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어린이집 소속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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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조야 ゾー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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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
<colbgcolor=#f582b4> 생일 | 12월 19일 | <colbgcolor=#8f82bc> 탄생화 | 크리스마스 로즈 |
좋아하는 것 | 인간 관찰, 아이스크림, 피로시키 | 싫어하는 것 | 더운 곳, 매운 음식, 배신 |
사이가 좋은 아이 | 딱히 없음 | 반에서의 포지션 | 미스테리어스 |
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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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셰트 |
「...나는 이 유원지, 좋아하지 않아.」 인간 관찰이 취미인 불가사의양 말수가 적고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감돈다.
표현이 독특한 데다 표정 변화가 부족하지만, 인간 관찰을 잘하고 주변 상황을 잘 관찰하며, 사물의 핵심을 찌르는 경우가 많다. |
2. 캐릭터 상세
2.1. 개요
마이마이마이고엔의 등장인물.2.2. 캐릭터 설명
속마음을 읽기 힘든 표정을 짓는 조용한 성격의 남자아이.[1] 간혹 말을 할 때 음식에 비유하여 특이한 표현으로 말하기 때문에[2] 다른 등장인물들이 조야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3. 작중 행적
3.1. 게임
3.2. 코믹스
1화에서 상즈케를 지키지 않아 루미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는 오카다 유우에게 편한대로 불러도 된다며 옆에서 등장하는 모습으로 첫등장. 이후 라이온에게 만은 평범하게 라이온씨 라고 부르는 유우의 옆에서 태클을 건다.이후 모두가 놀러 흩어져버림에도 딱히 가고싶은 곳이 없다는 이유로 유우의 곁에 남아있는 모습을 보인다.
유우: (딱히 가고싶은 곳이 없다는 조야에게) ㄱ,그래? 별로 재미없니?
조야: 재밌어...
유우: (으-음 여전히 특이한 애구만~...)
조야: 그리고
나까지 사라지면, 선생님 외톨이니까
유우: 아하하...
조야: 재밌어...
유우: (으-음 여전히 특이한 애구만~...)
조야: 그리고
나까지 사라지면, 선생님 외톨이니까
유우: 아하하...
이후 유로피아에 입장한 후, 갑작스래 비가 내리는 상황에 휴게소를 발견하며 모두가 비를 피할 수 있게 해준다.
3화에서 마리아가 사라져 흥분한 히카루와 카나타가 말다툼을 하는 소리에 깨어난 4 인 방 중 하나로 등장한다. 이후 유우, 아이들과 함께 마리아를 찾는 과정에서 레트로한 감성의 놀이기구 해질녘 골목을 찾게되고, 마리아가 그곳에 들어갔음을 알게되며 마리아를 찾기위해 아이들과 함께 놀이기구에 참가한다. 2인 1조로 둘이서 손을 잡고 활동해야하는 놀이기구인 관계로, 조야는 친구인 다이야의 손을 잡고 참가.
4화에서는 손을 놓았을때의 패널티[3]의 의미를 생각하는 유우의 말에 "마리아와 바이바이 한다."라고 말하거나, 장식용 TV들에서 나오는 파국이라는 단어의 뜻을 묻는 라임의 말에 "두사람이 바이바이 되어버리는 것"이라고 설명 하는등의 말들을 하며 의도치않게 계속해서 히카루의 멘탈을 긁는다.[4]
직후 TV에서 히카루를 부르는 마리아의 모습이 비춰지자 완전히 정신이 나간 히카루에게 다이야가 해결책을 찾자, 옆에서 다이야의 말을 해석해준다. 어느정도 진정한 히카루에게 다이야의 "걱정 하지마" 라는 말을 전해주기도. 이후 히카루의 커다란 그림자가 움직이며 마리아를 데려가고, 여러 집착섞인 발언들을 하자, 일방통행이라고 말하며 공포에 떠는 아이들과 다르게 유일하게 그림자 히카루를 째려보는 모습을 보인다.
5화에서 히카루의 그림자를 피해 식당에 몸을 숨겼을때, 창문 밖에서 돌아다니는 그림자를 보며 "왜 마리아는 저 괴물이랑 같이 있는거냐"며 중얼거린다[5]. 이후 히카루가 반성을 하며 자신은 마리아와 함께 있을 자격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이에 라임을 시작으로 모두 다같이 마리아를 돕자고 말이 맞춰지자 거기엔 히카루도 없으면 안된다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림자의 약점이 빛인걸 알게 된 이후에는 다이야와 함께 빛을 반사할 거울을 찾고, 그것을 이용해 그림자에게 공격을 가한다.
