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27 23:02:25

인고시마/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인고시마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인고시마.png
인물관계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12768976.jpg
}}}

1. 개요2. 요시노미야 고교
2.1. 2학년 2반2.2. 2학년 3반2.3. 2학년 1반2.4. 2학년 교사
3. 프리지아 승조원4. 미해군 네이비씰5. 새로운 표류자들6. 섬의 주민
6.1. 교6.2. 칸시

[clearfix]

1. 개요

인고시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2. 요시노미야 고교

2.1. 2학년 2반

2.2. 2학년 3반

여담으로 외모가 초반부에 비해 상당히 미형으로 변했으며 전개가 진행될수록 간지와 작화 버프를 제대로 받고 있다.

2.3. 2학년 1반

2.4. 2학년 교사

3. 프리지아 승조원

4. 미해군 네이비씰

5. 새로운 표류자들

6. 섬의 주민

6.1.

6.2. 칸시


[1] 케이타와 리쿠가 하는 스마트폰 게임에서 리쿠가 케이타를 세계 랭커라며 언급했으며, 타카사키도 케이타를 오타쿠로 부를 정도이다. [2] 사실 강간도 아니다. 커다란 자기 물건에 여성기를 끼우는 물리적인 고통면에서 고문에 가까울지경. 처녀막인지 그냥 성기가 찢어진건지 모르게 피도 철철난다. 그런다고 정상적인 체위로 한 거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아오이가 그냥 커다란 자위기구 느낌으로 가모우에게 들려 공중에서 당한다. 굉장히 안타까운 모습. [3] 아오이를 넘기면 자기는 살려주라는 요구를 던진다. 그나마 약속은 지키는 가모우였고 아오이를 꽤나 간절히 되찾고 싶었는지 순순히 교섭에 응했다. [4] 당연하지만 앞에는 가모우의 부하들이 단체로 몰려있어 끽하면 사망인 상황. [5] 작중 거의 제대로된 활약이 드디어 나왔다. 바로 이전만 해도 발암물질 제조기였다가 드디어 터트렸다. [6] 눈물에 젖은 채 사이코와 만쥬는 다른 생존자를 만났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이 둘은 초반에 분리되어 다른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 [7] 성노예로 쓰이고 있던 카나와 아카네. [8] 하필 아내로 있는걸 본 카오루코는 아오이를 향해 배알이 꼴려 스스로의 간택 계획에 박차를 가한다. [9] 이 섬에서 여자는 알몸에 천쪼가리만 걸치게 하거나 그마저도 안 주고 그냥 벌거벗겨 놓는다. 당연히 신발 따위는 안 준다. [10] 는 말을 가모우에게 한다는 작전이었다. [11] 하도 오래 그 모습으로 지내다보니 아오이는 자신이 알몸이라는 자각이 없었다. [12] 이름은 나나세라고 한다 [13] 검도부 선배들이 사쿠라를 강간하려 들었다. [14] 비슷하게 아카기도 처음엔 다리 부상이 있어 엄청난 싸움 실력을 가졌음에도 전혀 나서지 못 하고 아키라와 함께 있었다. [15] 죽도검술을 구사하는 것을 보고 안 좋은 버릇이 있다고 지적하지만 지우베는 신노스케를 꽤 인정한다. [16] 이전까지만 해도 신노스케가 지우베를 남자로 본다는 묘사가 전혀 없었고 지우베도 딱히 남장을 하기는 커녕 지극히 여성적이었기에 이 부분에서 신노스케의 실책에 뒤통수를 맞은 독자들도 있다. 갑자기 가랑이 사이를 공격하는 것부터 의문을 자아내다가 여자인걸 알고 당황하는 신노스케의 모습은 거의 개그. 