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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8 23:20:56

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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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이유진 한길 아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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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bbc73><colcolor=#fff> 조영수
趙英秀 | Cho Yeong-su
파일:whdudtn.jpg
출생 1976년 8월 9일 ([age(1976-08-09)]세)
학력 상도중학교 (졸업)
경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 생명공학 / 휴학)[1]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2]
데뷔 1996년 MBC 대학가요제 '새로나기'
소속사 파일:넥스타엔터테인먼트 로고.png

1. 개요2. 활동3. 대표곡
3.1. 2003년3.2. 2004년3.3. 2005년3.4. 2006년3.5. 2007년3.6. 2008년3.7. 2009년3.8. 2010년3.9. 2011년3.10. 2012년3.11. 2013년3.12. 2014년3.13. 2015년3.14. 2016년3.15. 2017년3.16. 2018년3.17. 2019년3.18. 2020년3.19. 2021년3.20. 2022년3.21. 2023년3.22. 2024년
4. 음반
4.1. All Star4.2. All Star 2
5. 방송6. 도서7. 수상8.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작곡가. 1996년 MBC 대학가요제 '새로나기'로 데뷔했다.

스승격인 박근태 김형석, 윤일상, 주영훈 등 90년대를 수놓은 스타 작곡가 세대의 바통을 이어 2000년대부터 히트 작곡가로 이름을 날렸으며, 특히 싸이월드 세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징적인 가수들( SG워너비, 씨야, 이기찬, 지아, KCM. 김종국, 티아라, 임영웅 등)의 음악을 많이 만들어낸걸로 유명하다. 장르폭도 넓어서 가요, OST, 트로트, 올림픽 시상식 음악, 군가, 교가 등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음원의 수만 700여곡 이상이다.

2. 활동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재학 시절 1996년에 <열두번째 테마>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그 해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박근태의 여러 곡을 편곡했다.[3] 다른 이야기로 그가 KBS에서 방영했던 애니인 데블파이터의 음악도 작곡했다고 한다. 정식으로 작곡가 데뷔를 한 2003년 이후 발라드, 미디엄템포 발라드, OST, 트로트, 댄스곡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많은 히트곡을 창작해 냈다.

신인 시절엔 R&B가 강점이여서 R&B 쪽으로 준비하다가, 정통 R&B를 한국 감성으로 재해석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라는 장르가 2000년대 유행을 끌자 이에 올라타면서 대박이 난 케이스다. 조영수가 곡을 쓴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이시기 미디어 템포 발라드의 제왕 SG워너비였다. SG워너비가 R&B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 그룹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조영수의 역할도 지대했다. 2.5집에 꿈의 대화(R&B Soul Ver.)라고 있는 걸 보면, R&B 장르에 대한 열성은 상당하다. 또 다른 R&B 보컬 그룹인 V.O.S도 조영수와의 호흡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여러모로 한국형 R&B 보컬 그룹의 완성자라 봐도 무방할 듯 보인다.

작곡가 입봉 시절부터 댄스곡을 만든 적도 있는데, SS501의 'Fighter'나, 박근태와 공동 작곡한 신화의 'Brand New'가 그것. 둘 다 클라이막스에서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이기도 하다. 허영생, 신혜성 파트를 잘 들어 보자. 이처럼 댄스곡에도 꽤 인연이 있는 편인데, 위에 언급된 SS501이나 신화 말고도 티아라의 데뷔곡인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너 때문에 미쳐, Cry Cry, Day By Day 등을 작곡했다. SG워너비의 내 사람 같은 경우도 댄스 느낌이 있던 곡이였다. 실제로 그 곡으로 음악방송을 할 때 멤버들이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긴 했다. 하지만 팬들은 어디까지나 그건 율동이라고 생각한다

걸그룹 곡들도 제법 썼는데,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는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 데뷔곡인 < 마법소녀>, < 아잉>, <샹하이 로맨스>까지 연이어 히트하면서 '본진보다 오렌지캬라멜'이라는 말이 팬들 사이에 만들어질 정도로 감각을 보였다.

