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초기부터 있던 나라라서 던전이 많다. 초보 던전부터 고수 던전까지 종류가 다양하며, 경험치 사냥터와 자금을 목적으로 하는 사냥터가 모두 고루고루 분포해 있다. 필드몬스터들은 옛날엔 부대 지정키 지정할때 혹은 쌓인 경험치 풀때나 썼었지만 지금은 편의 기능이 다 나와서 이젠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태백 근방. 도깨비와 불가사리가 살고 있는 곳. 금 등 작업장에서 물건 만드는 때 쓰는 자원을 얻으러 오는 경우가 있었다. 3층까지 있으며, 3층은 초보자용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다.[4] 거상 극초기, 상업 중심 게임으로 방향을 잡던 시절에는 조선의 만렙 던전이었던 곳. 황룡을 처음 추가한 시절에는 황룡도 여기 있었으나, 얼마 안 되어 패치로 한라산으로 옮겨가면서 옛날 일이 되었다. 예전에는 광물 채취를 위해 초보들이 오는 던전이었지만 현재는 장인 시스템 추가 이후로 광물을 그냥 손놓고 마음껏 캘 수 있어 사실상 버려진 던전.
진주 남쪽에 소재. 거상 초기 보스 중 하나인 해저왕이 있는 곳. 초기에는 유명계로 진입하기 이전에 1차장수 키우는 용도로 많이들 왔지만 현재는 조선 전직퀘스트용으로 전락한 던전. 최근에는 해마기사(水)라는 속성 보스몹을 추가했으나 손님은 적다. 과거엔 수부대 이상의 초보 유저들이 파티를 맺고 해저왕을 다굴하는 플레이가 인기가 있었다. 보통 각 진영의 유생&모험가로[6] 1인1살 포박을 걸고 가진 스킬을 모조리 때려박은뒤 죽을때 까지 기본공격으로 죽이는게 일반적인 사냥법이었으나. 간혹 사명대사나 세이쇼오의 마나를 아껴줬다가 먹튀하는 유저들이 있어서 비매너 싸움이 오고가고 한 훈훈(?)한 장소였으나 다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메인 스토리를 추가하고 만든 던전. 던전 내의 몬스터로는 백의개가 있으며, NPC들의 퀘스트를 통해 다른 던전의 비밀구역의 출입증을 얻을 수 있다. 막사 안에는 구지모 일족에서 파견된 장로가 있다. 초중수들을 위한 던전 중 유일하게 몰락하지 않았는데, 다름아니라 초보들이 신등/경치 퀘스트를 통해서 얻는 이득이 꽤 쏠쏠하기 때문. 그리고 기궁반자사를 통한 추적자 사냥을 통해 벌어들이는 상재템이 나쁘지 않아 아직까지 유효하게 돌아가는 던전. 이전에는 퀘스트 몬스터들이 전부 륭산, 한라산, 무령왕릉 등에 흩어져 있었는데 패치 이후로는 한곳에 몰아있어 진행이 많이 편리해졌다.
제주도 소재. 독두꺼비, 도깨비, 돌하루방, 황룡이 서식하는 곳. 황룡 반자사를 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8] 고수동굴과 마찬가지로 해당 던전의 서식하는 도깨비의 외형은 일본의 "오니"의 것이다. 화염거인은 보통 화거라 불리며 경험치가 빠방해 기린 유저들이 많이 애용했지만, 훨씬 접근성이 좋은 유명계로 옮겨졌다.
본캐 사망시 소환되는 곳은 서귀포이다.
독두꺼비
사용스킬
중독공격
드랍아이템
잡고기,대나무,낡은 금장조총, 하급정수
경험치
45
저항
타격저항:0%
마법저항:30%
유형
지상 몬스터
전투력 및 조합
전원 독두꺼비(1980)
고수동굴 거제 해저동굴의 그 잉여몹 맞다.
도깨비
사용스킬
복제
경험치
45
드랍아이템
금,은,낡은세검,하급정수
저항
타격저항:0%
마법저항:0%
유형
지상 몬스터
전투력 및 조합
전원 도깨비(3192)
고수동굴의 그 도깨비다.