알렉스는 지우베를 남자로 오해하는 일 없이 성교까지 하기에 아주 비교된다. [17] 잘 생기고 작중 별 발암행적 없이 전투력도 있으며 주역 중 독보적으로 쿨계 캐릭터라 좋게 보는 이들이 많은데 보여준 이 맹한 모습은 가히 갭. [18] 묘하게 성교 체위에 비슷한 자세로 가기도 하고 신노스케가 여성인걸 깨닫는 부분에서 클리셰적인 면모를 보여주기에 커플링이 서긴 하지만 신노스케는 사쿠라가 있기도 하고 그리 잘 될 리는 없어 보인다. [19] 강간당하는 장소 주변은 노예들의 노역장소로, 테루오가 지나다니며 제자들이 강간당하는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기만 해야 했다. 쓴 눈물 삼키는 테루오의 모습은 세상 안타까운 선생의 모습. [20] 테루오는 당연히 학생들을 아내로는 삼을 생각이 없었으나 아내가 아니라는 말을 또 가모우 등등이 다른 여자로 바꿔주란 말로 받아들여, 학생들을 어쨋든 성노예에선 해방시켜주기 위해 아내로 받아들인다. [21] 작중 거의 유일하게 힘있게 나선 모습이다. [22] 둘을 살리려고 발악하면 어차피 죽을 확률이 높은데 이 경우 카나와 아카네까지 목이 날아간다. 그나마 자신과 두 아내를 살리는건 타카사키와 아카기를 희생하는 것으로 가능했다. [23] 다만 묘사상으로는 최음제가 피워져 있는 것처럼 나온다. 대놓고. 그러면서도 카나와 아카네가 멀쩡한 건 의문. [24] 부잣집이나 결코 삶이 행복하지 않았던 것으로 묘사된다. 나가도 그다지라는 생각으로 섬에서 가능성을 보고 변모한다. [25] 카나와 아카네를 버렸다. 두 사람이 자기들도 꺼내달라 애원했으나 자기 힘으로 나가라는 말만 하고 가버린다. [26] 당연히 얌채같은 소리다. 아오이는 자기 의사도 아니었고 결코 마냥 편하지도 않았으며 매달려있는 카나와 아카네를 보고 바로 풀어달라 애원했다. 반면 카오루코는 자기 의사로 친구들을 버리고 성노예에서 빠져나와 편히 있던 주제에 친구들을 떠올리며 아오이에게 이를 갈았다. [27] 바로 직전 케이타의 야바위에 당하고 왔기 때문. 누굴 믿을 수가 없었다. [28] 이 과정에서 그 감옥 간수가 카오루코를 변호하려다 칼에 머리가 반으로 갈라져 죽는다. 이을 보고 겁을 먹고 오줌을 지려버린다. [29] 본인도 알고는 있지만 처음 해본거라 긴가민가 하던 상황이었지만 환부가 그냥 냅두면 치명상인 부위라 어쩔 수 없이 시도한다. [30] 케이타를 인정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도 보여준다. [31] 이는 겉옷이 수영과 잠수에 방해돼서 웬만하면 벗고 다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덕에 타카사키는 그녀와 함께 다니는 내내 속옷만 걸친 그녀의 몸매 때문에 정신을 못 차렸다. 31화에서는 물때문에 팬티기 달라붙어 항문이 노출되 비쳐보이기까지 한다. [32] 강간당하는 장소 주변은 노예들의 노역장소로, 테루오가 지나다니며 제자들이 강간당하는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기만 해야 했다. 쓴 눈물 삼키는 테루오의 모습은 세상 안타까운 선생의 모습. [33] 테루오는 당연히 학생들을 아내로는 삼을 생각이 없었으나 아내가 아니라는 말을 또 가모우 등등이 다른 여자로 바꿔주란 말로 받아들여 학생들을 어쨋든 성노예에선 해방시켜주기 위해 아내로 받아들인다. [34] 둘을 살리려고 발악하면 어차피 죽을 확률이 높은데 이 경우 카나와 아카네까지 목이 날아간다. 그나마 자신과 두 아내를 살리는건 타카사키와 아카기를 희생하는 것으로 가능했다. [35] 다만 묘사상으로는 최음제가 피워져 있는 것처럼 나온다. 대놓고. 그러면서도 카나와 아카네가 멀쩡한 건 의문. [36] 작중 최약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일방적인 피해자였고 몸집도 제일 작은편인 아카네가 전편까지 카나쪽에서 강하게 나온 것과 달리 진짜 스스로의 힘으로 나아가기로 하는 모습은 그 누구보다 강인하게 보이는 편이다. 