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e90e7><colcolor=#ffffff> 지하철 운영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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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Decision Disorder |
유통 | Decision Disorder |
플랫폼 | Android |
ESD | Google Play |
장르 | 시뮬레이션 |
출시 | 2016년 2월 28일 |
한국어 지원 | 지원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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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ecision Disorder이 만든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게임 이름따라 지하철을 운영하는 게임이다.기본적으로 돈을 누르면 승객 수와 비례하여 (승객 1명= 1원) 준다. 열차 수가 100개가 넘어야 다음 노선 확장권을 살 수 있다. 단, 경전철 노선은 총 25개까지 살 수 있으며, 25개가 있으면 다음 노선 확장권을 살 수 있다.
2. 노선 목록
노선 수는 총 34개다.[1]2.1. 수도권1
소요산-인천, 신창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처음 열차는 10원(!)에 살 수 있다.
이 노선의 스크린도어를 사면 스크린도어가 있는 배경을 얻을 수 있다. 순환 구간+ 지선 2개를 운행하는 노선. 대화- 오금을 잇는 노선. 진접- 오이도를 잇는 노선. 한 역에 60억 원씩 집어먹는다.
즉 5호선 역을 다 사려면 60억×54(역)=3,240억
무려 3,240억 원이 필요하다. 한 역당 250억 원이다.
즉, 250억×39(역)
무려 9,750억 원이나 필요하다. 한 역당 1,100억 원이다.
53개 역을 전부 사려면...
약 5조 8,300억 원이 필요하다. 최근 업데이트로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연장되었다.
2.2. 부산
한 역당 12조 원, 43개 역.모든 역을 산다면 가격은
약 645조 원이다. 태화강 연장이 반영되었다.
1,000조 원씩 해서
1경 4,000조 원이다.
2.3. 대구
2.4. 수도권2
- 우이신설선[경전철]
- 신분당선
- 수인분당선
- 에버라인[경전철]
- 인천 1호선
- 인천 2호선[경전철]
- 경의중앙선
- 경춘선
- 경강선
- 신림선[경전철]
- 공항철도
- 한 역당 2650경원이다. 모두 다 사면 3조원을 조금 넘는다.
- 서해선
- 한 역당 7200경원이다.
2.5. 광주/대전
3. 시스템
- 열차 구매
- 기관사 고용
- 차량기지
- 전철역 구매
- 노선확장권
- 노선 연결
- 열차/노선 관리
- 열차 길이 확장 관리
- 노선 제어 시스템 관리
- 기초 알고리즘 개선
- 정차 위치 최적화
- 승객 탑승 편의성 최적화
- 동력 효율 최적화
- 모니터링 최적화
- 스크린도어
- 지하철 관리
- 시설 임대
- 광고&아이템
- 광고
- 카드팩
- 은행
- 복권
4. 도전과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같이 병행하는 퀘스트로, 클리어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부자사장 : 최고 보유 금액이다. 누적 금액이 아니라, 가장 많이 모았을 때를 계산한다.
- 성실한 사장 : 누적 터치 횟수다. 당연히 터치를 하면 할수록 횟수가 증가한다.
- 노련한 사장 : 터치 레벨이다. 터치 레벨은 다른 방법이 없고 터치를 하면 퍼센테이지가 증가하며, 100%에 도달할 경우 다음 레벨로 올라간다. 터치당 수익이 많을 때 '성실한 사장'과 같이 병행하면 된다.
- 바퀴가 많아요 : 열차 개수다. 열차 확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 채용도 잘해요 : 기관사를 고용하면 된다. 승진은 이에 포함하지 않으며, 새로 채용한 기관사 수만 측정한다.
- 땅 부자 : 역 수를 늘리면 된다. 단기간에 한 번에 하는 건 불가능하며, 새로운 노선확장권을 구매할 때마다 전철역을 사면 된다.
- 꼬리에 꼬리를 물고 : 열차 칸 수를 확장하면 된다. 확장 횟수가 아니라 확장 칸 수를 측정한다.
- 우리의 꿈은 건물주 : 임대 시설 수다. 노선확장권을 구매하고 임대 시설을 구매하여 수를 늘릴 수 있다.
- 숨만 쉬어도 돈이 쌓여요 : 누적 만기해지 은행 이자를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