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일라오이
1. 개요
"설교는 필요 없다. 부러진 뼈가 더 큰 교훈을 새겨 줄 테니."
"두려움 따윌 안고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아이오니아의 몇몇 챔피언들처럼 특유의 언어를 사용한다. 일라오이의 고향 부흐루 원주민의 언어거나 나가카보로스 교단의 주술적 언어로 추정된다.
원본 북미 음성은 자메이카식 영어처럼 특이한 억양을 쓰는데, 더빙하면서 이 억양은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심지어 세주아니와 다를 게 없다. 성우뿐만 아니라 연기톤마저 비슷한 수준. 다만 세주아니는 호전적이고 드세다면 일라오이는 여유로우면서 진지한 편으로 서로간의 연기톤은 작지만 명확한 차이가 존재한다.
북미에선 몇 개의 대사가 서로 다른 챔피언의 도발 대사로 중복되나, 더빙하면서 조금씩 다르게 녹음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신의 눈이 되는 건 나의 의무이자, 진실을 볼 수 있는 특권이다."
"우리가 신의 섭리를 이해할 순 없다. 한낱 빗방울이 강줄기의 흐름을 어찌 알겠느냐?"
"죽음은 곧 물살에 휩쓸리는 것. 난 마지막 순간까지 사력을 다해 헤엄을 칠 것이다."
"신의 눈이 되는 건 나의 의무이자, 진실을 볼 수 있는 특권이다."
"우리가 신의 섭리를 이해할 순 없다. 한낱 빗방울이 강줄기의 흐름을 어찌 알겠느냐?"
"죽음은 곧 물살에 휩쓸리는 것. 난 마지막 순간까지 사력을 다해 헤엄을 칠 것이다."
공격
"움직이지 않으시겠다?"
"빠르게 끝내주지!"
"삶은 투쟁의 연속이다."
"시험대에 올려주지."
"우린 절대 멈추지 않는다."
"참 좋은 날이군!"
"현실은 가혹한 법."
"움직임이 곧 축복이다."
"난 영혼을 시험해 보러 왔다."
"하! 다시 해보자!"
"좋은 대결이군!"
"자, 이제 시작하지."
"이것이 첫 번째 가르침이다!"
"소용돌이에 모든 것이 담겨있지."
"(웃음)날 이길 줄 알았나?"
"무기를 버려라. 먼저 깨우쳐 줘야겠다."
"망설임은 집어치워라."
"넌 처참하게 무너질 거다."
"딱 한 주먹감인 벌레군."
"네가 괴물이라고? 우리 부흐루에선 넌 그냥 먹잇감이다!" ( 내셔 남작)
"움직이지 않으시겠다?"
"빠르게 끝내주지!"
"삶은 투쟁의 연속이다."
"시험대에 올려주지."
"우린 절대 멈추지 않는다."
"참 좋은 날이군!"
"현실은 가혹한 법."
"움직임이 곧 축복이다."
"난 영혼을 시험해 보러 왔다."
"하! 다시 해보자!"
"좋은 대결이군!"
"자, 이제 시작하지."
"이것이 첫 번째 가르침이다!"
"소용돌이에 모든 것이 담겨있지."
"(웃음)날 이길 줄 알았나?"
"무기를 버려라. 먼저 깨우쳐 줘야겠다."
"망설임은 집어치워라."
"넌 처참하게 무너질 거다."
"딱 한 주먹감인 벌레군."
"네가 괴물이라고? 우리 부흐루에선 넌 그냥 먹잇감이다!" ( 내셔 남작)
이동
"마음에 안 들면 부숴버리면 돼. 마음에 들면? 뺏으면 그만이고."
"내가 가르치니, 빌지워터는 배우게 될 것이야."
"뭘 해야하는지는 모두 알고 있지.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시험을 치러내야 성장하는 법."
"자족은 금물이다. 이 세상은 우리가 꿈을 쫓길 바라니까."
"끝은 늘 둘 중 하나다. 도망가든가, 죽든가."
"겁나지 않는다. 지치지 않는다. 멈추지도, 않는다."
"선? 악?아↗악? 그런 건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
"인생은 과일의 달콤함과 전투의 환희로 완성된다!"
"음식과 전투엔 늘 기쁨이 함께하지!"
"결국 모든 건 움직임에 달려있다."
"바다가 전투의 물결로 넘실거리는구나."
"네 심장도, 네 척추도, 모두 부숴주마."
" 다들 계획이야 있었겠지. 내 주먹맛을 보기 전까진 말이야."
"사람은 살고, 또 죽기 마련. 변화는 좋은 거다."
"깨달음을 얻거나, 목숨을 잃거나. 둘 중 하나지."
"온화하고 상냥한 신들도 물론 많아. 내가 모시는 분은, 그렇지 않을 뿐."
"바다는 잔잔하다. 우리의 욕망이 파동을 일으킬 뿐."
"죽음조차도 움직임, 그 안에서 맞이하리라."
"파도가 널 집어삼키고 말리라. 죽기살기로 헤엄치지 않으면 말이지!"
"어떻게, 한 남자만 사랑하라는거지? 저렇게 쉽게 부서지는데!"
"우린 폭풍우의 자녀다!"
"지혜는 우릴 번쩍 정신차리게 해주지."
