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과 괴물의 도시의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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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우림 |
성별 | 남성 |
나이 | 23살 |
키 | 176cm |
MBTI | ISTP |
소속 | 야경 |
유물 | 인천 남구 토마손[1] |
좋아하는 것 | 누워있기, 고양이, 귤, 차 |
싫어하는 것 | 추위, 외출 |
원래 장래희망 | 프로그래머 |
1. 개요
보물과 괴물의 도시의 등장인물.1부에서 언급되다가 2부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야경 조직원. 복층 원룸에서 지내며 고양이와 살고 있다. 인천 대지진 때 폐가 손상되어 회복을 못해 호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어깨와 이마가 타서 감추고 다닌다.
2. 작중 행적
2.1. 1부
14화에서 처음으로 언급됨. 이미에게 능력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고 한다. 또한, 환희의 말에 의하면 몸이 약하고 사람 많으면 멀미를 느끼기도 한다.2.2. 2부
3. 능력
- 유물 인천 남구 토마손 : 문 너머에 물건을 깜빡한 채 보관하거나 그 안에서 시간을 가속시켜 쓸모없이 낡게 만들 수 있다.
4. 기타
[1]
토마손은 철거나 증축, 수리를 반복하는 과정 혹은 설계상의 실수로 만들어진 무의미한 건축물의 장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