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개혁연합 [ruby(自由改革連合,ruby=じゆうかいかくれんご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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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colbgcolor=#000000,#FFFFFF> 창당 | 1994년 7월 27일 |
해산 | 1994년 12월 10일 |
이념 |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신자유주의 |
스펙트럼 | 중도우파 |
전신 | 자유당[1], 신당 미라이[2], 신당 사키가케 (일부)[3] |
후신 | 신진당 |
대표 | 가이후 도시키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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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정당.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존속되다 해산되었다. 1993년 8월 9일 호소카와 내각의 탄생 이후에 주로 자유민주당을 탈당한 정치개혁 추진파의 국회의원에 의해 결성된 여러 당파들이 합류하였고, 1994년 6월 29일 내각총리대신 지명선거에서 일본사회당 중앙집행위원장 무라야마 도미이치에 패한 가이후 도시키 전 내각총리대신을 대표로 하여 7월 27일에 결성했다. 같은 해 12월 10일의 신진당 창당 대회를 앞두고 해산했다.
[1]
1994년 4월 가키자와 고지(柿澤弘治) 전 외무대신이
자유민주당을 탈당해 결성한 정당. 대표의 이름을 따 이른바 가키자와 자유당으로 불렸다. 처음엔
미야자와 내각의 부총리 겸 외무대신이었던
와타나베 미치오의 총리 옹립을 목표로 하였으나 와타나베의 이당이 무산되면서 같은 해 7월 자유개혁연합 결성에 참여하였고 12월 9일
신진당 결당으로 해산되었다.
다카이치 사나에와 그의 남편인 야마모토 다쿠(山本拓) 등이 소속되었었다.
[2]
1994년 4월 15일
카노 미치히코 전 농림수산대신이
자유민주당을 탈당, 사흘 뒤인 18일에 결성한 정당이다. 마찬가지로 자유개혁연합 결성에 참여하였고 12월 9일
신진당 결당으로 해산되었다.
[3]
이시다 가쓰유키(石田勝之)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