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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2 00:20:01

층간소음(2020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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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ms_temp_article_04143259163230.jpg 탑툰 2021년 완결작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일의 시간 가정부 갈증 : 채우다 공공의 이익 교사체벌
교생실습 교수님, 보기만 할건가요? 그녀가 알고싶다 그녀를 소장하겠습니다 그렇고 그런 사이
나는 형수랑 산다 나를 달래줘 나쁜말 해도 되는 인방 나성기의 스터디 남의 편
너말고 네언니 내 동생의 여자 내 방에 사는 여자 너의 사정은 누구랑 했을까?
누나의 성교육 당구장 사랑이 동상이몽 : 친구의 여자 두집살림 따라지
란제리 사업부 만져도 될까요? 만화방 수정이 목욕탕집 여자들 몸에 좋은 남자
미용실 자매 불륜거래 배달이요 비밀 속 동거 선생님
수상한 알바 숙모는 나의 것 시크릿 캠퍼스 아내의 동창생 아는 여동생
약점 어린 상사 에스패치 여동생이지만 괜찮아 여신스타그램
오빠 거기 아니야 오피스 바이블 외도 여행 욕망 우리동네 여사범
원룸히어로 원킬 유토피아 육체의 교실 은혜네 슈퍼
이러지마! 김서방 이웃집 유부녀는 외계인 일타강사 입대전이라 급합니다 자극
자매와 새아버지 재수생 전처와의 동거 젖어도 괜찮아?
춤바람 층간소음 친구누나 친구, 여자친구
친구의 여자 태양은 가득히 크림파이 피트니스 하녀, 초희
하얀 방 하이텐션 합방, 할래요? 해변의 여신들 혼자 설 수 없는 남자
환희택배 훔쳐보기 A급 며느리
일반 연재작
내 부인은 16살 더블캐스팅 2014 신데렐라의 역습 음지킹 프릭
}}} ||
층간소음
파일:층간소음 웹툰.webp
장르 성인, 개그
작가 스토리: 단무지
작화: 하흑
연재처 탑툰
연재 기간 2020. 09. 15. ~ 2021. 09. 21.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 작가는 단무지, 작화가는 하흑.

2. 줄거리

위층에 젊은 부부가 이사를 오면서[1] 지훈은 매일 층간 신음(?)에 시달린다.

화가 난 지훈은 사소한 복수를 시작하게 되고, 윗집 여자와 엮이게 되며 그녀의 야릇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

탑툰에서 2020년 9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연재되었다.

2021년 9월 21일 59화가 업로드되며 완결되었다.