"두려움 따윌 안고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1]
"갈망하는 것을 쫓아라."
"우린 하나의 영혼이 아니다. 수 많은 영혼들이지."
"숭배를 원하는 신들은 나약한 족속들이다!"
"나의 신은 사랑이 아니다. 따끔한 가르침이다."
"변화가 없이는, 우리 안에 잠재된 것이 깨어나기 어렵다."
"다들 죽기 마련. 오직 가치있는 영혼만이 새 존재로 거듭난다."
"여왕 바다뱀? 나가카보로스? 이름은 상관없다! 행동만이 중요하다."
"삶은 곧 폭풍우, 그 자체다!"
"내가 믿는 가치는 진실, 그리고 바베큐다."
"난 일라오이다."
"내가 섬기는 분은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
"살아있다면 움직이기마련."
"마음에 안 들면 부숴버리면 돼. 마음에 들면? 뺏으면 그만이고."
"내가 가르치니, 빌지워터는 배우게 될 것이야."
"뭘 해야하는지는 모두 알고 있지.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시험을 치러내야 성장하는 법."
"자족은 금물이다. 이 세상은 우리가 꿈을 쫓길 바라니까."
"끝은 늘 둘 중 하나다. 도망가든가, 죽든가."
"겁나지 않는다. 지치지 않는다. 멈추지도, 않는다."
"선? 악?
"인생은 과일의 달콤함과 전투의 환희로 완성된다!"
"음식과 전투엔 늘 기쁨이 함께하지!"
"결국 모든 건 움직임에 달려있다."
"바다가 전투의 물결로 넘실거리는구나."
"네 심장도, 네 척추도, 모두 부숴주마."
" 다들 계획이야 있었겠지. 내 주먹맛을 보기 전까진 말이야."
"사람은 살고, 또 죽기 마련. 변화는 좋은 거다."
"깨달음을 얻거나, 목숨을 잃거나. 둘 중 하나지."
"온화하고 상냥한 신들도 물론 많아. 내가 모시는 분은, 그렇지 않을 뿐."
"바다는 잔잔하다. 우리의 욕망이 파동을 일으킬 뿐."
"죽음조차도 움직임, 그 안에서 맞이하리라."
"파도가 널 집어삼키고 말리라. 죽기살기로 헤엄치지 않으면 말이지!"
"어떻게, 한 남자만 사랑하라는거지? 저렇게 쉽게 부서지는데!"
"우린 폭풍우의 자녀다!"
"지혜는 우릴 번쩍 정신차리게 해주지."
"두려움 따윌 안고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1]
"갈망하는 것을 쫓아라."
"우린 하나의 영혼이 아니다. 수 많은 영혼들이지."
"숭배를 원하는 신들은 나약한 족속들이다!"
"나의 신은 사랑이 아니다. 따끔한 가르침이다."
"변화가 없이는, 우리 안에 잠재된 것이 깨어나기 어렵다."
"다들 죽기 마련. 오직 가치있는 영혼만이 새 존재로 거듭난다."
"여왕 바다뱀? 나가카보로스? 이름은 상관없다! 행동만이 중요하다."
"삶은 곧 폭풍우, 그 자체다!"
"내가 믿는 가치는 진실, 그리고 바베큐다."
"난 일라오이다."
"내가 섬기는 분은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
"살아있다면 움직이기마련."
아이템 구매
" 소유는 무의미하다. 버리는 것이 진정한 가치지."
"물건은 자고로 진정 필요로 할 때만 소유하는 법."
"살아 움직이는 것, 그것만이 가치를 지니기 마련이다."
"이걸로 신께 조공을 바칠 수 있겠군."
"이거 마음에 드는군. 전부 하나씩 돌려야겠어."
"전부, 밟아주지." (신속의 장화)
"나의 신께선 늘 움직이시지. 더 빠르면, 더 좋다." (장화 업그레이드)
"크라켄, 바다뱀, 히드라. 신을 어떻게 부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지." (거대한 히드라)
"난 신의 가호를 받지. 음, 이 빛나는 갑옷 괜찮아보이는군." (워모그의 갑옷)
"란두인? 그게 누구지? 여사제 정도 되는 인물인가?" (란두인의 예언)
" 갱플랭크보단 나한테 훨씬 더 잘 어울리는군." (망자의 갑옷)
"스테락이라, (웃음)내가 소개할 분노의 여신이군." (스테락의 도전)
" 소유는 무의미하다. 버리는 것이 진정한 가치지."
"물건은 자고로 진정 필요로 할 때만 소유하는 법."
"살아 움직이는 것, 그것만이 가치를 지니기 마련이다."
"이걸로 신께 조공을 바칠 수 있겠군."
"이거 마음에 드는군. 전부 하나씩 돌려야겠어."
"전부, 밟아주지." (신속의 장화)
"나의 신께선 늘 움직이시지. 더 빠르면, 더 좋다." (장화 업그레이드)
"크라켄, 바다뱀, 히드라. 신을 어떻게 부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지." (거대한 히드라)
"난 신의 가호를 받지. 음, 이 빛나는 갑옷 괜찮아보이는군." (워모그의 갑옷)
"란두인? 그게 누구지? 여사제 정도 되는 인물인가?" (란두인의 예언)
" 갱플랭크보단 나한테 훨씬 더 잘 어울리는군." (망자의 갑옷)
"스테락이라, (웃음)내가 소개할 분노의 여신이군." (스테락의 도전)
도발
"네 인생을 살고 네가 원하는 것을 쫓아라. 다른 무엇이 중요하단 말이냐?"
