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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21:33:37

제니 블레이크

파일:Jackerman.jpg
독립 문서로 존재하는 Jackerman 오리지널 시리즈 등장인물
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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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C0CB><colbgcolor=#704214> Jackerman 시리즈의 등장인물
제니 블레이크
Jenny Blake[1]
파일:제니 드레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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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제니퍼 다이앤 블레이크
Jennifer Diane Blake
나이 40세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장 170.18cm (5 ft 7 in)
체중 79.3kg (175 Ibs)
컵 사이즈 30P (38.75 ~ 41.25cm)
기타 신체 녹안 (눈동자 색)
짙은 갈색 (머리카락 색)
학력 뉴저지 공과대학교 (경영학 / 학사)
직업 부동산업자, 기업가
가족 이름 불명의 남편
아들 피터 ( 섹스파트너)
여동생 제니퍼 나탈리아
반려견 렉스 (섹스파트너)
자녀 두 마리의 강아지
좋아하는 것 쇼핑, 칵테일 파티, 여행, 핫요가, 조깅, 스쿼트
싫어하는 것 고양이, 게으른 사람, 정원 가꾸기, 페이스북, 속물, 비디오 게임, 정치

1. 개요2. 배경 이야기3. 작중 행적
3.1. Knotty Mom3.2. 일진3.3. 흥건한 일탈3.4. 파크라이 플레이데이트3.5. 뒷풀이
4. 인간 관계5. 평가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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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ackerman 시리즈의 등장인물.

2. 배경 이야기

파일:제니 블레이크 공식 설정.jpg
Growing up as her parents' only child, Jenny was always the center of attention. She loved the spotlight and often found herself at the top of various social circles throughout her grade school career-a byproduct of her playful nature and natural looks. When Jenny reached high school, her popularity swiftly earned her a place on the varsity cheer team, in which she attended every football game and performed for crowds of adoring fans-capturing the attention of her future husband: another freshman from the football team. Meeting shortly thereafter, the pair quickly hit it off, becoming inseparable as they rose through the ranks of their teams together. Within a few years, the two graduated and went on to attend a prestigious New Jersey University where they both earned their business degrees.

- 잭커맨이 작성한 공식 프로필
Jackerman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유부녀 중 어머니로서 윤리의식이 가장 낮은 인물로, 평소에는 칵테일에 쩔어서 아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던가, 다른 남자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혹하는 등 바람끼도 강하다. 그러나 압도적인 가슴 크기와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외모, 풍만한 몸매 등 남자들이 환장할만한 요소는 전부 갖추고 있어 강간당하는 건 평범할 일이며, 까지 그녀에게 강한 성욕을 느껴 수간까지 여러 차례 당하기도 한다.

외동딸이라 가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는 항상 다양한 사교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었으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뛰어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교내 미식축구 팀에 들어갔고, 거기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두 명은 미식축구 에이스로 불리며 순식간에 학교 내 최고 인기인이 되었고, 졸업 후에는 같이 뉴저지 대학교에 입학해 경영학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부동산 업계로 일을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인 피터를 임신하고 결혼에 뛰어든다. 한동안은 자신이 원하는 일들을 할 수 있어 자유로운 삶을 만끽했지만, 결혼 생활이 10년을 넘어서자 남편은 그녀보다 직업을 우선시하게 됐고, 주위 사람들이 점점 떨어져나가면서 과거처럼 자신을 향한 관심을 갈망했다. 이런 맥락에서, 체육관에서 요가를 하며 젊은 남자들을 유혹하거나, 운동할 때 격렬하게 움직이는 가슴을 바라보는 시선들을 느끼며 만족감을 채워나갔다. 작중에서 제니퍼가 노출도 높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도 전부 타인의 시선을 즐기기 때문.

3. 작중 행적

3.1. Knotty Mom

반려견인 '렉스(Rex)'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 남편에게서 휴대전화 메세지가 오지만 이를 무시하고 렉스와 정상위를 지속하며 쾌락에 빠진다. 렉스는 2분도 버티지 못하고 안쪽에 사정하고 제니퍼는 렉스와 딥키스를 나누며 작품은 끝난다.