돌하루방
사용스킬
격퇴
드랍아이템
대리석,(쌍학문양)주술비법,점토,하급정수
경험치
110
저항
타격저항:40%
마법저항:0%
유형
지상 몬스터
전투력 및 조합
한때는 전투퀘스트에 대리석이 필요해서 많이 잡혔으나 지금은 그냥 잉여몬스터.
황룡
사용스킬
연옥술
드랍아이템
황룡의비늘,낡은동령,고급환궁,낡은백제의팔찌,초급몬스터생태정보,소형분노의정수
경험치
1300
저항
타격저항:150%
마법저항:80%
유형
공중 몬스터
전투력 및 조합
전원 황룡
예전에 시호충장들이 많이 잡았지만, 지금은 기궁으로 반자사하는 몹. 황룡의 비늘도 잘 팔리고 낡은 동령을 가공한 고급 동령이다. 또 반자사를 하다보면 초급몬스터 생태정보를 주는데, 이 생태정보 조각을 다 모으면 초급 몬스터 꾸러미를 얻을 수 있다.
백호림에서 관련 퀘스트를 끝내야 출입증을 받을 수 있다. 한라산 내부에 있으며 불도마뱀, 화희, 염마, 홍작이 나온다. 불도마뱀은 원거리 딜러이며 선무나 중남, 기린 등의 렙업장소로 자주 쓰인다. 몹도 많고 맵도 좁아터져서 엄청 잘 달라붙는 습성이 있어, 한 번 전투할 때마다 보통 세 부대와 싸우게 된다. 클라 사냥이면 더더욱! 덕분에 몰이사냥으로 인기가 많다. 그러나 격노염폭이 네 개 이상 중첩하면 기린도 목숨을 보장 못하니 주의. 보스몹인 홍작은 주작의 근원과 단지를 주기에 근원노가다를 하러 오는 중고수들이 꽤 있다. 보스몹 중에선 쉬운 편이라 초보 적아대녀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현재는 주몽반자사를 위해 오는곳으로 전락해버린 던전.
불도마뱀
사용스킬
격노염폭
드랍아이템
불도마뱀의 꼬리,낡은양귀비인형,결정조각(火),생명의정수
저항
타격저항:220%
마법저항:240%
유형
지상 9등급 몬스터
전투력 및 조합
전원 불도마뱀(17371200)
예전엔 선무공신이 사냥을 위해 찾던 몬스터였지만 지금은 그냥 반자사몹이 되었다.
화희
사용스킬
천벌화시',주박청음
드랍아이템
생포된화희, 낡은철질려, 결정조각(火), 무녀방울, 생명의정수
저항
타격저항:200%
마법저항:230%
유형
지상 9등급 몬스터
전투력 및 조합
화희 5 불도마뱀 5(162723000)
"나는 누구죠? 여, 여긴 어디죠?"
"윽! 뜨, 뜨거워!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검은 상단 소속인데 불의 기운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한 상태다 천벌화시가 준비안된상태에서 맞을경우 굉장히 아프므로 의원에 실려가기 딱좋은 상태가 된다.
광주 근방. 2003년 동명의 영화 개봉 기념으로 추가했던 곳이지만,[11] 이후 세계관에 들어갔다. 관련 NPC들(묘현, 비하랑, 자운비)은 모두 동명 영화에서 따온 인물들이다. 등장인물인
진성여왕도 몬스터로 등장 했으나 몇년 후 사령무녀로 개명당했다. 던전 퀘스트 보상이 꽤나 좋았지만 캐릭터 생성 노가다 방지를 위해 보상템들이 전부 거래불가로 변했다.[12] 여기서 나오는 아이템들은 거의 가치가 없다. 신목의 씨앗 말고는 노릴 만한것도 없거니와 신목의 씨앗은 인도의 무투장에 있는 거대목이라는 몬스터가 드랍하기 때문에 초보자퀘스트용 아니면 올일이 없는 던전. 그래도 해당 던전에 위치한 NPC들의 퀘스트들이 난이도는 낮으면서 보상으로 주는 신용도는 꽤 많기 때문에 신용등급을 올리려는 소위 신등작 코스에는 필수로 꼽힌다. 과거 해당던전에 서식하는 무녀가 월기봉의 대장반달곰과 함께 현재 "청랑"의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사랑받는 사냥터였다. 실제로 1세대 1차장수들의 5할은 여기서 완성되었을 정도. 2022년 6월 23일 천년호정상에 박수무당(風), 사령무당(風), 적고적우두머리(風)가 패치 되었다.
