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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20:14:06

동사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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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어에서3. 예시

1. 개요

동사 활용이 존재하는 언어에서, 동사의 기본형을 부르는 말이다. 사전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형태라 '사전형(辭典形)'이라고도 하며, 국어 용어에선 '으뜸꼴'[1]'이라고 하기도 한다.

2. 영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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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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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base/basic/original/root/simple form of the verb'이며, 간단히 verb root로도 쓴다.(구글 미국 검색결과 기준)

전세계에서는 부정사(infinitive) 라고 적으면 동사원형을 가리키는 사례가 많다. 좀 더 정확히는 bare infinitive라고 한다.

영어로 된 축약어는, 국내외 모두 공식적으로 없다.
다만, 필요하면 대문자 R로 쓰는 것이, 기존의 문법용 축약어와 겹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일부는 root verb를 줄인 'RV'로 표기한다.

예)
현재형 과거형 과거 분사형
make made made
이 중에서 현재형인 make가 동사 원형이다.

사역동사나 감각동사의 뒤에는 동사원형이 오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고대 영어에서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이며, 독일어를 포함한 게르만어파 언어들에서는 흔하게 발견되는 통사 구조다.

3. 예시

언어 중 동사 원형이 규칙적으로 정의되어 있는 언어가 존재한다.


[1] 동사뿐만 아니라 형용사의 원형을 이르는 의미로도 쓰인다는 차이가 있다. [2] 동사원형에 대응하는 개념을 '사전형'([ruby(辞書形, ruby=じしょけい)])라고 한다. '종지형([ruby(終止形, ruby=しゅうしけい)])'과 '연체형([ruby(連体形, ruby=れんたいけい)])'은 굳이 う단으로 끝나지 않아도 과거형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개념이 조금 다르다. 연체형의 경우 현대어에서는 종지형과 거의 같지만 고전문법에서는 형용사에 き, 일부 동사에는 ウル 활용을 하는 등 형태가 종지형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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