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 |
<colcolor=#005ba6,#59b3ff><colbgcolor=#f0f0f0,#191919> 후보 | <colbgcolor=#fff,#1f2023> 경선 (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 · 국민의당) |
대권주자 · 최종 후보 | |
여론조사 | 여론조사 · 출구조사 |
변수 | 변수 ( 지역별 · 정당별 · 세대별) · TV 토론회 |
결과 | 개표 결과 ( 지역별 · 정당별 · 세대별) · 결론 |
기타 | 타임라인 · 2017년 5월 보궐선거 |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
1. 개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자유한국당 및 국민의당 당사에서는 실망한 표정이 역력하여 매우 고요한 모습을 보였다. 바른정당 당사에서는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황급하게 당사를 빠져나가는 인원들이 생겼고, 정의당 내부에서도 내심 10% 이상을 기대했지만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의 결과와 비교하면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대략 오차 범위 내에서 비슷하게 나왔지만, 홍준표 후보가 5%p 이상 급등했다. 여론조사 상에서는 대구 경북이 홍준표 후보 약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3자 구도였고, 경남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꾸준히 앞서는 결과로 나왔지만 막판 보수표가 결집하면서 여론조사보다는 다소 홍준표에 유리한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문재인 후보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광주, 전남, 전북,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강원, 제주까지 총 14개 광역자치단체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왔고, 홍준표 후보가 대구, 경북, 경남까지 총 3개 지역에서 1위를 한 것으로 나왔다. 전체적으로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제17대 대통령 선거과 상반되는 양상이 펼쳐졌다.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제주에서는 문재인의 압도적 승리, 대구와 경북은 홍준표의 압도적 승리, 경남은 사실상 무승부, 부산· 울산과 강원도는 문재인 약우세를 보였다. 이전의 영남 vs 호남 구도에서 완전히 탈피한 셈. 실제로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자유한국당에게는 타격이 큰데, 이는 부울경+ 강원도 인구의 합은 서울 인구와 대략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이 지역에서 60% 이상의 득표율이 나왔기에 져도 아슬아슬하게 석패를 할 수 있지만, 이젠 압도적인 패배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개표 결과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지역별 개표 결과 | |||||
|
|||||
정당 |
|
||||
후보 |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전국 |
13,423,800 (41.08%) |
7,852,849 (24.03%) |
6,998,342 (21.41%) |
2,208,771 (6.76%) |
2,017,458 (6.17%) |
서울 |
2,781,345 (42.34%) |
1,365,295 (20.78%) |
1,492,767 (22.72%) |
476,973 (7.26%) |
425,459 (6.47%) |
부산 |
872,127 (38.71%) |
720,484 (31.98%) |
378,907 (16.82%) |
162,480 (7.21%) |
109,329 (4.85%) |
대구 |
342,620 (21.76%) |
714,205 (45.36%) |
235,757 (14.97%) |
198,459 (12.60%) |
74,440 (4.72%) |
인천 |
747,090 (41.20%) |
373,191 (20.91%) |
428,888 (23.65%) |
118,691 (6.54%) |
129,925 (7.16%) |
광주 |
583,847 (61.14%) |
14,882 (1.55%) |
287,222 (30.08%) |
20,862 (2.18%) |
43,719 (4.57%) |
대전 |
404,545 (42.93%) |
191,376 (20.30%) |
218,769 (23.21%) |
59,820 (6.34%) |
63,669 (6.75%) |
울산 |
282,794 (38.14%) |
203,602 (27.46%) |
128,520 (17.33%) |
60,289 (8.13%) |