춘천과 속초 사이에 존재함. 초기에는 구미호, 호랑이 등 약한 몹들만 있었으나, 던전 내에 새로 생긴 화전민촌에는 환수인 두신과 보스몹인 '사악한 구렁이'가 서식. 또한 속초, 춘천간 마을 이동이 가능하며 조선 전투 퀘스트 2단계 NPC인 홍글동이 여기에 있기에 퀘스트 수행용으로도 찾는다.[15] 최근에는 '사악한 이무기(雷)'라는 속성몹이 새로 생겼는데 무지막지한 저항력과 공격력을 지녔으니 광목천왕을 가진게 아닌이상 잡지않는게 좋다.
부여 근방의 백제와 관련된 던전으로. 분기별 패치에 따라 인기의 기복이 심했던 던전이다. 원래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있었으나 2015년 12월자의 패치를 통해 1층과 은신처의 형태로 개편되었다. 입구에는 거미와 도굴꾼들이 배회중이며 더 들어가면 무관의 혼이, 은신처 입구 근처에는 신검의 혼과 변질된 신검의 혼이 등장한다. 또한 2시간 간격으로 체력만 겁나높은 기마창수의 혼이 등장한다. 그리고 렙제 150의 내부 은신처에는 조선의 흉수 혼돈이 기거하고 있다. 칠지도 퀘스트에 필요한 낡은십자창, 낡은귀면도를 주는 무관의 혼, 변질된 신검의 혼, 칠지도 재료인 신검의조각을 주는 신검의 혼, 다클라 사냥으로 변질된 신검의 혼을 잡으러 오는 사냥터로 인기폭발 중. 반자사 유저들 뿐만 아니라 초중고수들이 고루 서식하는 인기사냥터..여담으론 올드유저들 에겐 기억속에서 지울수없는 애증의 던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과거 전투임무 퀘스트중 도굴꾼을 무려 1000마리나 잡아야 했기 때문.
조선 중강진과 중국 훈장 근방. 곰과 멧돼지가 살고있는 곳. 멧돼지는 잡고기와 검은상단서신을 드랍하며 퀘스트 때문에 반드시 거쳐가는 몬스터이며, 역시 퀘스트 아이템인 낡은 태부를 얻기위해서 대장반달곰을 잡는 반자사 유저들이 좀 있다. 한조표창을 드랍하는 백웅도 나온다.[18] 그리고 중강진 마을과 중국 훈장 마을간의 이동 통로이기도 하다.
청룡담에서 관련 퀘스트를 끝내야 출입증을 받을 수 있다. 천둥새 등의 몬스터가 출몰하며 보스몹인 혼마에게서 기린의 근원과 단지를 얻을 수 있다. 주로 대공격수((각성)시호충장, 개조거북차, 개조 봉황비조[20], 궁기 등)들이 필수적으로 거치는 곳으로 일정한 저항만 갖추고 약 180렙까지 천둥새만 줄기차게 잡게 될 곳이다. 또한 이곳에 나오는 검은상단도부수와 혼마 역시 선무공신이나 무투가 등이 레벨업을 하기 적절한 던전으로 인기가 많다. 요즘은 고수 유저들이 주몽을 데리고 혼마 반자사를 하러 와서 상시 미어터지는 상태.
천둥새
주로 초보 증장천왕들이나 각성궁기 시호충장이 사냥하러 오는 몬스터 공중몹계의 청랑이라 봐도 무방하다.
식인목
"인간을 먹어야 해." / "이게 끝인가..."
별 의미없는 몬스터지만 단단한 목재는 여러 제작이나 별자리 특성을 얻는데에 쓰인다.
검은상단도부수
"감시의 대상이 된다면 몸조심 해야 할 것이야. 흐흐흐흐흐흐흐." / "가.. 가.. 감시를 해야 하는데..."
