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에서의 전몰성에 대한 내용은 별의 가시적 분류 문서 참고하십시오.
전몰성
|
|
|
|
장르 | 팬픽( 해리 포터 시리즈) |
작가 | 좁쌀공말 |
연재처 | 조아라 ▶PC ▶모바일 |
연재 기간 | 2019. 10. 11. ~ 연재 중 |
연재 주기 | 자유연재 |
[clearfix]
1. 소개
주인공 멘탈 비브라늄
-작품 소개 中
조아라-작품 소개 中
조아라에서 연재되고 있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패러디 소설. 작가는 좁쌀공말. 2019년 10월 11일 조아라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
해리포터를 읽었던 주인공이 블랙가 첫째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야기. 둘째가 시리우스, 셋째가 레귤러스이다.
블랙가 첫째로 태어난다는 점부터 그렇지만, 원작파괴와 날조가 꽤 많은 편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바꾸지 않겠다 못 박은 부분이니 유의하며 볼 것.
2. 상세
3. 등장인물
3.1. 블랙가
-
리베르타스 오리온 블랙
본작의 주인공. 차에 치여서 죽은 다음 블랙가 첫째로 환생했다. 시리우스와 레귤러스의 형이다. 처음에는 이름이 시리우스였으나 죽음을 먹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 공격 주문인 스투페파이를 못하는 척하자 후계자를 둘째로 갈아치우고 이름도 둘째 이름이었던 리베르타스 블랙이 되었다. 애칭은 리벨. 기숙사는 슬리데린이다.
작품 후기에서 밝힌 외모 묘사에 따르면 검은머리 회색 눈 서브남주처럼 생겼으며 눈매는 날카로운 편. 자라면서 눈매가 조금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미남상이라고 한다. 생일 5월 22일로 탄생화는 후크시아(귀고리꽃)으로 꽃말은 ‘열렬한 마음’이다. 키는 시리우스보다 약간 작고 레귤러스보다는 큰 188cm. 전생에는 이과 대학생(미필)이었다.
-
시리우스 블랙
블랙가의 둘째이자 리베르타스의 동생이며 리베르타스에게 총을 선물한다. 원래 이름은 리베르타스였으나 후계자가 되며 이름이 바뀌었다. 초반에는 리베르타스와 사이좋게 지내다가 그리핀도르에 들어가면서 점점 틀어지게 된다.
-
레귤러스 블랙
블랙가의 셋째이자 리베르타스의 동생.
어릴적부터 리베르타스에게 들은 이야기로 머글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좋아진다. 리베르타스가 후계자가 되면 자신 들을 내쫒을 거라는 말을 듣고 동요한다.
-
오리온 블랙
블랙가의 가주이자 블랙 삼형제의 아버지. 작중에서는 셋을 독방에 며칠이나 가두는 등 살벌한 모습을 보였다.
3.2. 호그와트
3.2.1. 리베르타스 학년
- 테일러 아보트
- 압생트 폴리 [3]
- 다니엘 쿼츠 [4]
-
앨리스 프리웨트 /
앨리스 롱바텀
약혼자,서로의 연애를 존중하며 막지는 않는다.일단 표면은 친구사이처럼 보인다.만약 리베르타스가 앨리스에게 마음이 있을수도 있지만,그렇다고 해도 리베트라스의 상황과 앨리스는 이미 원작에서 결혼해 아이까지 있는 인물이기에 마음이 있었어도 이미 대략 포기했을 가능성이 있다.
3.2.2. 시리우스 학년
-
리무스 루핀
처음에 호그와트행 급행열차에서 슬리데린에 대한 험담을 하다가 리베르타스에게 들켜서 약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3.3. 죽음을 먹는 자
-
루시우스 말포이
'오글거리는 순수혈통 사이 한줄기 빛과 같은 루시우스' 같은 이미지로 쓰고 있다고 한다.
4. 기타
- 정말 주인공 멘탈이 비브라늄이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주인공 멘탈이 이미 반쯤 나간 것 아니냐 하는 댓글들도 여럿 보인다.