62,187 (8.38%) |
세종 |
77,767 (51.08%) |
23,211 (15.24%) |
32,010 (21.02%) |
9,192 (6.03%) |
9,353 (6.14%) |
경기 |
3,319,812 (42.08%) |
1,637,345 (20.75%) |
1,807,308 (22.91%) |
540,023 (6.84%) |
546,373 (6.92%) |
강원 |
324,768 (34.16%) |
284,909 (29.97%) |
206,840 (21.75%) |
65,278 (6.86%) |
62,389 (6.56%) |
충북 |
374,806 (38.61%) |
255,502 (26.32%) |
211,454 (21.78%) |
57,282 (5.90%) |
65,095 (6.70%) |
충남 |
476,661 (38.62%) |
306,614 (24.84%) |
290,216 (23.51%) |
68,521 (5.55%) |
83,868 (6.79%) |
전북 |
778,747 (64.84%) |
40,231 (3.34%) |
285,467 (23.76%) |
30,802 (2.56%) |
59,296 (4.93%) |
전남 |
737,921 (59.87%) |
30,221 (2.45%) |
378,179 (30.68%) |
25,819 (2.09%) |
49,509 (4.01%) |
경북 |
369,726 (21.73%) |
827,237 (48.62%) |
253,905 (14.92%) |
149,017 (8.75%) |
88,080 (5.17%) |
경남 |
779,731 (36.73%) |
790,491 (37.24%) |
284,272 (13.39%) |
142,479 (6.71%) |
113,051 (5.32%) |
제주 |
169,493 (45.51%) |
68,063 (18.27%) |
77,861 (20.90%) |
22,784 (6.11%) |
31,716 (8.51%) |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시도별 개표 결과 |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단순 1위 지역 기준[1] | 득표율 차이 기준[2] | 인구 비례 |
읍면동단위[출처][4] | 단순 2위 지역 기준[5][6][7] | 인구 비례 |
문재인 지역별 순위 (특별시/광역시/도) : 1위 14곳[8], 2위 3곳[9]
홍준표 지역별 순위 (특별시/광역시/도) : 1위 3곳[10], 2위 5곳[11], 3위 6곳[12], 4위 2곳[13], 5위 1곳[14]
안철수 지역별 순위 (특별시/광역시/도) : 2위 9곳[15], 3위 8곳[16]
유승민 지역별 순위 (특별시/광역시/도) : 4위 7곳[17], 5위 10곳[18]
심상정 지역별 순위 (특별시/광역시/도) : 3위 3곳[19], 4위 8곳[20], 5위 6곳[21]
홍준표 지역별 순위 (특별시/광역시/도) : 1위 3곳[10], 2위 5곳[11], 3위 6곳[12], 4위 2곳[13], 5위 1곳[14]
안철수 지역별 순위 (특별시/광역시/도) : 2위 9곳[15], 3위 8곳[16]
유승민 지역별 순위 (특별시/광역시/도) : 4위 7곳[17], 5위 10곳[18]
심상정 지역별 순위 (특별시/광역시/도) : 3위 3곳[19], 4위 8곳[20], 5위 6곳[21]
문재인 지역별 순위 (시/군/구) : 1위 155곳[22], 2위 73곳[23]
홍준표 지역별 순위 (시/군/구) : 1위 73곳[24], 2위 59곳[25], 3위 59곳[26], 4위 29곳[27], 5위 8곳[28]
안철수 지역별 순위 (시/군/구) : 2위 96곳[29], 3위 131곳[30], 4위 1곳[31]
유승민 지역별 순위 (시/군/구) : 3위 1곳[32], 4위 121곳[33], 5위 106곳[34]
심상정 지역별 순위 (시/군/구) : 3위 37곳[35], 4위 77곳[36], 5위 114곳[37]
홍준표 지역별 순위 (시/군/구) : 1위 73곳[24], 2위 59곳[25], 3위 59곳[26], 4위 29곳[27], 5위 8곳[28]
안철수 지역별 순위 (시/군/구) : 2위 96곳[29], 3위 131곳[30], 4위 1곳[31]
유승민 지역별 순위 (시/군/구) : 3위 1곳[32], 4위 121곳[33], 5위 106곳[34]
심상정 지역별 순위 (시/군/구) : 3위 37곳[35], 4위 77곳[36], 5위 114곳[37]
문재인 최다 득표율 지역 : 전라남도 순천시 (67.81%)
문재인 최소 득표율 지역 : 경상북도 군위군 (12.83%)
홍준표 최다 득표율 지역 : 경상북도 군위군 (66.43%)
홍준표 최소 득표율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1.45%)
안철수 최다 득표율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42.14%)
안철수 최소 득표율 지역 : 경상남도 창녕군 (9.13%)
유승민 최다 득표율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15.88%)
유승민 최소 득표율 지역 : 전라남도 완도군 (1.50%)
심상정 최다 득표율 지역 : 울산광역시 동구 (10.68%)
심상정 최소 득표율 지역 : 전라남도 고흥군 (2.56%)
문재인 최소 득표율 지역 : 경상북도 군위군 (12.83%)