모든 일이 다 끝난 후, 마리아를 구하는데 성공하며 다같이 놀이기구를 클리어하지만, 이후 손을 놓은 패널티로 히카루의 대한 모든 기억을 잃은 마리아를 보며 식은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6화에선 과자 자판기의 일로 혼자가 된 아키에게 유우가 위로를 해주고, 그런 유우의 뒤에서 다이야와 함께 나와 다이야의 말을 전해주며 함께 위로해준다.
다이야, 아키의 그림 엄청 좋아한대. 아키의 그림 또 보여달래
아키에게 다이야의 말을 전해주며.
모두가 행복하고 기뻐할 작품을 만들기로 하는데
마모루,
린린까지 껴 총 5명이서 즐거움회를 만들기 시작한다. 결과는 대성공 이였지만, 아키가 과자 자판기에 냈어야 할 메달이 부족해 게임오버의 위기에 처하고, 결국 유우의 잘못된 선택으로 달걀이 된 체 전자렌지에 돌려지는 아키를
한명을 뺀 모두와 동일하게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본다.아키에게 다이야의 말을 전해주며.
선생님의 탓이 아니야
7화에선 결국 전자레인지 속에서 아키의 달걀이 터져버린 가운데, 자신이 고른탓에 아키가 탈락해버렸다며 자책하는 유우의 앞을 막으며 선생님이 탓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8화 블록앤서의 참가자는 아니였지만, 참가자 외의 모두가 전화찬스역이 되는 시스템 이였기에, 휴게소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입에 딱지가 붙은체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화기가 울리면 퀴즈를 답하는 형식임을 말하지만 이후 걱정하는 표정을 지으며 다이야를 바라본다[6]. 결국 아키의 문제의 전화찬스 역할로 아키의 친구였던 다이야가 지목되어 버리고, 대신 답하려는 히카루를 제지하는 개구리달걀을 보며 다이야에게 일부러 이런짓을 하고있다고 추측한다[7].
10화에선 마모루와 린린의 일로 생각에 잠긴 유우를 부르며 등장. 성장한 루미 선생님이 더이상 베이비퍼스트를 받을 수 없게되면 다시 메달을 내야 한다는 사실에 혼자 고민하는 유우에게 "또 선생님 혼자서 어떻게든 하려고 한다"며 어떻게 할지는 모두와 상의라는 히카루와 함께 유우의 힘이 되며, 유우가 아이들도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후 메달을 모아오는 메달팀, 루미선생님을 돌보거나 이부자리를 정리하는등 휴게소에서 할 일을 하는 휴게소팀으로 팀을 나누기로 한 상황, 유우, 라이온과 함께 메달팀으로 참가한다. 힘이 되어준 조야에게 유우가 고맙다는 말을 전하자 "선생님, 슈에 간장을 뿌렸으니까"라고 답한다. 기운을 차린 유우를 뒤로 라이온이 오카다 선생님을 위해 이쪽 팀을 고른것이냐 묻자, 그에 덤덤하게 답한다.
조야: 선생님 뿐만이 아니야 ...나는 모두가 걱정됐으니까. ...라이온도 그런거 아니야?
라이온: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후 블록앤서에 뭔가가 남아있을지도 모른다며 메달팀 다같이 공사중인 블록앤서 안으로 들어갔고, 그 안에서 쓰러져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한다.라이온: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11화에서 아직 의식이 있는 여자아이를 보며 안심하는 유우와 라이온의 반응과는 다르게 의심하는듯한 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본다. 이후 여자아이가 깨어나 눈물을 흘리며 계속 이곳에서 혼자 다녔다고 이야기하지만, 의심을 거두지 않는 표정으로 왜 해체중인 블록앤서 같은데에 쓰러져있었냐 묻지만 모르겠다는 답만을 받는다. 그후 여자아이의 이름이 마이임을 듣는다. 이후 마이까지 동행하여 휴게소에 도착하지만, 때는 이미 마도카가 출장형 놀이기구 스트랩 스트리밍을 하던 중 메달을 다 써버려 게임오버 직전인 상황 이였고, 그런 마도카와 유즈리하를 바라보며 뭐하는 거냐고 중얼인다.
