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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잉그램 Gerald In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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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영국 육군 ( SAS / SOE) | |||
계급 | 소령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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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98년 (46세) | |||
서리주 | ||||
등장 작품 |
콜 오브 듀티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콜 오브 듀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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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로빈 앳킨 다운즈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마크 데클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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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여부 | 생존 (Aliv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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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콜 오브 듀티1에선 이미(1944년) 독일군의 포로로 잡혀 있었으며, 플레이어는 포로 수용소에서 10분내에 그를 탈출시켜야 했다(미군 임무). 콜옵 1에선 그 임무에만 등장했기에 모습은 그저 '지나가는 병사A'를 하고 있었다.(...) 다만 바로 전 구출 임무에서 감옥 안에 다소곳이 앉아 있던 프라이스 대위와 달리[2], 혼란을 틈타 간수의 목을 조르고 스스로 문을 따고 나오는 모습을 보인다.그 이후엔 확장팩 콜 오브 듀티1 :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의 영국군 임무에 등장했으며, 이 때부터 자체 모델이 생겼다. 어떤 활약을 했는지는 관련 항목을 참고바람. 그런데 어째서인지 프라이스 대위보다 더 젊어보인다.
그 이후 콜 오브 듀티2에는 등장이 없었으며, 콜 오브 듀티 3에선 콜옵1확장팩의 주인공이었던 도일과 함께 재등장하였다.
콜 오브 듀티3에서는 프랑스 레지스탕스를 지원하러 도일 중사와 키스 상병, 수송할 지프차량과 함께 공중에서 침투를 시도하지만 수송기가 대공포에 맞아 전원 급히 탈출한다. 잉그램 소령과 플레이어를 비롯해 불시착을 했지만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도움을 받아 그 곳을 빠져나오며 탈출 시 잠깐 잃어버렸던 지프 두 대중 한 대도 찾는다. 그리고 독일군 연료 공장에 프랑스 레지스탕스와 같이 침투해서 그 곳을 폭파시킨 후 탈출하는 과정에서 전사한다. 키스 상병은 잉그램 소령이 죽지 않았다 믿으며 구출할 계획을 짜지만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은 분명히 독일군이 그를 사살했다 하고 작전이 터무니 없다 한다. 하지만 키스 상병의 뚝심으로 구출계획을 실행하며 독일군 장교에게 심문 받던 잉그램 소령을 지하 와인창고에서 발견한다. 잉그램 소령은 독일군에 잡혔을 때 심문을 당하던 프랑스 레지스탕스 세 명을 더 봤다고 해서 플레이어를 비롯해서 모두 포로가 되었던 나머지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을 모두 구출한다. 이로서 계획대로 잉그램 소령 구출은 물론 프랑스 레지스탕스들고 덤으로 구출하는 성과를 올린다. 콜 오브 듀티1에서도 그렇지만 이 정도면 적의 포로가 되는 게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