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건 시리즈 | |
좋아하는 건 가장 마지막에 꿀꺽 | 좋아하는 건 몰래 숨겨서 꿀꺽 |
좋아하는 건 한밤중에 꿀꺽 | 좋아하는 건 사랑스런 당신이 꿀꺽 |
좋아하는 건 한밤중에 꿀꺽 Having My Favorite in the Middle of the Night 好物は真夜中のうちに腹のな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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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BL, 수인물 |
작가 | 츠루사와 츠타코 |
연재처 | Qpa |
출판사 |
타케쇼보 현대지능개발사 |
출간 연도 |
2019 2020 |
등급 | 19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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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츠루사와 츠타코 작가의 장편 BL 만화 좋아하는 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2. 줄거리
수컷 암컷 구별 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고양이를 선조로 진화했다고 불리는 이 세계. 마이너 노선의 라디오 메인 MC를 맡고 있는 마나베 그림은 친구에게 끌려가 마지못해 참석한, 눈부신 연예인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라디오 방송과 목소리의 팬이라고 말을 거는 훈남 배우 마사치카와 합석한다. 처음엔 경계했지만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조금씩 친밀감도 깊어져 마음을 놓는 사이가 된 두 사람. 어느 날, 마사치카와 단둘이 술을 마시다 잠들어버린 그림은 문득 눈을 뜨니 어째서인지 마사치카와 섹스를 하고 있는데―?! - 소개 |
수컷 암컷 구별 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고양이를 선조로 진화했다고 불리는 이 세계― 마이너 노선의 라디오 메인 MC를 맡고 있는 마나베 그림은 친구에게 끌려가 마지못해 참석한, 눈부신 연예인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라디오 방송과 목소리의 팬이라고 말을 거는 훈남 배우 마사치카와 합석한다. 처음엔 경계했지만 적당히 거리를 두는 마사치카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조금씩 친밀감도 깊어져 마음을 놓는 사이가 된 두 사람. 어느 날, 마사치카와 단둘이 술을 마시다 잠들어버린 그림은 문득 눈을 뜨니 어째서인지 마사치카와 섹스를 하고 있는데―?! 야스다&나오치카·타키나미&요네쿠라, 결혼 후의 이야기도 동시 수록! - 출판사 소개 |
3. 에피소드
제목 | 커플 | 비고 |
좋아하는 건 한밤중에 꿀꺽 | 마사치카 X 그림 | 본편 |
좋아하는 건 언제까지라도 꿀꺽 | 야스다 X 나오치카 | |
좋아하는 건 한낮에 꿀꺽 | 렌타로 X 요네조 |
4. 등장인물
4.1.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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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베 그림
이 만화의 주인수.
라디오
DJ로 '한밤중의 그림 도화'라는 코너를 담당하고 있다. 라디오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 적 집이 무척
가난해서
TV도 없는 집에서 자랐는데 이때 유일하게 있는 게 라디오였고 이것을 계속 들으면서 라디오 DJ를 꿈꾸게 된 것. 현재는 어느 정도 자리잡은
인기 라디오 DJ다. 어느 날 스즈노스케의
초대로
유명인들이 모인
모임 자리에서 마사치카와 만나면서 엮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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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쿠라 마사치카
이 만화의 주인공. 요네쿠라 유지와 타키나미 렌타로의 아이. 현재 유명 배우로 활동하는 중이다.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유명하지 않은
단역 배우한테도 친절하지만 자신의
애인에게 만큼은
질투와 소유욕이 폭발한다. 라디오 DJ 마나베 그림이 진행하고 있는 '한밤중의 그림 도화' 코너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림의 친구 스즈노스케에게 모임 자리에 그림을 데려와줄 수 없냐고 부탁한다. 여담이지만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98프로덕션에서 활동하다가 자기와 비슷한
이미지의 연예인이 98프로덕션에 너무 많아
라이벌 프로덕션으로 이적했다.
4.2.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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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쿠라 유지
98프로덕션 대표 이사 사장. 은퇴를 준비하던 시기에 렌타로를 스카우트 해오면서 매니저 일을 좀 더 하게 되었고 현재는 대표 이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자신이 정성스럽게 가꾼 렌타로가 잘 나가는 모습이 기쁘면서도 모두가 저 매력을 알게 돼서 심기가 살짝 불편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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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미 렌타로
98프로덕션의 톱 모델. 완전 잘나가는 모델로 업계에서 렌타로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자신을 스카우트해서 이렇게 멋진 모델로 만들어준 요네조에게 감사함과 사랑밖에 못느끼는 순정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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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나오치카[1]
야스다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는 중. 그러나 우연히 같이 데이트하다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동생인 마사치카에 비해 푸석푸석한 피부, 다크서클이 낀 눈, 꼬질꼬질한 털을 보고 위기를 느낀다. 연예인인 동생에 비해 외모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걸 잘 알지만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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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카케토라
나오치카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는 중.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을 가꾸기 시작한 나오치카를 보고 점점 예뻐져서 좋아하지만 나오치카에게 껄떡대는 놈이 등장하자 바로 심기가 불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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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시 이사미
나오치카, 야스다와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 아비시니안 순종. 윤기가 흐르는 털, 귀여운 외모,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회사 내에서 인기가 많다. 순종답게 집안도 빵빵해서 이미 약혼자가 있다. 그런데 약혼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스다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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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누타 세이이치로
나오치카, 야스다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 아들. 아비시니안 순종. 원래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승계를 위해 돌아왔다. 아비시 이사미의 약혼자로 야스다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비시 때문에 야스다를 견제하고 있다. 그래서 나오치카에게 야스다에게 아비시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소리를 하게 되는데 이 소리를 들은 나오치카는 어이가 나간다. 물론 나오치카가 그런 건 직접 본인 약혼자에게 말하라고맞는 말말하지만 키누타에게도 나름 고민이 있었다. 부모님이 정한 약혼이지만 키누타는 아비시가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말을 걸었는데 자신을 무시하는 아비시 때문에 답답한 상황이었던 것.
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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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고양이를 선조로 진화해 인간형에 가까운 고양이 수인의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형에 가까워짐에 따라 출생률이 낮아졌고 다시 한번 진화를 이루어 이족보행을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수컷도, 암컷도 구분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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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 페로몬
아이를 갖고 싶어하면 이 발정 페로몬을 풍겨 상대방을 유혹한다. 본인이 원하는 때에 발산할 수 있으면 너무 긴장했거나 좋아하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흘러넘칠 경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페로몬을 풍기기도 한다.
[1]
본래 성은 '요네쿠라'였으나 야스다와 결혼하면서 '야스다 나오치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