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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7 08:26:25

절대 검감/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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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주인공3. 사파(邪派)4. 정파(正派)
4.1. 무림연맹
4.1.1. 수뇌부4.1.2. 장로
4.2. 구파일방
4.2.1. 소림4.2.2. 개방4.2.3. 무당파4.2.4. 공동파4.2.5. 아미파4.2.6. 형산파4.2.7. 화산파4.2.8. 종남파4.2.9. 청성파4.2.10. 곤륜파
4.3. 무림세가
4.3.1. 익양소가4.3.2. 남궁세가4.3.3. 모용세가4.3.4. 사천당가4.3.5. 황보세가4.3.6. 하북팽가4.3.7. 기타 세가
4.4. 전진교4.5. 현무정문4.6. 기타 백도 고수
5. 무쌍성
5.1. 해왕성종5.2. 무천정종5.3. 섬경무종5.4. 풍영팔류종5.5. 비월영종5.6. 기타 종파
6. 봉림곡7. 관
7.1. 황궁7.2. 기타 관인
8. 금상제 세력
8.1. 수뇌부
8.1.1. 열두 주
8.2. 기타 인물
9. 도화선
9.1. 팔선
10. 마선세력11. 기타 인물

1. 개요

웹소설 절대 검감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인공

3. 사파(邪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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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파(正派)

4.1. 무림연맹

정파 무림의 연맹. 무림맹이라고도 불린다. 호북성 무한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무림 최강의 연합체. 무쌍성과의 동맹으로 정사대전을 승리로 이끈 전력이 있으며 승전의 결과로 혈교를 멸문에 가깝게 몰았고 혈교주 또한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정파 무림 인물들이 출세를 위해 무림맹으로 몰려드는 것은 당연지사. 그러나 작중에서는 일군사 제갈원명의 죽음을 기점으로 점차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4.1.1. 수뇌부

4.1.2. 장로

4.2. 구파일방

4.2.1. 소림

4.2.2. 개방

4.2.3. 무당파

4.2.4. 공동파

4.2.5. 아미파

4.2.6. 형산파

4.2.7. 화산파

4.2.8. 종남파

4.2.9. 청성파

4.2.10. 곤륜파

정사대전 중에 유일하게 끼어들지 않았던 문파. 현재는 멸문했다.

4.3. 무림세가

4.3.1. 익양소가

호북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검문.

4.3.2. 남궁세가

4.3.3. 모용세가

4.3.4. 사천당가

4.3.5. 황보세가

4.3.6. 하북팽가

4.3.7. 기타 세가

4.4. 전진교

4.5. 현무정문

4.6. 기타 백도 고수

5. 무쌍성

단일세력으로 최고라 일컬어지는 무만을 숭상하는 세력. 작중 묘사로는 섬서성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작중 시점에서 20여년 전, 무쌍성과 무림맹이 연합해서 정사대전을 일으켰었고, 거기서 혈마와 혈족들이 몰살당했다. 혈교의 15대 교주 백무영도 정사대전에서 전사했고 혈교의 세도 많이 기울었다. 이 무쌍성을 지배하는 것은 작 초반의 혈교와 마찬가지로 한 곳이 아닌 네개의 성이 공동통치를 하고 있다.

5.1. 해왕성종

5.2. 무천정종

5.3. 섬경무종


* 구양산
구양경의 아들.사마착의 딸 사마영과는 태중혼약을 맺은 사이다.

5.4. 풍영팔류종

5.5. 비월영종

금상제 재위 시절 무림, 혈교와 연관이 있다는 이유로 쫓겨난 비학월가에서 비롯된 종파. 초대 혈마의 장자인 백천강의 피를 이었지만 그는 아버지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아 관직에 나서는 학사로 자신의 길을 정했고 후에 성씨마저 바꿨다. 그러나 그들이 혈마의 혈통을 이은 것은 이미 금상제 제위 기간 비학월가가 박해받던 시절 혈교의 도움으로 드러났다. 이후 정사의 중립을 표방하는 무쌍성에서 비월영종으로 명맥을 이었다.[12] 결국 정사대전 직전 무림연맹과 무쌍성의 동맹 과정에서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혈교 측에서도 그들이 돌아오는 것은 꺼렸지만 초대 혈마의 핏줄인 만큼 교주위에 오를 수 있는 정통성은 조금이나마 인정하는 듯 하다.[13]

5.6. 기타 종파

6. 봉림곡

중원무림의 삼대금지[14] 중 하나이다. 금상제의 무림박대 당시에 무림인들을 가두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곳이지만 지금도 무쌍성과 사마착에 의해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고있다.

7.