-
1화이자 프롤로그의 이름이 'epilogue'이다. 본편 이후 볼드모트가 몰락한 이후에 시리우스가 펜시브를 발견하는 내용이다. 21년 8월 26일에 epilogue 가 올라오며 1화랑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본편을 읽다가
특히 시리우스의 깽판을 보고프롤로그로 돌아가는 독자들이 많은데,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해서 '연어'라고 부른다. epilogue 1화의 댓글이 22년 8월 10일 기준으로무려2111개(!) 이다.
- 펜시브 등 원작 설정과 다른 점이 있다. '이 소설에서 단순하게 머리에 지팡이를 대고 기억을 빼놓는 건 머릿속에 원본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채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게 새로 복사해서 꺼내는 마법입니다.'라고 43회의 작품 후기에서 밝혔다. 원작 설정과 다소 다른 이유는 작가가 해리포터를 중3 때 보고 이 소설을 고3때 생각해냈기 때문이다. 설정을 고치려 하면 스트레스만 받기 때문에 원작 설정은 거의 무시한다고 42회 작품 후기에서 밝혔다.
-
원래 구상은 볼드모트 몰락 이후 리베르타스가 머글 세계로 도망쳐서 바리스타 알바를 하던 도중 시리우스를 마주치는 이야기라고 한다.
초기 구상 내용이 외전으로 올라왔었지만 지금은 사라졌다.작품 설정에 초안이 다시 올라왔다!
- 작가가 습작을 한 적이 있다. 작가는 취해서 잘못 누른 것이라고 말했다. 왜 그랬는지는 경찰도 모른다고.
- 주인공은 다른 능력치보다 공격마법 능력치가 낮다고 한다. 국수탐탐 1등급인데 영어 하나만 4등급인 느낌.
-
작가의 최애는 헤르미온느, 차애는 론, 삼애는 시리우스와 레귤러스. 덧붙여, 이 소설은 둘의 평화를 향해 달린다고 한다.
리베르타스는?
- 작가가 주인공에게 꽃길을 깔아주지는 않고 아스팔트 길 정도는 깔아줄 수 있다고 한다. 주인공이 알아서 자전거를 만들어서 지나갈 수 있을 거라고(...).
-
누군가가 피폐물이냐고 물어봤는데 주인공 멘탈이 강해서 그렇게 피폐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소개한 것이 '에반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라는 책(...). 이런 느낌으로 피폐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도대체?그러면서 밝히길, 피폐한 소설을 좋아하지만 쓰는 건 잘 못한다(...).
-
1화에서 주인공이 죽은거냐는 질문에 '리베르타스는(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라고 답했다.[스포일러]
(Is he dead? -Libertas is.)
- 리베르타스를 다른 사람 시점에서 악역 조연(중간보스 느낌))으로 보이게 쓰고 싶다고 한다. 아직은 어려서 힘들지만 언젠가는 꼭 하겠다고.
-
처음에는 50화 안으로 완결 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이미 70화가 넘은지 오래다
- 2022년 1월 19일 후기 정리와 군더더기 정리로 작품이 습작 처리되었다 1월 27일에 다시 습작 해제되었다.
[1]
압생트 폴리의 죽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들켜 사망. 정확히는 혀를 깨물어 자살했다.
[2]
펜시브의 제공자이기도 하다.
[3]
불사조 기사단 활동 도중 죽먹자에 의해 사망함 -63회. 하워드 셀윈이 죽음을 확인했다.
[4]
머글 출신이며 현재 실종상태이다
[5]
작중 그리핀도르 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리베르타스의 머리에 수프를 두 번이나 부으려다가 (첫 번째 시도에는 성공했지만 두 번째로 시도했을 때는 미리 상쇄주문을 외워 피했다) 리베르타스가 참다참다 못해 화를 낸다. 오해할 만한 말을 할 때
마루더즈가 대연회장에 도착하고, 시리우스는 리베르타스와 된통 싸운다. 이는 시리우스와 리베르타스가 멀어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연어가 여기서 다량 발생했다.
[스포일러]
에필로그 80화 작가 후기에서 현재시점에서는 죽었다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