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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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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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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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배우 | 홍민기 |
비고 | 유일고등학교 운동부 |
게임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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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밤이 되었습니다의 등장인물.유일고 운동부. 전국소년체전 유도 은메달. 잘생긴 외모로 소녀팬이 많다. 강강약약의 정의로운 인물.
2. 작중행적
1일차 버스에 등장. 어떤 남학생이 나희를 부르자 나희 이름 부르지 말라는 장현호의 목소리도 들린다.
1일차 밤. 고경준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최주원, 진다범을 도와준다.
2일차 낮. 산 고지대에서 김동현을 잃자 절망한다. 그리고 그날 밤 진다범을 괴롭히는 고경준 무리[1]를 팬다.
2일차 밤 고경준이 본인의 폰을 저 멀리 던져 꺼내기 힘들게 하자 안나희가 도와준다.[2] 결국 안나희가 폰을 꺼냈지만 그 타이밍에 규칙 위반으로 투표를 하지 못해 탈락되고 결국 위층으로 올라가 떨어지며 목이 졸라진 채 죽는다.[3] 이를 본 안나희는 오열.
결말을 보면 박세은 투신자살 사건과 관련 없는 몇 안되는 인물로 드러났다. 회상 신에 아예 등장도 안했기 때문에[4][5] 사실상 본작에 이윤서, 김준희와 더불어 또다른 피해자다. 더군다가 안나희의 발목을 치료해 주고, 일진 무리에게서 진다범을 구해주는 등 이타적인 행동을 많이 한 것으로 보면...[6]
14번째 사망자.
3. 여담
- 작중 선역들 중 가장 답답함 없는 완벽한 선역이었으나 너무 빠른 탈락에 아쉽다는 말이 많다.
- 위에서 상술했듯이 조연들 중 유일하게 박세은 투신자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
[1]
신승빈,
김진하.
[2]
이에 대한 업보로
고경준은 6일차 새벽
마피아에게 처형당했다.
[3]
바닥에 떨어져 추락사한 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교수형에 처해진 것처럼 죽는다.
[4]
엑스트라로 등장한 학생들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회상 신에 등장하지 않았다.
[5]
같은 운동부인
김동현은 회상 신에 등장했는데
박세은 허위 영상이 퍼지자 반 친구들과 함께 비웃었다.
[6]
만약 6일차까지 생존했다면
박세은의 존재가 알려졌을 때
이윤서,
김준희와 더불어 죄책감에 빠졌을 것이다.
[7]
마피아들 중에서 그를 타겟으로 삼을 만한 인물도 없고,
박세은 투신자살 사건과 관련이 전혀 없는 인물이라
오정원이 8일차 새벽
진다범 몰래
김준희,
이윤서를 살린 것처럼 장현호 역시 살렸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