12화에선 마도카의 게임오버를 계기로 결국 단독행동을 선언한 하야테와, 그를 보러 간 유즈리하를 보며 유우에게 괜찮겠냐고 묻는다.
이후 휴게소의 아이들과 마이가 통성명을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러 가지만 그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있던 유우의 뒤에서 마이의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조야: ...저 아이. 다리 3개의 의자가 책상 위에 있는것 같아
유우: 에, 그게 무슨...
조야: ...잘자 선생님
다음날 아침, 마이에게 그동안 어떻게 혼자 메달을 벌고 수금을 넘겨왔냐고 물은 유우 덕에 심장 관람차라는 놀이기구를 찾았고, 유우, 히카루, 마리아, 카나타, 마이와 함께 심장 관람차에 참가한다.유우: 에, 그게 무슨...
조야: ...잘자 선생님
...그럼 왜...
몇번이나 심장 관람차를 탔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마이를 보며 그럼 왜 아직 탈출을 안했냐는 투로 의심을 한다.2인승 놀이기구인 심장 관람차에서 정상에서 셔플되기 전 짝궁은 오카다 유우.
13화의 주연.[8] 온전히 마이의 말[9]만을 믿으며 안심하는 유우에게 의문을 표한다. 정말 한바퀴만 돌고 클리어가 끝이냐고 생각하냐, 지금까지는 룰 확인을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이번만은 그냥 탔냐는 등의 질문을 하며 유우를 옥죄이다가 유우의 역린을 건들여버린다.
조야: ...선생님은 선택하지 않았네
유우: 아
조야: 어째서
유우: 모, 모르겠어...
조야: 선생님은 선생님인데
유우: 모르겠다고...!
이 직후 곤돌라가 크게 흔들리기 시작하고, 후에 나온 개구리달걀의 방송 덕에 심장 관람차는 타고있는 사람의 심장고동에 연동되어 흔들리는 놀이기구 임을 알게된다.유우: 아
조야: 어째서
유우: 모, 모르겠어...
조야: 선생님은 선생님인데
유우: 모르겠다고...!
자신탓에 곤돌라가 흔들리는것 같다며 사과하는 유우에게 무섭냐고 물어보고, 무섭지 않다는 답변에 나는 무섭다는 말을 한다. 이에 유우는 곤돌라가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 하지만, 조야는 부정한다.
아니야. 미아가 무서워
선생님 부탁이야 미아가 되지 말아줘
직후 과거회상이 시작되며 조야의 과거사가 밝혀진다. 과거의 조야는 엄마, 아빠, 형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며, 언제나 가족과 다같이라면 어디로 가든지 좋아하는 어린아이였다. 하지만 그렇게 행복했던 생활도 잠시, 모종의 이유로 아빠와 형이 자신과 엄마의 곁을 떠나버린다.[10]선생님 부탁이야 미아가 되지 말아줘
아빠? 형?
어디 가는 거야?
기, 기다려 다같이...
기, 기다려 다같이...
고양이...?
조야는 아빠와 형을 부르짓지만, 그 순간 조야의 눈에 보인건 아빠와 형의 모습을 한 고양이. 주저앉은 조야의 뒤에서 똑같이 고양이의 모습이 된 엄마가 울며 두 사람의 일은 어쩔 수 없는거라고 이야기하며, 우리 모두 미아 였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이후 이삿짐 만이 둘러쌓인 방에서 혼자 그림책[11]을 읽고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게 독백을 하며 눈물을 흘리던 중, 그림책 속 미아인 고양이를 포기하지 않는 강아지 경찰아저씨를 보며 자신도 저렇게 되고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닦는다. 자신의 짐을 챙기고 일어나던 중, 발에 채인 목걸이[12]를 착용한다. 이때를 기점으로 항상 풀고다니던 머리를 땋고다니기 시작한건 덤.