홍준표 최다 득표율 지역 : 경상북도 군위군 (66.43%)
홍준표 최소 득표율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1.45%)
안철수 최다 득표율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42.14%)
안철수 최소 득표율 지역 : 경상남도 창녕군 (9.13%)
유승민 최다 득표율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15.88%)
유승민 최소 득표율 지역 : 전라남도 완도군 (1.50%)
심상정 최다 득표율 지역 : 울산광역시 동구 (10.68%)
심상정 최소 득표율 지역 : 전라남도 고흥군 (2.56%)
5월 10일 오전 2시 37분, 문재인 후보가 개표율 86.9%인 상태에서 매직넘버[38]2위인 후보가 남은 표를 모두 가져가도 1위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될 수 없는 경우는 매직넘버가 0이다. 즉, 남은 표와 1, 2위 후보 간 표차가 일치하는 시점을 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방송 3사의 당선 예측 시스템에 따라 이 매직넘버가 0이 되면 각 방송사는 당선 판정을 내린다.][39]0이었을 때 전국적으로 남은 표는 무려 4,285,244표였다. 이 시점에서 대구, 경북의 표가 다 떨어져서 표 차는 더 줄지도 않았고 오히려 더 벌어지며 5,570,951표라는 역대 최다 표차를 기록했다.]를 채우며 당선되었다.
최종 개표 결과 1, 2위 후보의 표차는 5,570,951표로 역대 최다 표차를 기록했다. 참고로 그 전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다 표차였다.
3. 수도권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개표 결과 | |||||
후보 | <colbgcolor=#004ea2>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득표수 (득표율) |
6,848,247 (42.09%) |
3,381,821 (20.79%) |
3,728,963 (22.92%) |
1,135,687 (6.98%) |
1,101,757 (6.77%) |
4. 강원도
강원도 개표 결과 | |||||
후보 | <colbgcolor=#004ea2>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득표수 (득표율) |
324,768 (34.16%) |
284,909 (29.97%) |
206,840 (21.75%) |
65,278 (6.86%) |
62,389 (6.56%) |
5. 충청권
충청권(대전,충남,충북,세종) 개표 결과 | |||||
후보 | <colbgcolor=#004ea2>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득표수 (득표율) |
1,333,779 (40.43%) |
776,703 (23.54%) |
752,449 (22.81%) |
194,815 (5.91%) |
221,985 (6.73%) |
6. 대경권(TK)
대경권(대구, 경북) 개표 결과 | |||||
후보 | 문재인 | <colbgcolor=#c9151e>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득표수 (득표율) |
712,346 (21.75%) |
1,541,442 (47.06%) |
489,662 (14.95%) |
347,476 (10.61%) |
162,520 (4.96%) |
7. 동남권(PK)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개표 결과 | |||||
후보 | <colbgcolor=#004ea2>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득표수 (득표율) |
1,934,652 (37.81%) |
1,714,577 (33.51%) |
791,699 (15.47%) |
365,248 (7.14%) |
284,567 (5.56%) |
8. 호남권
호남권(광주, 전남, 전북) 개표 결과 | |||||
후보 | <colbgcolor=#004ea2>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득표수 (득표율) |
2,100,515 (61.99%) |
85,334 (2.52%) |
950,868 (28.06%) |
77,483 (2.29%) |
152,524 (4.50%) |
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개표 결과 | |||||
후보 | <colbgcolor=#004ea2> 문재인 | 홍준표 | 안철수 | 유승민 | 심상정 |
득표수 (득표율) |
169,493 (45.51%) |
68,063 (18.27%) |
77,861 (20.90%) |
22,784 (6.11%) |
31,716 (8.51%) |
10. 재외투표
재외국민 투표율은 비록 80%를 넘지는 못했지만, 시행 후 역대 가장 높은 재외국민 투표율인 75.34%을 기록했다. 그만큼 재외국민의 표심도 중요해지기 시작했다는 것. 판세에 영향을 줄 정도로 많지 않지만.역대 재외국민 투표는 민주당계가 대체로 우세한 편이었으며, 이번 선거 역시 마찬가지였다.
