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경찰학교장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제1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제5대 | |
| 옥기진 | 지의택 | 여관구 | 남상용 | 김영두 | |
| 제6대 | 제7대 | 제8대 | 제9대 | 제10대 | |
| 기세익 | 박일용 | 유상식 | 이필우 | 김문탁 | |
| 제11대 | 제12대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
| 이의호 | 최남진 | 박희원 | 김덕순 | 서재관 | |
| 제16대 | 제17대 | 제18대 | 제19대 | 제20대 | |
| 김재희 | 조창래 | 김종언 | 박만순 | 허준영 | |
| 제21대 | 제22대 | 제23대 | 제24대 | 제25대 | |
| 황학연 | 김상봉 | 이병진 | 서영호 | 이한선 | |
| 제26대 | 제27대 | 제28대 | 제29대 | 제30대 | |
| 송강호 | 윤재옥 | 윤시영 | 이명규 | 김수정 | |
| 제31대 | 제32대 | 제33대 | 제34대 | 제35대 | |
| 박진현 | 박웅규 | 구은수 | 홍성삼 | 조길형 | |
| 제36대 | 제37대 | 제38대 | 제39대 | 제40대 | |
| 최종헌 | 박경민 | 김양제 | 장향진 | 강인철 | |
| 제41대 | 제42대 | 제43대 | 제44대 | 제45대 | |
| 박건찬 | 정창배 | 이은정 | 우종수 | 최종문 | |
| 제46대 | 제47대 | 제48대 | 제49대 | 제50대 | |
| 박지영 | 이충호 | 이명교 | 김준철 | 최현석 | |
| 직무대리 | |||||
| 강상길 | |||||
|
|
|
| 이름 | 정창배 (鄭創培) |
| 출생 | 1964년 |
| 경상북도 울진군 | |
| 학력 |
경신고등학교 (
졸업) 경찰대학 (3기 / 학사) |
| 경력 |
경북지방경찰청 정보과장 울진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찰청 정보2과장 서울강동경찰서장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경찰청 정보국장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중앙경찰학교장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으로 치안감까지 올랐다.2. 생애
1964년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노음리에서 태어나 노음초등학교, 제동중학교(3회), 경신고등학교, 경찰대학(3기)을 졸업하였다.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위 계급에 임용되어 치안감까지 올랐다.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총경 계급때는 경북청 정보과장, 울진경찰서장,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 경찰청 정보2과장, 서울강동경찰서장을 재임하였다.
이후 경무관으로 승진하여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 파견 가 치안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하였다.
비서실에서 선임행정관을 맡은 이후 이례적으로 치안감으로 직통 승진하여 경찰청 정보국장,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중앙경찰학교장을 맡았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정보경찰 불법사찰 및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개입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는 이곳 참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찰발표자료2019년 7월 3일, 첫 공판준비기일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19고합466) 이명박ㆍ박근혜정부 정보경찰의 불법적 정치 개입 및 사찰 혐의 수사 (2019)
2022년 10월 26일,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법률신문, 서울중앙지방법원 2019고합466 핀결문 전문
2023년 11월 23일,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이원범 부장판사)는 강신명 전 청장을 집행유예로 감형하는 등 2심 판결을 내렸다.(사건번호 : 서울고등법원 2022노2948) [판결] '선거개입 혐의' 강신명 前 경찰청장,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이동원)는, 제20대 총선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 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이 공모하여, 경찰청 정보국 정보경찰들로 하여금 여당 등을 지지하는 이른바 후보의 선거운동을 위한 정보활동을 하게 하고, 그 밖에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한 정보활동을 하게 하였다는 공직선거법 위반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기소된 사안에서, 검사와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여, 청와대 정무수석이었건 피고인 5에 대하는 면소를 선고하고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하여는 유죄로 판단하면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하였습니다. (대법원 2024. 3. 12. 선고 2023도17594 판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