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12:27:03

최진묵(사회단체기관인)

마쓰형에서 넘어옴
<colbgcolor=#1e4a71><colcolor=#FFFFFF>
최진묵
파일:마쓰형 최진묵.jpg
출생 1975년 ([age(1975-01-01)]세)
현직 인천다르크 센터장
학력 대인고등학교 (졸업)
원광디지털대학교 ( 사회복지학과 / 학사)
약력 경기도다르크 사무총장
인천참사랑병원 중독상담실장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여담3. 논란

[clearfix]

1. 개요

과거 마약중독자로 살아온 대한민국의 사회기관단체인* 사회복지사

그는 무려 23년 동안 마약에 중독되어 살았고, 대마초* 필로폰* 코카인 등 다양한 마약을 접했다고 한다.[1] 그는 마약 전과9범으로 교도소에서 8년 동안 복역했다. 그는 단약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출소 후에 스스로 중독치료 병원을 찾았고, 대학에서 사회복지학 공부를 하여 현재 회복상담사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그는 단약재활공동체 중 하나인 인천다르크( https://www.darc-incheon.com/의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2], 여러 중독자들의 단약을 도와주고 있다, 인천다르크 소속 재활자 중에는 전직 가수 출신 남태현도 있다.



현재 그는 유튜브 '마쓰형'[3]채널을 개설하였고,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2020년대 대한민국 사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 채널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약쟁이들의 현실을 매우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으며[4], 그는 그 채널에 재활자들의 단약 브이로그를 업로드 하기도 한다.

2. 여담

3. 논란

그는 인천다르크( https://www.darc-incheon.com/에 회복을 위해 찾은 여성 중독자를 성추행하고 강간한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후에 무혐의로 밝혀졌다. 유투브 채널 레인보우리턴즈의 채널에서 입소여성들에게 가혹한 성행위를 일삼는 마약재활센터장 이라는 고발형식의 내용으로 나온적이있다 #
인천다르크시절 입소자에게 돈을 빌려 전세금을 내고 그 돈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10여분 이상 하는 녹음파일도 돌아다니는 실정이다. 그 외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일선에서 회복을 장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 횡포를 일삼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방송에 출연하여 태연하게 최진묵은 이러한 사람이라고 포장하는데 반면, 피해자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려고 하는 언론이나 기타 유관기관의 사람들이 없으며, 특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박영덕 센터장과의 철저한 친분으로 센터장이 사소한 문제거리를 감추어주고 있단다.[10][11]
또한 인천다르크를 불법으로 운영하다가 발각되어 처벌을 받기전에 스스로 문을 닫았던 사실이 있다.
언론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터질 게 터졌다고 반응하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한다고 한다. 그외 수많은 사건 사고가 존재하고, 증거와 증인이 차고 넘치지만 최진묵은 모든것을 덮어두고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 https://www.darc-incheon.com/ 최진묵 이사장이 운영하는 인천 다르크 웹사이트가 개설되었다.
[1] 맨 처음 접한 마약은 감기약으로 접했다고 한다. 아마도 코데인인듯. 그 중에서 제일 많이 접해본 마약은 단연 필로폰이라고 한다. [2] 참고로 이 '다르크'라는 시설은 일본에서 먼저 시행중인 회복치료시설 이라고 한다. [3] '마약으로 쓰레기가 됐었던 형'이란 뜻이라고 한다. [4] 그 때문인지 많은 이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마약의 위험성을 그렇게 히히덕 거리면서 썰 풀듯이 푸는 게 맞느냐고. 하지만 다른 이들은 이렇게 적나라하게 얘기하지 않으면 채널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없을 뿐더러, 무슨 다큐마냥 무겁게 진행하면 시청자들이 내용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여 '어차피 남의 일'이라고 생각할 우려가 있다고 변명하는 중 [5] 주로 덮밥 같은 컵밥형 도시락 [6] 참고로 최진묵 센터장은 자비로 인천다르크( https://www.darc-incheon.com/를 운영하는데, 그 자금의 대부분이 여기 식당에서 나온다고 한다. 자신이 다르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7] 돈스파이크, 유아인 등. 이 때문에 해당 연예인 사생팬들이 최진묵 센터장 유튜브 채널에 쳐들어와 갱판을 놓기도 했단다. [8] #, #2 [9] 마약사범 초범들을 원조 약쟁이들과 공급책이 우글거리는 교도소에다가 집어넣는 게 제대로 된 정책이냐고 반문했다. 초범들에게 마약 인맥을 제공하는 것도 모자라, 그들을 더 노련한 약쟁이들로 탈바꿈 시킬뿐인 잘못된 정책이라고 한다. [10]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내부에서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센터장의 막대한 권력과 인맥에 주눅 들어 쉬쉬하는 부도덕하고 부당한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도 기관에 존재하고 있다. 그런 이들이 마약회복치료 바닥을 좌지우지하는것이 현 실정이다. [11] 한 예로 서울 마약퇴치운동본부의 회복지원가 면접에서 박영덕 센터장이 면접관으로 나왔는데, 그가 지원자에게 개인적인 인신공격을 일삼아 지원자의 마약중독을 다시 재발하게 만든 사실이 있으며, 지원자에게 '너희가 최진묵의 성추행 사건을 언론에 알린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지 않냐' 는 식의 되도 안되는 질문을 하였다고 한다. 이에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두번 다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강의할 생각하지 말라며 기관이 마치 센터장의 소유인양 발언을 하고 이를 듣고도 가만히 있는 면접관들도 있었다고 한다. 이곳에 참여한 면접관들은 대부분 박사들이며 지식인이지만 어느 누구도 센터장에게 인신공격을 멈출것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