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175c7><colcolor=#ffffff>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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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22년 |
주소 |
[include(틀:지도, 장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길 4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49 )] 201-454호 (문래동4가, 리버뷰 신안인스빌) |
상임대표 | 김정희 |
사무국장 | 박소현 |
대변인 | 황선우, 주성은 |
행정팀장 | 박강희 |
단체종류 | 청년정치 시민단체 |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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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30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정치 시민단체이다.2. 활동
2022년 5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정경희의원실과 함께 국가인권위원회의 이념편향적 행태를 규탄하고 문제점을 진단하는 포럼을 개최하였다. #2022년 6월 22일, 대한교조와 함께 정경희 국회의원의 후원으로 6.25 전쟁 72주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2022년 8월 20일,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이하 ‘전청연’)가 주최한 2030 청년문화 페스티벌 Freedom Concert(진짜콘)가 서울시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열린 ‘진짜콘’에는 약 1만 여명(주최측 추산)의 2030청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사진전 및 이벤트 체험존 등 다양한 전시부스와 뮤지컬 공연, 그리고 무대연설을 통해 참가자들이 ‘진리 안에서의 자유’ 즉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성찰하고 선포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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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4일,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전청연)가 주최하는 제1회 청년영화제 시상식이 서울시청 광장 제2회 자유콘서트에서 열렸다. 전국 유일한 청년영화제인 제1회 청년영화제의 주제는 ‘Choose Good’이었다.
제1회 청년영화제는 ‘Choose Good’ ‘나에게 선한 것이란?’과 ‘진정한 자유란?’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총 64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1차 심사를 거친 29편의 작품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7편이 시상대에 올랐다. 선정 기준은 주제 전달력, 영상 연출력, 독창적 표현, 제품의 완성도 등이며 대상 1명(전은서, 300만 원), 우수상 2명(김해리, 각 100만 원), 장려상 2명(각 50만 원), 입선 2명(각 20만 원)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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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4일, 시민단체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전청연)'는 오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선한 것을 선택하자'(Choose Good)를 주제로 제2회 자유콘서트를 열었다. 전청연은 청년 마약 중독 예방, 청년 취업 준비관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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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대부분의 단체 구성원이 2030 청년들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그 중 상당수가 20대이다.김정희 상임대표는 2020년 총선때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순번 25번을 부여받은 적이 있다.
김정희 상임대표는 바른인권여성연합의 공동대표를 지냈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