"멍청한 녀석의 영혼은 쉽게 빠져나가는 법."
"그 입 조심해라. 한 방 먹여서 영혼이 튀어나오게 해 버릴테니!"
"자신 있으면 어디 한 번 덤벼보시지!"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한 번 쳐 보시던가!"
"웃어봐라, 꼬맹아. 안 그랬다간 머리통을 날려줄테니까!"
"네가 어떤 녀석인지 알고 있다.[2] 허나, 너 따윈 겁나지 않아." ( 아트록스)
"삶에 균형은 중요치 않다! 오직, 움직임이 중요할 뿐." ( 아칼리)
"멍청한 영혼이여, 사라져라!" ( 애니비아)
"신이 되고 싶었겠지. 결국,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골동품이 되어버렸지만!"
"어리석은 녀석.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일 때 시간이나 멈추려 들다니!"
"네 영혼에선 고인 물의 썩은 내가 진동하는구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어! 넌 이미 죽어 있다."
"네 능력은 저 물결에서 훔쳐낸 것에 불과해. 넌 너의 고향땅을 저주로 뒤덮었다."
"끔찍하군! 너에겐 움직임이 결여되어 있다."
"그 험난한 시련을 겪고도 정녕 깨달은 바가 없더냐?" (초월체 챔피언)
"너, 마음에 들어!" ( 애쉬)
"어리석은 정령따윈 썩 꺼져라!" ( 바드)
"북녘의 존재여,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움직임이 있다."
"강한 건 알겠고, 오래 버틸 순 있을지 의문이군."
"그래, 쉽게 부서지지 않을 남자야." ( 브라움)
"나가카보로스님의 뜻대로 살고 있군. 좋아."
"잘 움직이는군. 자, 이제 그 움직임 속에서 기쁨을 찾아봐라!" ( 다리우스)
"진정 고귀하고 선한 존재라면 복종을 강요하지 않지."
"의무? 명예? 국가? 그건, 움직이지 않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너희 족속은 거짓에 현혹된 노예들에 불과하다. 사람이라면 응당 원하는 걸 쫓아가야 하거늘!"
"법? 규율? 모두 껍데기다. 진실은 혼란, 그 속에 있다." (데마시아 챔피언)
"너의 신은 잊혀졌지! 내가 섬기는 분은 잊혀질 수 없는 존재다!" ( 다이애나)
"거짓된 예언자 같으니! 넌 진정한 신을 섬기고 있지 않다!" ( 엘리스)
"너에게 도전할 필요는 없다. 시험에 들게 하면 그 뿐!" ( 피오라, 잭스)
"강한 척 하는 꼴이라니!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는 주제에!"
"영광된 죽음을 찾나? 난 영광된 삶을 추구한다." (프렐요드 챔피언)
"난 사람의 심장도, 척추도 으깨버릴 수 있지! 넌, 특별히, 둘 다 해주마!"
"대모신에게 조공을 바쳤구나. 자, 뭘 배웠는지 보자!"
"이미 가르침을 얻었겠지. 이제 싸워서, 이기고, 지배해라!"
"멋진데? 움직일 줄 좀 아는군."
"변명따윈 필요없다. 넌, 실패를, 자초한거다."
"대모신이 앞 길을 밝혀주지 않으셨더냐? 전진해라!"
"복수를 원하나? 가서 쟁취해라!"
"갱플랭크. 헤엄 잘 치더군." ( 갱플랭크)
"명예? 의무? 허! 네 심장이 원하는 것 그게 전부다!" ( 가렌)
"나가카보로스 신의 섭리대로 살고 있군. 좋아."
"우리 뜻을 잘 따르고 있군. 마치 타고난 것처럼 말이야." ( 그라가스)
"갱플랭크가 널 찾아낼 것이다."
"나가카보로스님의 뜻대로 살고 있군. 좋아." ( 그레이브즈)
"폭풍이 곧 나가카보로스님이지. 넌 눈이 먼 채 섬기고 있구나." ( 잔나)
"너, 마음에 드는데?" ( 징크스, 바이)
"움직임을 믿어라. 모든 건, 나가카보로스다." ( 카르마)
"불가능한 사랑은 없다. 나의 신께서, 네가 원하는 걸, 쫓길 원하신다!" ( 카타리나)
"멍청한 정령같으니! 썩 꺼져라!" ( 킨드레드)
"태양을 섬긴다고? 그 태양을 하늘에 떠오르게 하는 힘이, 바로 내가 섬기는 분의 능력이다!"
"너의 신념은 복종을 종용하고 있다. 나약하기 짝이 없군!"
"네가 믿는 신은 지혜가 결여된 빛을 내리쬘 뿐이다!" ( 레오나)
"갱플랭크가 널 찾아낼 것이다."
"갱플랭크에게 제대로 한 수 가르쳤겠다. 그 점은 인정하지."
