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리나 딘 | 몰리 에르난데스 | 체이스 스타인 | 알렉스 와일더 | 거트 요크스 | 니코 미노루 | 올드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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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체이스 스타인 Chase Ste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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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체이스 스타인 Chase Stein |
종족 | 인간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성 |
가족 관계 |
자넷 스타인 (어머니) 빅터 스타인 (아버지) |
소속 | 런어웨이즈 |
등장 드라마 | 〈 런어웨이즈〉 |
담당 배우 | 그레그 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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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등장인물이자 드라마 〈런어웨이즈〉의 주인공 중 한 명.2. 작중 행적
2.1. 런어웨이즈
운동을 좋아하고 신체가 제일 건장한 주인공 중 하나.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아버지를 두려워하며 아버지를 미워하지만 어떻게든 잘보이려고 노력하지만 능력이 안따라줘서 늘 스트레스를 받는 체육계 학생. 라크로스 운동부를 비롯하여 여러 체육 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등 잘나갔으나 부모님의 범죄 행각을 밝히려고 그마저도 포기하고 있는 상황.작중 묘사를 보면, 캐롤리나가 강간을 당하려고할 때 구해주는 점, 때때로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면 캐롤리나를 좋아하는 듯 하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거트의 뒷통수를 묘하게 많이 치게 돼서 거트가 캐롤리나를 질투하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부모님의 살해현장을 보고, 시체를 파악하여 진상을 더욱 확고히하고자 아버지의 발명품을 막 건드리기 시작하는데, 이를 통해 거트의 부모님이 숨겨놓은 공룡(올드 레이스)를 거트와 같이 발견하기도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발명품을 막 건드리다가 아버지가 알게 되자 혼날 것이라는 걱정에 몸을 사리지만, 의외로 아버지에게 칭찬을 받으며 같이 물건을 만들어내면서 친해지는 상황으로 이어지며, 아버지가 뇌종양에 걸려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었고 또한 자신을 생각해 줬다는 것을 알게 되자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문제는 어머니가 니코의 아버지와 바람을 피는 것. 어머니에 대한 실망, 죽다 살아난 아버지의 더욱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친구들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는 등 자신의 앞날을 찾아가다가, 약물의 부작용인지 아버지가 다시 예전의 강압적인 아버지로 돌아와서 구타를 당하게 된다.[1]
3. 능력
- 발명가로서 비상한 머리
- 뛰어난 신체능력
- 피스티곤 (Fistigon) : 화염을 방사하는 강철 건틀렛.
코믹스에선 푸스티곤 (Foostigon) 강철 부츠와 엑스레이 고글도 가지고 있었다.
[1]
7화 초반에 복선이 있는데, 미래의 체이스가 아버지에게 통신을 날리는데, 그것은 자신과 아버지의 합작 발명품인 피스티곤을 건들지 말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말을 듣지 않은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총을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