퀘스트 아이템인 검은 열쇠를 드랍하는 퀘스트용 몬스터. 가끔 명왕도를 만드는 사람이 잡기도 한다.
혼마
"아아아아악!!! 고통스러워!" / "어억..! 이대론...."
모든 거상인들의 애증의 대상인 기린을 만들 수 있는 신수의근원(기린)을 드랍하는 기린의 타락한 형태. 비명을 지르는 대사가 매우 시끄러워 원성이 자자하다.
경주 근방. 새로 추가한 사계신의 던전 중 하나로 춘신의 기운에 동해 계림의 영웅들이 깨어났다는 배경 스토리가 있다. 모든 몬스터는 김시민과 유성룡의 2차 전직에 필요한 선조의 영혼석(조선)을 드랍하며 몬스터 대부분이 독속성 공격을 한다. 전체적인 사계신 던전에 비하면 몬스터의 난이도가 낮은 축에 속하는 반면에 보스인 미실의 혼이나 구망의 사념은 일정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혼돈과 마룡을 소환하기 때문에 몬스터 캔슬을 쓸수있지 않는이상 난이도가 상당한 편. 여기서 레어 검인 구망도의 재료인 구망의 파편을 극악의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중고수들에게는 설원랑의 혼과 미생의 혼 다클라 사냥으로 잘 알려있지만 돈벌이가 심히 안되는데다가 몬스터의 이동속도가 심히 빨라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이라 인기는 좀 떨어지는 편.
암흑사냥개, 야수조련사, 중독된삼문, 주둔지파수꾼이 출몰한다. 중수~고수에 이르기까지 앵벌/경험치/다클라 전부 가능한 거상 최고 인구밀집지역 중 하나다.[21] 특히 중독된 삼문이 과거보단 아니지만 인기가 많고 대부분 다클라 사냥의 시작이 여기서부터 이루어진다. 다만 주는 경험치에 비해서 몬스터의 스킬이 좀 많이 아픈 관계로[22] 적절한 저항을 보태주는 방어구, 정령, 수호부 등이 요구되는 던전. 과장하나 없이 여기서 사냥이 얼마나 가능한지에 따라 초수와 중수가 나뉜다. 보통 중수들의 기본 템셋팅인 태황세트나 해갑+기태세트가 타격저항에 집중된지라. 해당 아이템과 200레벨 이상의 맹호를 데려가면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
암흑사냥개
야수조련사
삼문 잡을때 함께 나오는 녀석들로, 이상한 액체에 절여 만든 수상한 고기를 준다. 다만 허영갑주를 사용하니 주의.
중독된 삼문[23]
일명 돈문이라 불린다. 보통 몬스터는 상점 판매가가 비싼 아이템과 싼 아이템을 같이 떨어뜨리는데, 얘는 비싼 아이템만 떨어뜨리기 때문. 붉은 고독충은 15만 이상, 검편은 40만, 낡은 귀면도는 70만 이상, 영혼석(喜)은 30만. 같이 나오는 야수 조련사의 허영갑주가 시너지를 내다보니 장비가 같잖으면 피본다.
주둔지 안쪽에서 입장할 수 있다. 구지모 마녀, 중독된 사문, 집행자, 유령술사가 출몰한다. 사문은 경험치가 21000으로, 그렇게 많진 않지만 상재는 시간당 2500 ~ 3500을 보장하는 거상 최고 돈벌이 사냥터 중 하나. 일격필살을 쓰는 삼문과 달리 비도술을 쓰는 사문이 사냥이 원활하겠지만 곁에 딸려나오는 구지모마녀와 유령술사의 광역기가 부대를 쓸어버리기에 일격필살이 영향받는 타저에 신경써야되는 주둔지와는 달리 마저세팅이 더 절실한 사냥터. 돈벌이로 따지면 주둔지보다도 훨씬 이득이지만 몬스터가 주는 경험치에 비해 스킬이 좀 심히 아프기에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던전.