"갱플랭크를 심연으로 빠뜨렸지. 네 행동이 그 녀석을 헤엄치게 했다." ( 미스 포춘)
"움직이고는 있구나. 허나, 숙주에 기생하는 벌레에 불과하다."
"흉측한 녀석. 넌 신의 작품이 아니다. 멍청이들의 장난에 불과하다."
"기이한 생명체여, 움직이고는 있지만, 쓸모 없구나."
"넌 무지로 빚어낸 더러운 생명체에 불과하다."
" 어떤 멍청한 신이 너를 이 세상에 내놨지?" ( 렉사이)
"너, 마음에 드는군." ( 세주아니)
"아무런 목적도 없이 목숨만 붙어있구나. 널, 끝내주마!"
"악마여, 널 제대로 끝내주마!"
"넌 파괴된 영혼들의 허상에 불과하다. 이 혐오스러운 존재여!"
"이 땅을 더 이상 더럽힐 수 없게 해주마."
"여기서 환영받긴 힘들어 보이는군."
"변화할 수 없는 존재라니. 내 신의 뜻을 거스르는, 널 처단해주마!"
"나한테 덤비시겠다? (웃음) 죽음도 나의 신은 두려워한다." (그림자 군도 언데드 챔피언)
"죽었다가 다시 산다고? 그런 엉터리를 믿는거냐?" ( 사이온)
"식탐을 위해 움직이다니, 넌 자멸할 것이다."
"어리석구나. 진실을 보는 내가, 왜 거짓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그 혓바닥으로 아무리 떠들어봐야 네 추악한 존재를 숨길 순 없을 거다." ( 탐 켄치)
"오,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군! 그러나, 오래 가진 못할 거다."
"갱플랭크가 널 찾아낼 것이다." ( 트위스티드 페이트)
"변화를 멀리 했다간, 신의 분노를 맛보게 될 거다!" ( 빅토르)
"정령의 도움 따위가 왜 필요하지? 나에겐, 나가카보로스님이 있다!"
"작다고 봐주지 않는다, 꼬맹이. 동정을 기대하지 마라."
"너희 작은 족속들의 도움은, 약해빠진 인간들에게나 필요하겠지!" (요들 챔피언)
"네 인생을 살고 네가 원하는 것을 쫓아라. 다른 무엇이 중요하단 말이냐?"
"멍청한 녀석의 영혼은 쉽게 빠져나가는 법."
"그 입 조심해라. 한 방 먹여서 영혼이 튀어나오게 해 버릴테니!"
"자신 있으면 어디 한 번 덤벼보시지!"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한 번 쳐 보시던가!"
"웃어봐라, 꼬맹아. 안 그랬다간 머리통을 날려줄테니까!"
"네가 어떤 녀석인지 알고 있다.[2] 허나, 너 따윈 겁나지 않아." ( 아트록스)
"삶에 균형은 중요치 않다! 오직, 움직임이 중요할 뿐." ( 아칼리)
"멍청한 영혼이여, 사라져라!" ( 애니비아)
"신이 되고 싶었겠지. 결국,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골동품이 되어버렸지만!"
"어리석은 녀석.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일 때 시간이나 멈추려 들다니!"
"네 영혼에선 고인 물의 썩은 내가 진동하는구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어! 넌 이미 죽어 있다."
"네 능력은 저 물결에서 훔쳐낸 것에 불과해. 넌 너의 고향땅을 저주로 뒤덮었다."
"끔찍하군! 너에겐 움직임이 결여되어 있다."
"그 험난한 시련을 겪고도 정녕 깨달은 바가 없더냐?" (초월체 챔피언)
"너, 마음에 들어!" ( 애쉬)
"어리석은 정령따윈 썩 꺼져라!" ( 바드)
"북녘의 존재여,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움직임이 있다."
"강한 건 알겠고, 오래 버틸 순 있을지 의문이군."
"그래, 쉽게 부서지지 않을 남자야." ( 브라움)
"나가카보로스님의 뜻대로 살고 있군. 좋아."
"잘 움직이는군. 자, 이제 그 움직임 속에서 기쁨을 찾아봐라!" ( 다리우스)
"진정 고귀하고 선한 존재라면 복종을 강요하지 않지."
"의무? 명예? 국가? 그건, 움직이지 않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너희 족속은 거짓에 현혹된 노예들에 불과하다. 사람이라면 응당 원하는 걸 쫓아가야 하거늘!"
"법? 규율? 모두 껍데기다. 진실은 혼란, 그 속에 있다." (데마시아 챔피언)
"너의 신은 잊혀졌지! 내가 섬기는 분은 잊혀질 수 없는 존재다!" ( 다이애나)
"거짓된 예언자 같으니! 넌 진정한 신을 섬기고 있지 않다!" ( 엘리스)
"너에게 도전할 필요는 없다. 시험에 들게 하면 그 뿐!" ( 피오라, 잭스)
"강한 척 하는 꼴이라니!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는 주제에!"
"영광된 죽음을 찾나? 난 영광된 삶을 추구한다." (프렐요드 챔피언)
"난 사람의 심장도, 척추도 으깨버릴 수 있지! 넌, 특별히, 둘 다 해주마!"
"대모신에게 조공을 바쳤구나. 자, 뭘 배웠는지 보자!"
"이미 가르침을 얻었겠지. 이제 싸워서, 이기고, 지배해라!"