전성기 무렵엔 SG워너비 김종국, 씨야의 대히트로 인해, SBS 가요대전 작곡가상, MKMF[4], 서울가요대상 작곡가상을 휩쓸기도 했다. 한창 리즈 시절인 2007~2011년엔 5년 연속 저작권료 1위를 찍기도 했고, 2016년에도 1위를 찍었다. 2021년에는 편곡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곡한 노래 중에 일부를 정리한 영상은 조영수가 만든 노래 모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게 있는데, 자신이 작곡한 곡에 가끔 코러스에 참여한다. SG워너비 Timeless가 대표적.[5]

의외로 국악과의 크로스오버에도 관심이 있었는지 SG워너비 4집 아리랑은 기존 전형적인 대중가요에 국악 악기 한두 개 추가하는 것을 넘어 퍼커션을 일관적으로 장구 국악 리듬으로 설정하고 악기 전반적으로 국악기를 사용하는 등 본격적인 크로스오버를 이뤄냈고, 이후 국악 아이돌 미지의 데뷔곡도 작곡하였다.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협연이 돋보이는 Tears of Glory를 작곡했다. 최근에도 달이 뜨는 강의 OST, 강태관 달의 눈물, 내일은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의 우승곡인 사는 맛 등 국악과의 크로스오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국악 쪽 뿐만 아니라 다른 악기를 쓰는 것도 즐겨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그런 악기를 다루는 하림(가수)의 연주가 그의 음악에 실리는 경우가 꽤나 있는 편이다. 특히 하림이 주로 쓰는 아릴리쉬 휘슬을 아마 하림보다도 더 많이 쓰는 편이라해도 무방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그의 음악에 사용하고 있는 편이다.

인맥이 상당하다 보니까, 곡 작업을 같이 했던 가수를 모아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앨범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조영수 All Star> 앨범이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신곡을 공개하는 것이였는데, 정작 1집부터 가시리, 미워요가 엄청나게 떠 버리는 바람에 자신의 곡은 묻혔다(...) 참여한 가수가 KCM, 씨야, 다이나믹 듀오, 화요비, 신혜성, 업타운, 유리, 장혜진 정도. 올스타 2집은 사실 훨씬 화려했다. SG워너비, 씨야, KCM과 같은 본인의 대표 프로듀싱 가수를 필두로 다비치, V.O.S, 백지영, , 나윤권, 이지혜, 지아, 엠투엠 등 상당한 편이었으며, 그 가수들이 한 파트씩은 불렀던 하나의 꽃이란 타이틀곡도 존재했다. 사실 오늘날 유명 가수들의 모임 노래가 없는 상황을 봤을 때 당시 조영수의 위상이 상당했었다고 볼 수 있겠다.

OST 곡도 의외로 많이 참여했다. 그 여름의 태풍, 이 죽일놈의 사랑, 씨야를 OST 곡 하나로 빵 뜨게 만들었던 투명인간 최장수, 아는 여자, 고死: 피의 중간고사, 신데렐라맨, 마이더스, 에덴의 동쪽, 꽃보다 남자, 아이리스, 포화속으로, 개인의 취향, 나쁜 남자, 대물, 싸인, 검후강호, , 굿닥터, 기황후 등.

2009년에는 트로트 분야에도 진출했다. 그 첫 작품이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6] 이후 홍진영의 노래 상당수를 작업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면서 트로트 장르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트로트 장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장윤정과의 작업도 하고 있다. 히든싱어6 장윤정 편도 출연할 정도.

그래서인지 2019년부턴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터트롯, 내일은 미스트롯2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우승 특전곡으로 송가인의 찍어,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양지은 사는 맛을 만들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의 코너 뽕포유에서도 유재석(유산슬)에게 곡을 줬는데 그게 ' 사랑의 재개발'.[7]

육군 신군가 '조국을 위해'를 작곡했다.

3. 대표곡

3.1. 2003년


이제 막 작곡가로서 등단한 시절이다. 현재까지 회자되는 곡이라면 쥬얼리 정규 3집의 수록곡 바보야가 있다. 2004년에도 공동작곡이 많았는데 이 곡만큼은 단독 작곡이다.

3.2. 2004년


조영수가 본격적으로 대중가요계에 등장한 때다. 박근태 사단[13]을 이루며 등장했다.

신화의 대상곡 'Brand New' 같은 댄스곡부터 KCM의 데뷔곡 '흑백사진' 같은 발라드곡까지 나오던 시절이다. 이른바 소몰이라 불리는 미디엄탬포는 잘 구사하지 않던 시절이다. 무엇보다도 조영수 본인이 이십세기 힛-트쏭에 나와서 본인이 매긴 순위를 보면 이 시기에 나온 노래들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에 속한다.

