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어의 부사
부사로서 간절히 원한다는 의미 혹은 몹시 꺼린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용도로 쓰인다.라디오 스타의 마지막 문구이기도 하다.[1] '무월관' 등 졸속으로 끝나버린 코너의 후속이었고 첫 날부터 분위기가 익히 알려진 그 분위기이다 보니 '제발 살아남자'는 뜻에서 시작한 것이고, 지금은 별로 필요 없는 문구가 되었지만 어쨌거나 사용 중.
모 서적에 의하면 "모든 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단어"라고 한다. 책의 저자가 영어권인걸로 보아 please의 직역인 듯.
2. 이소라의 2000년에 발매된 4집 앨범 꽃의 타이틀곡
자세한 내용은 제발(이소라) 문서 참고하십시오.3. 들국화 2집의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제발(들국화) 문서 참고하십시오.4. 블랙식스의 1집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제발(블랙식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다음 주에 만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