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금
1. 개요
1. 개요
금붕어의 일종.일본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92년 부터 1900년까지 1대 야키야마 요시고로씨가 난주와 오란다를 교배시켜 개량 됐으며 2차세계대전 때 멸종됐으나 일본 각지에서 같은 교배법으로 다시한번 개량됐다.
추금에서 개량된 품종은 청문어와 교배된 아오추금[1]이 있다.
꼬리지느러미가 매우 길고 보통 난주보다 체형이 긴 것이 특징이다.
2차세계대전전에는 등지느러미가 없는 오란다의 생김새였으나 현재는 그런 형태의 개체는 없고 지느러미가 길고 난주형태의 추금만 남아있다.
색은 주황색과 빨강, 홍백이 다수이고 캘리코와 청색[2]도 있다.
현재는 일본에서만 생산되고 있고 유통량이 적기 때문에 구하기 어렵고 보기도 힘들다. 마트 수족관에는 구할 수 없고 전문적인 수족관에서도 보기 힘들다. 보통 기본적으로 20만원위를 남어간다.
인지도도 거의 없으며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품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