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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조던 데이비드 존슨 (Jordan David Johnson) |
| 생년월일 | 1988년 11월 18일 ([age(1988-11-18)]세) |
|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15전 12승 2패 1무 |
| 승 | 2KO, 4SUB, 6판정 |
| 패 | 1KO, 1판정 |
| 체격 | 185cm / 93kg / 201cm |
| 링네임 | Big Swingin' |
| 주요 타이틀 | RF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
| 기타 | 2019 PFL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준우승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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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무승부: 막심 그리신
3. 커리어
네이퍼빌고등학교시절 레슬링부였고 3학년 주챔피언십우승 졸업학년엔 3위를 기록했고 아이오와 대학교에 진학했다. NCAA 성적은 25승 11패로 크게 좋은 성적은 아니었으나 자유형[1]에서는 2번의 올아메리칸을 기록했다.2013년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경기를 치렀고 2014년 프로로 데뷔했다. 6승 무패를 기록했다.
2017년 1월 UFC에 입성했고 UFC on Fox 23에서 헨리케 다 실바와 상대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TUF 25 Finale에서 마르셀 포르투나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222에서 애덤 밀스테드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미들급으로 내려가 UFC Fight Night 136에서 크지스토프 조트코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아담 얀디예프와 맞붙어 2라운드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4연승을 거뒀지만 재계약협상과정에서 파이트머니에 대한 입장차가 엇갈려 UFC를 떠났다. 이후 PFL과 계약을 맺었다.
PFL 3에서 막심 그리신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PFL 6에서 세지 페살레리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PFL 9에서 막심 그리신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라시드 유수포프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결승전인 PFL 10에서 에밀리아노 소르디를 상대로 1라운드 TKO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2021년 토너먼트에 참가해 PFL 2에서 톰 라울러를 상대할 예정이였으나 존슨이 시즌포기선언을 하며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가 대타로 들어갔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종합격투기 코치로도 일하고 있다.
[1]
올림픽 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