3.3. 2005년


조영수 전성기가 시작되었던 해였고, 단독 작곡 작품이 많아졌다. 무엇보다도 이른바 소몰이 미디엄템포를 김도훈과 함께 양분하며 이끌었다. 특히 SG워너비 광은 정규 2집 후속곡으로 더블 타이틀이었던 죄와벌-살다가의 영향을 받아 인기가 있었다. 이것을 시작으로 이후 KCM의 'Smile Again'과 김종국의 ' 제자리 걸음'은 2005년 대표적인 인기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은 2005년 SBS 가요대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3.4. 2006년


2005년보다 작곡한 수는 줄었을지언정 대상곡이자 조영수 본인이 뽑은 최고의 노래인 SG워너비의 ' 내 사람 : Partner For Life'을 작곡했던 해다. 그리고 여자 SG워너비라 불리는 씨야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면서 조영수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그리고 소울스타의 '잊을래'는 지금도 회자되는 명곡 중 하나이며, 김종국 정규 4집 네번째 편지 후속곡 사랑한다는 말은 김종국이 병역의무로 인해 활동이 아예 전무했음에도 엠넷닷컴 차트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하였고, 뮤직비디오에서 X맨의 커플케미 윤은혜가 출연하면서 매우 큰 인기를 얻었다.

3.5. 2007년


노래는 상당히 많이 나온 편으로, 이른바 황혼기라 불릴 만 하다. 이기찬의 미인이 연간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었다. 그 외에 이승기, 신혜성 같은 발라드 가수와의 작업, V.O.S와 같은 R&B 중심 가수들과 작업했다. 지아, 블랙펄 등 그의 노래로 데뷔하는 가수들도 있었고, 또한 자신의 이름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시기는 댄스곡들이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빅뱅, 원더걸스가 등장하던 시절이어서 조영수 시대가 저무는 느낌이 확 드는 시절이기도 했다. 물론 SG워너비의 아리랑은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을 수상하였다.

3.6. 2008년


장르의 변경이 많았다. 이른바 미디엄탬포 쪽은 최대한 줄어든 편이고, 댄스나 발라드, R&B 위주의 노래가 많았다. 특히 SG워너비의 '라라라'는 그동안 SG워너비와 조영수가 가지고 있었던 스타일을 탈피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고, 이승철의 '듣고 있나요'는 그 다음에 나올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의 전초곡과 같은 느낌이 강했다. 이 해 3월에 낸 올스타 앨범에는 상당히 많은 가수가 참가하였고, 이들 중 일부가 직접 음악방송에 나와 노래를 부르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3.7. 2009년


이 때부터 홍진영의 노래를 만들면서 트로트를 하기 시작했다. 이 해에는 다양한 가수와의 작업을 통해서 다양한 장르와 색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 SG워너비의 '사랑해'는 SG워너비가 그동안 추구했던 사이먼 앤 가펑클의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왔고, V.O.S의 '큰일이다'는 V.O.S의 대표곡으로 자리잡았다.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는 이승철과 조영수 조합 최고의 노래로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노래다. 티아라의 데뷔곡 '거짓말'을 작곡하였고, Fly To The Sky의 '구속'도 그동안의 조영수 스타일과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의 노래였다. 다만 그동안 같이 작업을 해왔던 KCM, 지아와는 이 해를 마지막으로 헤어지게 된다.

3.8. 2010년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는 성공작이었고, 민경훈의 '아프니까 사랑이죠'는 민경훈 대표 솔로곡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아잉 시리즈는 그야말로 대박 성공작. 그리고 2009년 사랑의 배터리의 인기에 힘입어 그것과 비슷한 댄스곡이 많아졌다. 오렌지캬라멜 곡이나 코어콘텐츠미디어 여가수들이 부른 원더우먼이 대표적이다. 또한 같은 해 슈퍼스타K 우승자인 허각의 데뷔곡 '언제나'를 작곡했다.

3.9. 2011년


2011년부턴 사실상 노래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아무래도 아이돌쪽으로 시장이 편중되면서 조영수가 주로 잘 쓰던 발라드 가수들의 설 자리가 많이 잃었다는 점이 크다는 점에 있다. 또한 아이돌 음악이 미국 팝 방향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조영수표 스타일이 대중적으로 많이 밀려난 것도 한 영향일 수도 있겠다.