"멋진데? 움직일 줄 좀 아는군."
"변명따윈 필요없다. 넌, 실패를, 자초한거다."
"대모신이 앞 길을 밝혀주지 않으셨더냐? 전진해라!"
"복수를 원하나? 가서 쟁취해라!"
"갱플랭크. 헤엄 잘 치더군." ( 갱플랭크)
"명예? 의무? 허! 네 심장이 원하는 것 그게 전부다!" ( 가렌)
"나가카보로스 신의 섭리대로 살고 있군. 좋아."
"우리 뜻을 잘 따르고 있군. 마치 타고난 것처럼 말이야." ( 그라가스)
"갱플랭크가 널 찾아낼 것이다."
"나가카보로스님의 뜻대로 살고 있군. 좋아." ( 그레이브즈)
"폭풍이 곧 나가카보로스님이지. 넌 눈이 먼 채 섬기고 있구나." ( 잔나)
"너, 마음에 드는데?" ( 징크스, 바이)
"움직임을 믿어라. 모든 건, 나가카보로스다." ( 카르마)
"불가능한 사랑은 없다. 나의 신께서, 네가 원하는 걸, 쫓길 원하신다!" ( 카타리나)
"멍청한 정령같으니! 썩 꺼져라!" ( 킨드레드)
"태양을 섬긴다고? 그 태양을 하늘에 떠오르게 하는 힘이, 바로 내가 섬기는 분의 능력이다!"
"너의 신념은 복종을 종용하고 있다. 나약하기 짝이 없군!"
"네가 믿는 신은 지혜가 결여된 빛을 내리쬘 뿐이다!" ( 레오나)
"갱플랭크가 널 찾아낼 것이다."
"갱플랭크에게 제대로 한 수 가르쳤겠다. 그 점은 인정하지."
"갱플랭크를 심연으로 빠뜨렸지. 네 행동이 그 녀석을 헤엄치게 했다." ( 미스 포춘)
"움직이고는 있구나. 허나, 숙주에 기생하는 벌레에 불과하다."
"흉측한 녀석. 넌 신의 작품이 아니다. 멍청이들의 장난에 불과하다."
"기이한 생명체여, 움직이고는 있지만, 쓸모 없구나."
"넌 무지로 빚어낸 더러운 생명체에 불과하다."
" 어떤 멍청한 신이 너를 이 세상에 내놨지?" ( 렉사이)
"너, 마음에 드는군." ( 세주아니)
"아무런 목적도 없이 목숨만 붙어있구나. 널, 끝내주마!"
"악마여, 널 제대로 끝내주마!"
"넌 파괴된 영혼들의 허상에 불과하다. 이 혐오스러운 존재여!"
"이 땅을 더 이상 더럽힐 수 없게 해주마."
"여기서 환영받긴 힘들어 보이는군."
"변화할 수 없는 존재라니. 내 신의 뜻을 거스르는, 널 처단해주마!"
"나한테 덤비시겠다? (웃음) 죽음도 나의 신은 두려워한다." (그림자 군도 언데드 챔피언)
"죽었다가 다시 산다고? 그런 엉터리를 믿는거냐?" ( 사이온)
"식탐을 위해 움직이다니, 넌 자멸할 것이다."
"어리석구나. 진실을 보는 내가, 왜 거짓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그 혓바닥으로 아무리 떠들어봐야 네 추악한 존재를 숨길 순 없을 거다." ( 탐 켄치)
"오,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군! 그러나, 오래 가진 못할 거다."
"갱플랭크가 널 찾아낼 것이다." ( 트위스티드 페이트)
"변화를 멀리 했다간, 신의 분노를 맛보게 될 거다!" ( 빅토르)
"정령의 도움 따위가 왜 필요하지? 나에겐, 나가카보로스님이 있다!"
"작다고 봐주지 않는다, 꼬맹이. 동정을 기대하지 마라."
"너희 작은 족속들의 도움은, 약해빠진 인간들에게나 필요하겠지!" (요들 챔피언)
촉수 강타(Q)
"움직여라!"
"지금이다!"
"잘 배워라!"
"어허허허헣!!"
"하하하하하!!"
"헛헛허헛헛!"
"으으읏쯔어"
믿음의 도약(R)
"똑똑히 봐라!"
"카 보로스!"
"샤이!"
"진실을 봐라!"
"나가 쇼!"
"알터!"
"이것이 바로 움직임이다!"
"모든 건 나가카보로스다!"
"움직임이 전부다!"
"숨을 순 없다!"
"움직여라!"
"지금이다!"
"잘 배워라!"
"
"
"
"
믿음의 도약(R)
"똑똑히 봐라!"
"카 보로스!"
"샤이!"
"진실을 봐라!"
"나가 쇼!"
"알터!"
"이것이 바로 움직임이다!"
"모든 건 나가카보로스다!"
"움직임이 전부다!"
"숨을 순 없다!"
2.2. 특수 대사
펜타킬
"촉수킬!"[3]
"촉수킬!"[3]
영혼의 시험(E)으로 숙주가 되었을 때[4]
"갈 길을 가던가, 내 길에서 죽던가."
"네 영혼은 사로잡혔다. 어디 한 번 되찾아보시지!"
