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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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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등장인물 설정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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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캐서딕 성 외성 경비대3. 웃는 토끼 여관4. 수도원5. 풀푸츠 남작가6. 캐서딕 주민7. 황실8. 기타 인물

1. 개요

웹소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캐서딕 성 외성 경비대

3. 웃는 토끼 여관

4. 수도원

5. 풀푸츠 남작가


결말에 아론이 사칭한것 때문에 아론제국의 초대 황제가 되어버린다.

6. 캐서딕 주민

7. 황실

8. 기타 인물



[1] 잘생긴 아론을 기억하는 소피아는 현재의 모습을 보고 잘생긴 얼굴이 사라진것을 보고 경악했다. [2] 보통은 자기가 싼 오물을 스스로 치우게 만드는것이다. [3] 정보를 다루는 까마귀들의 주인이 가뜩이나 센데 좋은 갑옷도 구했다며 한탄했다. [스포일러] 작중 마신으로 지칭되는 악마에게 '감히' 라는 말을 쓸 위치다. 최소 신적인 존재는 된다고 볼 수 있다. [5] 정신차리고 용병대에 주워졌는데 마지막 활동지가 서부의 사막국가였다 [6] 로사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자식 계획까지 세우고 있으며, 로사가 손님을 안 받는 날에는 정시 퇴근해야 한다고 기를 세운다. 가끔 다른 사람들도 꺼리는 걸 보면 켈이 평범한 건 아닌 모양. [7] 전임 5조 조장은 악마 침공으로 싸우다 죽었다. [8] 동생이 여럿이었는데 한명이 죽으면 집에 먹을것이 생겼다. [9] 베르만과 풀은 캐서딕의 대표적인 미인으로 노바와 해나를 뽑았다. 또 여관 이름을 웃는 아론 토끼로 바꾸자 울상을 지은 남자들이 나오기도 했다. [10] 지분이나 본전 등의 단어 사용이 미묘하게 이상하다. 다만 아주 모르는 건 아닌지 일단 대화의 방향성 자체와는 관련 있는 단어로 썼다. [11] 중세 기준으론 나름 먹힌다. [12] 석궁은 쏘고나면 장전이 어렵다. [13] 석빙고항목에서 보이듯 마찬가지로 과거의 얼음은 전기나 기름없인 만들기 어려워서 겨울에 보관한걸 1년내내 쓸지경이었다.. [14] 서너번 쓰고 뻗어서 마력이 적어보이지만 옷을 입은 상태로 세탁물과 이물질을 구분해서 분리해야하는 세탁이니 난이도가 매우 어려운 마법이다. [15] 물론 아론은 돈만 뜯고 나몰라라 했지만... 하도 시달리자 뭔가 빌미가 없을까 고민하기도 했다. [16] 효과가 있는지 아론은 자연스럽게 성서구절을 인용한뒤 본인도 모르게 본인이 신실해지고 있다고 소름끼쳐한다. [17] 양아들이다. [18] 사로잡힌채 혀가 뽑힌 이단을 고문하지 않았다. 성서를 토해낸 이단은 편히 보내준건 덤. [19]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이다. 조헬리아와의 대화를 보면 평범하게 말을 할수있다. [20] 사실 이건 브라이튼 탓도 큰데, 워낙 빡빡하게 예배를 하다보니 아론과 조안나 뿐만 아니라 캐서딕 안에 있는 신관들 대부분이 갈려나가고 있는 상태였다. 심지어 이 악명은 베하르트령 수도원 뿐만 아니라 전에 친분이 있었던 고베르만 추기경마저 이를 갈며 치를 떨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21] 이단심문관 기수 취급은 해병대보다 빡빡한데, 상위기관 성전기사단 차기 단장이었다가 좌천된거라 까라면 깔 수 밖에 없다. [22] 단순히 구겨진게 아니라 땀에 흠뻑 젖은 건지 짠 맛이 난다고 한다.(...) [23] 스왈로이츠가 망설임없이 비비안을 죽일 생각을 한 것에는 이 이유도 있었다. 어차피 놔두어도 수년도 못 넘기고 죽을 운명이었기 때문. [24] 아론은 영애의 알몸을 보거나, 신체 접촉한 것 때문에 남작이 자기 눈귀를 가만두지 않을거라면서 정신차릴 낌새만 보여도 머리를 후려갈겼다. [25] 본인은 호색한 황실기사 쿠르툰의 성노예들처럼 된다고 떨다가, 여기서 죽이고 정당방위라고 우기거나 남몰래 묻어버리면 된다고 여겼지만, 오러까지 쓰고도 일방적으로 제압당했고 한대 맞은 것만으로 바로 저항할 마음이 사라졌다고. [26] 그것만은 아니고, 회색탑의 자료를 통해 마나의 사랑을 받는 자가 그 마나를 통제할 재능이 없으면 20살 언저리면 단명한다는 정보를 들어서 그런 것도 있다. [27] 귀족의 위치에 마법사들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인정한다. [28] 선배의 외아들이 병으로 다 죽어가는 신세였다거나, 쇼네의 옷이 피와 먼지로 지저분했고, 최근 그 선배가 이상했다는 걸 감안하면 무슨 일이 있는지는 뻔했다. [29] 정확히는 본인은 이제 제자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냥 같은 반격 기술로 아론을 두들겨패면서 아론이 기술을 복제해가는 걸 용납했다. [30] 워낙 임팩트가 있던지 기사 사냥꾼이 독자적으로 황실 기사를 대면할 때 쫄깃할 것 같다는 대사를 친다. [31] 황실에 있는 하녀를 건드릴 정도로 막나갔다. 그 벌로 고자가 되어버리고 좌천까지 당했었다. [32] 이 때 언변이 예술이라서 독자들이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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