3.10. 2012년


이 때부터는 투빅(2bic)을 발굴해 프로듀싱하기 시작했으며 소속 가수들에 집중했다.

3.11. 2013년

3.12. 2014년


홍진영의 '산다는 건'은 그 시대의 위로곡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기를 끌게 된다.

3.13. 2015년


SG워너비 재결합 타이틀곡은 성공한 편이었고, 트로트 장르에서 홍진영 이외에 다른 가수인 장윤정과의 작업이 시작되었다.

3.14. 2016년


대체적으로 OST 음악에 많이 참여한 편이다.

3.15. 2017년


장윤정의 옆집누나와 불장난이란 곡을 작업하였다.

3.16. 2018년


케이시의 노래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었고, 홍진영과 오랜만에 잘가라로 호흡을 맞췄고 역시 성공을 거두었다. 케이시의 그때가 좋았어는 역주행을 하며 케이시 노래 중 가장 성공하며 대중가요 음원에서도 오랜만에 성공적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보다도 2019년 멜론 연간차트 2위를 차지할 정도였으니...

3.17. 2019년


대중 발라드 쪽은 케이시와 다비치의 노래가 성공하면서 그야말로 성공적인 가도를 달렸고, 트로트 쪽도 유산슬 노래를 담당하면서 역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홍진영의 오늘밤에는 국내차트 한정이지만 멜론 연간 차트에도 입성하였을 정도. 그리고 이 해에 미스트롯 심사위원에 참가하기 시작하면서 트로트 쪽으로도 완전히 발을 담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18. 2020년

3.19. 2021년

3.20. 2022년

3.21. 2023년

3.22. 2024년

4. 음반

4.1. All Star

트랙 제목 작사 작곡 가수
1 My Style 권기범 조영수 조영수
2 가시리 안영민 조영수 김진호, KCM
3 미워요 안영민 조영수 씨야
4 사랑 안녕 안영민 조영수 조영수
5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안영민, 다이나믹 듀오 조영수 다이나믹 듀오, 박화요비
6 애인 안영민 조영수 신혜성
7 서른둘의 자화상 조영수 조영수 조영수
8 겨울바다 안영민 조영수 업타운, 유리
9 사랑한다면... 안영민 조영수 장혜진
10 영수와 유리 안영민 조영수 조영수, 유리
11 Thank You (My Style With Full Inst.) 권기범 조영수 조영수

2007년 1월 9일 발매.

조영수가 처음으로 낸 프로젝트 앨범으로 선공개곡으로 SG워너비의 김진호와 KCM이 같이 부른 가시리가 있었고, 타이틀곡으로는 씨야가 부른 미워요가 되겠다. 그 밖에도 다이나믹 듀오, 박화요비, 업타운, 유리, 장혜진과 같이 조영수와 그리 많이 작업을 하지 않은 가수들의 노래가 많이 있다.

4.2. All Star 2

트랙 제목 작사 작곡 가수
1 돌아와줘 조영수 조영수 조영수
2 하나의 꽃 안영민 조영수 참여가수 전원
3 사랑 따위 강은경 조영수 백지영
4 처음처럼 안영민 조영수 SG워너비
5 바보 안영민 조영수 씨야
6 버릇처럼 (Feat. Mino In 프리스타일) 안영민, 조영수 조영수 지아
7 난 너만 있으면 조영수 조영수 KCM
8 내사랑 곰돌이 안영민 조영수 이지혜
9 여보야 안영민 조영수 MTOM
10 사랑은 비를 타고 안영민 조영수 이승우(소울스타)
11 천개의 그리움 강은경 조영수 다비치
12 창문을 열어놓고 안영민 조영수 별, 나윤권
13 젊은날 안영민 조영수 V.O.S

2008년 3월 27일 발매.

전 해에 나온 All Star 앨범보다 볼륨이 더 커졌고, 가수들이 더 많이 늘었다. 무엇보다도 앨범에 참여한 모든 가수가 부르는 노래인 '하나의 꽃'도 있다. 선공개곡으로는 V.O.S의 젊은 날, SG워너비의 처음처럼이 있었고, 타이틀곡으로는 백지영의 사랑 따위가 선정되었다. 대체적으로 조영수와 작업을 많이 한 가수들이 대부분 참여한 앨범으로 조영수의 전성기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 되겠다.