"원하는 것은 반드시 가져야 하는 법."
"영혼이 있느냐고 말하지만, 처음부터 네 것이 아니었다. 그럼, 아니고 말고."
"두려운가? 좋다. 그걸 확인해봐라!"
"변화를 추구해라. 아니면, 죽음뿐이다!"
"대모신이 조공을 원하신다."
"물에 가라앉고 있구나. 헤엄쳐 보시지"
"영혼이 허우적대고 있다. 맞서 싸워라!"
"네 영혼을 되찾아라!"
"너희들의 목숨이 소용돌이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죽음뿐. 다른 결과는 없다."
"행동해서 깨달음을 얻는 법.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다."
"어디 한 번, 시험해 보자."
"참 좋은 하루가 되겠어. 살아남을 수 있다면 말이지."
"전진해라. 운명이 널 부른다."
"사랑해라. 싸워라! 그리고, 살아가라."
"오늘을 만끽해라! 그래야 내일을 얻을 수 있다."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걸어라!"
"나의 신께선 복종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나가서 싸워라!"
"운명을 밝혀낼 도구는 이미 주어졌다."
"네 인생이 실패작이라는 건 이미 네 영혼에 써있구나."
"자, 진실이 보이느냐?"
"우린 모두 자유다. 진실을 제대로 보면, 알 수 있지."
"매 순간이 중요한 것."
"우리 모두 길 잃은 장님에 불과하다. 운명을 향해 헤엄쳐가야만 한다."
"우리의 영혼과 육신은 영겁의 윤회를 거치며 진정한 운명을 찾아가기 마련."
"실패하란 게 아니다. 배우라는 거다."
"영혼은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어디, 해봐라."
"항복이 없다면, 패배도 없다. 영혼을 걸고 싸워라!"
"너는 찰나의 형상으로 맺힌 에너지의 파편. 어디로 흐를지는 운명에 달렸지."
"이 순간이 널 기다리고 있었다!"
"내일 매 순간은 우리가 쟁취하길 바라고 있다."
"섬기라는 게 아니다! 배우라는 거다!"
"그래야만 한다면, 널 부숴주마!"
"만일 포기한다면, 넌 살 가치가 없다!"
"삶은 정신이며, 삶은 기회다! 잡아라!"
숙주 상태에서 촉수를 파괴할 때
"(웃음)나쁘지 않은데? 움직일 줄 아는군."
"가망이 아주 없는 녀석은 아니었군."
"그래, 잘 배우고 있구나."
"이렇게 배워나가는 거지."
"멈추지 말게나!"
"잘했다. 이 교훈을 명심해라."
"지치지도, 느려지지도 말아라. 무조건 전진해라!"
"(웃음)그래 그거다. 영혼을 원하나? 쟁취해라!"
"계속 열심히 노력해라. 이것이 우리가 갈 길이다!"
"다시, 전진해라!"
"하! 잘했다!"
"좋아졌군!"
"네 영혼이 널 기다리고 있다. 자, 어디 되찾아봐라!"
"움직임, 이것이 나가카보로스님의 방식이다!"
"드디어 좀 움직이시는군!"
"도전해라! 맞서 싸워라! 이것이 나가카보로스 정신이다."
숙주 상태에서 벗어났을 때
"첫 번째 교훈은 얻었구나."
"내가 널 다시 가르칠 일이 없길 기도해라."
"나가카보로스께서 너희 조공을 받아들였다."
"헤엄을 잘 치는구나."
"똑똑히 배워두지 않으면, 다시 시험을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 움직이는군!"
"시험을 치러냈구나! 잘 했다!"
"다시 널 시험대에 올리게 하지 마라!"
"운이 좋았던 거냐? 아니면 진짜 깨달은 거냐?"
"갈 길을 가던가, 내 길에서 죽던가."
"네 영혼은 사로잡혔다. 어디 한 번 되찾아보시지!"
"원하는 것은 반드시 가져야 하는 법."
"영혼이 있느냐고 말하지만, 처음부터 네 것이 아니었다. 그럼, 아니고 말고."
"두려운가? 좋다. 그걸 확인해봐라!"
"변화를 추구해라. 아니면, 죽음뿐이다!"
"대모신이 조공을 원하신다."
"물에 가라앉고 있구나. 헤엄쳐 보시지"
"영혼이 허우적대고 있다. 맞서 싸워라!"
"네 영혼을 되찾아라!"
"너희들의 목숨이 소용돌이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죽음뿐. 다른 결과는 없다."
"행동해서 깨달음을 얻는 법.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다."
"어디 한 번, 시험해 보자."
"참 좋은 하루가 되겠어. 살아남을 수 있다면 말이지."
"전진해라. 운명이 널 부른다."
"사랑해라. 싸워라! 그리고, 살아가라."
"오늘을 만끽해라! 그래야 내일을 얻을 수 있다."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걸어라!"
"나의 신께선 복종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나가서 싸워라!"
"운명을 밝혀낼 도구는 이미 주어졌다."
"네 인생이 실패작이라는 건 이미 네 영혼에 써있구나."
"자, 진실이 보이느냐?"
"우린 모두 자유다. 진실을 제대로 보면, 알 수 있지."
"매 순간이 중요한 것."
