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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 바간 왕조 | 분열 | 따웅우 왕조 | 꼰바웅 왕조 |
영국 인도제국 |
영국령 버마 |
일제 버마 군정청 |
일제 버마국 |
버마 연방 |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 미얀마 연방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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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와 왕국 အင်းဝခေ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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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0년의 강역[1] | |||||
| 1364 ~ 1555 | |||||
| 성립 이전 | 멸망 이후 | ||||
| 바간 왕조 | 따웅우 왕조 | ||||
| 위치 | 미얀마 | ||||
| 수도 |
사가잉 피냐 잉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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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체제 | 전제군주제, 만달라 체제 | ||||
| 국가 원수 | 왕 | ||||
| 주요 국왕 |
타도 민비아(1364~1367) 스와 쏘 케(1367~1400) 민캉 1세(1400~1421) 모닌 타도(1426~1439) 토한브와(1527~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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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상좌부 불교 | ||||
| 주요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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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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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364년부터 1555년까지 북부 미얀마의 잉와(Inwa, Ava)를 수도로 삼고 일어난 샨족의 왕조.아바(Ava)는 잉와(Inwa)의 다른 표기로, 미얀마어로는 똑같이 'အင်းဝ'인데, 표준 미얀마어 발음은 '잉와'이지만 현지 방언으로는 '아와'로 두 발음이 일치하지 않아 생긴 현상이다.
본래 샨족 왕조였지만 버마족이 다수인 지역을 지배하면서 버마화가 됐다. 북쪽의 샨족들을 저지하면서 남쪽으로는 한타와디 왕국, 아라칸 왕국과 3국을 정립했다. 속국이던 따웅우 왕조에 멸망했다.
[1]
지도의 Ava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