3.2. 일진

파일:제니퍼 셀카 1.jpg
일진에게 보낸 자신의 뒷모습 사진
이게 정말 뭐하는 짓인지...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내가 이러는 이유는 네가 앞으로 피터를 괴롭히지 않기로 약속했기 때문이야. 그치?
하지만 개수작은 안돼! 우리가 합의한건 딱 거기까지야. 더는 안돼. 이 헛짓거리를 빨리 끝내고 싶단 말이지...
아들인 피터가 학교에서 일진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사진을 보내 집으로 초대된다. 그리고 집에 찾아온 일진에게 스트립쇼를 보여주는 대가로 일진은 피터에게 손대지 않는 것으로 합의를 본다. 평소에는 술에 쩔어 가족에게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들을 매우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2] 그리고 집 안에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그를 안으로 초대한다.

그러나 일진은 제니퍼가 옷을 벗자마자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며 딥키스를 하고, 곧바로 후배위로 돌입하며 사실상 강간을 한다. 그러나 제니퍼 본인이 " 그곳이 너무 크다며" 좋아했고, 자발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는 없을 듯. 이후에도 여러 차례 섹스를 하다가 안에다 싸버리지만, 다행히도 임신은 하지 않은 듯하다.

3.3. 흥건한 일탈

수영을 하고 남편의 전화를 받는 것으로 등장. 3개월 뒤에는 올 수 있다는 기존의 말과는 다르게, 늦어질 것 같다는 말을 듣자 결혼기념일을 혼자서 지내아 한다는 사실에 실망한다.[3] 그리고 남편이 내가 없어도 괜찮냐는 식으로 물어보자, 괜찮다고 답하고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요가처럼 여러 취미생활을 만들었다고 답한다. 한편 렉스는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제니퍼를 바라보며 발기하고, 뒤에서 덮쳐 빠르게 박아댄다.

제니퍼는 렉스와 격렬한 섹스를 즐기면서 "ㅈㄴ 크네, 멈추지 말아줘. 절대로 멈추지 마." 같은 외설적인 말들을 사용하며 성노예로 타락해버리고, 이번에도 렉스는 그녀의 자궁 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해버린다. 이에 제니퍼의 반응은 "이렇게 많이 싸는데도 임신하지 않는다니... 이건 축복이야..." 다만 나중에 가서는 결국 렉스의 아기들을 임신하게 되므로, 이때나 이전에 임신하지 않았던 건 순전한 운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3.4. 파크라이 플레이데이트

파일:제니 12.jpg
밤에 렉스 + 강아지 2마리와 함께 산책을 나온 모습으로 등장. 특이한 점이라면 개목줄이 제니퍼에게 달려있고, 렉스가 그걸 끌어당기고 있다. 주인과 애완견 사이의 구도가 정반대가 된 셈. 제니퍼는 공원에 사람들이 없어진 것을 눈치채자 렉스에게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렉스는 대답 대신 그녀를 땅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자신의 자식들(강아지 2마리)과 쓰리썸을 시킨다.[4]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이것도 나쁘지 않다며 쾌락을 만끽한다.

그러나 쉬지도 않고 항문에 동시적으로 박아대는 강아지들에게 지쳤는지, 조금만 쉬다가 하자고 말하려는 찰나에 렉스가 억지로 펠라치오를 시키면서 말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1분 넘도록 세 방향에서 쑤셔박혀지고, 개들은 각각 입과 자궁, 항문에 정액을 사정하면서 작품은 끝난다.

3.5. 뒷풀이

파일:제니퍼 술 취함.jpg
직장 파티가 끝나고 술에 취한 채로 등장.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피터는 그런 엄마를 한심한 눈으로 바라보지만, 동시에 풍만한 몸매에 발기한다. 이를 본 제니퍼는 지극히 당연스러운 신체적 반응이라며, 너는 아직도 여자랑 키스도 못해봤다는 거 안다면서 은근슬쩍 돌려깐다.[5] 그리고 피터에게 진한 딥키스를 해주면서 첫 키스를 떼준다. 이때 피터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며 애무하고, 꽤 한다면서 칭찬해주지만 동시에 "그래도 엄마 엉덩이는 움켜쥐는 거 아니란다."라고 말하며 선을 긋는다.