"우리 모두 길 잃은 장님에 불과하다. 운명을 향해 헤엄쳐가야만 한다."
"우리의 영혼과 육신은 영겁의 윤회를 거치며 진정한 운명을 찾아가기 마련."
"실패하란 게 아니다. 배우라는 거다."
"영혼은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어디, 해봐라."
"항복이 없다면, 패배도 없다. 영혼을 걸고 싸워라!"
"너는 찰나의 형상으로 맺힌 에너지의 파편. 어디로 흐를지는 운명에 달렸지."
"이 순간이 널 기다리고 있었다!"
"내일 매 순간은 우리가 쟁취하길 바라고 있다."
"섬기라는 게 아니다! 배우라는 거다!"
"그래야만 한다면, 널 부숴주마!"
"만일 포기한다면, 넌 살 가치가 없다!"
"삶은 정신이며, 삶은 기회다! 잡아라!"
숙주 상태에서 촉수를 파괴할 때
"(웃음)나쁘지 않은데? 움직일 줄 아는군."
"가망이 아주 없는 녀석은 아니었군."
"그래, 잘 배우고 있구나."
"이렇게 배워나가는 거지."
"멈추지 말게나!"
"잘했다. 이 교훈을 명심해라."
"지치지도, 느려지지도 말아라. 무조건 전진해라!"
"(웃음)그래 그거다. 영혼을 원하나? 쟁취해라!"
"계속 열심히 노력해라. 이것이 우리가 갈 길이다!"
"다시, 전진해라!"
"하! 잘했다!"
"좋아졌군!"
"네 영혼이 널 기다리고 있다. 자, 어디 되찾아봐라!"
"움직임, 이것이 나가카보로스님의 방식이다!"
"드디어 좀 움직이시는군!"
"도전해라! 맞서 싸워라! 이것이 나가카보로스 정신이다."
숙주 상태에서 벗어났을 때
"첫 번째 교훈은 얻었구나."
"내가 널 다시 가르칠 일이 없길 기도해라."
"나가카보로스께서 너희 조공을 받아들였다."
"헤엄을 잘 치는구나."
"똑똑히 배워두지 않으면, 다시 시험을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 움직이는군!"
"시험을 치러냈구나! 잘 했다!"
"다시 널 시험대에 올리게 하지 마라!"
"운이 좋았던 거냐? 아니면 진짜 깨달은 거냐?"
2.3. 미분류
- "부흐루''에선 모두 이 시험을 겪어야 하지. 난 오래 전에 통과했지만."
- 알터, 카이야 사이유. 알터 카이야 사이유. 알터 카이야 사이유.
- 우 완 샤이오스키아야. 우 완 샤이오스키아야.
- 뚜와 샤오 야오 터. 뚜와 샤오, 야오 터, 옴모
- 부후라 토르샤. 부후라 첼라 우마타. 루부후로 아타 투 포.
- 샤이야마 오카 샤이.
- 바루 달라데 시에 나가카보로 쇼, 나가 쇼.
- 똑똑히 봐라.
- 나가카보로스님이 우리 곁에 있다.
- 진실은 바로 우리 곁에 있다.
- 이것이 바로 움직임이다. 모든 건 나가카보로스다.
- 나는 혼자 걷지 않는다. 신과 늘 함께지.
- 신을 피해 숨을 순 없다. 시험도 마찬가지지.
3. 공허 인도자 일라오이
공허에 어울리는 노이즈가 추가된다.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5.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전투 시작
"두려움은 없다."
"너에게 가르침을 주지."
"전투라고 생각했는데..."
"자격이 있는가?"
"모든 것엔 움직임이."
"부상은 교훈을 남기지."
"패배가 가장 큰 교훈이 될 거다."
"내 이름을 알게 될 거다."
"절대 멈추지 않는다."
"깨달음을 얻거나, 목숨을 잃거나."
"진리의 사도를 마주해라."
"삶의 목적은 전투!"
"두려움은 없다."
"너에게 가르침을 주지."
"전투라고 생각했는데..."
"자격이 있는가?"
"모든 것엔 움직임이."
"부상은 교훈을 남기지."
"패배가 가장 큰 교훈이 될 거다."
"내 이름을 알게 될 거다."
"절대 멈추지 않는다."
"깨달음을 얻거나, 목숨을 잃거나."
"진리의 사도를 마주해라."
"삶의 목적은 전투!"
턴 대기
"가르침의 시간."
"첫 번째 가르침."
"길을 보여주마."
"대비하도록."
"움직임을 받아들인다!"
"가르침을 받아라."
"여왕 바다뱀 님을 부른다."
"준비됐나?"
"이 순간을 기다려왔지...."
"가르침의 시간."
"첫 번째 가르침."
"길을 보여주마."
"대비하도록."
"움직임을 받아들인다!"
"가르침을 받아라."
"여왕 바다뱀 님을 부른다."
"준비됐나?"
"이 순간을 기다려왔지...."
턴 시작
"자격이 없군!"
"움직임을 받아들여라!"
"즐겨봐!"
"잘 배워라!"
"진정한 진실!"
"진리를 보여줘라."
"하하!"
"너무 느려!"
"준비되지 않았군."
"덤벼보시지!"
"물러나라!"
"사라져라!"
"제대로 하라고!"
"여신 님을 위하여!"