그래. 이제 미아가 되지 않아. 미아가 되게 하지 않아. 소중한 것을 잃지 않도록
내가
시간이 지나 유로피아에 들어온 첫날. 개구리콜[13]을 사용해 전화를 했다가 동요하는 유우를 보며 의문을 표한다[14]. 직후 전화기에서 흘러나온 아직도 헤매고 있냐는 말에 동요한다.다시 현재. 미아가 되지 말아달라는 말에 유우는 자신은 아이가 아니라고 하지만, 조야는 어른이여도 미아가 될수 있으며, 선생님은 아이 같다는 말을 남긴다. 여기 오고나서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다는 말에 유우가 동요하며 자신의 속내음을 이야기하자, 조야는 그런 유우를 보며 가라앉은 비스킷 같다는 말을 한 뒤, 자신은 아직 경찰아저씨가 될 수 없지만 선생님도 모두와 함께...까지 말하지만 그 순간 정상에 도달하며 곤돌라의 자리가 셔플 된 탓에 눈 앞의 유우는 사라져버린다.내가
이후 한바퀴를 다 돈 뒤, 놀이기구에서 내린 유우를 보자마자 뛰어가지만 직전에 곤돌라에서 마이 덕분에 안정이 된 유우였기에 웃으며 조야를 반겨준다. 유우는 마이를 부르고, 놀이기구에서 내린 마이는 조야를 스쳐지나가지만...
마이는 조야에게 의문의 말[15]을 속삭인뒤 떠나버리고, 그걸 들은 조야는 동요한다.
이대로는 마시멜로의 샐러드가 되어버려...
이후 사라진 루미 선생님을 찾던 중, 특별 놀이기구 미라클 져지 퍼레이드가 가동되고 패배하면 즉시 게임오버라는 말에 반응한다.[16]14화의 미라클 져지 퍼레이드는 입장객 전원이 강제참가인 상황. 히카루가 모두에게 희망을 주자, 바구니의 색연필이 되어 힘내자고 말한다. 이후 놀이기구가 시작, 개구리달걀이 난사하는 탄을 피해 유우, 라이온, 라임과 함께 도망친다. 이후 기념품 가게 쪽에서 몸을 숨기고, 루미 선생님과 모두를 찾기위해 둘둘씩 흩어지기로 정한다. 라임과 함께 다니기로 한 라이온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보기도. 결론적으로 조야는 유우와 행동. 라이온과 라임을 보낸 뒤, 자신들도 가자고 이야기하지만 생각에 잠긴체 마이를 걱정하는 유우를 보며 마이를 수상하게 봐온 이야기를 한다. 마이는 이 놀이기구가 시작된다는걸 알고 있었다는 소리에 유우는 그럴리가 없다고 하지만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싶은거겠지
블록앤서 안에 있었던 것도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심장 관람차에 안내한 것도
이 놀이기구로 유도하는 듯한 말을 했던것도
"아무것도 아닌" 말이라고.
라고 반박한다. 그 말에 유우는 뭐라고 말하려 하지만, 그 순간 개구리 콜에서 전화가 오고 개구리달걀이 소리를 듣고 올건을 염려하며 전화를 받길 권장한다. 전화를 건 사람은 마이를 닮은 수수께끼의 성인 여성.블록앤서 안에 있었던 것도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심장 관람차에 안내한 것도
이 놀이기구로 유도하는 듯한 말을 했던것도
"아무것도 아닌" 말이라고.
상술한 장면에서 15화로 이어진다. 수수께끼의 여성에게서 마이의 정체를 듣게되고, 그를 믿지않는 유우를 진정시키는 여성의 말에서 그녀가 지금까지의 자신을을 쭉 보고 있었음을 눈치챈다. 이후 전화가 끊기고, 여성의 말을 믿기로 한 유우와 함께 개구리달걀을 피하며 마이를 찾아 떠난다.
16화에서 유우와 함께 등장한다. 유우에게 마이를 어떻게 막을 생각이냐고 묻고, 모르겠다고 답하는 유우에게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지만 인간이 아니여도 마이는 아이라고 말하는 유우의 말에 놀란다. 유우는 이어서 "자신은 미덥지 못한 선생님이지만, 모두의[ruby( 보육교사, ruby=선생님)]에서 손을 때면 안되고, 이곳에서 마이가 계속 혼자였던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하기에 아이를 혼자 둘 수는 없다"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조야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선생님은 미아인 아기고양이 같고, 슈가 크림을 나눠주는것 같아서 큰일이야
그래도 나는 모두 "다같이" 여기서 나가고싶어. 그러니까 선생님을 믿을게
가라앉은 비스킷 같을때도, 딸기잼의 풍선이 될 수 없을때도, 포기하면 안돼.
그래도 나는 모두 "다같이" 여기서 나가고싶어. 그러니까 선생님을 믿을게
가라앉은 비스킷 같을때도, 딸기잼의 풍선이 될 수 없을때도, 포기하면 안돼.
