝다며 자신의 레어 근처로 이동해서 싸우게 된다. 본체로 현신했으나 다크도 카프로니아 도로니아을 불러 탑승하고는 전력을 다한 첫 번째 브레스는 막고 두 번째 브레스는 흡수하자 위협을 느낀 카드리안은 헬파이어를 10발쯤 날린다음 마지막 일격을 먹이려고 준비하던 중[1] 아르티어스가 나타나 싸움은 중지되었다.

이후 아르티어스의 충고와 자신의 평소 생각도 있어 그대로 자신의 레어로 돌아가고 덕분에 코린트 제국은 대마법사 그라세리안 드 코타스 공작의 갑작스러운 실종에 뒤집어 진다.

훗날, 자신을 찾아서 레어 근처로 찾아온 키에리 드 발렌시아드를 보게되자 몹시 당황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본체로 겁을 줘봤자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을테니 결국은 싸우게 될테고, 그러면 십중팔구 키에리가 죽게 될테니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되던것. 결국'총사령관이라는 녀석이 시간도 없으니 한 달 동안만 있으면 돌아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숨어있게 된다 . 하지만 키에리는 돌아가기는 커녕 오히려 집까지 짓고 죽치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그라세리안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서 다크와 아르티어스의 관계를 알려주고, 자신의 뜻을 밝히고는 퇴장했다.

웹툰에서는 좀더 강하게 묘사된다. 원작에선 다크와의 대결에서 시간이 갈수록 불리해졌지만 웹툰에서는 단 한순간도 우위를 넘겨준적 없이 시종일관 다크를 몰아붙인다. 단, 마지막에 묵향이 타이탄을 본격적으로 활용해서 브레스 마저 흡수하는 모습에 정색하거나 위험하다고 한 것을 보면, 마지막 시점에선 끝까지 붙을 경우 승패를 모를 수준으로 묘사되기는 했다.


[1] 묵향 설정에서 드래곤이 최고 위력으로 뿜어낼 수 있는 브레스는 하루에 3발까지다. 3발을 모두 소모하면 물러나서 기운을 보충해야한다. 다만 최고 위력이 아니라면 3발 이상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