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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ATOMICS 제너럴 아토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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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2a7a><colcolor=#fff> 설립일 | 1955년 7월 18일 ([age(1955-07-18)]주년)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본사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
업종 | 에너지, 방위, 항공우주 산업 및 기술 |
경영진 |
CEO 제임스 닐 블루 (1986년~ )CEO 린든 스탠리 블루 (198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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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인원 | 약 12,500명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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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eneral Atomics Company Overview |
Global Progress Through Technology
General Atomics(GA)/제너럴 아토믹스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에너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기업체로, 핵융합, 레이저, 방사선, 신소재, 초전도체, 항공 등의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2. 역사
1955년 7월 18일 오스트리아 출신의 핵물리학자이자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연구원이었던 프레드릭 드 호프먼(Frederic de Hoffmann)은 로스 앨러모스 국립 연구소 재직시절 연구했던 핵융합 기술을 에너지 발전에 사용하고자 에드워드 텔러와 프리먼 다이슨의 도움을 받아 제너럴 아토믹스를 설립하게 된다.첫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오리온 프로젝트는 현실성을 문제로 프로젝트가 폐기되었지만 TRIGA원자로의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큰 사업적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후 제너럴 아토믹스는 금속 가공, 연료 개발, 의료 기기 생산 등 여러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1986년, 닐 블루와 린든 블루가 제너럴 아토믹스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방위산업분야에 뛰어든다.
이후 1990년대, 미군과 CIA는 유고슬라비아 내전, 이란-콘트라 사건, 아프간 등으로 적국의 눈에 띄지 않고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항공기의 필요성을 실감, 소요를 제기하게 되고 1993년, 제너럴 아토믹스는 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GA-ASI)을 설립하며 미 고등국방연구소와 함께 MQ-1 프레데터를 개발하게 된다.
2004년, 미 해군은 EMALS(Electromagnetic Aircraft Launch System)[2]의 시스템 개발업체로 제너럴 아토믹스를 선정하였다.
2010년, 제너럴 아토믹스는 고속 중성자를 사용한 가스 냉각 고속 원자로(GT-MHR)를 선보였다.
2020년 9월, 미 공군과 제너럴 아토믹스 간에 MQ-9 리퍼 드론에 대한 7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발표되었다.
3. 사업분야
3.1. 에너지
3.2. 방위산업
3.3. 민간분야
3.4.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GA-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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