재외국민 투표자의 문재인 지지율은 59.2%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안철수 후보는 16.3%로 2위를 차지했으며, 홍준표 후보(7.8%)는 심상정 후보(11.6%)에게도 밀렸다.[40]
이는 재외국민의 연령이 낮고, 교육수준이 높은 것에서 기인한다.[41]
다른 국가의 재외국민 투표에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11. 거소투표 및 선상투표
특이하게도 안철수가 지역을 불문하고 상당수 지역에서 1위를 했고 2-3위를 한 지역에서도 대부분 자신의 평균 득표율을 훨씬 상회하는 득표를 하는 등 선전했다.거소투표의 경우 일반적인 투표가 불가능한 질병이 있는 경우에 하는 것이므로 주로 노년층이 많고 선상투표의 경우 어민, 해군 등이 많은데 모두 보수색이 강한 편인 집단들이기 때문에 홍준표의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유독 안철수가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재인도 홍준표도 싫은 갈 곳 잃은 보수층이 안철수에게 투표했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실제 선거에서는 노년층이나 농어촌 등에서도 홍준표가 1위를 했기 때문에 안철수가 이 정도까지 선전한 것은 예상밖의 일이다.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자면 거소투표의 경우에는 다소 예상 밖이긴 하지만 선상투표의 경우 군인 신분으로서 안보 이슈에 있어 보수적이면서 홍준표도 탐탁지 않게 여긴 대한민국 해군 장병들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42]
그러나 거소, 선상투표가 전체 투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기 때문에 안철수 후보의 전반적인 득표율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1]
일반구까지 나누면 조금 다르게 나온다.
창원시의 구
창원시, 구
진해시 지역은(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문재인 후보 지지가 우세하다.
[2]
연할수록 1-2위간의 득표율 차이가 적다.
[출처]
중앙일보
[4]
기사내에도 나와있듯이 면적과 인구 비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마치 홍준표가 더 많은 득표수를 얻은 것 같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이 지도에는 사전 관외투표가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강원도 화천군의 경우 본투표 당일 모든 읍,면에서 홍준표가 문재인을 앞섰으나 사전 관외투표에서 문재인이 앞서 최종적으로는 문재인이 화천군 1위가 되었다.
[5]
안철수 후보가 1위를 차지한 시군구는 없고 안철수 후보가 2위를 차지한 시군구는 모두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한 시군구이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가 2위를 차지한 시군구와 홍준표 후보가 1위를 차지한 시군구가 완벽히 겹친다. 전 투표자의 30%를 차지하는 사전투표에서 경북 북부에서조차 1번 몰표가 쏟아져 나오면서 기존 보수 초강세 지역에서 문재인이 3위였다가 2위로 올라간 지역이 많다.
[6]
이 지도의 의의는 홍준표 vs 안철수의 승리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이 3위인 지역은 없기 때문에 빨간색+파란색 지역을 합치면 홍준표가 안철수에 승리한 지역이 되고 초록색 지역은 안철수가 홍준표에 승리한 지역이 되는데 이렇게 보면 18대 대선의 박근혜 vs 문재인의 승리지역과 거의 비슷하다. 얼핏 보기에는 안철수가 기존 진보강세지역에서 더 많이 지지를 받은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안철수는 호남에서 선전하고 영남에서 부진한 것을 제외하면 보수강세 지역과 진보강세 지역에서 모두 대체적으로 고른 득표율을 보였다. 결국 대부분 지역이 홍준표의 득표율에 따라 2위가 갈린 결과 18대 대선의 결과와 비슷한 지도가 나왔다.
[7]
일반구까지 나누면 조금 다르게 나온다.
용인시
기흥구,
청주시
흥덕구,
청원구는 안철수 후보 지지가 우세하다.
[8]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9]
대구, 경북, 경남.
[10]
대구, 경북, 경남.
[11]
부산, 울산, 강원, 충북, 충남.
[12]
서울, 인천, 대전, 세종, 경기, 제주.
[13]
전북, 전남.
