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 Inter-M Corporation |
|
<colbgcolor=#dc201e><colcolor=#ffffff> 정식명칭 | 주식회사 인터엠 |
영문명칭 | Inter-M Corporation |
설립일 | 1983년 10월 5일 |
대표이사 | 조남용 |
업종명 | 기타 음향기기 제조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 (1996년 ~ 현재) |
종목코드 | 017250 |
주소 | 경기도 양주시 화합로1402번길 73 ( 덕정동) |
자본금 | 105억 2천만원 (2022.09.30) |
매출액 | 581억 3천만원 (2022.09.30) |
영업이익 | 30억 9천만원 (2022.09.30) |
당기순이익 | 12억 1천만원 (2022.09.30) |
직원 수 | 280명 (2022.12.31) |
링크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문가용 음향 및 영상기기 메이커이다. 국내의 비상방송용 스피커가 거의 이 회사 제품일 정도로 전관방송 부분이 유명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유명한 학교 종소리들도 이 회사 제품에 들어있던 멜로디인 경우가 많다. 구 인켈의 오너 가문이 운영한다. 경쟁사는 (주)파스컴.2. 역사
1983년 동원전자의 자회사 '동원특수음향'으로 설립되어 서울 도봉구 방학동 공장에서 한동안 '인켈' 브랜드로 특수음향기기를 생산해왔다. 1984년 조흥은행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받으며 안악산업을 합병했고, 1988 서울올림픽 때 방송음향기술 지원을 맡기도 했다. 1989년 '인켈 PA'[1] 로 사명을 바꾸고 1991년 병무청으로부터 병역특례업체로 선정받았다. 1992년에는 경기도 양주군 회천읍 덕정리에 새 공장을 세워 본사까지 그리로 이전했고, 1994년에 모기업이 해태그룹으로 팔리는 상황에도 기존 오너 집안이 독자 경영하여 1995년 법인명을 현 명칭으로 개칭했으며, 장외시장에도 등록했다.1999년 인천국제공항 GPCS 부문 계약을 체결하고 2001년 일본에 첫 해외법인을 세웠다. 2002년 물류창고를 세우고 2005년에 일부 사업부를 '인터엠미디어'로 분할시켰으나, 2007년에 그 회사를 도로 합치고 SR 통합브랜드 'COVA'를 런칭했다. 2018년 양주 홍죽산업단지에 새 공장을 세웠다.
동원특수음향, 인켈 시절의 기기들은 잘 찾으면 보물같은 제품들이 있다. 소비자 시장의 명기들을 PA로 돌린 제품들이 있기 때문.
3. 역대 임원
- 회장
- 조동식 (1991~2003)
- 대표이사 회장
- 조동식 (1983~1991)
- 대표이사 사장
- 조석구 (1984~1991)
- 조순구[2] (1991~2018)
- 김주봉 (2018~2021)
- 대표이사 부사장
- 조남용 (2021~)[3]
4. 자회사 목록
- 인터엠(동관)전자유한공사: 중국 광둥성 둥관시 현지법인.
- 코모도 마티나: 일본 판매법인.
-
인터엠미디어: 2007년 본사에 합병됨. -
인터엠 아메리카: 미국 판매법인. 2017년 청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