"자격이 없군!"
"움직임을 받아들여라!"
"즐겨봐!"
"잘 배워라!"
"진정한 진실!"
"진리를 보여줘라."
"하하!"
"너무 느려!"
"준비되지 않았군."
"덤벼보시지!"
"물러나라!"
"사라져라!"
"제대로 하라고!"
"여신 님을 위하여!"
턴 종료
"여신 님이 함께하신다!"
"심판이다!"
"멋졌다!"
"바로 이거지!"
"날 웃게 하는군!"
"난 싸우기 위해 산다."
"이게 운명이다!"
"진실이 여기 있다!"
"여신 님께서 축복하신다."
"그게 전부냐?"
"이걸로 끝이다!"
"여신 님이 함께하신다!"
"심판이다!"
"멋졌다!"
"바로 이거지!"
"날 웃게 하는군!"
"난 싸우기 위해 산다."
"이게 운명이다!"
"진실이 여기 있다!"
"여신 님께서 축복하신다."
"그게 전부냐?"
"이걸로 끝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
"피곤한 건가?"
"넌 나가카보로스 님의 적이다!"
"연습이 필요하군."
"형편없는 힘이군!"
"그보다 더 잘해야 할 거다."
"더 해봐!"
"최후의 가르침이 준비되었다."
"힘이 뭔지 모르는군."
"피곤한 건가?"
"넌 나가카보로스 님의 적이다!"
"연습이 필요하군."
"형편없는 힘이군!"
"그보다 더 잘해야 할 거다."
"더 해봐!"
"최후의 가르침이 준비되었다."
"힘이 뭔지 모르는군."
궁극기
"모든 것은 끝나기 마련!"
"운명을 받아들여라!"
"넌 이 세상에 필요 없다!"
"하하, 내가 사는 이유지!"
"너에겐, 자격이 없다!"
"약한 자를 위한 곳은 없다!"
"모든 것은 끝나기 마련!"
"운명을 받아들여라!"
"넌 이 세상에 필요 없다!"
"하하, 내가 사는 이유지!"
"너에겐, 자격이 없다!"
"약한 자를 위한 곳은 없다!"
빈사 상태
"계속 싸울 수 있도록 도와줘!"
"아직 보여줄 것들이 남아있다."
"도움이 필요해!"
"도움을 받아야겠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어!"
"계속 싸울 수 있도록 도와줘!"
"아직 보여줄 것들이 남아있다."
"도움이 필요해!"
"도움을 받아야겠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어!"
아군 상호작용
아군 도움
"도움의 손길 혹은 주먹."
"여신 님의 힘을 느껴라."
"가르침을 받아라."
"곧 도와주겠다."
아군의 도움을 받음
"정말 고맙다."
아군이 적 처치
"하! 잘했다!"
"내 몫도 남겨줘."
"네 힘을 존중한다."
"나쁘지 않아."
"진리를 보여줘라!"
"브후르다운 공격이었다."
아군 사망
"빌지워터가 슬퍼할 거다."
"다음 생에 보지."
"모두 자격이 있는 건 아니지."
"훌륭히 싸웠다."
"여왕 바다뱀 님 품으로 가는구나."
"몫이 늘어났군."
아군 도움
"도움의 손길 혹은 주먹."
"여신 님의 힘을 느껴라."
"가르침을 받아라."
"곧 도와주겠다."
아군의 도움을 받음
"정말 고맙다."
아군이 적 처치
"하! 잘했다!"
"내 몫도 남겨줘."
"네 힘을 존중한다."
"나쁘지 않아."
"진리를 보여줘라!"
"브후르다운 공격이었다."
아군 사망
"빌지워터가 슬퍼할 거다."
"다음 생에 보지."
"모두 자격이 있는 건 아니지."
"훌륭히 싸웠다."
"여왕 바다뱀 님 품으로 가는구나."
"몫이 늘어났군."
전투 승리
"인생은 과일의 달콤함과 전투의 환희!"
"더 이상 침체되지 않을 거다."
"넌 좀 더 강할 줄 알았다."
"모든 것은 흘러야 하는 법."
"인내심은 없다. 모두가 마찬가지지"
"브후르의 시험은 인내를 주지. 값은 치러야 하지만."
"뭘 해야 하는지는 모두 알지. 행동으로 옮겨야 할 뿐."
"이제 막 시작인데."
"내가 빌지워터를 가르치리."
"내가 아는 유일한 길을 가르쳐줬지. 주먹으로."
"투지로, 즐거움으로, 맹렬하게."
"우리는 자격이 있다."
"그게 다인가?"
"인생은 과일의 달콤함과 전투의 환희!"
"더 이상 침체되지 않을 거다."
"넌 좀 더 강할 줄 알았다."
"모든 것은 흘러야 하는 법."
"인내심은 없다. 모두가 마찬가지지"
"브후르의 시험은 인내를 주지. 값은 치러야 하지만."
"뭘 해야 하는지는 모두 알지. 행동으로 옮겨야 할 뿐."
"이제 막 시작인데."
"내가 빌지워터를 가르치리."
"내가 아는 유일한 길을 가르쳐줬지. 주먹으로."
"투지로, 즐거움으로, 맹렬하게."
"우리는 자격이 있다."
"그게 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