이후에는 앨범 형식으로 나오지 않고 있고, 그 때 그 때마다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All Star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5. 방송

6. 도서

2011.07.20. 스타 오디션 30초의 승부 한국경제신문사

7. 수상

1996 대학가요제 대상
2006 서울가요대상 작곡가상
2006 SBS 가요대전 작곡가상
2007 제9회 MKMF 작곡상
2010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작곡가상
2011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 대상
2014 환경부장관 표창
2015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2021 제30회 서울가요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2021 제2회 저작권대상 편곡대상

8. 여담


[1] 프로필 상. 현재는 생명공학과가 생명시스템대학 소속이나, 조영수가 대학 다닐 당시에는 공과대학 소속이었다. [2] # [3] 이로 인해 그를 박근태의 수제자로 보는 경향이 많다. 조영수 또한 박근태를 만난게 인생에 큰 행운이었다 할 정도로 본인에게 가르침과 기회, 심지어 본인것을 양보해 주기도 했다고 한다. 정작 어릴 땐 김형석 팬클럽 회원이었던건 함정. [4] 현재의 MAMA 시상식이다. [5] Timeless에 대한 후일담 : 유희열의 스케치북 2021년 4월 30일자 방영분에서 중간에 들어가는 코러스를 말도 안되는 영어 가사를 가이드로 불렀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그대로 넣었다고 공개했다. 이후에도 이게 기본이 되어서 조영수 작곡 노래의 중간 간주를 보면 영어 스타일의 코러스가 많이 나온다. [6] 사실, 사랑의 배터리는 본래 씨야가 부를 트로트 느낌의 발라드 곡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홍진영에게 가게 되며 진짜 트로트가 된 것이고, 그래서 어쩌다 보니 조영수 역시 트로트를 만들게 되었다. 실제로, 조영수가 작곡한 다른 댄스곡이나 발라드 곡을 들어보면 트로트 느낌의 뽕끼가 있는 곡들이 많은데, 사랑의 배터리도 원래는 그런 느낌으로 만들려 했던 것. [7] 이 노랜 훗날 21대 총선에서 선거송으로도 쓰였다. [8] 박근태 공동 작곡 [9] 이현승 공동 작곡 [10] 박근태 공동 작곡 [11] 박근태 공동 작곡 [12] 박근태, 이현승 공동 작곡 [13] 박근태를 필두로 조영수, 이현승, 안영민, 서재하, 김태현을 이르는 말이다. 애프터레인의 앨범을 마지막으로 해산이 되었고, 이후에는 박근태를 제외하고 조영수 사단을 이루었다. 이현승은 후에 김도훈과 같이 작업을 하게 되고, 김태현은 조영수와 같이 있으면서도 가끔 박근태와 작업을 하기도 했다. 나머지는 대부분 조영수와 꾸준히 작업을 했다. [14] 박덕상 공동 작곡 [15] 박덕상 공동 작곡 [16] 조영수 올스타 2집 앨범에 참여한 모든 가수가 부른 노래다.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일부 가수가 나와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17] 오성훈 공동 작곡 [18] 쥬얼리 3기 마지막 노래이고, 쥬얼리를 이끌던 박정아, 서인영이 마지막으로 참여한 노래다. [19] 김태현 공동 작곡 [20] 김태현 공동 작곡 [21] 김태현 공동 작곡 [22] 김태현 공동 작곡 [23] 김태현 공동 작곡 [24] ( 언니는 살아있다! OST) [25] 정규 3집 타이틀곡 [26] 이유진 공동 작곡 [27] 유닛 명칭도 조영수 작곡가의 아이디어다. [28] 슈퍼스타K의 결승 데뷔곡인 '부른다'를 작곡하였다. [29] 씨야의 멤버가 아닌 슈퍼스타K2 출신 솔로가수다. [30] 그래도 이 중에서 투빅은 멜론 연간차트에도 진입할 정도로 나름 성공했다. 특히 케이시는 역주행에 성공하여 멜론차트 상위권에 들면서 인지도가 매우 올랐다 [31] 그 외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이나 ‘사랑밖엔 난 몰라' 같은 곡도 좋아하는데, 이런 명곡들의 특징은 여린 감성에 강력한 멜로디가 붙어서 감성은 처절한데, 울리진 않아 더 깊은 맛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32] 피플크루 출신으로, 디셈버, 제이세라의 프로듀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