이내 성욕이 폭발한 피터가 제니퍼의 경고를 무시하고 후배위로 박아대자, 잘못된 행동임을 알면서도 남편 것보다 큰 사이즈에 감탄한다. 그리고 쌀 것 같다는 피터의 말에 안에는 싸지 말라고 부탁하지만, 참지 못한 피터는 질내사정을 해버리고 "놀라운데! 하지만 아직 엄마를 따라오기에는 멀었는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이 피터의 분노를 다시 한번 들끊게 만들었고, 아들에게 메차쿠차당하며 "엄마는 아들의 육노예야, 창녀야!"라고 외치는 육변기로 몰락하고 만다.

Jackerman의 언급에 따르면, 이 챕터는 앞에서 공개된 이야기의 과거 시점이라고 한다. 항상 주요 인물로 나오던 렉스가 등장하지 않은 이유도 아직 입양되기 전이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다만 기존 스토리와 엇갈리는 설정이 존재하는데, 본편에서 제니퍼는 피터에게 "언제나 아들의 정액을 빼주고 마시겠다고 약속할게!"라고 말하며 아들의 육노예로 전락한 듯 보였으나, 전편들에서는 한번도 아들과 섹스를 하는 장면이나 암시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급조한 설정인 듯.

4. 인간 관계

5. 평가

파일:눈 가리기 1.png
험한 꼴을 보지 못하도록 아들의 눈을 가려주는 제니퍼[6]
Jackerman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유부녀들 중 자식에 대한 관심이 가장 없고, 학창 시절 때부터 주위에서 튀는 것을 좋아했다는 설정 때문에 제법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 물론 뒷풀이 편에서 아들을 나름 사랑한다는 묘사가 나왔고, 자신의 몸을 일진에게 바치는 대가로 피터에 대한 괴롭힘을 멈추달라고 부탁하는 등, 모성애는 많은 편이지만 그게 딱히 두드러지지 않는다. 다른 어머니들에게 비교해보면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난다.

그에 비해 제니는 작중에서 아들을 대하는 모습이 "너 아직도 여자랑 키스도 못해봤지?"라며 무시를 하고 계속해서 신경을 긁어대는 말만 하며, 콜의 반응으로 보았을 때 매일 마시고 들어와서 뻗는 날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모성애와는 별개로 좋은 부모와는 거리가 먼 셈. 그래서인지 다른 엄마와 아들은 주로 엄마 쪽이 리드를 해가거나, 아들 쪽이 먼저 하게 되더라도 미안한 마음을 표하는 것에 비해 콜은 제니를 일방적으로 덮쳐서 자신의 육변기가 되라고 명령했다.

여담으로 작품 내에서 가장 험하게 다루어지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근친상간도 혼자서 강간의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평소에는 렉스와 관계를 가지고 나중에 가서는 자신이 낳은 2마리의 강아지까지 합류해서 일방적으로 윤간당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이 이상으로 다루어지는 건 캣우먼 정도가 전부이며, 말에게 강간당한 앤 메이블도 한 번이 끝이었다.

6. 기타



[1] 제니는 제니퍼의 애칭이다. [2] 물론 현실에서 이런 일은 없겠지만, 창작물 속이라고 해도 자신의 성을 팔아서 자식을 구하는 어머니가 얼마나 있겠는가. [3] 저번에도 결혼기념일을 혼자 지냈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남편이 해외출장을 나가있을 가능성이 높다. [4] 제니퍼가 렉스의 주인(양어머니)이라고 친다면, 강아지 2마리는 제니퍼에게 양손주 정도 되는 관계에 있다. 즉, 강아지들은 할머니와 섹스를 한 셈(...)이 된다. 다만 제니퍼가 직접 출산한 아기들이라는 설정이라 또 애매해진다. [5] 물론 진짜로 아들을 무시하고 조롱하기 위함이 아니라, 술에 취해있어서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6] 여동생이 렉스에게 펠라치오를 당하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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