선생님이 고른 [ruby( 활로가, ruby=길이)] 오선보에서 튀어나와도, 내가 찾으러 갈테니까
이에 유우는 조야에게는 계속 도움만 받는다며, 곁을 떠나지 않고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이에 조야는 자신은 처음부터 말하지 않았냐며 웃으며 말을 하는데...
그와 동시에 조야는 탄에 맞아버린다.
조야는 휘청이며 쓰러짐과 동시에 달걀이 되어버리고, 유우는 당황한다. 그 직후 마이가 유우를 부르는 방송이 울리고, 유우는 조야의 달걀을 가방에 넣은체 마이에게로 향한다.
최종화에서 결국 조야의 달걀은 친구였던 개구리달걀 들에게 잡아먹힌다.
4. 여담
- 위로 형이 하나 있다. 하지만 현재는 같이 살고있지 않다고. 이유는 상술. 형의 모습이 최소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걸 보면 늦둥이로 보인다.
[1]
긴머리에 여자아이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1인칭이
보쿠인점, 게임의 도트가 남캐들처럼 속눈썹이 없고 코믹스 1화에서 남자아이들과 같은 이름표를 달고 나오기에, 성별을 헷갈리는 사람이 많았고 후에 공식 트위터에서 했던 질의응답에서 남자아이로 밝혀졌다.
[2]
음식 외에도 사물이나 동물에 비유하기도 한다.
[3]
소중한 것을 두고가게 된다. 사실상 말만 두고간다지 빼앗는다고 보는게 맞다.
[4]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TV에서 히카루와 마리아가 소꿉놀이를 하던중 서로의 역할(히카루는 아빠, 마리아는 엄마)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온 단어가 파국이였으므로, 마리아에게 집착하는 히카루에게 있어 조야의 이 말들은 잘못하면 이 놀이기구에서 마리아와 영영 헤어지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받아들여질 확률이 높았다.
[5]
배신을 극도로 싫어하는 조야의 입장에선 히카루의 그림자. 즉 본심이 마리아에게 집착하는 모습과, 히카루 자신을 해치려고 하는 모습, 자신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모습을 보며 배신으로 여겼을 확률이 높기에 유난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준 걸로 보인다. 이 직후 히카루가 반성을 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다시 믿기로 한걸로 추정.
[6]
다이야는 말을 할 수 없으며 언제나 제스쳐와 팬터마임 으로 이야기한다. 전화로만 힌트를 전해야하는 전화찬스역은 다이야에겐 완전한 천적인 셈
[7]
실제로 이후 묘사를 보면 말만 랜덤이지 다이야를 괴롭히기 위해 그런 짓을 한걸로 보인다.
[8]
정확히는 심장 관람차를 탄 13-1화와 13-2화의 주연.
[9]
관람차를 타고있기만 하다가 한바퀴를 돌면 클리어.
[10]
배경이 공항인 점과, 아빠와 형의 짐이 많지 않은점 등을 보면 조야에게는 해외여행이라고 속이고 이민을 간것으로 추정된다. 아빠와 형은 다시 원래 살던 나라로 돌아간 것으로 추정. 이 과정에서 이혼을 했는지도 자세한 사정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후술하듯 자신들을 부르짓는 조야를 아빠와 형은 무시하고 떠나버리거나, 조야의 엄마가 울고있던 점을 보면 평화롭게 끝난 일은 절대 아닌건 확실하다.
[11]
제목도 내용도 모두
이 동요의 대한 내용의 그림책인걸로 추정된다.
[12]
작은 돌 목걸이. 부모님과 형 모두가 차고있는 모습을 보여준걸 보면 가족아이템 인걸로 추정. 조야에게 있어 가족 모두가 걸고있던 목걸이를 차며 다시 자신의 가족이 다같이 살수있게 만들거라는 희망을 가지는 용도인걸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현재도 케이프 속에 가려져있을 뿐 계속 착용하고 다니고있다.
[13]
메달 1개로 3분동안 엄마나 아빠와 대화할 수 있는 전화기이다. 이에 바깥과 연락이 되는 전화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유우가 자신의 메달로 시험해본것.
[14]
참고로 유우의 부모님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유우 입장에선 죽은 엄마가 전화를 받아 자신의 역린을 건드리는 말을 한것.
[15]
조야의 형이 조야의 곁을 떠나기 전 했던 말과 동일한 말이다.
[16]
반대로
카나타는 승리하면 즉시 탈출 이라는 말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