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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bo J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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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 문서가 있는 마스코트
메인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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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BAN BANBALEENA JUMBO JOSH '''[[Opila Bird|OPILA]]''' CAPTAIN FIDDLES STINGER 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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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Seline|SLOW]]''' SHERIFF TOADSTER NABNAB NABNALEENA QUEEN BOUNCELIA
지하 가족 마스코트 기타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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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GIGGLE SYRINGEON '''[[Tarta Bird|TARTA]]'''
†:죽은 마스코트
문서가 없는 마스코트




점보 조쉬
Jumbo Josh
[1]
파일:Jumbo_Josh_Monster_GoBB_II.png
"Eat vegetables and fruits to become strong. LIKE ME!"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강해져. 나처럼!"
성별 남성
등장 챕터 1(최종 보스)
2(반동 인물)
3(중간 보스/반동 인물)[2]
4(격리 → 탈출)
6(벽화)
7(조력자)
5(벽화)
8(?)
모티브 고릴라[3]
성우 Ghepo
테마곡 Green Gorilla

1. 개요2. 작중 행적
2.1. 챕터 12.2. 챕터 22.3. 챕터 32.4. 챕터 42.5. 챕터 62.6. 챕터 72.7. 챕터 5
3. 다른 마스코트들과의 관계
3.1. 점보 조쉬의 형제들
4. 강함5. 기타

[clearfix]

1. 개요

Garten of Banban에 등장하는 초록색의 거대한 마스코트이자 챕터 1에서 챕터 4까지 꾸준히 등장하는 메인 빌런 이다.

왼손에 피로 추정되는 붉은빛 액체가 묻어있다. 설정상 초록색 말고도 4색의 점보 조쉬가 더 존재한다.[4]

챕터 1에서 추락해서 챕터 2부터는 오필라 버드처럼 몸에 상처가 생겼다.

2. 작중 행적

2.1. 챕터 1

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의 챕터별 최종 보스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점보 조쉬 반발리나* 스팅어 플린
CHAPTER 4 CHAPTER 6 CHAPTER 7
비터기글* 다다두 경 다다두 경
*추격자

챕터 1 엔딩에서 주인공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 때 갑자기 엘리베이터 난간을 붙잡으며 등장, 사실상 챕터 1의 진 최종보스. 주인공을 빤히 쳐다보다가 조쉬가 힘을 줘서 그런지 아니면 엘리베이터가 조쉬의 무게를 버티지 못해서 그랬는지 엘리베이터는 그대로 추락해버린다.

2.2. 챕터 2

챕터 2 초반에 추락한 엘리베이터에 깔린 모습으로 잠시 등장했으며, 스토리 진행 이후 다시 해당 지점으로 찾아가보면 점보 조쉬가 사라져있다. 이를 통해 그가 살아있음을 알 수 있다. 챕터 2 최종 추격전에서 도중에 난입하여 추격전을 벌이는 반발리나와 플레이어를 동시에 방해한다.

그 후 반발리나가 주인공을 거의 다 잡아갈 때 갑자기 위에 달려 있던 문에서 튀어나와 반발리나를 잡아간다.

2.3. 챕터 3

웃는 얼굴의 낙서와 주인공의 시야 밖에서 납납을 납치하는 것으로 간접적인 등장을 한 뒤, 스팅어 플린에게 기절한 주인공이 점보 조쉬의 라운지로 보내지며 다시 등장하게 된다.

알고 보니 반발리나의 말로는 점보 조쉬는 자신 외에 움직이는 대부분의 것들을 일종의 인형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 때문에 반발리나와 납납을 자신의 라운지로 납치해온 것이었다.

최후반부에는 폭주한 반반과 싸우게 되는데, 덩치 차이가 압도적이다보니 반반의 공격에 꿈쩍도 안한 채 반반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주먹으로 내려찍어 혼절시켜 버린다.

