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제주시/정치
파일:제주특별자치도 구 휘장.svg 제주도 제17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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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폐지된
국회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제주시·북제주군 갑
노형동, 연동, 한림읍, 애월읍 등 濟州市·北濟州郡 甲 Jeju–Bukjeju A |
}}}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신설년도 | 2004년 | |||||
이전 선거구 | 제주시 | |||||
폐지년도 | 2008년 | |||||
이후 선거구 | 제주시 갑, 제주시 을 |
[clearfix]
1. 개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딱 1회 존속한 제주도의 선거구. 선거구가 존속하고 있는 도중인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기도 하였다.2. 특징
구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제21조(국회의 의원정수) ①국회의 의원정수는 지역구국회의원과 비례대표국회의원을 합하여 299인으로 하되, 각 시ㆍ도의 지역구 국회의원 정수는 최소 3인으로 한다. <개정 2000. 2. 16., 2004. 3. 12.>
당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제21조에 제주도의 선거구 감소를 막기 위한 규정을 두었다. 따라서 다른 특례선거구가
부칙으로 특례를 인정한 것과 달리, 본 선거구는 제21조에 따른 선거구이다. 삼양동만 떼어서
제주시·북제주군 을로 붙였다. 19대 국회 이후 많이 보이는 이른바 '혼합 선거구'의 형태와 상통한다.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17대 | 강창일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3.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북제주군 갑 일도1동, 일도2동, 이도1동, 이도2동, 삼도1동, 삼도2동, 용담1동, 용담2동, 건입동, 화북동, 봉개동, 아라동, 오라동, 연동, 노형동,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현경대(玄敬大) | 51,409 | 2위 |
|
43.76% | 낙선 | |
3 | 강창일(姜昌一) | 56,608 | 1위 |
[[열린우리당| |
48.19% | 당선 | |
4 | 김창업(金昌業) | 1,385 | 4위 |
[[자유민주연합| |
1.17% | 낙선 | |
5 | 김효상(金孝相) | 8,060 | 3위 |
[[민주노동당| |
6.8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7,622 |
투표율 60.14% |
투표 수 | 118,842 | ||
무효표 수 | 1,380 |
||<-8><tablealign=center><bgcolor=#ffd918><tablebordercolor=#ffd918><tablebgcolor=#fff,#191919> 17대 총선 제주 제주시·북제주군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한나라당 | 열린우리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현경대 | 강창일 | ||
득표수 (득표율) |
51,409 (43.76%) |
56,608 (48.19%) |
-5,199 (▼4.43) |
60.14% |
일도1동 | 48.51% | 45.52% | △2.99 | 54.28 |
일도2동 | 46.48% | 46.05% | △0.43 | 61.77 |
이도1동 | 48.97% | 44.72% | △4.25 | 59.34 |
이도2동 | 43.36% | 48.70% | ▼5.34 | 60.71 |
삼도1동 | 48.26% | 45.19% | △3.07 | 60.34 |
삼도2동 | 46.87% | 44.08% | △7.48 | 54.52 |
용담1동 | 43.36% | 48.31% | ▼1.52 | 56.26 |
용담2동 | 44.04% | 50.32% | ▼2.41 | 58.55 |
건입동 | 43.83% | 47.09% | ▼3.26 | 56.53 |
화북동 | 38.35% | 52.08% | ▼13.73 | 60.95 |
봉개동 | 37.60% | 52.59% | ▼14.99 | 58.76 |
아라동 | 38.58% | 51.69% | ▼13.11 | 59.54 |
오라동 | 41.21% | 49.72% | ▼8.51 | 62.61 |
연동 | 45.44% | 48.15% | ▼2.71 | 55.45 |
노형동[1] | 43.22% | 48.95% | ▼5.73 | 59.08 |
외도동 | 36.70% | 54.06% | ▼17.36 | 62.17 |
이호동 | 42.54% | 49.13% | ▼6.59 | 62.63 |
도두동 | 43.98% | 48.06% | ▼4.08 | 71.15 |
후보 | 현경대 | 강창일 | 격차 | |
부재자투표 | 46.46% | 42.37% | △4.09 |
4. 기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출범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선거구 획정 당시 아라동이 문제되었다. 조례안이 부결되는 진통 끝에 도조례가 아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도의원선거구를 획정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아라동, 삼양동, 봉개동이 한데 묶였다. 제주시·북제주군 을과의 국회의원선거구 경계를 허문 도의원 선거구다.
[1]
현경대 후보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