주간 최고 순위는 2020년 9월 29일 연재 15일차에 기록한 19위이다.
층간소음 구독수 추이
<rowcolor=#ffffff> 구독수 날짜 간격
<colcolor=#dc69cd> 100만 2020년 11월 1일(연재 48일차)[2] 47
200만 2020년 12월 29일(연재 106일차)[3] 58일
300만 2021년 3월 6일(연재 173일차)[4] 67일
400만 2021년 6월 1일(연재 260일차)[5] 87일
500만 2021년 10월 3일(연재 384일차)[6][7] 124일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회차 목록 ▼
<table width=100%><rowcolor=#ffffff> 회차 제목 연재일
<colcolor=#dc69cd,#dc69cd> 제1화 윗집에서 들려오는 층간 신음 2020.09.15
제2화 그 소리, 나한테도 들려줄래요?
제3화 서로 맛보는 이웃간의 정
제4화 남편 방에서 당해보니 어때?
제5화 이제는 집으로 찾아오는 그녀
제6화 발각되어버린 밀회의 현장
제7화 다정한 모습에 폭발하는 질투 2020.09.22
제8화 대담하게 속옷도 없이 외출을... 2020.09.29
제9화 뒤에서 만져주는 거품 목욕 2020.10.06
제10화 목욕물보다 뜨거운 시연의 몸 2020.10.13
제11화 희민의 수줍은 유혹 2020.10.20
제12화 강제로 뺏어서라도 가질 거야 2020.10.27
제13화 첫경험 앞에 순종적인 희민 2020.11.03
제14화 지훈아 너 그러면 천벌받어... 2020.11.10
제15화 기분 좋은 힐링 마사지 타임 2020.11.17
제16화 레깅스 입은 엉덩이에 문질문질... 2020.11.24
제17화 옆집 아줌마, 뜻밖의 노출 2020.12.01
제18화 성욕 엄청난 아줌마의 특별한 요청 2020.12.08
제19화 양기 빨아먹는 요녀 아줌마 2020.12.15
제20화 아줌마 안에 마음껏 싸도 돼! 2020.12.22
제21화 오늘은 도구를 써볼까요? 2020.12.29
제22화 스스로 자극하는 걸 보여줘요 2021.01.05
제23화 다시 등장한 희민의 역습! 2021.01.12
제24화 세 사람의 혀가 동시에 2021.01.19
제25화 수위 높아지는 개인 방송 미션 2021.01.26
제26화 소리 내면 시청자들에게 들킨다고? 2021.02.02
제27화 지훈의 손길을 원하는 여자들 2021.02.09
제28화 오늘은 내가 혼내줄 거예요! 2021.02.16
제29화 이번에는 제대로 화난 시연? 2021.02.23
제30화 알몸에 스타킹만 신고 부빗부빗... 2021.03.02
제31화 내 안에 쭉쭉 짜주세요 2021.03.09
제32화 얌전해 보여도 야한 여자 시연 2021.03.16
제33화 시연이 준비한 코스프레 이벤트 2021.03.23
제34화 메이드면 나에게 봉사해 봐요 2021.03.30
제35화 과격하게 대해주는 게 좋아 2021.04.06
제36화 제대로 봉사 못했으니 혼내주겠어 2021.04.13
제37화 까칠한 아랫집 세입자의 등장 2021.04.20
제38화 미안하면 같이 한잔하던가 2021.04.27
제39화 술기운에 무방비해지는 육체 2021.05.04
제40화 섰으니까...하자는거 맞지? 2021.05.11
제41화 지훈의 맛을 알아버린 그녀 2021.05.18
제42화 관계를 들켜버린 지훈 2021.05.25
제43화 힘드시죠? 제가 도와드릴게요 2021.06.01
제44화 아줌마의 치명적인 도발 2021.06.08
제45화 조용한 야외에서 화끈한 공방전 2021.06.15
제46화 만지고 싶은 시연의 육감적인 가슴 2021.06.22
제47화 남아 있죠? 제 안에 싸주실 거... 2021.06.29
제48화 아무도 없는 둘만의 공간에서 2021.07.06
제49화 자극하면서 올라타는 희민 2021.07.13
제50화 뭔가 부끄러운 시연의 비밀 2021.07.20
제51화 안 쉬고 바로 하는 거 좋아했지? 2021.07.27
제52화 남친에게 길들여진 남다른 스킬 2021.08.03
제53화 시연의 비밀스런 만남 포착 2021.08.10
제54화 이 아줌마가 진짜! 2021.08.17
제55화 속을 털어놓고 싶은 지훈 2021.08.24
제56화 지훈의 진실과 시연의 대답 2021.08.31
제57화 자극적인 애무를 원하는 시연 2021.09.07
제58화 몸도 마음도 전부 내꺼 2021.09.14
제59화 이러다 다른 집에서 듣겠어요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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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1] 사실 부부가 아니고 남매다. [2] 회차당 구독수 평균 8.3만 [3] 회차당 구독수 평균 9.5만 [4] 회차당 구독수 평균 10 [5] 회차당 구독수 평균 9.3만 [6] 회차당 구독수 평균 8.5만 [7] 완결 이후 달성 [8] 본래는 공시생이었으나, 어릴 적 당한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펜을 못 잡게 되었다고 시연에게 고백했다. 이로 볼때 펜과 관련되어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사고로 보인다. [9] 폭행 같은 건 아니고 그냥 일시적으로 곤란에 처하게 하는 정도다. 물론 그 행위인 배달 장난전화, 벨튀, 문고리 고장 등은 사소하긴 해도 범죄행위이니 만큼 그쪽에서 목격해 신고하면 답이 없긴 하지만... [10] 자위까지 하는지 자위기구를 택배 주문했다. 당연히 청소도구인 줄 알고 오물 묻혀 보복하려던 오지훈이 봐버리는 바람에 오지훈과 첫조우 및 관계까지 가버렸다. [11] 작중 묘사를 보면 시연은 지훈을 완전 남자친구로 여기고 있는 듯하다. 지훈도 시연에게 80~90% 정도 마음이 가 있는 듯. [12] 그런데 그 약점이란게 참고서 살 돈으로 군것질 한 정도라 약점이라 할 수 있겠냐만은... [13] 잘 자라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거나, 팔베개도 해준다고. 이는 시연 역시 마찬가지. 가끔씩 너무 쓸쓸할 때 베개 들고 가서 오빠 옆에서 잔 적도 있다고 한다. [14] 그런데 이 약속이란 게 자신의 성욕을 해소해 주는 것(...). 어지간히 변태 성향인 듯하다. [15] 전 남편은 비주얼만 보면 문신충에 흡사 양아치 같은 인상이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그냥 마음 여린 아저씨. 다시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아줌마를 찾아왔는데, 아줌마가 개미좆에 조루라는 등 극딜을 박자 울면서 뛰쳐나갔다(...) [16] 작중 언급을 보면 월 1억 이상씩이나 버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