이후 반반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 했으나 이들을 말리러 온 스팅어 플린에게 저지당해 끝을 내지 못했고, 이에 분노했는지 자신보다 몇 배는 더 큰 스팅어 플린의 머리채를 잡아 괴력으로 내팽겨쳐버린다. 이 충격으로 방 안이 암전되면서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

2.4. 챕터 4

주인공이 반반과 함께 이동할 때 아래층에서 나타났다. 자신의 앞에 놓인 채소를 먹으려던 찰나 토드스터의 덫에 걸려 그대로 구속된다.
This is the fourth entry to the Toadster Archives.
Criminal number five, the Green Gorilla, was captured by falling victim to an intricate trap that was designed and set up in the feeding sector by yours truly.
So far, the green gorilla has been chained, so not too much information has been retrieved.
Something up above has happened that’s causing these cases to end up down here.
It hurts seeing familiar faces in this state, but I cannot risk my health to help old friends that may have gone mad. More updates soon.
이것은 "토드스터 아카이브"의 네 번째 항목입니다.
범죄자 5호, 녹색 고릴라, 저는 급식 구역에 복잡한 함정을 설치하여 포획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고릴라는 사슬에 묶여 있으므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위에서 어떤 일이 벌어져 이런 경우들이 여기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익숙한 얼굴을 이런 상태로 보는 게 아프지만, 미친 지인을 도와주기 위해 제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수는 없습니다. 곧 더 많은 업데이트가 있을 겁니다.
토드스터의 아카이브 네 번째
후에 두 손이 잡힌 채로 격리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토드스터는 점보 조쉬를 녹색 고릴라라고 언급한다.

2.5. 챕터 6

슬로우 셀린과 마찬가지로 직접 등장한 적이 없고 오직 그림으로만 등장한다. 마지막에 세뇌된 일부 마스코트 무리에 없는 것으로 봐서 무력을 쳐내고 도망친 것으로 보인다.[5]

2.6. 챕터 7

티저에서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등장하는데 말도 못할뿐더러 챕터 4 이후엔 등장 자체도 없었는지라 포지션은 불명.

초반부에 시링전으로 부터 언급이 되는데, 시링전의 도시인 시팅전을 습격 했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스포일러 주의]
본 챕터에서 시링전이 점보 조쉬를 이용해 다다두 경을 막을 계획을 알려주고 이에 따라 점보 조쉬의 행방을 찾기 위해 시팅전을 떠돌며 기바늄 시민들의 "증인"들을 통해 조쉬의 행방을 찾고 그를 유인할 준비를 하는 것이 이 챕터에 주요 내용이 된다.

그렇게 후반부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등장하며, 왕홀 조각을 완성 한 뒤 다다두 경을 유인한 시링전과 주인공이 다다두 경의 부하들에게 포위 되어 당하기 직전에 시링전이 설치한 미끼를 따라 상자로 막혀있지 않은 골목길에서 뛰쳐나와 세뇌된 다다두 경의 부하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는다. [6]그 이후 다시 일어난 키티사우루스를 상대로 입 찢기를 하는 건 덤(...) 이후 다다두 경을 붙잡아 한차례 두들겨 패고, 얼마 안 돼 무차별로 구타를 퍼부어[7] 그대로 죽여버린다.[8]
그대로 죽어버린 다다두 경이 들고 있던 왕홀을 막대사탕이라도 생각한지 깨물어버린다.역시 세계관 최강자답다.

이후 시링전의 언급에 의하며 다시 자취를 감춘 듯 하여[9] 덕분에 왕홀 문제도 해결 되고 길거리에 장난꾸러기들도 처리가 되었다고 한다.

2.7. 챕터 5

티저 이미지에서 벽화로 등장.

3. 다른 마스코트들과의 관계

지능 자체는 새 장난감을 원하는 어린아이에 가까운 점보 조쉬의 특성상 자신 이외의 마스코트들은 전부 장난감으로 여기기에 사실상 대다수의 마스코트들한테서도 공공의 적 포지션이다.