병영 안쪽에서 입장할 수 있다. 석인, 인면조, 두르가, 마오가 존재한다. 인면조는 공중격수들의 돈벌이이며 마오와 두르가가 주는 돌의정수는 각각 방천화극과 쿠노이치조도의 재료들이다. 주로 대공격수들이 천둥새 이후로 찾게되는 필수던전으로 원클라부터 다클라까지 모두 찾게되는 사냥터. 또한 칠지도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신성수가 꽤 잘 팔리기에 경험치와 자금 모두 획득하기 용이한 사냥터.
비밀의 장소 안쪽에서 입장할 수 있다. 챠우신전에서 제물에 영혼을 빙의하는 형태로 반쯤 소환됐던 악신 챠우가 자신의 육체를 되찾고 완전히 부활하여 등장한다. 극우령 챠우와 구분하기 위한 유저들의 통상 명칭은 진(眞) 챠우. 챠우는 비밀의 장소에서 나오는 몹들과 같이 나오며 지상을 잡으면 공중으로 변신한다. 모든 스텟을 50씩 올려주는 태황의 반지를 줘서 고수들이 많이 찾는다.
챠우 → 챠우_진
수신호위인 두르가, 마오 뿐만 아니라 석인과 함께 나온다.
[1]
옛날의 많은 초보유저들이 낡은단궁을 얻겠다고 산적이아니라 궁수산적을 죽어라 잡은 웃픈 케이스가 많았다.
[2]
5등급부턴 포박이 되지않는다.
[3]
가끔 졸개호랑이 소환
[4]
2021년 4월 14일에 패치가 이뤄지면서 3층은 레벨 180미만, '아우타를 조사하라' 퀘스트 완료 후 별도의 출입증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었다. 경험치는 친다문다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고, 주는 상재템도 영 좋진 않지만 운만 좋으면 각성석의 조각을 자급자족할 수 있다! 장수 각성비용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해왕 세트 3피스는 태황셋 때문에 딱히 메리트가 없다.
[5]
평타만쓰며 비행은 딱히 스킬이라고 보기엔 힘들다.
[6]
국적이 일본이라면 주인공을 겐노 하나히네로 했을 때 부채 주고 똑같이 할 수 있지만, 용병보다는 속도가 느렸다. 그리고 당시 던전 보스로 지정된 몬스터는 1부대이긴 하나 소수로 구성되었다.
[7]
평타만쓰며 비행은 딱히 스킬이라기엔 어렵다.
[8]
황룡은 비늘도 비늘이지만 "낡은 동령" 이라는 아이템을 떨궈서 인기가 있다(낡은동령을 일본의 마사무네 NPC에게 제련시 고급으로 강화될 경우, 주박청음 사용 가능).
[신]
타락한 신수가 서식하는 던전.
[10]
상재인지 쓰레기인지 육의전인지는 애매하다 그렇지만 수집가들이나 연금술사들이 분해용으로 사가기도 한다.
[11]
천년호 추가 이후 꽤 오랫동안 지도에 2003년 개봉 영화라는 부연설명이 붙어있었다. 참고로 영화는 평도 안 좋고 흥행도 망함.
[12]
그래도 자운비 가락지는 거래 가능.
[13]
과거 이름은 진성여왕.
[환]
환수몬스터가 서식하는 던전
[15]
대관령 능선에 들어가서 쭉 걸어가면 나온다.
[16]
대만 남캐 전직인 도인의 수호물 소환 그거다.
[흉]
흉수가 서식하는 던전.
[18]
한조표창은 과거 진각중남들의 필수무기중 하나였다.
[신]
[20]
몰이사냥이 너무 힘들어서 보통은 쩔로 키우다가 210렙쯤에 홍작이나 마룡을 잡는게 보통 루트다.
[21]
드랍률과 가격을 떨어뜨리는 상재패치로 사람이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인기던전이다.
[22]
쉬운 예로, 삼문이 사용하는 일격필살이나 야수조련사의 촉수공격은 낮은 저항으로 버틸 수가 없이 원킬 뜨는 경우가 허다하다.
[23]
과거 검은 상단 야영지에서 봤었던 왕성도 이 꼴을 면치 못했다.
[24]
과거 검은 상단 야영지에서 봤었던 마쓰오도 이 꼴을 면치 못했다.
[25]
유령술사가 死 표식을 보이면 바닥에 死라는 한자가 뜨며 독무술이 치솟는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