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08:47:35

초량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초량교회
Choryang Presbyterian Church | 草粱教會
파일:초량교회 전경.jpg
<colbgcolor=#dc0101><colcolor=#fff> 설립일 1892년 11월 7일 ([age(1892-11-07)]주년)
소속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소속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노회 부산노회
담임목사 김대훈 (1998 ~ , 11대)
표어 세상의 빛이 되어라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상로 53 ( 초량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역사4. 역대 목회자5. 예배6. 기타

[clearfix]

1. 개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교회이다.

2. 특징

1892년에 설립된 교회이며 한강이남 최초의 개신교회이자 부산 최초의 개신교회다.[1]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2018년에 한국기독교 역사사적지 제3호로 지정이 되었다.

3. 역사

4. 역대 목회자

5. 예배

6. 기타



[1] 다만, 성공회에서 부산 지역에 이미 1880년대에 교회를 세워 사목하고 있었고, 부산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독교 건축물 또한 부산대성당이다. 또한 자발적 교회 모임까지 범위를 넓히면 1891년 1월 15일에 기도회가 시작된 부산진교회를 부산 최초의 개신교회로 볼 수도 있다. [2] 코모도호텔 부지 [3] 당시 유재석과 지석진은 지난 녹화에서 방울 술래잡기에서 2:6(유재석&지석진 vs 나머지)으로 붙고 이기고 난 뒤 가방의 비밀을 풀면 벌칙을 면할 수 있었는데, 미션에서 하필 최약체인 지석진이 방울 10개중 9개를 달고 있었고, 유재석도 결국엔 아웃되는 바람에 벌칙으로 일당백 알바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손이 부족해지자 유재석이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는데, 지난 녹화 때 이광수의 이마 2대를 때리기로 해놓고 keep해놓은 상황이라 이광수에게 미션 사실을 숨기고 이마 맞으러 부산으로 내려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