7.1. 황궁

7.2. 기타 관인

8. 금상제 세력

8.1. 수뇌부

8.1.1. 열두 주

8.2. 기타 인물

9. 도화선

존주를 매번 막아세웠던 세력. 이들 때문에 존주는 매 황조가 바뀔때마다 은거하였다고 한다. 속세와의 연을 끊기 위해서 만들어졌으며 바깥과의 시간과 완전히 독립되었다. 삼청에 대고 이백년전에, 속세에 다시 나타나지 않기로 맹세하였다. 이를 어긴다면 삼십육천에 가지 못하고 원영신마저 잃게된다고 한다.

9.1. 팔선

10. 마선세력

11. 기타 인물


[1] 사실 부교주인 백혜향이었다. [2] 어머니 하령의 위패도 형산파 산문에 모실만큼 익양소가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 [3] 무씨라는 성과 두 병기를 한번에 쓸 수 있는 무공을 완성시키려는 것을 보면, 나노마신에서 천마신교의 근간을 이루는 최상위 종파 중 하나인 현마종의 시조일 것으로 예상된다. [4] 호종대를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해악천이 그의 무공이 이어지지 않음을 안타갑게 여기고 자신과 못 다 이룬 승부를 서로의 후인들에게 넘기려는 생각으로 소운휘에게는 남천검객의 무공을, 송좌백에게는 자신의 무공을 가르쳤다. 다만 승부는 소운휘의 승리로 끝났고 이에 해악천이 남천검객의 후인이라고 할 수 있는 소운휘를 제자로 받으며 자신의 승리라고 정신승리한다. [5] 작이 마무리될 때까지 그의 생사여부는 끝내 정파무림에게 직접적으로는 전해지지 않았다.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6] 사실 호종대가 익힌 성명검법의 토대인 선천심법은 그의 사조 호종원이 남긴것으로 호종원은 포로로 잡혀있을때 단전이 파괴되었다. 하지만 과거로간 운휘와 만나 하사저라 불리는 팔선이 속세와 연을 끊기전에 남긴 비급 선원운기법을 얻는 기연을 얻어 전반부구결을 토대로 선천진기를 이용하는 선천심법을 창안한다. 즉 선천심법은 과거로간 운휘 덕분에 만들어져 돌고돌아 운휘에게 왔다. [7] 다만 그 정체가 무악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8] 풍영보의 잔상과 사련검의 환각과 섞어서 혈마와 소검선의 대결을 연기했다. [9] 하령을 무시하는 정실과 처가의 눈치를 본 소익헌은 하령이 사망한 뒤 소운휘와 소영영에 대한 차별을 방관했고 이는 두 남매에게 큰 상처로 남아있다. 그래서인지 소운휘가 먼저 친부가 있음을 확인한 후 소가와의 관계를 끊었다. 다만 소영영의 경우 친부가 소익헌이기 때문에 운휘나 진성백이 하령과 그 소생에 대한 천대로 익양 소가를 응징하는 것이 소영영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참고 있었다. [10] 운휘와 상봉한 이후 하령의 생존을 알았음에도 그녀가 소익헌에게 마음을 열고 안전하게 살고 있음에 포기한 선택을 후회 중이라며 익양 소가에서 소영영의 거취를 두고 담판을 지을 때 언급했다. [11] 다만 운휘는 금상지체의 시술과 본인의 무공 경지로 인해 불로불사의 경지에 올랐기 때문에 진성백과 같은 중년미를 보여줬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12] 운휘는 이들이 혈교로 돌아가지 않은 이유로 조사의 뜻을 지키기 위해, 혈교쪽에서 굳이 권하지 않은 이유는 교주 혈통이 나뉘어 후계 구도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했다. [13] 15대 교주 백무영이 아들없이 딸만 둘을 낳고 전사해서 더 그런 것일 수도 있다. [14]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 나머지 두 곳은 악인곡과 파곡야다. [15] 자색의 눈동자와 소운휘의 성 소를 합친 것이다. [16] 소운휘 일행을 등에 태워서 바깥으로 데려다 주었는데, 인면자안사는 빛을 두려워하며 햇빛에 화상을 입는다. [17] 겁살검에 베이면 서서히 죽는 것은 검의 기본적인 패시브로 자경정과는 관련이 없다. [18] 소운휘의 외가 비월영종이 혈마의 첫째 아들로부터 내려오는 가문이라서 소운휘도 혈마의 피를 이었다. [19] 한중월야의 전작 마신강림에 나오는 금모 구미호, 시해의 왕 너구리와 동급의 존재이다. [20] 다만 소운휘의 언급에 따라 마선은 신수에 도달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그들보다 더 강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