3.1. 점보 조쉬의 형제들

챕터 1 항공권의 QR코드의 언급으로 등장했었고 챕터 3 점보 조쉬의 라운지에서 벽화로 그 존재가 밝혀졌다. 이들하고의 관계는 정확히 어떤지는 불명.
파일:yellowjosh.webp
* 노란색 점보 조쉬
챕터 1에선 QR 코드를 찍으면 갈 수 있는 사이트에 그려져있다. 다른 점보 조쉬들과 다르게 눈이 가운데로 몰려 있다.
챕터 3에선 점보 조쉬가 반발리나와 납납 그리고 주인공을 가둔 라운지에 벽화로 그려있다.
여담으로 챕터 3에서 인싸 썬글라스를 쓰고 있다.
파일:bluejosh.webp
* 파란색 점보 조쉬
색이 다르다는 것만 빼면 분홍색 점보 조쉬와 똑같다.
파일:magentajosh.webp
* 분홍색 점보 조쉬
파일:orangejosh.webp
* 주황색 점보 조쉬

4. 강함

존재 자체가 미스테리인 졸피우스와 위험도로 따지면 압도적인 다다두 경을 제외하고 마스코트들 중에서는 사실상 현시점 세계관 최강자이다. 힘 하나는 다른 마스코트들중에서도 압도적으로 강하며, 챕터 3에서 악마화 반반은 일격에 기절 시켰고, 챕터를 통틀어 몸에 기바늄이 가장 많이 들어가있는, 당시 시점 가장 강한 스팅어 플린도 메치기로 기절시킨데다가, 아예 챕터 7에서는 다다두경과 그의 군대들을 막을 방법으로 시링전이 언급하고, 유인을 성공하자 아예 무쌍을 찍어 단신으로 다다두경을 곤죽으로 만들고 사태를 해결해버린다. 왕홀에서는 불명.

기바늄에 특정 생명체 내지는 인간을 합성 시킨 생명체인 다른 마스코트 들과 달리 점보조쉬는 그냥 살아움직이는 기바늄 덩어리다. 즉, 체내 기바늄의 유무에 따라 모습과 강한이 바뀌는 다른 이들과 달리 처음 부터 기바늄이 몸 가득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굳이 약점이 있다면 지능으로 함정을 파낸 토드스터와 큰 그림을 짜내는 책사 타입인 시링전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점보 조쉬는 다른 마스코트와 주인공을 인형 정도로 취급하는지라 크게 의미는 없으며 실제로 챕터 2까지의 행보만 보면 선역인지 악역인지 알기 힘들었던 캐릭터였다. 챕터3에서는 납납을 고의적으로 납치하고 주인공을 인형 취급 하며 가둬두는 등 확실히 으로 등장했었다. 하지만, 스팅어 플린에 계획으로 인해 자극 받아 악마 반반의 추격전에 말려들어 무의식적으로 싸움을 하는 등 자의로 움직이는 케릭터 라기 보다는 그저 무의식과 충동에 따라 움직이는 마치 짐승과도 같은 성향을 보인다. 그래서 시링전의 조쉬의 성향을 역이용한 트릭에 맞춰 움직여 조력자로 크게 활약했다. 한마디로 적일때는 가장 위험하지만 아군일땐 가장 든든한 케이스.

다만, 첫 등장 당시에는 가장 난해한 케릭터로 손꼽히며 오히려 거품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갑자기 난입했다가 엘리베이터에 깔려 기절한 데다가(...)[10] 이후에도 반발리나를 막아서려 한건지 주인공을 막아서려 한 건지 헷갈렸기 때문.[11] 이후 케릭터성이 조금 잡힌 시점에서 행적을 다시 보면 챕터 1에서는 주인공을 장난감으로 인식하고 다가왔다가 추락했으며 챕터 2에서는 반발리나와 주인공을 갖고 놀다가 주인공은 못 잡고 반발리나만 데려간 듯하다. 또한 아이들을 해치려고 한 것도 사실 아이들을 일종의 인형 취급하여 그런 것으로 보인다.

5. 기타

챕터 2 티저 트레일러에선 엘리베이터에 깔려 죽은 것으로 여겨졌으나,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와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12]을 통해 생존 떡밥이 나왔고 결국 생존 확정되었다.

엘리베이터에 머리가 눌리며 뇌진탕으로 잠시 기절했던 것 뿐인 걸로 보인다.

챕터 2 이스터 에그로 점프 맵에 있는 테이프를 줍고 사무실에다 테이프를 꽂으면 점보 조쉬로 추정되는 클레이 같은 물건에 Gv를 투여하는 영상이 나온다.

다른 마스코트들인 오필라 버드와 타르타 버드, 캡틴 피들스, 납납, 납날리나처럼 말을 할 수가 없는 듯하다.[13]

최초로 반반의 유치원 마스코트들 중 개별 문서가 생성된 마스코트다. 두 번째는 반반.

