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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3 15:54:27

저스티스 SE

N1 · A2
본문 · 풍선 · 치장 파츠



1. 개요
1.1. 획득 경로1.2. 언어별 명칭
2. 성능3. 치장 파츠4. 탑승 선수5. 여담6. 관련 문서

파일:[영웅] 저스티스 SE.png
외관
파일:[카트 이름] 트랜스폼.gif
트랜스폼

1. 개요

정의의 뜻을 담은 영웅의 카트
등장만으로 악당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준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등장하는 카트바디.

1.1. 획득 경로

1.2. 언어별 명칭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한국어 저스티스 SE
영어 Justice SE
{{{#!wiki style="margin:0 0px -5px"
{{{#!folding 기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colbgcolor=#f5f5f5,#2d2f34> 독일어 카트바디 명칭
스페인어 카트바디 명칭
프랑스어 카트바디 명칭
이탈리아어 카트바디 명칭
포르투갈어 카트바디 명칭
한자(번체) 카트바디 명칭
한자(간체) 카트바디 명칭
태국어 카트바디 명칭
일본어 카트바디 명칭 }}}}}}}}}

2. 성능

기본 등급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카트바디#s-2|
영웅
]]
튜닝
밸런스형
부스터 가속 6 ■■■■■■
드리프트 가속 6 ■■■■■■
부스터 시간 6 ■■■■■■
부스터 충전량 8 ■■■■■■■■
속도
직선 속도 194km/h
부스터 속도 273km/h[2]
출발 부스터 180km/h[3]
헤어핀 감속 112 ~ 119km/h
주행 물리
안정성 중상
사이즈 준중형
몸싸움
무게중심 중간

2023년에 출시된 저스티스를 베이스로 디자인을 더 날렵하게 개선하여 출시된 카트바디며 먼저나온 원본이 디자인적으로 혹평을 받았던 것에 비해서 매우 준수한 디자인이라 출시 직후에는 기대를 많이 받았다.

성능은 밸런스형 내에서도 드립감과 주행, 탄력의 궁합 시너지가 잘 맞는다고 평가된 원본과 비슷하며 조작성은 원본보다 더 다루기 쉬운 편이라 멘티스처럼 유저가 원하는 대로 주행하기가 수월하다. 감속과 탄력은 원본과 엇비슷한 수준이며 드립감도 오버스티어쪽으로 살짝 쏠려 있다. 차량의 크기는 크진 않아서 라인을 공략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으며 몸싸움이 원본에 비해 조금 나아진 편이다.

주행 편의성 면에서 원본보다 부분적으로 개선되어 종합적으로는 매우 좋은 카트바디지만 배정받은 스탯 중에서 원본보다 안 좋은 점이 생겨서 저평가를 받고 있다. 스탯의 경우 원본과 똑같은 밸런스형에 부스터 시간이 1 감소되면서 원본보다 더 안 좋아졌다는 평이 많다. 이로 인해 같은 밸런스형인 백기사처럼 쓰이기는 힘들며 성능보다 범용성에 치중된 멘티스와 비슷한 포지션에 속한다. 그래서 총평은 디자인도 그렇고, 드리프트 성향, 성능 다 저스티스의 탈을 쓴 쉐퍼라는 평이 많다.

러너의 성향이 짙었던 원본과 달리 부스터 지속시간이 짧아진데다 멘티스와는 다르게 드리프트 가속형이 아닌 탓에 순수 러너형이라기보단 서브 러너, 미들에 가까운 포지션이 됐다. 부스터 지속시간은 짧아졌지만 조작감은 원본보다 소폭 개선됐고 부스터 충전량이 높기 때문에 미들에서 상대를 방어하면서 팀의 순위를 지키거나 상대의 순위를 망가뜨리는 동시에 선두권으로 치고나가는 역할로 쓰기 적합하다.

2024년 9월 패치로 모든 카트바디의 기본 부스터 지속 시간 상향, 기본 부스터 충전량의 하향으로 간접 상향을 받았다. 전체적인 카트바디들의 기본 부스터 충전량이 너프되었지만 부스터 충전량 8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저스티스 SE 는 부스터 충전량이 최대치인 8 이기 때문에 너프를 받지 않아 이제는 원본과의 성능상 위치가 뒤바뀔 것으로 보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검은 늑대를 일정부분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치장 파츠

<colbgcolor=#4ba3da,#4ba3da> <colbgcolor=#fff,#191919> 파일:[카트 이름] 휠.png
부스터 파일:[카트 이름] 부스터.png
번호판 파일:[카트 이름] 번호판.png

4. 탑승 선수

5. 여담

6. 관련 문서


[1] 지난 누적 접속 이벤트보다 요구 접속 시간이 3배나 늘어났다. [2] 부스터 가속 6 기준 [3] 출발 부스터 강화 0 기준 [4] 부스터 지속시간이 짧으면 부스터가 금방 꺼져 끌기나 톡톡이 도중 끊길 위험이 크고 감속을 크게 먹는 상황이 자주 생기며 전체적인 속도 유지력 면에서도 큰 패널티가 생긴다. 숏풀, 뉴커팅, 두개먹기 등 부스터를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많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부스터 충전량 스탯이 5 이하로 떨어지거나 업힐 또는 코너가 많은 맵이 아닌 이상 부스터 수급엔 큰 문제가 없다는 평가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부스터 충전량에 대한 평가는 더 떨어지며 부스터 충전량을 낮게는 4, 심하면 3 이하까지 줄이는 유저도 있는 편. 이클립스 알파가 매우 좋은 성능을 자랑함에도 부스터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개인전에서는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는걸 상기하면 이해하기 쉽다. [5] 그나마 코너가 연속으로 나오는 광산맵이나 감속이 심해 부스터 수급이 어려운 일부 WKC 맵을 포함한 난이도가 높은 맵인 경우 부스터 충전량이 중요한 상황은 나오지만 원본 저스티스의 부스터 충전량도 6으로 크게 낮은 수치가 아니라 저스티스 SE의 부스터 충전량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보기엔 어렵다. [6] 일각에선 원본 저스티스와 포지션이 완전히 겹치고 대놓고 상위호환이 되는걸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책정했다는 추측도 있으나 기획이나 컨셉부터가 저스티스의 강화형인 SE가 스탯상 열화판으로 나왔기에 실망한 반응이 더 많은 편. 어찌보면 저스티스 SE 또한 스탯 밸런스 불균형의 피해자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