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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23:32:41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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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Trauma Center: Golden Hour
파일:골든 아워 웹툰.jpg
장르 현대 판타지, 전문가, 의학
원작 한산이가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작가 홍비치라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1부: 2019. 12. 16. ~ 2021. 03. 08.
2부: 2021. 05. 24. ~ 2022. 10. 17.
외전: 2022. 10. 24. ~ 2022. 12. 26.
연재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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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
4.1. 중증외상센터팀4.2. 빌런4.3. 블랙 워터스4.4. 집권여당, 정부4.5. 제1야당4.6. 백강혁의 환자들4.7. 기타 인물
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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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명의 웹소설 《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의학 웹툰. 작가는 홍비치라.[1]

2. 줄거리

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 또라이. 중증외상센터의 난폭한 천사.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 그의 중증외상센터 되살리기 프로젝트.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12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됐다.

2021년 3월 1일에 64화를 끝으로 1부가 완결됐으며 일주일 후인 3월 8일에 1부 후기가 연재됐고 1달 반 정도의 휴재 후에 동년 5월 24일부터 2부가 재개됐다.

2022년 10월 17일에 74화를 끝으로 2부가 완결됐으며 일주일 후 바로 외전이 연재되기 시작했다.

2022년 12월 19일에 9화를 끝으로 외전도 완결됐으며 일주일 후인 12월 26일에 후기가 연재됐다.

3.1. 해외 연재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해외 연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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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4.1. 중증외상센터팀

4.2. 빌런

본 문단에 소개된 기자들은 자의는 아니지만 백강혁을 의도치 않게 방해한 사람들이다. 백강혁과 독자들도 작중 출연하는 기자들을 빌런 취급한다. 중증외상센터를 정상화시키려는 백강혁 앞을 가로막으려는 인물들이고 일부는 확실한 고의를 갖고 방해한 케이스지만 실제로 응당한 처벌 및 불이익을 받은 사람은 의외로 전 기조실장 홍재훈 뿐이다. 헬기 출동을 방해해서 골든 타임을 놓친 환자를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소방청장과 생각 없이 기사를 써서 경찰 2명을 사실상 은퇴시켜 버린 박상은 기자는 백강혁이 그나마 이용할 데가 있다고 판단해서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지었다.[17] 백강혁이 원하는 것은 자길 방해한 사람을 응징하는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중증외상센터를 정상화시키는 것이기 때문.

