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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23:43:43

전함소녀/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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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소녀의 등장 국가들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미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0px-War_Ensign_of_Germany_1938-1945.svg.png 독일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00px-Naval_ensign_of_the_Empire_of_Japan.svg.png 일본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Flag_of_Italy_%281861-1946%29_crowned.svg.png 이탈리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00px-Naval_Ensign_of_the_Soviet_Union.svg.png 소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Naval_Jack_of_the_Republic_of_China.svg.png 중화민국 파일:UN기.svg 기타 국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Flag_of_Edward_England.svg.png 심해함선

프랑스 (Marine Nationale Française)
구축함
<colbgcolor=#fff> 라 멜포메네급 라 멜포메네
보클랭급 보클랭
팡타스크급 팡타스크 르 테리블
모가도르급 모가도르 볼타
T 47급 마이레 브레게
방공 미사일 구축함
쉬프랑급 쉬프랑
경순양함
잔다르크급 잔다르크
라 갈리소니에르급 글로아르 조르주 레이그
드 그라스급 드 그라스
중순양함
에드가 키네급 에드가 키네
뒤켄급 뒤켄
알제리급 알제리
전함
리옹급 리옹
됭케르크급 됭케르크 스트라스부르
리슐리외급 리슐리외 장 바르 클레망소
알자스급 플랑드르 부르고뉴
미사일 전함
리슐리외급 장 바르
경항공모함
콜로서스급 아로망슈
항공모함
베아른급 베아른
조프리급 조프르
잠수순양함
쉬르쿠프급 쉬르쿠프

1. 설명2. 장/단점
2.1. 장점2.2. 단점
3. 기타

1. 설명

대양해군 전통을 일궈온 라이벌 영국과 달리 청년학파의 영향 때문에 오랫동안 연안해군에 집착했고, 그 영향에서인지 군함 상당수가 지중해 작전을 상정하고 제작되어 항속이 빠른 대신 항행거리가 짧았다. 그래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무렵에는 고화력 전함을 여러 척 마련한 상태였지만, 독일과의 전쟁이벌어지자마자 순식간에 수도가 함락되어 변변찮은 저항을 해보지 못했고, 영국의 캐터펄트 작전 때문에 도리어 동맹국과 교전을 벌였다. 그리고 자유 프랑스에 합류한 일부 함선을 제외한 상당수가 툴롱 프랑스 함대 자침으로 함생을 마쳤다.

국력 규모에 비해 해군의 활약이 매우 적었다는 점 때문인지 프랑스 함선들은 그리 많은 수가 구현되지 않았다. 구축함들의 네임쉽 및 전함 위주로 구현되고 있으며, 미완성 함선 및 페이퍼쉽이 구현될 가능성이 있다. 프랑스 특유의 4연장 초장거리포나 대형구축함[1] 주포 및 고출력 터빈 등 독특한 장비들을 지닌 함선이 많다. 장비 수급에 있어서는 확실히 쓸만하다. 대형 구축함 르 팡타스크를 포함해 상당수가 매우 빠른 항속을 자랑하는데, 이는 지중해 라이벌인 이탈리아 함선들이나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 소련 함선들도 마찬가지이다.

자유 프랑스 해군 기함이었던 리슐리외가 프랑스 함선들의 리더 포지션이며, 본토 정부인 비시 프랑스 소속이었던 함선들은 플레이어 진영에게 구조되었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리슐리외의 대사에서 프랑스가 심해함선에게 점령당한 상태임이 암시되만, 2017년 중국서버의 3주년 이벤트 가장 긴 해전에서 플레이어 진영에 의해 해방되고, 2018년의 눈사태 계획 강습작전 이벤트에서는 프랑스 함선들이 이탈리아에 주둔 중인 심해함선들을 상대로 설욕전을 벌인다.

글로벌서버에서의 약어는 FR.

2. 장/단점

2.1. 장점

2.2. 단점

3. 기타

2017년 12월에 진행되었던 코믹컵21에 장 바르의 실루엣이 공개되었다. 그런데 2년이 넘게 실장이 안되고 있다.

[1] 이웃 이탈리아 해군의 경순양함에 대응하고자 경순양함급 화력과 배수량으로 설계된 구축함들이었다. [2] 베아른, 쉬르쿠프는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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