바로 얼마 전까지도 아카네는 하루에도 쉼없이 해가 떠 있는 순간에는 강간을 당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정신이 무너지지 않고 도리어 강한 마음을 품는 건 감개무량한 장면. [37] '밖'에서 온 사람으로 보이며, 동성애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에 의해 트라우마가 있는듯 하다. [38] 드론을 통하여 요코의 죽음을 본 케이타는 나도 모르겠다며 거짓말을 한다. [39] 동굴 깊속한 곳에 식수가 담긴 병 다섯 개를 각각 따로 숨겨놓았다. [40] 섬 주민들의 도살장이나 공동묘지로 추정. [41] 이런 류의 생존 만화에서 육체파 남자 교사는 십중팔구 초반에 리타이어되기 마련이고 감염이나 세뇌 등으로 적이 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꽤나 이례적인 캐릭터다. [42] 알렉스와 와카바야시 이외는 싸우다가 죽었다. [43] 덤벼오는 남자를 무식한 힘으로 번쩍 들어올려 뒤집은 다음, 남자의 가랑이 사이에 이빨을 박아, 항문을 통해 남자의 내장을 그대로 흡입해 빨아먹는 괴인. 희생자는 정말로 내장이 빨려나가 홀쭉해진채로 땅에 던져진다. [44] 묘사에 따르면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제자들에게 손대지 않고 스스로 성욕을 억제해보려 애쓴다. [45] 소녀 두 명 역시 최음제 때문에 와카바야시 옆에서 힘겹게 자위했다. [46] 최근 화에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섬 주민을 배신하게 되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다 정신을 다잡기도 한다. [47] 치오모가 스스로 마신 후 딥키스하여 사에구사에게 억지로 먹였다. [48] 사실 이는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자 제물의 조건이었다. 여성 제물의 경우 '처녀성'을, 남성 제물의 경우 성기의 크기와 발기했을 때의 모양을 따지는듯 하며, '치오모'의 품평과 상대의 유루시(망각)이 갖춰져야한다. [49] 아키라의 탈출 계획으로는 섬사람들의 해상 추격에 취약했다. 이를 알고 알렉스가 아키라의 탈출 타이밍에 섬사람들을 다른 쪽으로 인솔할 생각이었다. [50] 사쿠라와 나호는 각각 타치바나, 타카사키를 기다리기 위해 남는다. [51] 이 연을 맺는다는 게 가모우를 비롯한 수 많은 인원들 앞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52] 주변에서 지켜보던 가모우의 부하들도 '저러다 낳기는 커녕 죽는 거 아니냐?'라는 말을 했고 지우베도 알렉스에게 '뭐 저만큼 마지코리를 하면 편하게 죽을 수 있다'며 죽을거라고 생각들 하고 있었다. 케이타 항목에도 적혀있듯이 68화의 아오이가 가모우에게 잡혀 강제로 성관계당하는 미래시 장면을 고문이라 표현되어있지만 그게 고문이라 할 수 있느냐? 할 정도로 가모우의 거물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나궈의 그 크기가 어마무시하였으며 관계가 끝나고도 아키라가 죽지 않자 가모우의 부하들이 놀래며 '대단하다' 랄지 '인간이 아니라 괴물 아니냐'는 표현을 한다. [53] 붕대를 감고 있었다. [54] 마치 유희왕 ARC-V 아카바 레오를 떠오르게 하는 모습이다. [55] 당연히 여성이라고 안 아픈게 아니다. 상대적으로 고환을 맞은 것보다 덜 아플 뿐 여성도 그 비슷한 위치에 연약한 성기가 있다. [56] 둘이 대면하는 장면에서 콜리오가 형님이라 칭하긴 했으나 말 그대로 동네형 부르는 느낌이었고 가모우의 호칭으로 확정되었다. 다만 한쪽은 민머리고 한쪽은 장발, 한쪽은 여하렘, 한쪽은 남하렘을 이룬 참으로 반대되는 형제라서 친형제가 아닐 가능성도 '이상한 의미로' 배제하기 어렵다. [57] 다만 자기 말로는 구해준게 아니라고 한다. 아마 가모우에게 한 방 먹이는게 목적이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