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 ▶ | 2024 시즌 | ▶ | 2025 시즌 |
정재상 2024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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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구단 | 대구 FC ( 하나은행 K리그1) |
등번호 | 18 |
기록 (2024년 9월 21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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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16경기 2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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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경기 | |
출전 12경기 3득점 0도움 | |
합산 성적 | |
출전 28경기 5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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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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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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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상의 2024 시즌 활약을 정리한 문서.
2024 시즌: 28경기 5골 0도움
<rowcolor=#000,#fff> 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K리그1 | 16 | 2 | 0 |
K3리그 | 12 | 3 | 0 |
코리아컵 | 0 | 0 | 0 |
합계 | 28 | 5 | 0 |
2. 프리 시즌
입단 하자마자 1군으로 분류 되어 태국 치앙라이에서 치러진 해외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었다.1월 30일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FC와 펼쳐진 공개 친선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전반 12분 골키퍼의 실수를 유도해 팀의 두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이근호 은퇴이후 스트라이커 고민을 하고 있던 대구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기 시작했으며, 그 외에 비공개 훈련 및 전지훈련를 지켜본 기자들에게도 좋은 활약으로 올해 입단한 신인 가운데 손승민, 박진영과 함께 기대되는 선수로 뽑히고 있다.
3. 정규 시즌
3.1. 대구 FC
3.1.1.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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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대전 하나 시티즌 (홈)
시즌 시작후 줄곧 대구 FC B에서 주로 뛰다 최원권 감독이 경질되고, 정선호 감독 대행으로 바뀐뒤 가진 8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홈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다 후반 59분 안창민과 교체되어 프로 데뷔전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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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9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경기에서
안창민을 대신하여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다. 정재상 특유의 등지는 움직임과 턴으로 여러 차례 좋은 장면을 만들었음에도 아쉬운 슈팅을 보여 주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공격의 흐름을 챙겼다.
이후 팀은 84분 추가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어지는듯 했으나, 후반 90+3분 박재현의 만회골이 들어갔고, 이후 2분뒤인 90+5분에는 정재상이 추가시간 3분을 남기고 극장 동점골을 넣었다. 정재상의 프로 데뷔골임과 동시에 팀에게 소중한 승점 1점을 가져다 주는 골을 기록하여 앞으로 안창민, 에드가와 함께 스트라이커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 됐음에도 과거 제카를 연상케 한다는 평을 받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경험이 더 쌓이고 팀에 더 녹아든다면 더욱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경기 MOM과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후 팀은 84분 추가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어지는듯 했으나, 후반 90+3분 박재현의 만회골이 들어갔고, 이후 2분뒤인 90+5분에는 정재상이 추가시간 3분을 남기고 극장 동점골을 넣었다. 정재상의 프로 데뷔골임과 동시에 팀에게 소중한 승점 1점을 가져다 주는 골을 기록하여 앞으로 안창민, 에드가와 함께 스트라이커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 됐음에도 과거 제카를 연상케 한다는 평을 받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경험이 더 쌓이고 팀에 더 녹아든다면 더욱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경기 MOM과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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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울산 HD FC (홈)
지난 경기 극적인 동점골이라는 대활약으로 프로 입단후 처음으로 선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전체적으로 그동안 대구가 소극적인 공격과 슈팅으로 골 찬스를 만들지 못한 모습을 정재상 투입이후 많이 늘어나며 대구의 공격에 긍정적인 면을 만들어 내긴 했으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는 울산의 수비진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 그렇게 약 70분간 뛰다 에드가와 교체되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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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제주 유나이티드 FC (원정)
골은 넣지 못했으나 지난경기 나쁘지 않은 활약을 했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로 경기에 투입 됐다. 전반 시작과 함께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송주훈의 실책을 이끌어내며 좋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내기도 했으며, 전반 8분에는 박세진과 연계 작업을 통해 김영준에게 좋은 득점찬스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전반 33분에는 박재현의 패스를 받지마자 감아차기로 제주의 골문을 노리기도 했으나 아쉽게도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그렇게 58분간 활발하게 제주의 골문을 노리다 에드가와 교체되어 나갔다. 하지만 교체되어 들어간 에드가와 세징야가 들어가자마자 정재상과 박용희가 활발하게 압박하던 활동량이 죽어 버리며 정재상을 대신해 에드가 투입을 한게 이번 경기 최악의 패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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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광주 FC (홈)
<rowcolor=#051d39,#fff> 시즌 2호 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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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R
FC 서울 (원정)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박용희, 세징야와 함께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했다. 대구가 지난 경기와 다르게 역습 위주의 전술로 나오면서 이전 경기들보다 낮은 위치에서 경기를 소화해야 했다보니 많은걸 보여주지 못했으나 열심히 뛰며 여러번의 공격기회를 만들어 주다 후반전 68분 고재현과 교체되어 나갔다.
- 14R 강원 FC (홈)
- 15R 수원 FC (원정)
- 16R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
- 17R 제주 유나이티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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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전북 현대 (홈)
경기 중 정태욱과의 경합 과정에서 팔을 짚으면서 넘어지다가 어깨가 빠지는 부상을 입었다. 어깨에 손상이 가 2~3주 간의 치료와 재활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 20R 김천 상무 FC (원정)
- 21R 포항 스틸러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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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
인천 유나이티드 (홈)
비가 많아 내려 그라운드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을 감안해도 전반전 내내 대구의 공격 찬스를 놓치면서 결국 59분 박용희와 첫번째로 교체됐다.
- 23R 수원 FC (원정)
- 24R 대전하나시티즌 (홈)
3.2. 대구 FC B
3.2.1. K3리그
- 1R 화성 FC (원정)
- 2R FC 목포 (홈)
- 3R 김해시청 축구단 (홈)
- 5R 대전 코레일 FC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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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파주시민축구단 (홈)
다음날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정재상을 사용하려는지 선발이 아니라 교체명단에 두고 후반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되어 약 45분간 경기를 뛰었다. 활발한 전방 압박으로 파주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주긴했으나 이미 전반에 4골을 먹힌 상황이기에 파주선수들은 후반전 내내 공격보다는 수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정재상 본인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한체 경기를 마쳤다. - 19R 울산시민축구단 (원정)
- 21R 시흥시민축구단 (원정)
- 22R 파주시민축구단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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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춘천시민축구단 (홈)
- 24R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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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R
경주한수원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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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포천시민축구단 (원정)
하프타임에 교체출전하였지만 47분 상대 선수와 2번의 충돌 이후 발목에 이상을 느끼고 결국 53분 임지민과 교체되었다. 이후 회복까지는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4. 시즌 총평
5. 시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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