파피 플레이타임 허기 워기 파피로 오해받는 것과 같이 점보 조쉬가 반반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오필라 버드와 마찬가지로 공식인형이 출시 되었다.

챕터 3이 등장하기 전부터 힘이 셀 것이라는 말이 자주 오갔기 때문에 헬창으로도 나오기도 한다.(...)

외국 팬덤에선 "brah"라는 단어를 말이 끝날 때마다 붙여 점보 조쉬의 말버릇이 됐다. ZAMination Productions에서 만든 이 애니에서의 조시의 말버릇에서 유래되었다.

챕터 6 티저 영상에 점보 조쉬가 토드스터가 설치한 격리 수갑(?)을 부쉈다. 다 탈출했다며 챕터 6의 내용을 봐서 다다두 경이 해제해서 풀려난 것으로 보인다.

남성 중 최초의 메인 빌런이다.[14]


[1] 다만 챕터 4에서는 '점보 조시'로 번역되었으며,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도 이쪽이 옳다. [2] 중반부에는 주인공을 잡아 라운지에 가뒀으니 빌런이고 최후반부에는 주인공을 쫓던 악마 반반을 제압했다. [3] 작중에선 다른 존재의 유전자 없이 기바늄이랑 찰흙만으로 만들어진 몇 없는 실험체로 묘사된다. 단, 챕터 4에서 토드스터가 그를 녹색 고릴라라고 칭하고 스토리 중간에 점보 조쉬를 생포하기 위한 함정에 놓은 미끼로 양배추로 보이는 채소를 준비해둔 걸 보면 아무래도 외형적인 모티브는 고릴라인게 확실하다. 심지어 챕터 7에서 등장했을 때는 마치 현실의 고릴라처럼 양 손으로 가슴을 힘차게 두드리며 다다두 경의 군대들을 위협하며 달려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4] 챕터 1에서 얻을 수 있는 항공권의 QR 코드를 인식하면 "점보 조쉬 라운지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섯 색깔의 점보 조쉬 그림이 있다. [5] 그러나 치트로 두 번째 미니게임을 하러가는 계단 위 세뇌당한 점보 조쉬의 모델이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사실이라면 왜 마지막에 등장을 안했는지가 의문. 챕터 2의 기본 피들스처럼 추가하려다 변경 된 것으로 보인다. [6] 키티사우루스 > 반발리나 > 타마&차마타키 > 납날리나 > 오필라,타르타 > 순서대로 무쌍을 찍었다. [7] 쳐 맞기 전 치졸하게 협상을 시도하는 다다두 경의 쫄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 차례 죽어라 두들겨 팬 뒤, 잠깐 텀을 가진 후에 다시 두들겨팬다. [8] 언뜻 보면 기절한 것 같지만 미동도 없을테도 시링전의 대사로 봐선 살아있어도 시링전이 도구를 이용해 처리할게 뻔하니 사실상 다다두 경은 죽었다. [9] 작중의 마스코트들은 생각보다 수명이 끈질기다. 폭발의 위력이 센데도 용케 어디론가 가버렸다. 당장, 챕터 2에서도 챕터 1 막판에 주인공이 탄 엘리베이터를 건들다 엘리베이터에 깔려 죽은 줄 알았으나... 기절한 거였고, 주인공이 납납을 처음 본격적으로 조우함과 동시에, 한 번 시달리다 현장에 돌아왔을때 무사히 빠져나가기도 했으니... [10] 대신 점보 조쉬가 엘리베이터 아래에 깔려선지 주인공은 다치지 않았다. [11] 둘 중 하나라면 주인공을 그대로 잡아가거나 반발리나에게 보낼 수 있었고 그게 아니면 반발리나만 막아 주인공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다. [12] 파일:나 안 죽었어 리발.jpg
사진을 자세히 보면 점보 조쉬가 일어선 채로 카메라를 향해 노려보고 있다.
[13] 작중 점보 조쉬가 내는 소리는 낮게 그르릉 거리는 기괴한 울음소리 뿐이다. [14] 반대로 오필라 버드는 여성 중 최초의 메인 빌런.챕터 원에서 둘이서만 나온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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