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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7:29:53

이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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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이희은
李熙恩 | Lee Hee-eun
파일:이희은_프로필.png
출생 1987년 6월 18일 ([age(1987-06-18)]세)
경기도 광명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69cm
학력 사우고등학교 (졸업)
인천대학교 (패션산업학 06 / 2년 수료)
한양대학교 ( 의류학 06 / 학사[1])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 석사 과정 재학)
직업 의류 사업가, 모델
소속 리히 (대표)
취미 야구 관람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링크트리 파일:링크트리 아이콘.svg

1. 개요2. 경력3. 논란 및 사건사고
3.1. 한겨레의 '리히 익스프레스' 모델 성착취 허위 보도3.2. 허위 경력 논란
4. 프로 고소러5.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의류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 모델. 여성복 쇼핑몰 '리히'와 성인웹화보몰 '리히 익스프레스' 를 운영하고 있다.

2012년 남성복 쇼핑몰 '이희은닷컴'을 시작하며, 자신의 몸매를 어필하는 콘텐츠를 홍보 포인트로 삼는 마케팅으로 이슈가 되었다. 이후 여성복 쇼핑몰 '리히'로 전환해 자신이 피팅 모델을 겸하고 있으며, 다양한 모델들의 성인 웹화보를 판매하는 '리히 익스프레스'를 런칭하면서 인지도를 상당히 높였다.

2. 경력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한겨레의 '리히 익스프레스' 모델 성착취 허위 보도

2023년 9월 18일, 한겨레는 이희은이 운영중인 '리히 익스프레스'의 성인 화보에 출연할 모델을 모집하면서 '리히' 쇼핑몰 피팅 모델을 모집한다고 속이고 촬영장에서 노출 수위가 높은 란제리 등을 입혀 사진을 찍어서 판매했으며, 모델들에게는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지 않고 판매하는 것에 대한 동의도 받지 않았고, 촬영한 사진을 보여달라거나 사진을 보정해달라거나 사진을 발매하지 말아달라 요청을 해도 모두 무시하며 오히려 촬영 현장에서 협박과 강요 등을 하면서 모델들에게 성착취를 가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이희은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성인 화보 촬영 사실을 숨기고 섭외를 진행한 적이 없고 모델들에게 촬영하기 전 어떤 착장을 찍는지 전부 합의하였으며, 상호 합의한 수위대로 화보를 발매하고 있다는 등 기사 내용을 반박하는 글을 올리며 모델들과 주고받은 대화 녹취록, 카카오톡 기록 촬영현장 사진과 영상 등 상세한 증거를 공개하여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확실히 했다. #

한겨레에서는 그에 대한 반박으로 다시 기사를 보도했고, 다른 건 다 떠나서 동의를 받고 촬영했는지, 동의를 받고 판매했는지가 핵심이라며 다시 이희은을 공격했다. 이에 대해 이희은이 곧바로 계약서를 공개하고 모델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기록 등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중립 기어를 풀지 않고 있던 네티즌들까지 모두 한겨레와 해당 모델들을 비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네티즌들이 기사에 나온 이희은을 고소한 모델이 누군지 찾기 시작했고, 그중 4명을 특정했다. 네티즌 수사대는 이들이 부정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3]을 알아낸 뒤 수집한 정보를 이희은에게 전달했고, 이희은은 감사 표시를 하며 사례를 했다는데 얼마나 어떻게 한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겨레에서 보도한 대로 이희은은 5명의 모델들로부터 고소당했다고 한다. 이 건들에 대해 모두 경찰 조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허위고소와 허위제보를 주도한 인물은 무고죄로 전환되어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되었다. 무고죄로 검찰 송치된 건이 기소까지 가는 확률이 검찰 백서에 의하면 5% 미만이라고 하니 무고죄로 기소까지 될 확률은 극히 낮아보인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2151502434062

하지만 무고죄 처벌의 낮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이희은을 고소한 인물들이 들통날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인지 검찰에서 무고죄로 기소하였고, 재판부에서도 무고죄를 인정하여 최종 700만원 벌금형이 내려졌다. 무고죄가 인지되는 것도 드문 일인데, 벌금형까지 내려진 것은 어느정도 과장이나 가벼운 거짓말 정도가 아닌,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거짓말로 고소를 한 것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게 중론이나, 다른 한편으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릴 수 있는 범죄를 저질렀는데 벌금 700만원은 너무 약하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한겨레 기사에는 리히의 홍보업체가 모델의 동의없이 사진을 보정 후 배포하여 벌금형을 받았다고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이 난 것을 고소인이 항고했으나 고등검찰에서 또 다시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이에 고소인이 재정 신청을 해서 결국 재판에 회부되긴 하였으나, 결국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에서도 더이상 상고하지 않아 최종 무죄 판결로 종료되었다.

3.2. 허위 경력 논란

사우고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 한양대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 김포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 자라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 라는 홍보 캠페인을 벌였지만, 알고보니 자라에서 일한 적은 있으나 디자이너를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라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라는 홍보 문구는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논란에 대해 이희은은 자신의 유머 감각이 그렇다는 둥 자라에서 디자이너 했다는 뜻으로 의도하지 않았다는 둥 비루한 변명을 시전, 하지만 오해하게 만든 건 사실이라며 남성복 사업부 전체를 폐업 처리(...) 하면서 논란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과한 리액션이다 라는 반응도 꽤 많았다. 실제로 이희은닷컴은 당시 랭킹닷컴의 남성복 부분에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4. 프로 고소러

5. 여담



[1] 2011년 졸업 [2] 1분~3분 내외의 스케치 코메디 영상을 올린다. [3] 임시 교사로 초등학교 재직 중에 학교 폭력 사건에 연루되었다가 학부모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교사라는 사람이 미스 맥심에 나가 표지모델을 하고 교복을 입고 교실에서 엉덩이를 다 까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성범죄로 실형을 산 로타 작가와 작업을 했었다, 아프리카티비에서 유사성행위 방송을 송출하다가 영구 정지를 당했다, 개인 후원 구독 계정을 운영하며 야노 등을 찍어 팔고 있다, 다른 웹화보 업체에서 완전 누드를 찍고 있다, 심지어는 본인이 직접 웹화보 업체를 차려 동성애 등 높은 수위의 화보를 찍어 판매하고 있다 등 [4] 리히: 모든 상품 29% 할인 / 리히 익스프레스: 모든 화보 가격 2,900원으로 통일.