[14]
광주.
[15]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전북, 전남, 제주.
[16]
부산, 대구, 울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17]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강원, 경북, 경남.
[18]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19]
광주, 전북, 전남.
[20]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제주.
[21]
서울, 부산, 대구, 강원, 경북, 경남.
[22]
서울 25곳, 부산 13곳, 인천 8곳, 광주 5곳, 대전 5곳, 울산 5곳, 경기 26곳, 강원 8곳, 충북 7곳, 충남 12곳, 전북 14곳, 전남 22곳, 경남 3곳, 제주 2곳.
[23]
부산 3곳, 대구 8곳, 인천 2곳, 경기 5곳, 강원 10곳, 충북 4곳, 충남 3곳, 경북 23곳, 경남 15곳.
[24]
부산 3곳, 대구 8곳, 인천 2곳, 경기 5곳, 강원 10곳 ,충북 4곳, 충남 3곳, 경북 23곳, 경남 15곳.
[25]
서울 4곳, 부산 13곳, 인천 2곳, 대전 1곳, 울산 5곳, 경기 8곳, 강원 8곳, 충북 7곳, 충남 8곳, 경남 3곳.
[26]
서울 21곳, 인천 6곳, 대전 4곳, 경기 18곳, 충남 4곳, 전북 3곳, 전남 1곳, 제주 2곳.
[27]
전북 10곳, 전남 19곳.
[28]
광주 5곳, 전북 1곳, 전남 2곳.
[29]
서울 21곳, 인천 6곳, 광주 5곳, 대전 4곳, 경기 18곳, 충남 4곳, 전북 14곳, 전남 22곳, 제주 2곳.
[30]
서울 4곳, 부산 16곳, 대구 7곳, 인천 4곳, 대전 1곳, 울산 5곳, 경기 13곳, 강원 18곳, 충북 11곳, 충남 11곳, 경북 23곳, 경남 18곳.
[31]
대구 1곳.
[32]
대구 1곳.
[33]
서울 15곳, 부산 16곳, 대구 7곳, 인천 2곳, 광주 5곳, 대전 1곳, 울산 3곳, 경기 14곳, 강원 12곳, 충북 1곳, 충남 1곳, 전북 1곳, 전남 2곳, 경북 23곳, 경남 18곳.
[34]
서울 10곳, 인천 8곳, 대전 4곳, 울산 2곳, 경기 17곳, 강원 6곳, 충북 10곳, 충남 14곳, 전북 13곳, 전남 20곳, 제주 2곳.
[35]
광주 5곳, 전북 11곳, 전남 21곳.
[36]
서울 10곳, 인천 8곳, 대전 4곳, 울산 2곳, 경기 17곳, 강원 6곳, 충북 10곳, 충남 14곳, 전북 3곳, 전남 1곳, 제주 2곳.
[37]
서울 15곳, 부산 16곳, 대구 8곳, 인천 2곳, 대전 1곳, 울산 3곳, 경기 14곳, 강원 12곳, 충북 1곳, 충남 1곳, 경북 23곳, 경남 18곳.
[38]
개표 진행 중에 1위를 달리는 후보가 최종 당선 판정을 받기 위해 얻어야 할 표를 말하는데,
[39]
실제로 SBS 선거방송에서 보여준 개표상황 기준 문재인 후보의 매직넘버가
[40]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시/군/구별로 집계한 재외국민투표결과를 보면, 안철수 후보가 경북 의성, 경남 의령, 함안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 나머지 모든 시/군/구에서 문재인 후보가 승리했다. 홍준표 후보는 대구/경북/경남에서조차 모든 시/군/구에서 최대 3위에 그쳤다.
[41]
우파가 수준이 낮다는 것이 아니라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 전반전으로 좌파내지 신좌파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매우 많다. 게다가 국내에 비하면
매카시즘의 잔재가 덜한 해외는 상대적으로 좌파 사상을 접하거나 표출하기 더욱 쉬운 편이니. 다만 재외국민들이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들의 생활 사정이나 해외 거주 이유가 긍정적이라고만 보기는 힘들다.
한국인의 이민,
해외취업,
유학 항목 참조.
[42]
여담이지만 안철수는 해군 군의관 출신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