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농구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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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정승원 | |||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 1984년 6월 28일 ([age(1984-06-28)]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체 | 키 178cm| 체중 75kg |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 ||
직업 |
농구선수 (
가드) / 은퇴) 농구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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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매산초등학교 (졸업) 삼일중학교 (졸업) 삼일상업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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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 2006년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 서울 SK) | ||
현역시절 등번호 | 3[1], 1[2] | ||
병역 | 상무 농구단 (2007~2009) | ||
소속 | 서울 SK 나이츠 (2006~2007, 2009~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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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농구선수.2. 아마추어 시절
양희종, 박구영, 정의한 등과 함께 삼일상업고등학교를 무적으로 이끌었지만, 연세대학교로 진학하고 나서 동기 김태술의 벽을 넘지 못했다.3. 선수 시절
연세대학교 시절에는 2003~2005년 MBC배 3연패와 제42회 전국대학농구2차연맹전 우승[3], 2003 농구대잔치와 2004 농구대잔치 우승을 이끌었으며, 3학년 때 얼리엔트리를 신청해 2006 KBL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9순위로 서울 SK 나이츠에 지명되었으나 임재현, 정락영에 이은 세번째 포인트 가드로 출전하다 1년만에 상무에 입대하였고, 제대한 2009-2010 시즌에도 베테랑 가드 주희정 등이 가세하면서 대부분을 2군에서만 보내다가 재계약이 결렬되어 선수 생활을 접었다.
4. 지도자 시절
연세대학교 시절 사제지간이었던 석주일 코치의 제의를 받고 휘문고등학교 코치를 역임했다. 그 후 모교 삼일상업고등학교에서 코치를 맡고 있고 겸임으로 U-18 남자청소년대표팀의 코치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행복한 가정을 꾸려 안정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2024 FIBA U-18 아시아컵에 대표팀 감독으로서 U-18 대표팀을 지휘했다. 조별예선에서 인도, 쿠웨이트, 이란을 완파하면서 돌풍을 일으키나 했지만 8강 요르단전에서 리바운드 열세로 69-73으로 패하면서 내년에 있는 U-19 농구월드컵 진출엔 실패했다. 다만 순위 결정전에서 일본과 다시 만난 이란을 격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5. 여담
- XTM에서 방송되었던 연고전에도 출전했었는데 그 덕분에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선수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