4.3. 블랙 워터스

4.4. 집권여당, 정부

4.5. 제1야당

4.6. 백강혁의 환자들

4.7. 기타 인물

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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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로 인체 삽화를 그린 경력이 있다. [2] 가장 사람을 많이 살린 과가 백강혁이 들어온 후의 외상외과지만 외상외과가 수술할수록 적자가 생긴다는 특징이 있어서 뒤에서 수술을 방해하거나 헬기를 백강혁이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어 백강혁의 환자 한 명을 죽게 만들기도 한다. [3] 원래 항문이었으나 백강혁이 부를때마다 한유림이 생각난다고 항문 꼬리표를 떼고 생각한 별명이다. 하지만 130화에서 드디어 이름으로 불린다. [4] 실제 작가의 일화라고 한다. [5] 번역하자면 승무원이 "채식주의자이신가요?"라고 물어봤는데 "아뇨, 한국인입니다"라고 말한 것(...) 둘다 -an(-의 사람)으로 끝나서 Vegetaria라는 나라가 있는 것으로 착각한 듯. [6] 이에 입국 심사원이 식겁한 것을 본 백강혁이 '얘는 내 환자인데 방금 액션영화를 보고 와서 상태가 좀 이상하다'면서 진정시킨다(...) [7] 원작의 백장미 [8] 백강혁을 조폭으로 오해해서 한 말이지만 이 대사에서 서하나가 얼마나 환자를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9] 백강혁을 조폭이라고 오해해서 붙은 별명이다. [10] 독자들 사이에서 사이다로 꼽히는 장면이다. [11] 원래는 양재원, 이강행에 이은 '3호'였는데 장유유서로 인해 대장이라고 칭호를 바꿨다. [12] 어느정도냐면 이 사람이 욕을 다 해서 백강혁의 대사가 없어질 정도. [13] 그래서 그런지 백강혁의 스마트폰에는 욕쟁이로 저장되어 있다. [14] 원작의 최조은 [15] 이건 당연할 수 밖에 없던 게 이현종 대위 수술 이후 백강혁에 대한 대중들의 지지는 예전보다도 엄청나게 올랐는데 거기에 더해 손경민 의원의 지원까지 합쳐져 세력이 세졌는데 저런 상황에서 만약 백강혁을 함부로 방해하며 잘못 건드렸다가는 병원장 자리마저도 위태로웠을 것이다. 실제로 김종은이 백강혁 라인으로 바꾼 것도 개과천선하여 백강혁이 맘에 들게 되어서가 아니라 저런 상황이다보니 살아남기 위해 억지로 바꾼 쪽이었다. [16] 원래 백강혁에게는 외과 과장 자리를 제의했지만 백강혁은 환자들 보는 게 좋다며 거절했다. [17] 실제로 소방청장은 태풍으로 인해 일본인 관광객 버스 사고 당시 재난 현장 통합 지휘 버스를 출동시켜 최대한 도왔다. [18] 이 지원금은 중증외상센터 지원금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온전히 중증외상센터를 위해 준 지원금이다. 즉, 강탈이나 마찬가지. [19] 이후 행적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인조 혈관 밀수 사실을 공론화시킨 것이 한국대학교 병원 이미지 실추 위기까지 번졌었을테니 어쩌면 백강혁이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 저것에 대한 괘씸죄가 적용되어 김종은에 의해 내부의 적으로 낙인찍혀 이번에는 한국대학교 병원에서 아예 해직당했을 가능성도 큰 편이다. [20] 김종은과 홍재훈 입장에서도 아무리 백강혁이 미워도 백강혁의 망신은 병원의 망신이었기에 속으로 이 기자를 엄청 벼르고 있을 것이다. [21] 오죽하면 사람을 살려야하는 백강혁이 박 기자한테 죽여버린다고 할 정도. [22] 여기서 문제는 칠성병원이 한국대병원의 라이벌 병원이라는 것이다. 이 정도면 일부러 이러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23] 심지어 이건 경찰 내에서도 비공개로 수사하는 데다가 마약수사반장인 박철순이 '유지상이 입을 열면 국내 마약의 절반은 사라진다'라고 말할 만큼 유지상은 그쪽 업계에서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 [24] 실제로 댓글을 잘 찾아보면 '나중에 알 수는 있어도 나중에 살 수는 없잖아' 라는 명언같은 댓글들이 많다. [25] 사실 사과도 제대로 안했다. 그냥 박상은 기자를 보내 사과를 시켰으며, 박 반장은 단순하니 그냥 사과만 하면 넘어갈거라고 경찰을 대놓고 우습게 보고 있다. [26] 아단은 전 세계에서 유명한 뛰어난 군의관이긴 하지만 이 실력도 백강혁 밑에서 나온 실력이다. 그런데 백강혁이 수술을 집행했다고 아단이 말하자 이 사람은 말투만 예의있었지 그냥 왜 굳이 백강혁이 집도했나는 식으로 질문했다. 백강혁 표정도 누가 봐도 안좋았으며, 아단조차 '질문할 땐 예의를 갖춰라'고 직언했을 정도. [27] 아직까진 백강혁을 세인트 데빌(성스러운 악마)로 부르는 유일한 인물 [28] 그러나 백강혁은 이 사람이 본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헬기장 개소식 당시 백강혁은 독백으로 "말은 그럴 듯 하게 잘 하시네. 필요할 땐 도움도 안되던 양반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백강혁이 생각하는 본인의 지원자는 손경민 한명으로 보인다. [29] 대통령비서실장직에 현용수 의원이 천거했을 정도다. [30] 원작의 박성민 [31] 작중 백강혁이 손경민을 두고 정치적으로 상당히 깨끗한 인물이라고 하며, 그가 했던 각종 정의로운 명언들이 유행할 정도라고 한다. [32] 여담으로 댓글 반응은 "저분 따라가면 너도 노예될거야"다(...). [33] 타이밍이 매우 절묘했던 것이, 헬기 이착륙장 개소식이 열리는 와중에 급하게 경찰에서 협조 요청을 보내서 백강혁을 태우러 헬기가 등장한다. [34] 이로 인해 형사 두 명, 구조대원, 백강혁과 그 제자들이 에이즈에 노출되는 대형사고가 일어난다. [35] 사고의 모티브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로 추정. [36] 사실 거의 잡혀온 수준이다.백강혁이 공주님안기로 잡아왔다.이외중 성대를 눌러 말을 못하게해 데려와서 납치도 의학적으로 한다는 의견들이 많다. [37] 참고로 이 편에서 현직 간호사가 댓글을 달았었는데, 현실에는 김용호만 잔뜩 있고 백강혁 같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38] 워낙 직업정신이 투철했던 반면, 가정에는 소홀했던지라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한다. 자녀들의 양육권도 배우자에게 가서 못 보고 지낸지도 5년이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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