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사고 요약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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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일 | <colbgcolor=#fff,#191919> 2024년 2월 19일 13시 30분경 | |
| 유형 | 운행장애(궤도장애)[1] | |
| 원인 | 자연재해(낙석) | |
| 발생위치 | 정선선 민둥산 - 별어곡 구간 | |
| 피해 | 인명 | 없음 |
| 차량 | 없음 | |
| 시설 |
낙석에 의한 선로 지장 선로 및 안전펜스 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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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정선선
민둥산 -
아우라지 전구간 운행 중지 (2024년 2월 19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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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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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2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문곡리 정선선 민둥산역~ 별어곡역 간 선로에 대형 낙석이 발생하여 선로 및 안전펜스가 손상되었다.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는 복구작업을 위해 민둥산역~ 아우라지역 구간의 모든 열차 운행을 중지[2]하였으며, 정선군은 관광객 연계수송을 위해 시티투어버스를 민둥산역까지 운행하였다.
선로 자체는 비교적 빠르게 복구됐으나, 안전 대책 마련과 안전장치 설치를 위해 열차 운행은 2025년 하반기 이후에나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
2. 피해
낙석에 의한 충격으로 정선선 선로와 안전펜스가 손상되었으며, 떨어진 낙석 일부가 선로를 지장하여 정선선 민둥산 - 아우라지 구간의 모든 열차 운행이 중지되었다.다만 낙석 발생 당일은 열차 운행이 없어[3] 인명과 차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