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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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과 괴물의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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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다크 판타지, 이능력 배틀 |
작가 | 이을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1부: 2020. 09. 23. ~ 2021. 11. 24. |
2부: 2022. 01. 05. ~ 2023. 06. 28. | |
3부: 2023. 07. 05. ~ 2024. 03. 27. | |
연재 주기 | 목 |
이용 등급 | 12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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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다크 판타지 웹툰. 작가는 이을.2. 줄거리
"그 지진사고 날 부터 내 눈에 괴물들이 보여."
빠르게 변해가는 도시에서, 사라져가던 거리의 유물들이 인간에게 들러붙기 시작했다.
빠르게 변해가는 도시에서, 사라져가던 거리의 유물들이 인간에게 들러붙기 시작했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0년 9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2021년 11월 17일에 60화를 끝으로 1부가 완결됐으며, 일주일 후인 24일에 1부 후기가 업로드됐고 이후 약 1달 반 정도 휴재했다가 2022년 1월 5일에 2부가 시작됐다.
2023년 6월 28일에 76화를 끝으로 2부가 완결됐으며, 휴재 없이 바로 3부가 시작됐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보물과 괴물의 도시/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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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도시에 한 때 있다가 지워진 거리, 동네, 물건, 상징 같은 것들의 망령이자 찌꺼기. 무명청 자료에 의하면 2017년 12월 국내 파악된 유물의 총 수는 약 527명이다. -
그릇
유물들이 달라붙는 인간. 유물이 씌인 인간들은 관련 특수 능력을 가지지만, 일반 사람들에게는 잊혀지고 만다. -
유물 훼손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이 되면 자기 속의 유물에게 잡아먹히는 것으로 한 번 훼손이 시작되면 작게는 사고, 크게는 재해를 일으키며 유물과 씌인 인간 모두 파괴된다. 유물의 그릇이 되는 인간이 유물을 견디지 못하게 됐을 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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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無名)청
유물을 관리하는 국가 부처. 학예사와 유물들이 한 팀으로 움직인다. -
학예사
유물의 명부과 전시를 다루는 자들[1]이지만 일부는 유물의 감정, 조사, 보존, 복원 등 특화된 힘을 가진다. 학예사와 계약은 국가 등록 유물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예사에게는 유물을 처형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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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사
훼손을 막고 훼손되기 이전의 상태로 복구시키는 능력을 가진 자. 연자기와 권도영이 실존했던 복원사다. 연자기는 무명청 소속, 권도영은 야경 소속이지만 작중시점에서 연자기는 인천 대지진으로 사망했으므로 권도영이 유일한 복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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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지진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인천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엄청난 수의 유물들이 탄생했다. 권도영은 그 지진으로 인해 붕괴된 하늘 맨션의 마지막 생존자이다.
6. 기타
- 작중에서 2012년도에 인천대지진이 발생했고, 6년 후가 작중 배경인 것으로 보아 시점은 2018년이다.
- 1화가 아닌 0화부터 시작한다.
- 작가에 의하면 1부 60화, 2부 60화, 3부 40화 총 160화 예정이다.
- 작가의 트릭인지 설정 오류인지는 몰라도 인물들의 이름이 뒤죽박죽인 경우가 있다[2].
- 실화를 이용한 트릭을 잘 사용한다[3].
[1]
학예사에게 이름을 넘겨주어 그의 권속 밑으로 들어간 유물은 학예사의 전시공간에서만 능력을 쓸 수 있다. 대신 훼손 위험성은 크게 떨어진다고 한다.
[2]
1부 51화에서 여일이에게 '너와 여일이가 애를 방기하니까' 라고 한 대사가 있었고, 1부 45화에서는 로미오가 '지은하'라고 했지만 1부 후기에서는 '차은하' 로 표기되었다. 특히 '여일'을 '태랑'이라고 쓴 대사가 많았다.
[3]
옛날 건물에 4층이 없다는 것을 이용해 적을 유도하고 배신자를 찾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