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0C420><colcolor=#ffffff> 전세정 錢世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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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세정(錢世楨) |
자 | 사흥(士興) |
호 | 삼지(三持) |
출생 | 1561년 |
대명 남직예 소주부 가정현 | |
사망 | 1642년 (향년 81세) |
대명 남직예 소주부 가정현 | |
국적 | 대명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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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명나라 말기의 관리다. 1589년 무과에 합격한 후, 임진왜란 전까지는 대운하에서 하급관리로 일하고 있었다. 이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1593년 이여송을 따라 조선으로 들어왔다. 평양성 수복과 개성 수복에 참여했다. 대운하에서 일한 짬이 있어서 그런지 조선의 운송체계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1593년 명나라로 돌아간 이후에 계속 무장으로 근무하였다.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인 정동실기(征東實紀)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서광계와 가까운 사이였다고 한다.[1]
[1]
전세정은 소주부 가정현 사람이고, 서광계는 송강부 상해현 사람이다. 서로 붙어있는 동네라서 금세 친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